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 도서] 나도 SNS 할 수 있다! - 카카오톡 + 밴드 + 유튜브 + 인스타그램
김로사 지음 / 정보문화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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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마트폰 사용자가 90% 넘어대한민국이 보급률 세계 1위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그만큼 우리에게 스마트폰의 위치는 절대적이다길거리버스 회사카페  장소 불문, 시간 불문, 저마다 일상의 통화나 문자뿐만 아니라동영상 감상게임음악 듣기 등을 즐기는 모습을 본다스마트폰으로 다양한 활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이러다 보니알아야 할 SNS 이젠 한두 가지가 아니다특히 SNS   모르면여러 집단에서 소외가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상대적으로 연장자일수록 이런 현상은 깊어지고 있다세상이 변하면그에 따라 적응해야 한다그렇지 못하면공룡과 같이 멸종까지는 아니더라도 각종 세상사에 고립을 피할  없다.

 

그러니 기본적인 SNS 채널은   알아야 한다 경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톡밴드유튜브인스타그램블로그까지 그냥 기본적인 것은  쓰고 있다다만 성격상 소통보다는 올라온 소식을 보는 정도이고열정적 활동보다는 필요할 때만 이용한다기본적인 것은 아는데이번에 '나도 SNS   있다' 보게  것은 쓰고 있긴한데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사용하는 사람들 보면몰랐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데 그저 아주 기본적인 것만 쓰고 있어서다.

 

 책의 저자 김로사는 로사쌤의 컴교실을 운영하고 15 이상 컴퓨터 강사의 경력을 가진 분으로 현재는 주부와어르신들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한다이런 경력이다 보니 책의 타깃 역시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못한 어르신 쪽이다그래서 활자 크기도 기존의 책에 비해 크게 되어 있어노안 또는 작은 글씨를 보는데힘든 사람들에게   편안히 책을   있게 배려하고 있다도서관에서나 접할  있었던 큰글씨 도서를 시중판매도서로 접할  있는 점이 좋았다 역시 노안이 와서 돋보기를 써야  찡그리지 않고 책을   있는데 책은 안경 없이도  편안히   있었다.


 

 

책에서는 여러 SNS 카카오톡밴드유튜브인스타그램 이렇게 4가지를 다룬다  카카오톡과 밴드 두 가지는   자세히 비중 높게 다루고 있다카카오톡의 경우 일반 문자 대신 자주 쓰고 있긴 한데카톡으로 선물도 보내고송금이체영화 예매 같은 것은 해보지 않아 방법을  몰랐으나 책을 통해 제대로   있었다밴드 경우는 투표, TO-DO, 출석부 같은 것들이 새롭게 배운 내용이었으며, PC 이용해서 밴드를 사용할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연장자를 위한 책이긴 하지만초등생이든일반인이든상관없이 SNS 사용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구성은 SNS 사용법에 따라 주제별로 나눠져 있고복잡한 설명보다는 번호 순서대로 따라 할  있게단계별 화면 사진을 일일이 함께 담았다자기 폰과  속의 사진들과 비교하면서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아울러 삼성폰과 LG폰에 따라 차이가 있는 부분은 각각 따로 구성을 해놓은 것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SNS 사용법이 사실 어려운 것은 아니다. 처음이 막연하고, 낯설어서 그렇지, 한두  쓰다 보면, 금방 익숙해진다. 한번 배워보겠다는 약간의 의지만 있으면, 된다. '나도 SNS   있다'  의지에  도움이 되어  것이다. 부모님이 SNS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책을 선물해 드리는 것도 좋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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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 비즈니스맨 - 1인 기업가 부자의 성공 시크릿
이승준 지음 / 라온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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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버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다그러나 현실은  말이 진짜 꿈일 뿐이다상위 10% 순자산 43% 차지하는 소득 불평등 국가인 한국에서는  많이 번다는 것은 더욱 말도 안 되는 꿈이라   있다.

 

그래도 무언가 방법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노마드 비즈니스맨' 보게 되었다.

최근 노마드 비즈니스디지털 노마드 이런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노마드는 유목민이란 라틴어로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자유로운 비즈니스를 말한다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1 기업 트렌드에 맞춘 최근비즈니스 트렌드라고   있다그런데 노마드는 1 점포나 프리랜서와는 살짝 다르다기존의 1 비즈니스는판매나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노력에 비례한 수입을 얻지만노마드 비즈니스는 저절로 수익이 생기는 판을 벌리는 형태를 지향한다. '노마드 비즈니스맨' 이러한 내가 놀고 있어도 지속적으로 수익이 발생하는 그런 비즈니스를 어떻게 구축할지 이승준 저자 자신의 경험과 방법을 자세히 담은 책이다.

