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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안부를 전하며 헤르만 헤세.빈센트 반 고흐 지음, 홍... 서재 선호 지수 : 1070
 - 종합 2위(소설/시/희곡 2위)
우리 세희 조해진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990
 - 종합 3위(인문학 1위)
구원하거나 파괴하거나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음, 박설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70
 | 책이 없는 풍경 vs 책이 있는 풍경 by 단발머리 | 2026.05.16 나들이를 다녀왔다.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떠나는 길. 도착하니 양평이었고, 차에서 내리니 <이재효 갤러리>였다. 도시에서는 아니겠지만 산이 있는 곳, 흙이 있는 곳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돌, 나무 그리고 쇠(주의: 총, 균, 쇠... |
 | 하루꽃 . 제비집 헐기 by 파란놀 | 2026.05.23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제비집 헐기네가 밤이건 낮이건 아침이건 잠자리에 들 적에 ‘꿈’을 미리 그릴 수 있어. 잠자리에 들면서 지치거나 힘들거나 아프거나 싫다는 마음이 가득하면, 넌 바로 잠자리에서 “지치거나 힘들거나 아프거나 싫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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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다음에 읽을 책들 소개에요^^.
- firefox
선거기간에는 주제를 잘 선택해야 되어요. 우리나라는 낙선운동이 불법이니까요. 그래서 여러가지 뉴스들 중에서 가져오고 싶었던 정치 뉴스도 있었는데, 이런 뉴스들은 선거기간에는 피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어제는 뉴스 읽기에 넣을 뉴스를 발견하지 못했네요. 선거기간에는 모두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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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S2-49번...
- firefox
권력과 진보 기술과 번영을 둘러싼 천년의 쟁투는, 1장에서 책의 내용을 요약하고 그 다음 과거의 기술 발전에 의한 혜택이 자연스럽게 모든 국민에게 돌아간 것이 아니며 현재의 AI기술에 대해서 그 혜택이 있다면(저는 없다는 쪽) 그 혜택이 그냥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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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문명 몰락, 그래도 희망은 있다
- Falstaff
. 에밀리 세인트존 페어뱅크스는1979년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머빌 섬에서 캐나다인 사회복지사 엄마와 미국인 배관공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다. 두번째 이름 세인트존은 할머니의 성씨 성 요한에서 가져왔다는데, 엄마의 엄마인지 아빠의 엄마인지는 영어로 알아낼 수 없다. 이 사람들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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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잠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약
- scott
미국 IT 사업가 브라이언 존슨 40세를 넘기고 나서 돌연 자신의 신체 나이를 18세 청춘으로 되돌리겠다는 회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백만장자인 브라이언 존스는 익명의 젊은 기부자에게 혈장을 수차례 수혈받고 4년 젊어진 신체를 갖고 나서 자신의 열 일곱 살 짜리 친 아들의 피를 수혈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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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나는 그대의 책이다』부터 『삶을 바꾸는 매일의 안부』까지...
- 하나의책장
한 주의 책 DIGEST책과 공간, 여행과 문장이 함께 머물렀던 3월의 시작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공기의 결이 달라졌던 3월!3월 첫째주의 기록을 남겨보려 합니다.이 주의 독서는 책방과 도시, 여행과 문장, 사람 사이의 안부까지 공간과 감각에 가까이 머물렀던 한 주였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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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52) 탱자나무
- 무진無盡
탱자나무뽀쪽한 가시로 중무장 했다. 지겨야할 무엇이 있기에 날카로움을 밖으로 세웠다. 단단한 나무고 깊숙히 열매를 품고 있기에 나름 방비를 갖췄다고 여겨지지만 가시까지 무장한 것으로 봐선 지키고자 애쓰는 것이 꼭 자기자신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풀어헤쳐진 꽃잎의 자유분방함에 하얀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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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독일의 페터 베렌스라는 ...
- 즐라탄이즐라탄탄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에서는 독일의 페터 베렌스라는 사람이 설계한 터빈 공장의 사진이 등장한다. 이 사진을 보면 그 규모가 굉장히 크고 웅장한데, 이는 마치 과거 그리스의 신전을 연상시킨다. 본문에 따르면 이 베렌스라는 사람은 공장건축도 예술 작업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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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저녁은 템페에 카레를 부어 먹었다.
