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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인문학 1위)
침묵의 마법 플로리안 일리스 지음, 한경희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80
 - 종합 3위(역사 1위)
파리 1919 마거릿 맥밀런 지음, 허승철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70
 - 종합 4위(역사 2위)
내일을 위한 역사 로먼 크르즈나릭 지음, 조민호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770
 | 분초를 아껴서 by 단발머리 | 2025.11.29 독서템은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만 필요한 건 아니고, 독서를 많이 하고 싶은데 실천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타이머가 어떻게 독서템이 될 수 있는가 싶지만, 자꾸 핸드폰 보고, 유튜브 보다가 어? 벌써 시간이?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나 같은... |
 | 지난 7권에서 강호인 상양고를 꺾고 결승리그에 올라온... by 즐라탄이즐라탄탄 | 2025.11.29 지난 7권에서 강호인 상양고를 꺾고 결승리그에 올라온 북산은 8권에서 또다른 강호인 해남대 부속고를 상대하게 된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해남대 부속고의 감독인 남진모가 자기 팀 주장인 이정환에게 건내는 말인데, 최고라고 평가받는 팀의 에이스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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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025년의 독서, 10-11월
- 독서괭
와.. 내일이 11월의 마지막 날이라구요?이제 곧 12월. 스벅에서는 토피넛 라떼를 팔겠군요(번뜩).10월, 11월에는 책을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절반은 두꺼운 까라마조프에게, 절반은 두꺼운데다 영어인 리처에게 그 책임을 돌려봅니다.. 산책: 1권 + 선물용 와, 나를 위한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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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요람을 흔드는 손
- 교관
리메이크 작품으로 설정이 약간 바뀌었다. 집으로 불러들인 보모에게 남편도 아이들도 야금야금 빼앗기는 스릴러 이야기다. 당신이 보모로 불러 놓고 당신이 의심하고 내쫓으려 하면 어떡해?라고 분위기가 바뀐다. 아내는 먹는 약도 있어서 모두가 아내가 지나치다고 한다.하지만 아직 걷지 못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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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025년 11월 간만에 책탑.
책탑 사진 오랜만이...
- 햇살과함께
2025년 11월 간만에 책탑.책탑 사진 오랜만이다. 11월은 여기저기서 책 좀 샀다.<사탄탱고> 1년 만에 더숲아트시네마에 갔다가 이 책을 샀다. 그날 확 땡기는 책이 없어 고민하다 이 책으로 골랐다. 내가 좋아할 스타일이 아닐 것 같지만 노벨문학상 작가의 대표작이라니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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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두 개의 논어
- 쎄인트
〔오늘의 冊] 『두 개의 논어』 - 철학자 주자와 정치가 다산, 공자의 가르침을 논하다 _한형조 (지은이) 김영사 (2025-11-24) 깨뜨릴만한 벽돌책이다. 인문학자 한형조교수의 유작이다. 교수의 학문적 목표는 ‘동양적 사유의 본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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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명령형 설교의 문제
- 노란가방
나는 우리 교회의 불완전한 교인들을 향해 매주 '더 잘하라'고만 이야기했다. 그러나 개선을 독촉하는 북소리에는 격려와 은혜에 대한 말씀이 빠져 있었기에 오히려 내가 추구하던 거룩함을 해치고 있었다. 하나님의 백성이 명령형의 말씀만 듣게 되면 자신의 의로움이 인간적 노력의 산물이라는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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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룰라가 지켜낸 브라질 민주주의
- bari_che
* 김상수(작가/연출가) 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그대로 싣는다'브라질의 윤석열' 자이르 보우소나루 Jair Bolsonaro 전 브라질 대통령이 쿠데타 시도를 주도한 혐의로 결국 27년형을 선고받고 지난 화요일부터 3.6평 감옥에 수감 복역이 시작됐다. '트럼프의 친구'인 그가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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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피니트 마켓 / 매슈 와인지얼 , 브렌던 로소 / 페이지...
