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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소설/시/희곡 1위)
데미지 조세핀 하트 지음, 공경희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00
 - 종합 3위(종교/역학 1위)
사주신살도감 애옹희(성민정)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780
 - 종합 4위(역사 1위)
의약품 살인사건 백승만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760
 | 시와 가벼운 단상 by 페넬로페 | 2026.05.23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배우 장미란(한선화 분)은 황동만(구교환 분)의 집에 놀러간다. 술을 마시다 미란은 동만의 작업실에 가본다. 원룸 같은 좁은 집의 베란다 한 구석에 동만은 글을 쓰는 공간을 마련해... |
 | 오늘 읽기 2026.5.25. 보물 찾기 딱 좋은 곳, 바르셀로나 by 파란놀 | 2026.05.30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5.25.《보물 찾기 딱 좋은 곳, 바르셀로나》 미겔 팡 글·그림/김여진 옮김, 후즈갓마이테일, 2025.4.21.해구름이 갈마드는 하루이다.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쉬다가 앵두를 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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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곧 6월, 버찌가 익는 계절
- 꼼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남자에게 있어 병역은 피할 수 없는 의무이자 비교적 긴 시간에 걸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골치 아픈 문제이기도 하다. 현역으로 군에 입대하여 제대하는 것만으로 모든 병역이 끝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제대와 동시에 동원 예비군(1년차~4년차)에 편성되었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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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콘스탄티노플
- 서곡
아래와 같은 오래된 찬란한 그림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나와는 별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살림지식총서 '비잔틴제국'(진원숙)으로부터 옮긴다.콘스탄티누스 1세. 손에 든 것은 도시 콘스탄티노폴리스(콘스탄티노플) 출처: 위키미디어커먼즈[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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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술레이만 대제
- 서곡
술레이만의 왕관이 엄청나다. 살림지식총서 '오스만제국: 지중해의 세 번째 패자'(진원숙)의 2장 '비잔틴제국 정복 이후의 오스만제국' 중 '술레이만대제와 오스만제국의 전성기'가 아래 글의 출처이다.Sultan Suleyman the Magnificent Wearing the Je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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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내 숙제는 다 했단다.
- 반유행열반인
-20260530 게일 실버 글, 크리스틴 크뢰머 그림 작은 어린이가 학교에서 독후감 써 오라고 대출해 준 책이었다. 숙제하게 이걸 읽으라고 했더니 책속 얀처럼 블록 쌓기 놀이를 계속하고 싶어-하는 모드가 되었다. 거실에서 신나게 주절거리며 혼자 놀고 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읽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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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알을 깨고 나와야 하는 성장
- blanca
둘째 아이가 열네 살이 됐다. 목소리도 변하고 체구도 커졌지만, 무엇보다 부모와의 관계가 변했다. 이제 더는 내가 절대적 보호자나 아이 앞에서 절대적인 권위자가 될 수 없다. 사사건건 대립하자면 끝도 없다. 어제의 아이는 없고 매일 새로 태어나는 아이에 내가 적응하는 수밖에. 급변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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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알라딘 읽기의 계보 2탄 ㅜㅜ
- 하이드
https://www.aladin.co.kr/bookmap/main.aspx?archive=202602&start=searchBn내 도파민, 아침에 발견하고, 최애 간식 앞의 개처럼 침 나오는거 삼키며, 끝도 없이 나오는 내가 사랑했던 책들의 리스트에 황홀하다. 쉬는 주말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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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크로테스크하고 시니컬한 노랫말
- Falstaff
. 브레히트는 좀 읽었다. 웃긴게, 나는 작곡가 쿠르트 바일을 통해 브레히트를 알게 된 점. 이 책에서도 <결혼식>보다 <소시민의 칠거지악>을 읽기 위해 골랐는데, 독일어로(움라우트 표기 생략) Die Sieben Todsunden der Kleinbur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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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선관위가 조금 더 친절하면 투표율을 더 올릴수 있을 거에요...
- firefox
● 투표에 대한 경험은 10번 하면 9번은 이상한 느낌을 받아요. (투표에 대한 일상)이번에는 본투표를 할뻔 했는데, 사전투표 첫날 하게 되었네요. 그냥 장을 보러 가면서 일찍 했어요. 장을 보러 갈때 조금 돌아가면 사전투표소가 있어서 갔는데, 사전투표 첫날 하게 되었네요. 보통 누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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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성공은 늘 변화 무쌍한 불확실성 속에 도사리고 있다.
