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영어 말하기 Speaking Matrix - 과학적 3단계 영어 스피킹 훈련 프로그램 스피킹 매트릭스 시리즈
김태윤 지음 / 길벗이지톡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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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만나면 언제나 항상 머릿속은 바쁘게 돌아갑니다. 동안 배웠던 각종 문법과 단어가 마구 날라 다니죠. 그러나 어렵게 더듬거리며 입에서 나온 말은 전혀 말도 되는 단어의 나열 정도입니다. 

반면 머리는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면서도, 내가 먼저 얘기는 없어집니다. 과묵한 사람이 되며 바보스런 미소만 짓고 있게 되죠. 

이러니 "SPEAKING MATRIX 1 영어 말하기" 제목에서 1분은 말하기는 저에겐 꿈만 같은 얘기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1분이라도 말할 있게 되자 하는 생각에 책이 끌리더군요. 제목부터 맘을 알아 준다고 할까요? ^^;; 

아직 책으로 공부 중이지만, 저와 같은 심정을 가진 분이 많을 테니 책의 구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책은 크게 INPUT OUTPUT으로 나뉩니다. INPUT 영어 기본 표현을 익히는 파트입니다. OUTPUT 말하기 연습을 하는 영역입니다.

 

 

INPUT 과정은 다시 표현 익히기와 표현 말하기 파트로 나뉘죠. 표현 익히기에서 먼저 듣기부터 시작합니다. 배울 표현을 듣고 나면, 우리말 뜻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다시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를 합니다. 그런 지문울 보고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표현 말하기는 한국말 지문을 보면서 영어 듣기를 하고 1 안에 말하기를 합니다. 1초에 말이 나오면 문장을 적어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INPUT 과정은 전체 30 동안 공부할 있게 구성 되어 있는데 대부분 쉬운 문장들이죠.  다섯 과정이 끝나면 복습을 하게 됩니다. 

INPUT으로 표현을 익히면 OUTPUT으로 말하기를 하게 됩니다. 역시 30 과정으로 나눠져 있죠.  처음엔 INPUT 1, OUTPUT 1 과정을 해야 하나 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OUTPUT 앞에 보면 말하기 표현과 관련된 INPUT 과정 번호가 나와 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말 보면서 듣기를 하고, 문장씩 말하기 과정이 있고,

 

 

다음에는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연습, 마지막으로 한글 지문을 보고 영어로 말하기를 합니다.

구성이 치밀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성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NPUT

  1. 표현 익히기
    1. 일단 듣기
    2. 우리말 확인
    3. 듣고 따라 하기
    4. 영어로 말해보기
  2. 표현 말하기
    1. 우리말 보면서 듣기
    2. 1 안에 말해보기

  • 전체 30 6일째 마다 과정 복습

 

OUTPUT

  1. 우리말 보면서 듣기
  2. 문장씩 말하기
  3. 들으면서 따라 말하기
  4. 1 동안 영어로 말하기

  • 30 과정

 

이것 뿐만이 아닙니다.

모퉁이에 있는 QR 코드를 이용하면 해설 강의와 훈련용 MP3 이용할 있죠.

단순히 책으로만 영어를 배우는 아니라 더욱 회화 연습에 도움이 되는 같습니다.

 

스피킹 매트릭스는 1 영어 말하기 외에 2, 3 영어 말하기 책도 있습니다. 점점 난이도를 높여가는 거죠. 일단 1 말하기가 목표입니다.

 

일단 내용이나 분량도 부담 없어 좋습니다.

책을 통해 올해는 영어 말문 트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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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당구홀릭 2 아라의 당구홀릭 2
아라.폴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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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의 당구 홀릭 2 드디어 나왔다.

1편을 분이라면 제나 제나 언제 나오나 많이 기다렸을 것이다.

그만큼 재미나고 이해가 쉬운 당구 교본이기 때문이다.

 

아라의 당구홀릭 1, 2 만화로 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당구를 배울 있다.