- 이하라
#인피니트마켓 #매슈와인지얼 #브렌던로소 #페이지2북스 #우주 #경제 #투자 #재테크 #경제뉴스 #경제공부 #부자 #성공 #자기계발 #동기부여 #책추천 #베스트셀러 #서평단 #포레스트북스 @forest.kr_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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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숨은책 1095 죽고 싶지 않아! (절판)
- 파란놀
숲노래 어제책 / 숨은책읽기 2025.11.29.숨은책 1095《죽고 싶지 않아!》 안느 가엘 발프 글 이자벨 카리에 그림 김지연 옮김 보랏빛소어린이 2021.9.30. 어린이책이며 그림책이 너무 일찍 판이 끊깁니다. 모심책(추천도서)에 이름이 못 오르면 이내 자취를 감추고, 모심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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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The Affair] 원서를 읽는다는 것과 잭 리처
- 다락방
내가 원서를 읽고 싶다고 생각한 건, 거슬러 올라가면,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 때문이었다.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을 원서로 읽고 싶어서가 아니라, 번역가가 옮긴이의 말에서 주인공의 이름을 바꿨다고 언급했기 때문이었다. '내가 잘못 읽었다는 걸 나중에 알았지만, 그렇게 읽어왔으므로 그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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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숨은책 1096 아버지 방법 어머니 기술 (정원식)
- 파란놀
숲노래 어제책 / 숨은책읽기 2025.11.29.숨은책 1096《아버지 방법 어머니 기술》 정원식 글 집현전 1984.5.15.첫/1984.12.28.중판 1991년에 한국외대 서울배움터에서 정원식(1928∼2020) 씨가 달걀에 밀가루를 잔뜩 뒤집어쓴 모습을 먼발치(신문방송)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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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힘내세요. 차현숙 작가님!
- 니르바나
통기타 그룹 해바라기의 노래 끝말에 이런 것이 있습니다.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추억 /잃어버린 내청춘 제게 책과 관련된 물리적 노화현상으로 딱 하나를 들라하면신간소설을 찾아 읽는 일이 현저하게 줄어든 것입니다.그러나 새로 나온 소설이 오래 전에 인연을 맺은 소설가의 작품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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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간을 위한 것들의 오류
- 페넬로페
오랜만에 한 권의 책에 푹 빠져버렸다. 산책길에서 오디오북으로 먼저 듣기 시작한 성해나 작가의 소설집 『혼모노』는 드물게 딴 생각 없이 집중해서 듣게 되는 소설이었다. 순서대로 좋게 듣다 ‘혼모노’에서 더 집중했고,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에서는 전율이 일어나 듣기를 멈추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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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리커버)
- 물감
마침내 롱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바깥은 찬바람이 쌩쌩 불지만 카페 안에서는 여전히 아이스커피를 마신다. 길가에는 낙엽이 다 져서 앙상해진 나무도 있고, 사시사철 녹음을 자랑하는 나무들도 있다. 어떤 이는 춥다며 히터를 틀고, 누군가는 건조해서 가습기를 켠다. 이렇듯 겨울은 다양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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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적당히 먹으면 너무 빨리 죽진 않아.
- 반유행열반인
-20251129 조지 자이던. 원제 Ingredients가 어째서 ‘오늘의 화학’으로 탈바꿈했는지는 모르겠다. 전에 읽은 ‘우리 집에 화학자가 산다’ 저자 선생님이 번역을 하셨고 화학 얘기도 많이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저자는 미국화학학회의 책임 프로듀서를 맡은 요즘 말로 과학인플루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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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분초를 아껴서
- 단발머리
독서템은 독서를 많이 하는 사람만 필요한 건 아니고, 독서를 많이 하고 싶은데 실천력이 부족한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타이머가 어떻게 독서템이 될 수 있는가 싶지만, 자꾸 핸드폰 보고, 유튜브 보다가 어? 벌써 시간이?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는 나 같은 사람에게는 참 유용하다. 15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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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런 결혼이 가능할까???
- 카스피
얼마전 김명준의 뉴스 파이터란 프로그램에서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법한 결혼 이야길를 보도 하더군요.내용인 즉 회사의 런닝 동호회에서 만난 남녀가 너무 잘 맞아서 연애를 하고 결혼(스몰웨딩)을 했다고 합니다.그런데 결혼 3년 후에 사촌 오빠한테 오래만에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남편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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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지난 7권에서 강호인 상양고를 꺾고 결승리그에 올라온...
- 즐라탄이즐라탄탄
지난 7권에서 강호인 상양고를 꺾고 결승리그에 올라온 북산은 8권에서 또다른 강호인 해남대 부속고를 상대하게 된다. 오늘 처음 밑줄친 문장은 해남대 부속고의 감독인 남진모가 자기 팀 주장인 이정환에게 건내는 말인데, 최고라고 평가받는 팀의 에이스 선수가 그 어떤 다른 선수들보다도 승부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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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BTS💜💜💜. Celebrate the BTS....
