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
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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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 인공지능 사용은 이제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니다. 학생, 직장인, 학자, 일반인 너나 할 거 없이 다 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생성형 AI는 더 이상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사람들을 도와주는 조력자이자 파트너가 되었다.


그런데 워드나 엑셀 사용자마다 활용 능력이 다 다듯이 인공지능 활용능력 역시 사람마다 다 제각각이다. 따라서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을 얼마나 알고 있고, 이것을 활용하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인 평가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국생산성본부 KPC에서 AI-POT(AI 프롬프트활용능력) 자격 제도를 운용하고 있는 것이다.


김영진 저자의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는 바로 KPC의 AI-POT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시험과목, 인공지능 이론, 생성형 AI 이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 활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업무 활용과 윤리 의식, 다섯 과목을 단 한 권으로 압축 정리하여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하고, 실습 문제와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점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책은 1급 준비용으로 인공지능의 개념과 발전사, 핵심 알고리즘, LLM 아키텍처와 학습 및 최적화 기법 등을 보다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나 역시도 전부터 AI 관련 책을 많이 봐 왔는데, 인공지능 이해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시각적으로 한눈에 들어오는 도표와 사진, 핵심 위주의 설명으로 잘 정리되었다 느껴진다. 딱딱 중요 포인트만 집어넣었고, 특히 중요한 내용에는 형광펜처럼 파란 줄을 그어 더욱 강조해 놔서,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에는 장황한 설명이 자제되어 있지만, 좌우 페이지 끝에 '기적의 TIP'이나 별표가 그려진 용어설명이 책 전반에 나와 있어서 잘 모르는 것들을 보충할 수 있게 돕고 있다. 이것들을 참고하며 진도를 나간다면, 보다 수월하게 책을 마스터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기술이다. 다들 챗GPT나 제미나이에 여러 가지를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 봤을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묻는가에 따라 결과는 하늘과 땅, 천지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내용 부실을 떠나 아예 잘못된 답변을 연속적으로 하기도 한다. 이런 오류들을 줄여주고, 원하는 결과를 AI에게서 얻어 내는 노하우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다. 


책에서는 이런 질문 던지기 방법과 함께 프롬프트의 구조적 설계 패턴, 멀티모달 프롬프트와 API 및 플러그 활용법과 같은 것을 담고 있어, 보다 수준 높은 고급 실무 활용 기법을 알려 준다.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는 한국생산성본부 공식 인증 교재인 만큼, 출제 기준에 맞춘 내용과 시험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마지막 부분에는 5회분의 실전 모의고사가 있어서, 실제 시험을 미리 체험해 보고, 자신의 실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이기적 시리즈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한 이기적 합격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저자의 무료 동영상 강의, 핵심 요약 노트 PDF, 1:1 질문답변, 카페를 통한 각종 수험 정보들이 마련되어 있다. 관련 강의는 섹션마다 나오는 오른쪽 QR 코드를 스캔해서 볼 수 있다.


자격증 취득도 중요하겠지만, 인공지능이나 프롬프트에 관련된 내용을 이 책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기도 하다. 특히 프롬프트는 활용 사례 위주로 지식을 얻다 보면, 상황마다 다르고 끝이 없다 느껴지는데, 이 책을 공부하고 나면, 프롬프트 작성을 위한 표준 방법과 핵심 원리를 다질 수 있어, 맥락을 바로 알고 활용 확장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따라서 좀 더 제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싶은 분, 프롬프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싶은 분, AI 실무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증받는 자격증 취득이 필요한 분에게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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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제미나이 & AI 입문서 | Gemini, 구글 워크스페이스, Gems, 노트북LM, 나노바나나 프로, 구글 AI 스튜디오, Veo 3.1, 믹스보드 무료 동영상 강의 11개 제공, 제미나이 최신 버전 반영
이성원(누나IT) 지음 / 한빛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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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젠 대중화가 되었다고 느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제미나이, 챗GPT, 코파일럿 등 AI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옛날 컴퓨터 못 다루면, 원시인 취급받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인공지능이 그렇게 되어 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유행이나 트렌드 정도가 아니다. 지금 스마트폰이 당연한 거가 된 거처럼 인공지능이 그렇게 될 것이며, 이미 일자리부터 과학, 문화, 경제, 교육 등 곳곳에서 대변혁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런 만큼 인공지능을 배우는 것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 여기에는 남녀노소가 없다.