재미없고 딱딱한 기존 당구 교재는 이상 필요 없다. 사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즐기는 당구를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가며 공부하며 배울 필요는 없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책을 보면서 당구의 복잡한 물리적 현상을 어떻게 이렇게 쉽게 풀어 설명할 있는지 감탄을 했다. 1편에 이어 2편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이번에도 당구공의 회전력에 대한 설명과 함께 끊어치기, 팔로우 스루샷, 미스큐 원리를 1편보다 자세히 다루었다.

 

 

 

 

 

이젠 물리학에 추가해서 해부학적인 근육 사용까지 설명하고 있으며, 주안시라고 사람마다 다른 시각에 따른 당점을 찾는 방법도 이야기 하고 있다.

인체에 관련 설명을 통해 바른 당구 자세를 잡도록 하고, 쓸데 없는 힘의 낭비 없이 강약 조절을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

 

 

 

 

시력이 짝짝인 경우 주안시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되는 같다. 삼각형으로 왼쪽, 오른쪽 눈을 설명대로 감아보니 있었다. 역시 운동에서도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한 같다.

 

아라의 당구홀릭2 단숨에 재미있게 봤다. 엽기 귀염둥이 아라의 직설적인 행동이 미소를 짓게 하고, 그러는 가운데 당구의 깊은 곳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들 있었다. 1편은 입문 성격이 강해서 다양한 주제를 다뤘고 이번 2편은 스트로크에 관련된 내용을 묶어 설명하고 있어 깊이 들어갔다.

 

 

 

 

 

아무튼 이번 2편도 당구를 사랑하고 배우려는 분들에게 강추하며, 3편도 예고 되어 있는데, 물리학, 해부학에 이어 다음에는 어떤 영역까지 동원해서 당구를 설명할지 기대된다. 이러다 천문학이나 양자역학 역사학까지 나오는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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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스페이스 빅북 - 은하계 영웅 스타워즈 레고 크리에이션즈 레고 크리에이션즈 시리즈
요아힘 클랑 외 지음, 류동수 옮김 / 바이킹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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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다. 레고로 어떤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는 머릿속에 미리 완성된 모습을 상상해야 하고, 그에 필요한 블럭들을 고르고 조합해서 만들어야 한다. 어찌보면 건축의 과정과도 같고, 작은 공장에서 이뤄지는 일과도 같다.

 

그래서 레고는 아이들에게 상상력, 공감각, 인내력, 집중력을 기르기에 아주 적합한 장난감이며, 커서 각종 활동에 도움이 되는 예비학습 도구라고도 있다.

 

그리고 레고는 이상 아이들만의 것이 아니다. 성인들도 즐기는 장난감이며, 멋진 수집 아이템이기도 하다. 레고 중에는 수백을 호가하는 제품도 있다. 게다가 레고를 이용한 예술 작품도 많이 있다. 인테리어나 이벤트 소품으로도 많이 사용되어 지고 있다.

 

레고는 다양한 시리즈가 있는데, 단연 최고라 있는 것이 바로 스타워즈 시리즈다.  우주란 미지의 세계와 스타워즈의 스토리,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주 전투기, 로봇, 우주선들이 레고와 만나 환상의 궁합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이상 스타워즈는 영화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 있는 품목이 되었으며, 방이 우주선 기지가 되게 만들었다.

 

"레고 스페이스 빅북" 이런 멋진 우주 아이템을 레고 블록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판매되고 있는 기성복과 같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아닌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맞춤복을 만들 있게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책에는 레고를 다루는 각종 노하우가 담겨있다.

부분에는 부품 구하는 법과 기본 적인 조립 기술을 다루고 있다.

 

 

 

 

난이도가 낮은 것부터 40 쪽이 넘는 분량의 복잡한 아이템까지 20가지가 넘는 것들을 만들 있다. 여기에는 스타워즈만큼 열혈 팬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랙 아이템도 들어 있다.