 

저절로 돈이 벌린다는 것은 사실 꿈만 같은 소리이다과연 그런 게 있을  있겠나 의심할  있으나실제 많은곳에서 생기고 있는 일이다예를 들어 구글유튜브네이버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을 보면그들은 판을 깔아 놓고사용자가 알아서 수익을 만들어 주는 구조다노마드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사례는 이런 플랫폼을 활용한 것이라   있다.

 

그리고  책에서 주장하는 주요 핵심이 바로 이런 플랫폼을 만들라는 것이다하지만 우리가 당장 이런 거대한플랫폼을 만든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그래서 쉽게 실현 가능한 카페 모임을 제시하고 있다.  SNS 보다 훨씬규모가 작은 마이크로 플랫폼이지만비용도 거의 들지 않고다양한 목적성을 가진 카페를 만들  있어 선택의폭도 넓기 때문이다.


물론 카페 운영이 쉬운 일을 아니다그러기에 책에는 기존 카페 분석과 함께 새로운 카페 플랫폼 기획 방법을 익힐  있게 기획의도목표 타깃경쟁 플랫폼 분석차별점운영 계획과 같은 자세한 단계별 실전 노하우를 담고있다.

 

이러한 카페 운영을 통해기업제휴광고강연저술판매 등의 운영 수익을 만들  있는데이것들이 상상을 초월한다 역시도 카페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렇게  되는 일인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전에 봤던 부의 추월차선에서 말했던 내용들과 많은 면에서 일맥상통했으며 추가로 한국적인 부의 추월차선인 카페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와닿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중요한 부분은 빨간 줄이 그어져 있어서바쁘면 일단 그어진 부분이라도 주의 깊게 보는 것이 좋다 뒤쪽 부록에는 4 실천 트레이닝과  책에  담지 못한 특강에 관련된 내용도 담고 있어  내용을다시 검토도 해보고  심화된 정보를 얻을  방법도   있다.

 

역시 돈을 벌려면 사업을 해야 한다는 말은 틀리지 않는  같다.

이왕 사업을 생각한다면, '노마드 비즈니스맨'에서 제시하는 저절로  버는 플랫폼 사업을 참고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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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 뇌과학편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심리실험
이케가야 유지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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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깊은 바다 멀리 있는 별만큼 알기 어려운  같다 스스로도 나를 제대로 모르는데다른 사람의 마음을 알기란 더욱더 어려운  일 것이다.그렇기에 많은 학자들이 사람의 마음을 연구해왔다사람의 마음 얘기하면보통 심리학을 떠올리는데심리학 뿐만이 아니라정신의학경제학정치학뇌과학  다양한 분야의 학문에서 연구해왔다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마케팅 역시 사람의 마음을 파악해야 하는 일종의 마음 연구에 분야라   있다이렇듯 인간 심리를 파악하는 것은 광범위하고쉽지 않은 일이다그래도 이런 연구들 덕에사람이 어떤 평균적인 마음을 가지는 지는 하나씩 밝혀지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은 바로 이런 심리 연구심리 테스트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심리학과관련된 정신의학뇌과학사회심리학행동경제학 등의 여러 분야의 연구를 담고 있어 더욱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무엇보다 자칫 지루하고 복잡할  있는 연구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요약정리하고 있다각각의 심리실험은 컬럼 형식의 글로 되어 있어읽는 부담도 적다그리고 내용에는 저자 본인의 연구난독증 같은 자신의 경험견해최근의 사회적 사건 등의 여러 내용에 함께 담겨 있다.

 

 제목에 '재미있는'이라고 되어 있는데실제 무척 재미있는 책이다.

일반적인 심리도 나오고기억력에 도움이 되는 연구 결과인간의 후각시각 등의 능력뇌과학의 최신 연구인공지능에 대한 생각 등이 나온다전혀 어려운 책이 아니다.

 

한두 가지만 얘기하면심리실험 12 보면 뇌는 보이지 않는 상대를 얕잡아 본다고 한다여기서는 고대 유물 오파츠에 대해 얘기하고 있지만생각해보면이런 현상은 SNS에서 많이   있다막말비하 댓글을 보면 실험과  맞는 예라   있다우리 뇌가 가진 못된 습관인 것이다.