그런데 인공지능을 어떻게 배워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한빛미디어, 누나IT 이성원 저자의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를 보면 된다. 이 책은 정말로 쉽게 기초부터 잘 설명되어 있다. 머리말에 시니어, 50대, 60대가 제미나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라고 나와 있는데, 실제 그 정도로 IT 익숙하지 못한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쓴 책이다.



저자 경력을 보면, 오랫동안 엑셀, 워드, 포토샵 등 다양한 IT 강의를 했다고 나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쓰였다는 것을 저절로 느끼게 만든다. 쉬운 설명에 분량도 225쪽으로 부담 없고, 눈의 피로를 감안하고, 가급적 내용들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공간을 적절히 활용한 편집이 되어 있다. 컴퓨터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쭉쭉 진도 나가기 좋고, 아무것도 모르는 찐 초보라도 큰 어려움 없이 익힐 수 있다.



그래도 이해를 못 하거나 따라가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는 책에 나온 QR 코드를 폰으로 스캔하면, 저자의 영상 강의를 바로 볼 수 있으며, 누나IT 유튜브 채널 검색으로도 볼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라고 시작부터 겁낼 필요 전혀 없다.


제미나이를 좀 더 빠르고 오래 기억하는 방법은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 나오는 것들을 안내에 따라 직접 실습해 보는 것이다. 책과 영상에 맞춰 실습 파일을 다운로드해서 해보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그러다 보니 책에서는 구글을 안 쓰는 사람을 위해 구글 크롬 사용법이며 구글 회원 가입 같은 가장 기초적인 것부터 단계별 화면을 통해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이처럼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는 각종 그림과 사진이 잔뜩 들어 있어서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본문 중에 관련된 내용은 해당 페이지를 친절하게 알려 주며, 쉬운 것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더 다양한 기능과 활용 방법을 점진적으로 익힌다. 아예 '조금 더 가볼까요?' 코너나 배운 것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코너도 마련해 두었다.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방법도 친절히 알려준다. 전혀 어렵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꼭 필요한 내용을 너무나 쉽게 핵심만 잘 설명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에서는 단순히 제미나이에게 물어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미나이를 좀 더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준다. 세세한 메뉴의 기능과 함께 구글 워크스페이스, 유튜브, GEM, 노트북LM, 나노바나나, 구글 AI 스튜디오를 연동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다룬다.



유튜브 영상 요약, 자막 활용 등으로 시간도 절약하고, 번역 기능을 써서 손쉽게 한글로 볼 수 있다. GEM으로는 각종 고민 해결도 하고, 전담 건강 코치 같은 것도 만들 수 있다. 공유도 가능하고, 제미나이가 이것을 만들게도 해본다. 건강뿐만 아니라, 영어처럼 어학 공부 젬을 만들어 집중 관리하는 것도 상당히 효율적이란 생각을 했다. 단어장 만들기도 수고를 덜고 쉽게 만들 수 있어 좋다.


나노바나나는 가끔씩 쓰고 있는데, 믹스보드는 써 본 적이 없었다. 이번에 이 책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 기능으로 활용에 따라서는 무척 파워풀하게 쓸 수 있어 보였다. 책에 나온 설명이 쉽게 되어 있어서 그렇지, 입문 이상의 내용들이 잘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전부터 제미나이를 써왔지만, 이 책을 통해 얻은 소득이 많았다.