- scott
인간은 직접적으로 눈 앞에 보이지 않아도 이야기를 읽거나 듣거나 볼 때 무의식적으로 장소와 인물의 심리, 행동 그리고 주변의 소리와 소음, 색채를 여러 형태의 형상으로 그려 본다.프란츠 카프카의 아주 짧은 단편 <큰 소음>에 이런 장면이 등장한다.나는 집안 전체의 소음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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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혼의 탐색이 가져온 비극
- hjs
“내면의 풍경이란 게 있다. 영혼의지형이랄까. 우리는 평생토록 그 지형의 등고선을 찾아 헤맨다.”조세핀 하트 <데미지>를시작하는 문장들이다. 역자 공경희도 ‘옮긴이의 말’을 이 구절에 관한 언급으로 시작하는데, 이 책의 끝에 위치한 이‘옮긴이의 말’을 읽기 전에 저 첫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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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사기(史記)를 읽다 보니 서경(書經)을 읽었네!
- 그레이스
『서경書經』은 이제삼왕(二帝三王)의 시대를 통해 정치 철학을 논하고 있다. 이제는 요와 순임금을, 삼왕은 우ㆍ탕ㆍ문무(文武)를 가리킨다. 이 시대 사관들이 기록해놓은 것들 중 후세에 전할 만한 내용을 추려 담은 것이다. 원래는 『상서尙書』라고 불렀으나, 후대에 ‘서書’로 그리고 거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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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홍한별 [흰 고래의 흼에 대하여] 중에서...
- bookholic
(33-34)자, 나보코프는 잡힐 듯 말 듯한 흰 고래를 분석하고, 주석을 달고, 해설해서, 결국 잡았나? 탑이 높아질수록, 가능한 한 많은 의미를 더할수록, 흰 고래는 점점 시커메지고, 번역이 실패했다는 증거는 쌓여간다. 주석의 탑은 번역 불가능성의 웅대한 증거다. 번역은 항상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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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산토끼를 아십니까?
- 하이드
내 독서 버킷 리스트 중 하나는 논픽션 북클럽을 하는 것이다. 내년이 될지, 내후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이 아름다운 책이 논픽션 북클럽의 첫 책이 될 것이다. 작년 논픽션 분야에서 상도 많이 탔고, 좋은 책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야생의 산토끼(Hare) 를 키운다는 것이 H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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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축제같은 집회
- Conan
이번 호 에서는 축제같은 집회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계엄이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해내는 과정에서의 집회에서도 K-POP 음악이 나오고, 눈오는 밤 밤샘의 고생도 ‘키세스‘로 비유하여 유쾌하게 이겨내는 모습은 과거의 그것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이번 선거의 중요함도 유쾌하고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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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상처를 입었어요. 상처 입은 사람들은 위험해요
- Sovchenko
성공한 중년의 위치에 이를 때까지 그는 번듯한 삶을 살아왔다. 겉으로 보면 모든이가 부러워할 삶이다. 그런데 그 성공한 인생 속에 본인 자신은 없었다. ‘이건 누구의 인생이지?’ 그는 완벽한 미모의 아내와 나쁘지 않은 결혼 생활을 유지해 온 남자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안에는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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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 피오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손끝으로 채우는 영어 필사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셜록 홈즈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주홍색 연구>에 이어 <키다리 아저씨>가 나왔다. 진 웹스터의 <키다리 아저씨>는 고아 소녀가 후원자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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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세종(이도) 단종(이홍휘) 세...
- doona09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인해 단종, 세조, 세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얼마 전 가족 여행으로 문경에 갔는데 문경새재 세트장을 구경하고 오기도 했다. 곧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몽유도원도>가 개봉하니, 반드시 이 세 인물을 파악해 두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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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단종의 비애 세종의 눈물》 세종(이도) 단종(이홍휘) 세...
- doona09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인해 단종, 세조, 세종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얼마 전 가족 여행으로 문경에 갔는데 문경새재 세트장을 구경하고 오기도 했다. 곧 단종과 세조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몽유도원도>가 개봉하니, 반드시 이 세 인물을 파악해 두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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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지난 성북간송 문화보국전 2층에서 봤던 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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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매일씁니다
지난 성북간송 문화보국전 2층에서 봤던 연적이다.이 전시 전체가 한문해석도 한글의 영어번역도 좋았다. 번역투가 아니라 영어의 사고구조를 고려한 해석이었고 출신 학파 서적명 같이 너무 디테일하고 고맥락적이어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적절히 제했다. 도록을 보니 영문번역은 큐레이터가 한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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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고갱이 의학을 아시나요?
