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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인문학 1위)
경전의 탄생 카렌 암스트롱 지음, 정영목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74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너의 나쁜 무리 예소연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20
 - 종합 4위(소설/시/희곡 3위)
달걀의 온기 김혜진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120
 | 벚꽃의 시간 by 자목련 | 2026.04.15 어제 점심에 벚꽃을 보고 왔다. 일부러 시간을 냈다. 지금 아니면 볼 수 없으니까. 매년 피는 벚꽃인데 만날 때마다 벅차다. 올해는 더 풍성하게 느껴졌다. 그도 그럴 것이 작년보다 나무는 더 자랐을 것이고 더 많은 것을 품고 있을 테니. 나무는 그 자... |
 | 가난한 책읽기 . 조금 산 책 by 파란놀 | 2026.04.16 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조금 산 책 어제는 부산에 닿아서 세 군데 마을책집을 들러서 책을 조금 샀다. 어제 산 책을 오늘 04시부터 09시까지 읽다가 주섬주섬 짐을 꾸린다. 10:50에 부산 사상나루에서 순천으로 건너가는 버스를 타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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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슬픔과 물리학 아는 단어이다. 그런데 슬픔의 물리학은?
- mailbird
#0. 슬픔과 물리학이란 단어는 알겠는데, '슬픔의 물리학'은 무엇인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주목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읽기전 시공간을 대상으로 고전과 현대물리학적 지식이 동반된다면 다소 지루할(?) 것이란 선입견을 피할 수 없었다. #1. 저자인 게오르기 고르포디노프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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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빠르게 걷기
- 꼼쥐
앞선 속도가 누군가에게는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걸 나는 꽤나 어린 시절에 배웠던 듯합니다. 아침에 눈만 뜨면 밭에 일을 하러 가거나 학교나 직장으로 뿔뿔이 흩어지던 시절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생존이 절실했었고, 삶의 목표 역시 생존에 근접한 것들로 채워지던 시기였습니다. 전기도, 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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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영어책 읽기 모임 2기 신청 받고 있습니다
- 하이드
영어책 읽기 모임 2기 신청 받습니다. * 모집 인원 : 30인 * 기간 : 5월 - 11월 7개월간 * 대상 : 영어책 읽기 초급 - 영어 중1 영어 이상 - 우리말 책 월 1~ 2권 이상 읽는 분 * 참가비 : 5만원 - 주간미션 (4회) 중 1회 달성시마다 다음 달 참가비 만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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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00억분의 3의 확률이 준 앎.
- 닷슈
생물지구과학은 지구 생명체가 지구의 변화로 인해 어떤 영향을 받고, 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연구하는 학문이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이 분야는 연구가 거의 되어 있지 않다. 참고로 열대 토양 한 숟가락에는 박테리아만 1조 개체가 존재하는데 이 정도 숫자가 연구가 완전히 되는 것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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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노래꽃 . ㅂㅁㅅ (빈모습)
- 파란놀
숲노래 노래꽃노래꽃 . ㅂㅁㅅ (빈모습)바다는 마를 일 없이 속삭인다바람은 말갛게 솟아난다밤은 모두 살리고봄을 맞이하는 숲은보드랍게 마음부터 살피고밭에서 마을에서 서울에서바라보고 마주보며 생각한다밝게 맑게 새롭게붉게 묽게 산뜻이받고 모아서 심으니바로 만나고서 싱긋싱긋2026.4.15.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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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적 인간 이해찬을 통해 민주화의 역사를 보다
- kinye91
안타깝다. 좀더 오래 살았어야 할 사람인데...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는데... 그래서 작가 유시민이 이 책의 끝에 쓴 발문 '어느 공적인 인간의 초상'의 한 구절이 마음 아프게 다가온다.'남은 시간 그가 사적인 욕망을 충족하는 즐거움을 한껏 누리기를 응원한다.'(561쪽)사적인 욕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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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흑인이 고등 영장류였던 시절
- Falstaff
. 미국이 수정헌법에 의해서 노예를 해방시킨 1865년에서 불과 6년 더 지난 1871년에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태어난 제임스 웰든 존슨. 당시 잭슨빌은 부르주아들의 유명 여름 휴양지였는데 그중에서도 세인트 제임스 호텔이 꽤 고급이었던 모양이다. 존슨의 아버지는 이때 그곳에서 수석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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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Scott-MoveableFeast] 채널 행운 구독...
