Carl Friedrich Georg Spitteler : 시인으로 국내 출간된 작품은 없다.
덴마크에서 두 명의 수상자가 나왔다. 북유럽 작가들이라 마찬가지로 국내 출간된 책은 없다.
Carl Gustaf Verner von Heidenstam : 시인이며 소설가. 낯 설은 스웨덴 작가이라서 그런지 국내 출간 도서가 없다. 수입서도 마찬가지 한 권 있는 것 마저 도 품절이다.
그의 작품들을 보면 주로 평전 식의 글이 주를 이룬다. 그런 저술 능력이 상을 받게 된 주요한 이유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