- 행복박사조만장자
BTS💜💜💜. Celebrate the BTS. VS Dog Rich’s family are BTS fans too—applaud...https://youtube.com/shorts/q8fQ7eTWcR0?si=XkAE0jeOHWoixj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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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한자말] 인복 人福 (1 +)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인복 人福 인복이 많다 → 사람이 많다 인복이 있다 → 빛살이 있다 인복이 박하다 → 사람길이 궂다 인복을 타고나다 → 사랑을 타고나다 인복이 있는 사람 같다 → 빛이 있는 사람 같다 ‘인복(人福)’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는 복 ≒ 인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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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의 : 맛의] (4 +)
- 파란놀
숲노래 우리말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맛의 어떤 맛의 밥일까 → 어떤 맛인 밥일까 예전의 맛의 기억으로 복원해서 → 예전 맛을 떠올리고 되살려서 반가운 맛의 국밥이다 → 국밥맛이 반갑다 ‘맛 + -의’ 얼거리라면 ‘-의’를 털면 되고, ‘-인’으로 토씨를 손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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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뇌가 멈추기 전에
- cj
...뇌경색에 있어서 고혈압의 기여율은 약 35~50%, 뇌출혈에서 고혈압의 기여율은 약 50~70%로 알려져 있다. 이걸 환산하면, 혈압을 지속적으로 단 10mmHg 낮추는 것만으로도 허혈성 뇌졸중의 위험을 20~30% 감소시키고,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은 40~50%나 줄인다는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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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공부 뇌는 만들어진다
- 우민(愚民)ngs01
저자 노규식 전문의는 공부 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환경을 만들어줄 때 후천적으로 키워낼 수 있다고 말한다...뇌 발달을 고려하지 않은 선행학습은 공부에대한 아이의 거부감만 키울 뿐, 성적 향상과는멀어지게 한다.우리 사회가 문제인 것은 아닐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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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샤이
- 북노마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배우 킬리언 머피가 [이처럼 사소한 것들]을 제작, 주연한 이후 선택한 차기작으로 넷플에서 공개된 제목은 [스티브]다.이전 그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를 발굴한 편집자란 사실과 국내에 출간된 책의 분위기를 생각하건대 이번 소설 또한 얇은 두께지만 내용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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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 NamGiKim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미국의 신화를 낱낱이 파헤친 역사 연구“유럽 진공에 참여하는 연합군 전우 어러분! 여러분들은 수 개월 간 준비해 왔던 위대한 십자군 원정의 목전에 와 있습니다. 전세계가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자유를 사랑하는 전세계의 시민들이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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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살아난 김에, 즐겨볼까?
- 구름모모
#협찬병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모습을 드러낸다. 비로소 누군가가 아닌 나의 일이 된다. 39유방암 2기라는 검사 결과를 듣고 한순간에 달라진 저자의 다사다난한 이야기가 전해지는 에세이이다. 5년이라는 세월 동안 산정특례 암환자로 살아낸 치열하고도 고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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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변한 것은 없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변했다.
- 피오나
"뭔가 멍청한 짓을 하게 되리라는 걸 알면서도 그냥 저지르게 되는 느낌 알아?" 외위스테인이 마지막으로 담배를 빨아들이며 물었다.해리는 재떨이에 담배를 비벼서 껐다. "전에 생쥐가 곧장 고양이에게 걸어가서 죽는 걸 봤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나도 모르지, 자기를 보호하려는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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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NBA. Steph explodes for a car...
- 행복박사조만장자
NBA. Steph explodes for a career-high 62 points! VS Dog Rich power-walks...https://youtube.com/shorts/oKjLwtOYE0U?si=PNw7FYnhcwkwV-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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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더 가까이 더 멀리
- suya
#더가까이더멀리 #메리올드 #아드리아메서브 #별빛책방 #카시오페아출판사 #도서협찬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안토니 판레이우엔훅 두 과학자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탈리아 대학에서 수학교수였던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알게 된 후 끊임없이 연구한다.수 백개를 만든 후 서른 배나 확대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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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대변하거나 소유하지
- livrebuch
에른스트 카시러, 『자유와 형식 2』, 임홍배 옮김, 나남, 2025(9). 괴테는 이처럼 문학이 아닌 다른 가치의 대변자 역할을 한 작가의 유형에서 완전히 벗어난 최초의 독일 시인이었다. 괴테는 ‘이념’을 대변하지 않았고, 다만 그 자신이 삶에서 체득한 이념만을 표현했다.(17-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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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통도사 나들이
- march
오랜만에 통도사엘 다녀왔다.보통은 차를 타고 절 옆에 있는 주차장에 대고 절을 보고 나왔는데, 어제는 입구에 주차하고 걸어서 들어갔다.소나무가 우거진 1.6km 산책로에는 '무풍한송로'라는 이름이 붙어있었다. 11월 날씨답지 않게 따뜻해서 걷기에 아주 좋았다. 9월에 다녀왔던 문경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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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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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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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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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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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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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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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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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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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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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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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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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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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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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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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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