이처럼 '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제미나이'는 인공지능, AI라는 뭔가 거창해 보이는 이름에 압도되지 않고, 누구나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제미나이 전혀 모르는 분부터, 실활용 중심으로 좀 더 제대로 써보고 싶다는 분까지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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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 - 권력과 혁신이 재분배되는 새로운 패러다임
김준태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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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인공지능에 대해 알면 알수록 온탕과 냉탕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이 든다. 챗GPT,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 플랫폼을 쓰다보면, 그 편리성과 유용함에 감탄을 하면서도, 인공지능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생각하면 끝 없이 암울해진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 러다이트처럼 기술의 발전을 거스를 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한테 게임이 안되는 인간들은 앞으로 뭘해서 먹고 사나 걱정만 앞설 수 밖에 없다.


각종 매체에선 인공지능으로 인해 줄어드는 일자리 만큼,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고 떠들고 있지만, 정작 어떤 일자리들이 생길 거라는 구체적인 설명은 없다. 그러니 머릿속에는 디스토피아적인 세상만 그려진다.


그런데 이런 비관적인 생각을 싹싹 쓸어 쓰레기통에 버려주는 책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김준태 저자의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 시대를 기술의 민주화 상태로 보고 있다. 민주화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는 AI가 배움과 비즈니스를 하는데, 기회의 평등을 가져다 주고 있다는 얘기한다. 더 이상 금수저, 흙수저를 한탄하며, 시작부터 다른 환경을 한탄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떤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면 서버와 같은 IT 환경도 갖춰야 하고, 개발자도 필요하고, 세무나 법률 전문가, 마케터 등 여러 업무의 직원이 필요했다. 그러나 지금은 AI와 관련 IT 기술들이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해서, 1인 기업의 형태로 큰 자본 없이도 얼마든지 펼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1인 창업, 1인 기업은 과거에도 많은 사람들이 얘기해왔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게 사실이었다. 그런데 인공지능의 그 패러다임을 혁신을 한 것이다. 프로그램을 잘 몰라도 그걸 대신 해주는 인공지능이 있고, 법과 세무, 시장 분석, 사업 조언도 인공지능이 해준다. IT 환경은 일일이 구축할 필요 없이 기존 서비스를 빌려 쓰면 된다. 그저 단순한 1인 기업을 넘어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서는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는 1인 유니콘 기업도 얼마든지 가능해 졌다는 것이다.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를 각종 실제 사례와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보다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얘기하고 있다. 그만큼 저자의 주장이 머리에 쏙쏙 박히고, 마음으로 공감하게 된다.


식당, 카페 하나 차리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아이디어를 활용한 1인 기업은 많은 부담을 덜 수 있다. 망해도 데미지가 크지 않다. 얼마든지 재도전할 수 있는 비즈니스 민주화 환경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AI를 통해 많은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사업을 하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사용하면, 기존의 벽을 손 쉽게 넘게 되고, 업무 시간을 단축 시키면서 보다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더 이상 인공지능에 겁먹을 필요 없고 인공지능과 싸워 이기려 할 필요 없다. 인공지능의 능력을 활용해서 리드하고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그런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에서는 참고하면 좋은 칸기고, 뤼튼, 캔바 등 각종 사이트와 AI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술의 민주화는 교육의 민주화도 가져다 줬다. 이미 다들 알고 있듯이 내가 배우고 싶은 각종 정보와 기술들이 유튜브며, 각종 교육 사이트에 모두 담겨있다. 배우겠다는 의지만 있다면, 공짜나 적은 비용으로 박사급 이상의 학습도 얼마든지 가능해졌다. 앞으로 대학이 사라질 거라 하는 학자들도 있다. 


