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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소설/시/희곡 2위)
주인 노예 남편 아내 우일연 지음, 강동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410
 - 종합 4위(에세이 1위)
인생에 가장 가까운 것 제임스 우드 지음, 노지양 옮김, 신형... 서재 선호 지수 : 1280
 | 다가오는 겨울밤에 밀린 책들을 다 읽어버리고 by 단발머리 | 2026.01.07 1. 넥서스 이제 우리는 유기체가 아닌 이질적인 종류의 지능을 불러냈고, 이 지능은 우리의 통제력을 벗어나 우리 종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생명체들까지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른다. 앞으로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이 낯선 지능을 소환한 것이... |
 | 오늘 읽기 2026.1.5. 당신은 아이가 있나요? by 파란놀 | 2026.01.11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1.5.《당신은 아이가 있나요?》 케이트 카우프먼 글/신윤진 옮김, 호밀밭, 2021.6.28.이제 07시 무렵에 어둡지 않다. 한겨울 찬바람이 살짝 가라앉는다. 우리 나라지기가 중국에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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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바삐 서두르지 않아도
- 꼼쥐
책은 물리적으로 접근성이 가장 좋은 물건인 동시에 정신적으로는 가장 먼 물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집과 사무실에 미처 읽지도 못한 책들을 마치 때 지난 과제인 양 떠안고 살면서도 단 한 줄의 문장도 읽지 않은 채 하루를 마감하는 날들이 허다하니 때로는 책이 하나의 벽처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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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 조국 폴란드여!˝
- 로쟈
체코폴란드 문학기행을 이틀 남겨놓고 있다. 책짐을 챙겨야 하는데(무게를 고려하면 10-15권쯤) 좀 무겁긴 해도 폴란드 민족시인 아담 미츠키에비치(남성 이름의 어미가 통일되지 않고 -에비치, -에비츠로 혼용되고 있다. 미츠키에비츠와 미츠키에비치가 같이 쓰이는 것. 폴란드문학자들은 -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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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우리는 모두 비교문학자이다
- 로쟈
첫단추 시리즈로 <비교문학>이 출간됐다. 저자는 앞서 <미드라이프 마인드>(창비)로 소개됐던 벤 허친슨 교수. 전공학생들을 염두에 둔 책이지만 저자의 관심을 공유한다면 ˝우리는 모두 비교문학자이다˝(책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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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간의 역사 vs 신의의 역사
- 강나루
"인간의 역사가 점차 신의 역사를 닮아 갈때, 역사학은 더이상 설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236쪽, 저자 배경식은 신의 얼굴을 한 영웅보다는 인간의 얼굴을 한 이웃을 발견하려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영웅은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서 보통 사람들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는 굳은 의지와 신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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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공지능에게 코딩을 시키기 방법
- 닷슈
교육현장에 코딩교육이 들어온지 십 수년이 흘렀다. 한국에선 2015 개정교육과정에서 코딩교육이 도입되어 초등의 경우 5-6학년 실과에서 고작 17시간 정도 운영을 했다. 미약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선 인공지능과 로봇까지 개념을 확장하여 34시간 정도를 운영을 한다. 그리고 그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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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1월 11일 일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전 10시 19분, 현재 기온은 영하 6.9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너무 추운데요. 어제보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어요. 맑은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12도 낮고, 체감기온은 영하 14.2도로 현재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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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잊어야만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 레삭매냐
6년 전에 읽은 존 버저와 장 모르의 공동작업으로 만들어진 책이 <세상 끝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됐다. 난 그 시절에 중고서점에서 구한 책으로 읽었지 아마. 그리고 어제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뉴스를 듣고 다시 한 번 읽게 됐다. 그렇지 클래식은 모름지기 다시 읽는 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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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 우민(愚民)ngs01
겨울 여행을 다녀와서... 그동안 여름휴가도 남의 얘기였다.아프고 난 뒤로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 갔고,내가 너무 내 몸을 함부로 대했다는 생각이나 자신에게 휴식이 필요함을 깨닫게 되었다!혹자는 배부른 소리라고...이제는 이런 식의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려고한다.내 인생을 타인이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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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권 사원은 회사생활을 하다가 어느 순간 회의감을 느낀...
- 즐라탄이즐라탄탄
권 사원은 회사생활을 하다가 어느 순간 회의감을 느낀다. 취직하기 전만 하더라도 취직만 하면 다 되는 건 줄 알았건만 막상 회사에 입사하고 지내다보니 또다른 종류의 고민들이 생겨난 것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자신의 컴퓨터에서 취직 준비할 때 플랜B로 준비했던 대학원의 자기소개서 파일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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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세이브 파일을 삭제했는데 업데이트가....