- 반유행열반인
-20260522 (저자:올리버 몰턴) 콩, 향신료, 양파, 당근, 수많은 먹을 것들을 식물이 준다. 단백질 음료도 한 잔 마셨다. 우유 단백질이지만, 젖소가 풀을 뜯어먹은 덕에 내 몸의 구성 성분이 될 수 있었다. 엽록체가 있었으면 좋겠다. 내 피부는 내가 좋아하는 초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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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란에서 여성의 삶
- Conan
이란에서 여성의 삶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그래픽 노블(만화책) 입니다. 이란 여성이 히잡을 쓰게된 시기부터의 기록이고 개인적인 기록이기는 하지만 이란여성의 삶에 대해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지만 정감가는 그림들이 있어 생각보다는 쉽게 읽히고, 여러가지 생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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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휘파람새
- 희선
휘파람새휘리리리리 휘리리리리휘파람새가 노래해요휘리리리리 휘리리리리친구야 놀자휘파람새도친구와 노는군요휘리리리리 휘리리리리휘리리리리 휘리리리리날씨가 좋아기분이 좋아휘파람새는날씨가 좋으면더 즐겁게 노래해요휘파람새는정말휘리리리리 휘리리리리노래할까요휘리리리리 휘리리리리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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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첫
- 희선
첫첫비는 없는데첫눈은 있네요지구에는 첫비가 언제 왔을까요아는 사람 있을지지구는 기억할까요45억년 전 어느 날 비가 왔을지지구가 생겼을 때는비가 오지 않았겠습니다아주 뜨거웠을 테니액체나 수증기로 가득했을지첫눈은겨울보다겨울에 가까운십일월에 오지요빠른 곳은 시월이군요해마다 십일월이 오면첫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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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숲하루 2026.5.20. 감꽃 고욤꽃
- 파란놀
숲노래 책숲책숲하루 2026.5.20. 감꽃 고욤꽃―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 (국어사전 짓는 도서박물관): 우리말 배움터 + 책살림터 + 숲놀이터 감꽃과 고욤꽃은 다릅니다. 그렇지만 스물다섯 살에 이르도록 두 꽃이 어떻게 왜 다른지 까맣게 몰랐습니다. 감나무도 고욤나무도 없는 작은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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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5.19. 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5.19.《믿을 수 없게 시끄럽고 참을 수 없게 억지스러운》 콜센터상담원 글, 코난북스, 2021.8.2.이른아침에 마을 마늘밭에서 일손을 돕는다. 하늘이 꾸무룩하다. 어제 끓인 미역국을 덥힌다. 낮에 큰아이하고 저잣마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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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비인간‘과 공존하는 사회
- kinye91
'비인간' 인간이 아니다. '저 사람은 인간도 아니야.' '인간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하는 말들에서 인간답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인간이 아닌, 즉 비인간이라고 부른다.그런데, 이런 말들에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는 무언가 옳지 않음, 또는 인간에게 위협이 되는 존재라는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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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읽어볼 결심, 도스도옙스키!
- 차트랑
러시아 문단을 바라보면, 커다란 봉우리가 하나 서있다. 그 봉우리의 이름은 '톨스토이'이다. 그 봉우리 뒤로 안개속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지만 그보다 더 큰 산으로 이어져 있는, 끝이 보이지 않는 산맥이 있다. 바로 도스도옙스키 산맥이다. ㅡ앙드레 지드사실 내게 도스도옙스키는 접근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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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김종영 미술관의 작품71-5, 자각상B, 1971 섹...
- 글을매일씁니다
김종영 미술관의 작품71-5, 자각상B, 1971 섹션은 국중박 사유의 방 금동반가사유상과 국립부여박물관 백제금동대향로, 부산 이우환의 방, 원주 뮤지엄산 곰리관 그리고 국현미 과천 윤형근의 방처럼 작품에 깊이 몰입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간 전체를 깊은 침묵의 수공간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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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9혁명 #그해4월 #두려움과용기사이 #생각학교 #정명...
- 소녀시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정명섭 작가의 소설 《그해, 4월》은 4·19혁명의 이야기를 열네 살 소녀 윤향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청소년 역사소설입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마산에서 한 학생이 실종된 것으로 시작됩니다.315 부정선거의 여파로 나라가 떠들썩하게 되고 마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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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정체성을 찾아 떠나는 모험!