인공지능을 통해 사내 직원도 해고가 아닌 효율적인 재교육, 재배치도 가능해진다. 5분, 10분 마이크로러닝으로 사원들을 최신 정보를 가진 인재로 육성할 수도 있다.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대단히 긍정적인 책인데, 파트 4 만큼은 딥페이크, 편향 학습, 거짓정보, 해킹 같은 인공지능의 부정적인 면을 얘기하고 있다. 그렇지만 여기서도 이런 단점을 해소하고 나아갈 방향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기술의 민주화 코드 없는 AI 혁신'은 명쾌하고 직관적인 식견으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준다. 이해도 빠르고 쉽게 와 닿게 적었다. 향후 AI가 어떤 트랜드를 말어 갈지 미리 그려볼 수도 있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라이프 패턴의 변화가 생길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을 보면서 덕분에 우울감을 벗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인공지능과 공생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았다. AI는 비즈니스 하기에 너무 좋은 수단이었다. 기술의 민주화란 의미가 확실히 전해졌다. 인공지능이 두려운 분, 1인 비즈니스를 계획하고 있는 분, 미래 트렌드가 궁금한 분 등 인공지능 시대에 살게 될 모든 분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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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 (AI 영상 제작) - 믹스보드, 클링AI, 플로우, 소라2, 프롬프트와 실습예제 QR코드 제공 진짜 AI 3
이현 외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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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한때 열풍이었던 지브리 스타일로 캐릭터 그리기로 인해, 인공지능이 얼마나 쉽게 그림이나 이미지를 잘 그려주는지 이젠 다들 잘 알고 있다. 나 역시도 PPT나 문서 작성 시 필요한 그림이나 사진 같은 것은 AI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제미나이에 나노바나나가 연결되어 서비스하고 있어 이것을 자주 이용한다.


참 편리하긴 한데, 가끔 내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정형화된 것이 아닌 이미지 같은 경우는 뭘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할지, 막막해질 때가 많이 생긴다. 이미지나 그림 쪽에는 내 능력이 많이 부족한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에 절대 공감을 하게 된다.



이번에 나노바나나를 제대로 활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현, 문서영, 최숙현, 남상억 공저인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를 보게 되었다. 책 제목 등록이 길게 되어 있다 보니, 검색이 안 될 수도 있어 일단 전체를 다 적어봤다. 이 책의 성격은 이미 책 이름에 다 나와 있다. 


가장 많이 해보는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부터 해서, 캘리그라피, 웹툰 제작, 치비 스타일 그리기, 인포그라피, 사진 복원, 그림의 실사화, 나이 변환, 포스터 그리기, 패션 룩북 제작, 헤어스타일 변화, 사진 변경, 인테리어 편집과 같이 다양한 것들을 다 해본다.


게다가 SNS, 이커머스에 자주 사용하는 로고, 이미지 고급화, 배너 제작도 해보고, 나노바나나만으로 부족한 기능들은 구글 믹스보드, 클링AI, 구글 플로우, 소라2 서비스를 이용해서 보다 정밀하고 다양한 형태로 AI이미지, AI영상을 만들어도 본다. 진짜 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활용이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에 나오다 보니, 다양한 활용에 따른 시각이 넓어지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 경우에는 이게 좋겠네 하는 생각의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게다가 책 내용이 워낙 쉽게 되어 있어, 순서대로 그냥 따라 해보면 되며, 적용한 프롬프트도 하나하나 다 나와 있어서, 어떻게 적으면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할 수 있다. 프롬프트 작성이 간단한 거 같으면서도 해보면, 빠트린 내용이 많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남이 어떻게 프롬프트를 작성했는지 엿보는 것도 중요한 학습 도움이 된다. 단어 하나, 용어 하나가 완전히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다.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에서는 제미나이에서 활용하는 방법이 중심이다.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쓰는 것은 앞부분에 살짝 소개만 된 정도이다. 대부분 제미나이를 쓰면서 나노바나나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기에 이렇게 되어 있다고 본다. 나노바나나가 강력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완벽하지는 못하다. 여러 장 합성은 구글 믹스보드가 더 뛰어나다고 설명을 하고 있기도 하다.


실제 피아노 88건반을 일러스트 형태로 그리려고 별별 프롬프트를 다 작성해 봤는데, 실패했다. 사진을 만들거나 만화 형태로는 그려지는데, 건반의 순서나 개 수에서는 디테일한 표현을 못 하는 거 같다. 이는 초반 인공지능이 사람 그리는데, 손가락을 6개 7개로 잘못 그린 것과 같다고 본다. LLM 전체가 아직 수학적 능력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좀 더 학습과 기술 발전이 필요한 거 같다.