- scott
4월 중순에 접어드니 한 낮의 기온이 27도로 치솟아서 어제 마셨던 뜨거운 커피에 얼음을 넣은 아이스로 마시게 되었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섭취하는 여름의 입맛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금손 몽키는 단 8초 만에 김발에 초코를 발라서 아이스크림을 듬뿍 넣어 순식간에 초코바를 완성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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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4월 15일 수요일
- 감은빛
아침아침에 잠에서 깨어 잠시 뒤척이다 화장실을 다녀온 이후에 오늘 할 일들을 머리속으로 정리했다. 일단 오전엔 일정이 없었고, 오후엔 배송을 나가야 하고, 저녁엔 내가 주로 활동하는 조합 이사회 회의가 있었다. 원래 어제가 회의 날짜였는데, 갑자기 대부분의 이사님들이 각자의 사정으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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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설정은 재미있고, 평도 좋았지만
- 하이드
설레지가 않았지. 설정이랑 캐릭터만으로는 꽤 재미있을 것 같았다. 여자는 매카닉, 정비사이고, 연애 쑥맥이지만 진정한 사랑을 꿈 꾸다 포기하고, 어릴적 친구와 사고 쳐서 아이, 열두살 마야가 있다. 마야가 어느 날 연애상담 라디오 프로그램에 전화를 하다가 엄마한테 걸리고, 여주인공,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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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복미영 팬클럽 흥망사 - 박지영
- Breeze
#복미영팬클럽흥망사 #박지영 #현대문학 지난 3월 광화문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펼쳐졌다. 예고편부터 설레게 했다. 일정이 있어 라이브 방송은 보지 못하고 다음 날 넷플릭스에서 방송을 보았다. 음향 상태도 썩 좋지 않았고 멤버들의 목소리가 잘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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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식민주의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 초란공
식민주의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라틴 아메리카의 열린 혈맥>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지음조구호 옮김 [알렙] (2026) 지난달 강원도 영월의 세계 최대 텅스텐 광산이 재개장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1980년대 중국의 저가 텅스텐 공급으로 경쟁력을 잃으면서 상동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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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벚나무 아래, 키스자국
- dalgial
세는나이로 예순아홉인 시인이 2013년에 낸 시집이다.초면의 시인이다.오래도록 애정하며 함께 늙어가는 시인들의 노년과 시뭇 다른 느낌이다.그의 이전을 모르니.잔잔하고, 불교 조금, 일상에 소재를 두고 자연 조금. 대체로 담백해서 싫지 않았다.다만 굳어버린 늙은이의 면모가 몇 군데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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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트렁크가 아니라 메신저 백
- blanca
이런 독서모임이라면, 기꺼이 참여하고 싶다.우린 동그랗게 모여 앉아 차를 마셨지 어디로 가는지 모를 하루를 쪼개 무엇이든 한 장씩 읽어나가자 그렇게 모아서 만든 구슬들을 쿠션 보자기에 담아와 동그란 탁자 위에 풀어놓아보자. -박상수 <서촌 일요 독서회> 이상하게 읽기도 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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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속 글과 책들
- 고양이라디오
켄 피셔의 책을 또 봤다. 그의 책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와 곂치는 내용이 많아서 쉽게 읽었다. 주식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반박해준다. 이 책을 보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헛소리와 사기들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강세장 정점은 대개 계속 이어지는 것처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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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도대체 키스란 무엇이란 말인가
- 다락방
('리 차일드'의 신간 [방문자] 의 스포일러가 조금 .. 있습니다. )자, 이 페이퍼의 시작은 몇 주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그 날, 나는 친구와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만났다. 우리는 서점에서 한참이나 수다를 떨다가 밥을 먹으러 갔다. 그런데 그 날 수다를 떨면서, 우리는 어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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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품격있는 태도는 듣기에서 시작됩니다
- ys로스쿨러
사람과의 관계는 전부 다 대화로만 하기 때문에 대화를 아주 잘 듣고 말해야 하는 것 같다. 그런 스킬이 이 책에 있는 것 같아서 읽었다. 저자 패트릭 킹은 단순한 화술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진정한 소통을 통해 신뢰 있는 관계를 회복하도록 돕는 미국의 유명한 커뮤니케이션 전문이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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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28) 수선화
- 무진無盡
수선화때를 기다리는 마음이 이토록 간절했을까? 샛노랗게 맞이하는 봄이다.지중해 연안 원산지로 여러해살이풀이다. 이른봄 꽃을 피운다. 설중화·수선(水仙)이라고도 한다. 품종에 따라 다르며 흰색, 주황색, 노란색 등이 있다.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가꾸며 줄기, 꽃 등을 약용한다.수선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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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핵 발전소, 핵폭탄 등에 대한 책임 있는 의식을 강조하는 ...