 

 

 

예를 들어 어렵지만 멋진 임페리얼 셔틀을 보면, 먼저 완성된 연출 사진이 나오고 단계별 조립 과정이 나온다. 주의할 부분 외에는 별다른 설명이 없다. 그러나 설명이 없어도 그림 가지고 충분히 만들 있게 되어있다.

 

 

 

 

아이템 뒤에는 부품 목록이 있어 필요 블록을 주문하기 쉽게 되어 있고, 기존 가지고 있는 레고 활용에도 도움 된다.

 

 

 

책에는 각종 제작 노하우가 담겨 있어서 응용력을 높이는 데도 좋다. 단순히 스타워즈 외에 자기가 원하는 작품을 만들기에도 좋을 것이다. 나만의 시리즈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이고, 아이들과 함께 쉬운 것부터 하나씩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러면서 함께 스타워즈의 주인공이 되어 보는 것도 책을 즐기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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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감
루이스 쉬프 지음, 임현경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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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를 보면 부자가 되려면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고 했다.

부자와 가깝게 지내라는 것이 아니다. 그들의 생각을 닮아 가라는 것이다.

그런데 말에 의문이 수도 있다. 부자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인데 생각에 차이가 있어봐야 얼마나 차이 지겠나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부의 " 저자 루이스 쉬프는 자수성가한 백만장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구 바로는 분명 부자의 감각은 일반인과 여러 면에서 많은 차이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차이를 다양한 부자들의 흥미로운 일화들을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사업에 실패했던 워렌 버핏 이야기도 있고, 게이츠의 모방 기술, 태양의 서커스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등 백만장자가 여러 사람들의 성공과 실패를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성공 신화적인 꾸며지거나 겉으로 드러난 이야기 보다는 이면에 숨겨진 부정적인 이야기와 인간적인 면모도 함께 다루고 있어, 객관적으로 인물을 있게 도와주고 있다.

 

여러 이야기 기억나는 한가지를 소개하자면, 난독증 걸린 사람이 사업할 가능성이 많고 성공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이유는 난독증 때문에 그들은 사람의 도움이 항상 필요했었고, 그로 인해 자연히 사람의 도움을 받는 방법을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익혔다는 것이다. 거기서 자기가 모든 일을 필요 없다는 것도 알게 되고, 이를 사업에도 접목하게 되어 좋은 효과를 얻을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부자들은 자기가 잘하는데 집중하고 모자란 부분은 그걸 잘하는 사람에 맡긴다는 조사와도 비슷하다. 반면 중산층은 모자란 부분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을 쓰기보다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한다고 한다. 틀린 태도는 아니지만, 부자가 가진 사고방식의   명확한 차이를 보여주는 조사 내용이다.

 

그리고 부의 감을 읽다 보니 전에 읽었던 부자 관련 책과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할 있었다.

그것은 바로, 남의 일을 해서는 부자 가능성이 작다는 것이다. 창업을 해야 부자가 된다는 거다.

물론 사업을 하면 실패할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부자가 되려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해야 한다는 거다. 그리고 속의 번이나 해고 제트블루 항공의 CEO 데이비드 닐먼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하면, 많은 것을 잃기는 하지만, 대신 경험이라는 소중한 자산을 얻게 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 그리고 부의 , 뒤에는 부자 되는 감각 기르는 방법이 나와있다.

앞에 내용을 요약한 느낌도 들지만, 주로 앞에서 다루지 않은 실천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으므로 빼먹지 않고 보면 직접적인 도움이 것이다.

 

 

여러모로 "부의 " 덕분에 어느 정도 부자들의 감각을 있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정치인들이나 기업가에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맞는 같다. 돈을 벌기 위해선 다소 이기적이어야 한다. 세상의 파도에 같이 움직이기보다, 파도를 맞서는 모험심도 필요하며, 독한 끈기도 필요하다.

어떻게 보면, 부자의 감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러나 실천이 쉬운 아니다.

아무리 부자가 되는 감각을 익히고 방법을 알아도 실천 없이는 현실은 그저 부자를 동경하게 뿐이다.