- bari_che
요 한해를 빼고 거의 70년 동안 나는 위와 그리 친하게 지내지 못했다. 기억이 또렷하게 나지 않는 아주 어릴 때는 말고 서울 와 살면서부터만 돌이켜봐도 배앓이, 게우기를 달고 살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살던 집 차고 눅눅한 방에서 배를 웅크려 안고 뺑뺑 돌던 기억이, 이따금 마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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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5.25. 보물 찾기 딱 좋은 곳, 바...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5.25.《보물 찾기 딱 좋은 곳, 바르셀로나》 미겔 팡 글·그림/김여진 옮김, 후즈갓마이테일, 2025.4.21.해구름이 갈마드는 하루이다.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쉬다가 앵두를 훑는다. 작은아이랑 둘이서 천천히 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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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금호, 계약, 약주 그리고 금주
- 여울
1.금호 : 대구에서 10k 마라톤대회다.잠도 서툴고, 몇시에 일어날지 알람을 맞추어 두었는데 그 전에 일어난다. 다치지 않아 좋다. 이렇게 단언해야 하건만, 사람마음은 늘 서있는 자리를 계단에 디딘 것처럼 생각한다. 부상과 비부상이 아니라 동시에 있다는 걸 잊는다. 그렇게 제 편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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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창업 전 점검해야...
- 즐라탄이즐라탄탄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창업 전 점검해야 하는 것‘이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창업을 하려는 당사자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한 뒤 그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이것은 비단 창업을 하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제대로 된 사회인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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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강진 오르간 연주회 (2026.5.29)
- 성근대나무
공연명 : 제17회 남대문교회 파이프오르간 연주회 - 오르가니스트 강진일시 : 2026년 5월 29일(금) 19:30장소 : 남대문교회 대예배실연주 : 강진 (오르간)프로그램 - 바흐, 오르간 협주곡 G장조 BWV 592 - 바흐, 코랄 전주곡 "주 예수 그리스도여, 우리와 함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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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른의 말하기
- 북로드
말을 잘한다는 것, 자신을 어필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훌륭한 기준이다. 간혹 인생을 역전시킬 기회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의 반응은 어떨까? 상대 역시 당신의 말에 반응하며 암묵적 혹은 진심어린 공감을 공유하고 있을까? 말은 무의식중에 튀어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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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증명서를 제출했다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그녀는 신청서에 자신이 “작가이자 철학박사‘라고 기재하고, [...] 살았다는 사실, [...] 갔다는 사실, [...] 만료된다는 사실, 그리고 출생 및 결혼 증명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기재했다.(2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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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베를린-슈테글리츠의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베를린-슈테를리츠의 오피츠가 6번지에서 마지막으로 살았다는 사실(228쪽) → 베를린-슈테글리츠의 오피츠가 6번지에서 마지막으로 살았다는 사실 독일어 원문: [...], zuletzt in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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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퍼니셔 원 라스트 킬
- 교관
마블의 팬들, 정확히는 마블 속 프랭키 캐슬의 팬이라면 반가운 영화가 나왔다. 영화라고 하기는 뭣하고 드라마도 아닌 험 한 것이 나왔다. 존 번탈이 가족을 잃고 더욱 고뇌하고 고통스러워하며 괴로움의 바닷속에 빠져 있는 프랭크 캐슬을 멋지게 표현했다. 영화는 이번 스파이더맨에 프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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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단독자
- 북로드
먹고 살 것이 없던 가난한 시절, 총과 칼을 다룰 줄 알았던 이들은 목숨을 담보로 용병에 뛰어들었다. 그들은 삶과 죽음의 현장을 목격하며 인간의 실체를 경험했을 것이다. 지위와 계급, 종속된 삶의 범주는 평생을 옭아매며 자유와 독립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하게 품지 않았을까? 산업혁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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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미 디폴의 음악은 7년 전 슈퍼밴드 때부터도 완성되어 있...
- 글을매일씁니다
이미 디폴의 음악은 7년 전 슈퍼밴드 때부터도 완성되어 있었구나https://youtu.be/ihBP_fhpjKM?si=B_AY_bg5MW0PmXn8@dpole_arts님의 이 Instagram 게시물 보기: https://www.instagram.com/p/DYyi-AWFO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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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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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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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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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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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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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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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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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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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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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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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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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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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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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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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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