- 벤투의스케치북
노아(露兒)라는 호를 쓰는 서균렬(徐鈞烈) 교수의 [인문핵]이란 책이다.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한 후 대우 원자력과 한국원자력연구소를 거쳐 국비 유학시험에 단독 합격해 MIT에서 핵 기계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이다. '인문학으로 본 원자핵'이라는 부제답게 이제는 원자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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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가난한 책읽기 . 조금 산 책
- 파란놀
숲노래 책읽기 / 가난한 책읽기조금 산 책 어제는 부산에 닿아서 세 군데 마을책집을 들러서 책을 조금 샀다. 어제 산 책을 오늘 04시부터 09시까지 읽다가 주섬주섬 짐을 꾸린다. 10:50에 부산 사상나루에서 순천으로 건너가는 버스를 타려고 한다. 등과 가슴에 책짐을 묵직하게 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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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애플 인 차이나>속 글들 Vol.1
- 고양이라디오
서점에서 보고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기다렸다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습니다. 6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이다 보니 읽는 데 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재밌습니다. 애플과 중국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잘 담겨 있습니다. 애플의 역사서입니다. "궈타이밍은 애플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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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얄궂은 말씨] 2633 : 걸 데 특화되었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얄궂은 말씨 2633 : 걸 데 특화되었사람처럼 말하는 걸 배우는 데 특화되었거든요→ 사람처럼 말하기를 잘 배우거든요→ 사람처럼 말하기를 바로 배우거든요→ 사람처럼 말하기를 배우기만 하는걸요《마지막 히치하이커》(문이소·남지원·은이결·민경하, 사계절, 2018) 15쪽일본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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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만화로 보는 3분 과학 1
- 클라비르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나민애 교수님을 통해 중학교 가기 전에 <3분 철학>을 읽어야 하는 책으로 어렵지 않게 만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리즈였는데 이번엔 <3분 과학>이라 이 책 또한 안 읽어볼 수 없어 선택했다. 지금 현재 우리는 과학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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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
- chika
이 책은 여행에세이라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지만, 도서분류도 인문에세이로 되어 있듯이 '인문학'이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책 제목에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왜 책 제목을 '인문 여행자, 사라진 시간을 걷다'라고 했는지 이해가 된다. 문학, 건축,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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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소견
- 서기장
지금의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대변하는 정당이며, 국민당은 한 국가의 국민만을 우선시하는 정당이다. 그렇다면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당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정당의 이름 역시 그 정당의 성격을 나타내며, 그 정당을 지지하는 정도가 그 사람의 성격에 일부분을 드러낸다.지금의 정치적 가치가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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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 『스스로 깨어라』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동서양의 사상과 인간 내면의 성찰을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들로 20세기 독일 문학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대문호'헤르만 헤세'그의 작품 중에선 BTS가 강력 추천한, BTS 앨범 WINGS의 모티브가 되었던 『데미안』도 있었으니...!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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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의 한문장]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즐라탄이즐라탄탄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나는 변명하지 않기로 했다‘ 인데, 여기서 저자는 얼마 전 한창 유행했던 요리 경연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를 보고 느꼈던 점들을 언급한다.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지만 여기서 독자인 내가 느낀 핵심은 어떠한 상황과 관계없이 주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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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누가미 가문에 피를 불러온 유언장!
- 쭈양뽀야
📻<오디오북><재독>📚이누가미 가문에 피를 불러온 유언장!📚핏줄 속에 감춰진 저주, 이누가미 일족!📚요코미조 세이시 저자 <이누가미 일족>!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요코미조 세이시의 대표작! <이누가미 일족>은 소년탐정 ‘김전일‘ 의 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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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매일 나를 기록하는 습관, 핑구와 함께 100문100답
- 책방꽃방
하루하루 쫓기듯 살아가다보면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런 나를 돌아보며 나의 일상의 기록을 남기게 되는 핑구와 함께 하는 100문100답!일기 쓰기 좋아했는데 펜을 놓은지 한참이다. 그런데 핑구와 함께 하고부터 펜을 잡게 되고 핑구의 질문에 그저 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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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416
- 교관
그때 열심히 집회 참석했던 이유는 비슷했지.내 옆에 있던 엄마 따라 나온 꼬마는 지금 성인이 되었겠다.세상의 사람은 70억이나 되고 그중에서 스토리를 잘 짜는 사람도 있고 또 그중에서 글을 잘 적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지구에 사는 사람들을 그저 숫자로 70억이라고 하니 크게 와닿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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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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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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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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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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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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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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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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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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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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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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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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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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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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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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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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