 


 한 가지는 카페인과 요산에 관한 것이다최근 통풍이 와서 며칠째 고생 중인데커피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된다는 연구를 보면카페인과 함께 주목받는 물질이 바로 요산이라고 한다요산이 바로 통풍의 원인인데화학구조가 카페인과 닮았다고 한다동물 실험에서 요산을 주사하면 카페인처럼 운동량이 증가하고 활발해진다고 한다그리고 사람의 요산 수치를 조사해보니수치가 높을수록 기억력과 인지 기능이 높고치매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한다다빈치괴테다윈 등의 천재들이 통풍으로 고생했다고 한다여태껏 통풍하면개다래만 알았지이런 새로운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다천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치매 확률이 낮다는 점은  끌린다그래도 통풍 걸려  분은  것이다얼마나 아픈지물론 치매 보다 아픈  나을지 모른다그래도 통풍은 너무너무 아프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은 주제별 분량이 길지 않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나  보기에좋다 책을 통해 인간의 특징을   알게 되었고현대 뇌과학과 각종 기술들이 어디까지 왔는지도   있었다.

재미있는 책이니 만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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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미우라 나오키 지음, 이주관 외 옮김, 스기모토 렌도 / 청홍(지상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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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얼굴을 살펴 병증을 찾아내는 망진법의 하나인 안진법을 다룬 책이다아마 한의학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안진법이나 망진법에 대해 적어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을 것이다한의원에서 진맥을잡는 것과 함께 행해지는 것이 바로 환자의 얼굴을 살피는 망진법이다. '얼굴 보고 어떻게 병을 알아?'하며 반문하는 분도 있겠으나흔히 일상에서 혈색의 좋고 나쁨을 얘기하고 있고병에 따라서는 속병이 얼굴에 드러나는 경우도 있기에 일부 현대 의료에서도 사용되는 기본 진단법이기도 하다.

 

 책은 일본의 아마기류 탕치법에 해당한 내용을 담고 있다그래서 그런지 내가 전에 읽었던 망진법은 중궁과한국 것이었는데이것들과 다소 차이가 있었다그리고  책은 어디까지나 가볍게 읽고 내용을 이해해서 간단히건강을 체크하는 수준의 내용을 담고 있지완전 전문적인 의학 서적은 아니다.


대신 안진법을 아주 쉽게 이해할  있게 구성해 놨다. 1장에 안진법의 역사적 배경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2장에서는 기본적인 안진법을 이마미간귀로 나눠 그림과 간단한 설명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설명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얼굴과 그림의 증상을 살펴보니이마눈 밑,  등에서 공통적으로 신장에 문제가 있음이 나타나고 있었다사실 요로결석으로 된통 아파서 혼난 적이 있었고통풍까지 겪었었다전반적으로 신장 쪽이 그리 좋지 않고스트레스에 취약한 것도  몸의 상황이다 보니얼추  내용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있다마음에 걸리는 것은 책에 눈꼬리 부스럼은 신장결석이 의심된다고 나왔는데 요로결석이 생기고 있는 것이 아닌가걱정된다.


여기서  책이 이해하기 쉽다는  외에  하나의 장점이 나오는데, 3장에 2장에서 얘기한 각종 증상별 안진접에 추가로 어떻게 셀프케어할  있는지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단순히 얼굴에 이런 현상이 보이면 어디가 아프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어디가 아프므로 어떤 지압이 도움이 되며어떤 음식어떤 민간요법이 좋은지 스스로 해볼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장 기능 저하에는 무릎 안쪽 지압점을 알려주고 있고음식으로는 무말랭이 수프를 추천하고 있으며맹물을 1500~1800ml 마시고허리를 따뜻하게 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일단 의심이 가는 병을 추정해서    세부적인 검사를 통해 확진을 한다다만 한방과 양방의 진단법은 많이 다르며양방의 경우 다양한 검사 기술의 발달로 망진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다.

 

 말미에는 안진법 외에 이망진이라는 것이 나온다일종의 행동분석보디랭귀지 그런 내용과 비슷한 심리 파악법이다병과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재미있는 볼거리였다.

 

그런데 책을 보는데 있어 중요한 것은 저자가 서문에도 얘기했듯이 책에서 소개된 안진법은 어디까지나 자신과가족 건강 관리 차원에서 활용해야 한다의료 전문가도 아닌데병명까지 언급하며 남에게 조언해서는 안된다.