 

이왕 이번에 부자의 감각이 어떤 건지 알게 되었으니, 나도 다시 한번 부자 되는 칼을 갈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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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의 26가지 비밀 - ETS가 알려 주지 않는
히로 마에다 & 세료인 류스이 지음, 전경아 옮김 / 넥서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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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험이든 시험은 골치 아픈 존재입니다.

특히 취업이나 승진에 어쩔 없이 봐야 하는 토익 같은 시험이라면 수도 없겠죠.

어쩔 없으면 즐기라는 말이 있죠.

그렇습니다. 토익을 즐기는 방법을 선택하는 겁니다.

 

이번에 읽은 "ETS 알려 주지 않는 토익의 26가지 비밀"이라는 책이 바로 책입니다.

토익이 어떤 시험인지 알기 쉽게 스토리텔링 방법으로 만든 소설 책으로 굽타라는 주인공이 이상한 세계에 들어가서 비밀을 알아내는 이야기입니다.

 

 

토익과 관련된 책이라 영어 학습이 내용인가 있으나 책은 절대 토익 학습서가 아닙니다. 문장 중에 토익에 자주 나오는 단어가 나오고 끝에 단어들을 모아 소개는 했지만, 문법이나 듣기, 독해 같은 것은 없습니다.

만일 책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 했다면, 미안하지만 다른 책을 찾아봐야 합니다.

 

그러나 저자가 책머리에서 말했듯이 토익을 아직 치뤄 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분명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토익 문제 출제자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있을 수도 있다는 소리도 빈소리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책에서는 토익 출제 경향과 유형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대상에 즐거움보다 공포와 두려움을 먼저 느낍니다. 토익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역시 두려움의 대상이 수밖에 없죠. 공부해야 할지, 어떻게 나올지, 갈피를 잡기 힘들 것입니다.

 

손자병법에 지피지면 백전불패라고 했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싸워 이길 있다는 겁니다. 토익도 그렇다는 거죠.

어떤 시험이고,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는지, 어떤 내용이 출제 되는지 미리 알고 있다면, 공부의 방향도 제대로 잡을 있을 것입니다.

책의 내용이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토익의 신이라 불리는 토익 강사 히로 마에다가 20 동안 15점부터 990점까지 맞아가며 다양한 실험해서 알아낸 토익의 비밀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토익의 비밀에는 지진, 해일과 같은 천재지변, 강도나 살인 같은 범죄, 복잡한 정치 문제 같은 부정적인 내용이 나오며, 시험에 나오는 전화는 555번이고, 비행기는 걸핏하면 연착합니다, 도서관은 매번 닫혀있죠. 외에 미리 알고 있으면 시험 중에 혼동을 피할 있는 여러 가지가 담겨있습니다.

 

전체 스토리는 저자 중에 세료인 류이스는 만화가이자 작가라서 그런지 책이 소설보다는 만화적인 요소가 많다고 느껴집니다. 특히 마지막에 주인공인 굽타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 토익 세계에만 존재하는 시험 문제 주인공이고, 그러다 마법과 같은 일이 일어나 히로 마에다로 환생하고, 토익 시험 도중에 다시 토익 세계의 굽타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는 어디선가 많이 만화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토익의 26가지 비밀이 영어 학습서가 아니고 토익 시험 치르는 요령이 담겨있다 보니  이런 책에 대해 말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책은 어디까지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토익에 두려움 없애주는 것이 목적인 책입니다. 토익 공부의 방향을 잡아주는 책으로 쓸데없는 시간을 줄여주는 책이라고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책이 토익 시험의 공포를 없애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책을 보신 분이라면 지문에 10 19일이 나오면 책이 생각날 거고, 전화번호 555 나오면 책이 생각날 겁니다. 게다가 지문 중에 굽타나 싱이 나오면 웃음이 터질 같습니다. 이상 토익은 긴장시키는 대상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토익이 재미있는 이야기가 것입니다. 토익을 즐길 있게 마음 가짐을 바꿔주는 효과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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