- 쭈양뽀야
📚작은 선택이 바꾸는 세계!📚특권을 깨닫는 순간!📚닐 셔스터먼 작가 ‘게임 체인저‘ 또 한 번의 짜릿한 SF 걸작! <게임 체인저>는 평행 우주를 오가며 사회적 문제와 개인의 선택을 다루는 SF 소설로, 성장소설이자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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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스캐너스
- 교관
크로넨버그의 팬이라면 모를 수 없는 영화다. 비디오드롬이 미시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에 가깝다면 스캐너스는 좀 더 거시적인 영역의 이야기라 생각한다. 아마 이 영화가 먼저 나오고 바디호러 장르의 문을 열었지만, 철학적인 면모가 많아서 다음 해인가? 비디오드롬이 나오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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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진짜 나쁜 새끼들, 그냥 확 죽여버릴까
- 먼데이
"......맞아. 진짜 나쁜 새끼들은 바로 그놈들이야."포문이 열리자 입속에 갇혀 있던 말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왔다."우리랑 아무 상관이 없다고? 우리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데? 우리가 뭐 소장을 위해 일하나. 우리가 걸레질해주는 복도로 걸어다니고, 비질해주는 강의실에서 공부하고,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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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 꼼쥐
실패를 거듭하는 사람이든 성공을 거듭하는 사람이든 누구에게나 삶은 어렵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경험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삶이 조금씩 쉬워질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삶은 예나 지금이나 어렵긴 마찬가지이거나 전에 비해 훨씬 더 어렵기만 한 것이다. 오늘 아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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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유에서 한 가지 호소를 내놓았다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츠바이크는 점차로 일어나고 있는 문명의 붕괴를 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이해할 수 있는 간절한 호소를 철회했다. “진정한 독일인”이 자신과 유대인 이웃, 공유된 역사와 신념을 성찰한다면, “독일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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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꽃 . 제비집 헐기
- 파란놀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제비집 헐기네가 밤이건 낮이건 아침이건 잠자리에 들 적에 ‘꿈’을 미리 그릴 수 있어. 잠자리에 들면서 지치거나 힘들거나 아프거나 싫다는 마음이 가득하면, 넌 바로 잠자리에서 “지치거나 힘들거나 아프거나 싫은 일과 모습”을 고스란히 맞이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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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6-017] 숨을 선물로 받는 사람
- 모찌모찌
숨 쉬는 일을 멈추지 않는 한, 우리는 살아 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 너무 당연해서 평소에는 내가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고 지내니까요. 아침에 눈을 떠 무의식적으로 깊은숨을 들이마시는 그 순간이 사실은 놀라운 기적이라는 것을, 우리는 자주 잊고 살아갑니다.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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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말하지 않고 말하기
- 오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한때 대히트를 쳤던 광고가 있었네요."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특별히 말하지 않아도 이것을 건네는 행위 자체가 정을 나누고 연결감을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가 대중에게도 통했던 거죠. 재미있는 건 이 광고가 시대 변화에 맞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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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면을 바라보다 − hinter die Fassade sc...
- livrebuch
이면을 바라보다 − hinter die Fassade schauen <NZZ>, 2026. 5. 21. https://www.nzz.ch/feuilleton/hinter-die-fassade-der-existenzen-schauen-sherwoo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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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오스 한 가운데서 예측가능성을 찾아온 인도 기후힉자의 메...
- 벤투의스케치북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기후 역학자인 자가디시 슈클라(Jagadish Shukla; 1944 - )의 [내일 날씨는 맑음]은 ‘10억 마리의 나비’라는 의미의 [A million butterflies]가 원제인 책이다. 책의 원제에 담긴 의미는 두 가지이다. 1) 계절예측 가설 즉 나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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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영국 책방 도감을 보다가..
- 우주
그곳에 갈 수는 없겠지만눈과 마음으로 호강하고 싶어 골랐다 책방 리브레리아..에 대한 풍경이 유독 내 시선을 끈 이유는 여러개다."서점 리브레리아에서 휴대전화는 금지! 보르헤스의 단편 <바벨의 도서관>을 재현한 공간에서 급진적으로 선정한 책의 세계를 떠돌다가 생각지 못한 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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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세계사] 일타 강사 이다지의 최소한의 세계사
- 호시우행
이 책은 세계사를 처음 만나는 분, 학창 시절에 배웠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한 분, 알고는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분들을 위해 교양으로서 알아야 할 최소한의 세계사만 골라 담았습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책의 저자 이다지는 대학교에서 사학을 전공하고 중고등학교 정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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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아르코미술관에서는 오민x노먼트의 전시
- 글을매일씁니다
혜화역 마로니에 공원에는 장애인인권영화제를 하고 있고 아르코미술관에서는 오민x노먼트의 전시가 열렸다. 5월 22일의 일이다.예술이론, 음악학, 무용학, 영화학, 영상학, 비평이론, STS 전공생들의 전필 과목 2시간 30분 압축 파이널 다이제스트 강의다. 가볍게 미술전시나 보려고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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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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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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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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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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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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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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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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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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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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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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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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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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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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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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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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