 

요즘은 의료보험을 통해 정기 검진을 받을  있긴 하지만매일 각종 검사를 통해  상태를 체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그렇기에 '얼굴을 보면 숨은 병이 보인다' 통해 안진법을 알아 두면 실생활에 유용하다매일 아침저녁으로 씻으며자신의 얼굴을 보며 상태를 체크하고이상이 발견되면정밀 진단을 통해혹시 모를 병을 조기에 찾아내건강을 지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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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부르는 운 - 보통의 당신을 성공으로 이끄는 운을 모으는 기술
노로 에이시로 지음, 이현욱 옮김 / 해의시간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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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즈음해서 재미 기대 반으로 한 번쯤 보게 되는 것이 토정비결이나 새해 운수이다일단 점괘가 좋게 나오면진짜 그렇게 되든  되든기분부터 좋아지고마음도 뭔가 든든해진다어떤 속옷을 입으면 시합에 이기고아침에 장례차를 보면 재수가 좋다는 것과 같이 많은 징크스도 일종의 운에 하나다그러고 보면 우리는 의외로 입버릇처럼 운을 얘기하며 산다.

 

그런데  다양한 행동과 생각의 바탕을 보면운은 하늘이 내려주는 것으로 거스를  없는 무언가로 생각하는 면이 있다그렇기 때문에 운을 바꾸려면 부적이나 굿기도  천기를 바꾸기 위한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여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이해 가는 것이 같은 노력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전에 봤던 책에서는 이를 단지 우연이라고 해석하고 잘나서 성공한 것이 아니고못나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말한다우연을 그저 받아들이라고 말한다그러나 운이 우연이든 뭐든이왕이면 성공하고 싶지실패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연 운은 우연처럼 전혀 통제할  없는 것일까운을 바꾸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일까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아예 좋은 사주팔자를 타고나야 하는 것인가?

 

운에 대한 이러한 각종 의문점을 풀어  책이 바로 노로 에이시로의 '성공을 부르는 ' 것이다운을 얘기하니 저자가 역술가 인가할  있는데전혀 아니다저자는 방송작가  PR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그는 운을 역리가 아닌 자신과 타인의 삶과 생활을 분석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우선 운의 기본 법칙을 말한다운은 평등하며무한하다 말하고운에도 법칙이 있으며 힘으로 운을 좋아지게   있다 얘기한다운에도 법칙이 있다는 말은  일리가 있다시행착오라는 단어처럼 운이 들어오는 길도 경험을 거쳐 분명   있다 생각한다실패의 길을 걸러내면결국 성공의 길만 남는 거 아닌가…

 

그리고 이런 기본 법칙 아래서 성공 운을 부르는 방법을   쉽게 깨닫도록 성공한 사람과 일반인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다양한 예를 들어 말하고 있다성공한 사람은 운을   알고운을 찾아 나서며스스로 운이 좋다 믿는다성공한 사람은 운을 더욱 상승시키고관리하며 나눌  안다고 한다.

 

  구체적으로 보면성공하려면 꿈을 구체적으로 그릴  있어야 하며명확한 이미지를 통해 기회를 얻게 된다취업을 위해 가고 싶은 회사를 방문하는 것도  방법이며위시리스트와 같은 것을 적어 구체적 실천을 하는 것도  다른 방법인 것이다다만 꿈이 갈팡질팡해서는 안되며한꺼번에 욕심내서는 안된다사실 이러한 것들은 많이 들어봤던 평범한 것들이다문제는 알면서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속에는 평범하지만 중요한 많은 얘기들이 공감할  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설명되어 있다책을 보며내가 얼마나 좋은 운과 멀리하고 나쁜 운을 가까이했는지   있었다나에겐 크게  개의 문제점이 있었고그나마 내가 잘하고 있는 하나를 깨달았다.

 하고 있는 것은 말할 필요 없을  같고잘못하고 있는 것은 부정적 마인드와 너무 생각이 많아 실천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다른 무엇보다  두 가지가  운을 가로막고 있었다이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바꿔 가려고 한다.

 

새해맞이 책으로 '성공을 부르는 ' 읽은 것부터가 좋은 운이 가득한 새해의 시작이   같다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긍정적 이미지만 생각하려 한다운이 썩지 않게 엉덩이를 가볍게 만들 것이다. 2019 대박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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