반면 만화는 왜 이렇게 잘 그려주는지. 내가 원하는 건 만화가 아니었지만, 결과가 재미있게 나와서 이용한 적도 있다.


자신의 상상력을 실제 그림이나 영상으로 구현하고 싶은 분, 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 활용의 폭을 좀 더 확장하고 싶은 분에게 '베테랑 AI 전문가가 만든 가장 쉬운 나노바나나 활용! NanoBanana(나노바나나)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바나나 먹듯이 쉽고 맛있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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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변리사가 만든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생성형 AI 변리사 업무 활용하기!) - 지식재산은 보이지 않는 부(富)! 특허·디자인·상표·법률문서 찐 실전 시리즈 16
박규민.이정원.정다운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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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전에 아무것도 모르지만, 컴퓨터를 다룬 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특허 문서 작성을 도와준 적이 있다. 특허 문서를 보면, PPT와 같이 멋진 서식은 없지만, 특허 문서 고유의 작성 방식이 있다. 이게 생각보다 까다롭다. 어느 범위까지 설명을 적어야 하는지, 그림은 어떤 식으로 그려야 할지. 꼭 필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등등 고려할 것들이 많다. 그래서 변리사가 있는 걸 거다. 



특허 문서도 문서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 아이디어가 기존에 특허로 나와 있는지 검색하는 것이다. 이미 있는 거면, 괜한 헛수고만 할 수 있다. 문서 작성보다 이게 훨씬 더 어려웠다. 단어 몇 개로 계속 뒤져 봤는데, 이거 정말 고역이다. 더군다나 내가 낸 아이디어도 아니니 비슷한 거 찾아서 혹시 같은 거 아닌가 물어보고 그래야 했다. 어렵고 아는 게 없어 솔직히 너무 하기 싫었다. 그러나 좋은 경험이기도 했다. 나중에 나도 특허를 낼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이젠 ChatGPT 같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어렵고, 지루한 특허 관련 업무를 보다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변호사 업무와 마찬가지로 변리사 업무에도 AI가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특허 관련해서는 챗GPT 활용을 어떻게 쓰면 되는지 궁금해서 특허관련 전문가, 변리사, 변호사들이 쓴 박규민, 이정원, 정다운 공저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를 이번에 보게 되었다. 특허, 디자인, 상표 등록과 함께 관련 법률문서 작성에 대한 ChatGPT 활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에는 다양한 프롬프트와 챗GPT 답변이 담겨 있는데, 관련 작업을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높여 가며 질문하고 있어서, 챗GPT가 어떤 식으로 반응하는지 각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그래서 질문 내용을 자신의 특허나 디자인, 상표 업무에 맞춰 살짝 바꾸기만 하면 원하는 결과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는 특허 업무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각종 편리함과 작업 힌트를 주므로 이점이 이 책이 주는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책 내용 중에는 유사성 검토, 신규성 검토, 차별화 전략과 분석, 의견서와 보정서 초안 작성, 거절 이유 통지 대응, 회피 전략 등 다양한 작업을 ChatGPT로 보다 치밀하고 완벽하게 그것도 단시간에 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다. 물론 인공지능이 아직 완벽한 것도 아니고, 사용 범위의 한계점이 있긴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실무 경험 많은 저자들이 적절한 코치를 해주고 있다.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 마지막 부분은 법률 문서 파트다 보니까. 지적재산권 분쟁이니 특허 침해 경고, 내용증명, 소장 작성이니 하는 이름만 들어도 머리 아파지는 어려운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절차와 대응 방법을 알려준다.


전에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봤는데, '변리사 업무를 위한 찐 실전 ChatGPT'는 바로 응용할 수 있는 내용들 위주로 담겨 있어서, 특허 업무의 부담을 훨씬 가볍게 만들어 준다고 느꼈다. 시간 절약, 막연함을 해소해 주는 책으로 좋은 아이디어, 디자인, 상표들을 특허로 만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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