- firefox
블로그를 재정비하게 되면서, 게임리뷰+책리뷰+일상+주식투자 내용을 올릴 건데, 주식투자 결과 포스팅은 앞으로 안올리기로 했어요. 이게 의외로 주식투자가 잘 안될때는 손실본것은 아니지만, 수익이 적절치 않을때는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어서요. 물론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앞으로 더욱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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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동남아시아 좀비영화 두 편
- 감은빛
[불사의 약]과 [아웃사이드]넷플릭스에서 좀비영화 두 편을 연달아 보았다. 날은 춥고 감기 기운 때문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있다보니 뭔가 다른 일을 하기 어려웠다. 암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볼만한 영화가 뭐 없나 생각하다 고른 영화가 [불사의 약]이었고, 이걸 다 보고 나서 영화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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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켄 폴릿] (영원의 끝 2) 중에서...
- bookholic
(98)한창 냉소적인 딤카에게는 뭔가 경멸받아 마땅한 일로 보였다.자본주의가 맹위를 떨치는 나라에서는 인민의 뜻에 따라 귀족적인 수상을 해고하고 사회민주주의자를 앉히는 마당에, 세계를 선도하는 공산주의국가에서는 같은 일이 비밀리에 소규모 지배 엘리트층의 음모로 진행되고 며칠이 지나서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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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초고층 / 정광량 / 지식의날개
- 이하라
#초고층 #정광량 #지식의날개 #건축 #구조기술 #수직도시 #도시구역개발 #전망대넘어역할 #바람다루는설계 #초슬림타워 #도시의가치관 #도시의사고방식 @wings_of_knowledge1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소개는 책 표지 안쪽과 온라인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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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저녁 약속을 취소한 탓에
- 꼼쥐
아침에 내리던 비는 오후가 되자 눈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마다 쏟아지는 눈발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뒤섞입니다. 참으로 을씨년스러운 날씨입니다. 나는 저녁 약속을 취소한 채 애꿎은 하늘만 원망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론 '오히려 잘됐다'는 느낌도 없지 않았습니다. 한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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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월 10일 토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1월 10일 토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01분, 현재 기온은 영하 1.1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부터 날씨가 흐리긴 했는데, 점점 추워지네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계속 강풍 관련 알림이 휴대전화로 왔어요. 흐린 날씨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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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협찬] 하루한코의 뜨개 옷방
- 루나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처] '하루한코의 뜨개 옷방/책밥' 도서 서평단 모집 (마감: 12/28)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요새 한창 뜨개옷 만드는 것에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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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인민들은 왜 그토록 비합리적인가
- 로쟈
스피노자의 삶에 대해 들뢰즈의 요약으로 다시 읽는다. 오늘은 <신학정치론>에서 계속 멈춘다. 스피노자가 던지는 질문들은 16세기 프랑스의 청년 라 보에시가 <자발적 복종>에서 다루는 질문들과 같다. 인민들은 왜 그토록 비합리적인가? 인민은 왜 예속을 영예로 여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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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적처럼 해방됐지만 정국은 혼란했다
- 異之我_또다른나
<한국 현대사 산책 1940년대편 1 : 8·15 해방에서 6·25 전야까지, 개정증보판> 강준만 / 인물과사상사 (2025)[My Review MMCLXXXII / 인물과사상사 31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전문리뷰지 <책이 있는 구석방> 열한 번째 리뷰다.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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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름밤 해변의 무무 씨 - 조해진
- Breeze
#여름밤해변의무무씨 #조해진 #다산책방 여름밤의 해변을 상상했다.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어느 여름밤, 한낮의 더위를 피해 바닷바람을 맞으며 해변을 걷는 연인들의 모습이다. 다정한 위로의 말들을 건네며 따뜻한 사람들의 이야기일 거로 여겼다. 하지만 현실은 해변이 아닌 워시토피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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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누군가에게는 인간다운 생존의 문제, 도파민.
- 반유행열반인
-20250111 올리버 색스.WING - Dopaminehttps://youtu.be/qlrpeYdm9Ec 이 책에 나온 사례와 엘도파 치료 적용을 이해하려면 파킨슨증과 수면병(뇌염후증후군, 그 병세가 파킨슨증과 유사한 경우가 많음)에 대한 이해가 우선해야 한다. 책머리에 자세하게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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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커피 괴담에 잘 오셨습니다. <커피괴담>
- 몽당연필
온다 리쿠. 정말 오랜만이다. 오래전 <밤의 피크닉>을 시작으로 한동안 그녀의 작품과 일본소설에 매료된 적이 있었다. 소소한 일상에 마치 현미경을 들이대듯 섬세한 장면 묘사에 매료되었다. 때론 일본소설 특유의 기이함이 낯설기도 했지만 재미를 반감시킬 정도는 아니었다.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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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10 동관지예 ~인천
- sojung
여기가 3박을 머무른 호스텔 의외로 좋은 선택이었지 않았나 싶다인천으로 가는 날에는 눈이 와 있었다이 날은 오전에 동관지에를 둘러보려고 하였다탕후루를 하나 사서먹었다여기 탕후루는 좀 비싸다 한국돈으로 6000원인데 정말 맛있었다근처 베이커리 숍에 들렸다케이크 공방 같았음까페라떼 한잔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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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초가공식품, 비만, 기후위기의 연결고리
- 벤투의스케치북
말토덱스트린이란 성분에 대해 최근 알았다. 지난 해 11월부터 하루에 한 팩씩 먹던 그릭요거트에도 그 성분이 포함된 것을 확인하고 某 마트에 들르던 발길을 끊었다. 이웃 마트에 가서 확인한 다른 그릭요거트에는 말토덱스트린 대신 변성 전분이 들어갔다는 표시가 되어 있었다. 덱스트린(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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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만물 중국 기원설
- 카스피
만물 중국 기원설이란 말이 있습니다.무슨 말인가 하면 타국의 문화, 특히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잘 알려진(=돈이 될 만한) 문화만 고른 뒤 중국에서 기원했다고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으로 중국공산당과 중국 네티즌 및 미디어가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전부 중국거라고 우기는 국수주의 사이비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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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가난이 서글픈 겁나 똑똑한 대학생
- 카스피
어는 한 대학생이 커뮤에 돈이 없어서 가짜 금으로 커플링을 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ㅎㅎ 그런데 커플링 금반지중 자신을 진짜 여친은 가짜 금반지를 주었다는 내용이 반전인데 그 이유가 헤어질수 있으니까라고 적은 걸 보니 대학생이라 돈이 없다는 사실이 서글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헤어질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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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우오토 작가가 그린 «100미터»를 읽고 있습니다.
...
- petites_proses
우오토 작가가 그린 «100미터»를 읽고 있습니다. «지: 지구의 운동애 대하여»를 그렸습니다. 1권은 100미터 별다른 ‘열기’없이 좋은 기록으로 달리는 6학년 남학생의 이야기에서 시작하는데, 인생을 건 진지한 경주로 변해가지 않을까 합니다. 6학년의 일상이지만 군더더기 없이 진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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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간의 뇌는 상상하는대로 실현하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
- 異之我_또다른나
<정재승의 인간 탐구 보고서 18 : 이야기 공장 뇌, 오늘도 풀가동 중!> 정재승 / 정재은 / 아울북 (2025)[My Review MMCLXXXI / 아울북 45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전문리뷰지 <책이 있는 구석방>이 벌써 10번째 리뷰를 쓰게 되었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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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토록 평범한 나도 건물주 / 월건주, 오조 / 매일경제신...
- 이하라
#이토록평범한나도건물주 #월건주 #건물주 #월급쟁이 #오조 #경단녀 #재테크 #임장 #경제도서 #나도건물주 #건물투자 #매일경제 #매경출판 #매일경제신문사 @mkpublishing 매일경제신문사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국에서는 개인이 자산으로 가장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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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주교들의 탐욕
- 노란가방
341년에 발칸 반도의 사르디카에서 개최된 공의회에서는 자신이 현재 소속해 있는 교구보다 더 큰 교구로 옮기려는 주교들의 행위를 다음과 같이 신랄하게 비판하는 진풍경도 벌어졌다. “아직까지 큰 교구에서 작은 교구로 가려는 주교를 본 일이 없다. 주교들은 탐욕에 불붙어 있으며 야망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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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잊힌 아이들과 밝은 귀
- 희선
사람은 어릴 때 부모든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 한다. 아기 때는 더하겠다. 나이를 먹는다고 괜찮아질까. 어릴 때 누군가한테 사랑 받지 못하면 자라서도 그걸 바랄지도. 그런 거 생각하지 않고 자기 가정을 가지고 아이한테 사랑을 주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런 사람은 잘 자란 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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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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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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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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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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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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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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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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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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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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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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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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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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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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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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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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