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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인문학 2위)
심리학의 역사 니키 헤이즈 지음, 최호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170
 - 종합 4위(자기계발 1위)
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1030
 | 백수인데 책탑 쌓기 있긔없긔? by 다락방 | 2026.03.22 여행지에서 서점에 가는건 나에겐 거의 필수적인 것인데, 기대했던 포르투의 렐루 서점은 정말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꼭 한 번 가보고 싶었으니, 갔던걸 후회하진 않지만, 이게 그렇게 유명할 일인가 싶어지는 거다. 일단 사이즈도 생각보다 작고, 안으로 들어... |
 | 대회, 읽거나 읽은 책들 그리고 SF와 전쟁 by 여울 | 2026.03.26 1. 대회아저씨만 쫓아갈래요. 중3 남학생이 내 뒤에 서있다. 10k도 달려봤다하고 부모하고 같이 온 것도 아닌 걸로 봐서 달리기에 재미를 붙인 듯하다. 아저씨 잘 달리게 생기셨다고..열심히 따라오겠다고 한다. 살짝 부담스럽긴 한데, 모를 일이다. 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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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또 하루가 지고
- 꼼쥐
새벽 기온은 여전히 차고 건조하다. 나는 요 며칠 바쁘고 힘들었다. 삶의 언저리에서 맴맴 맴을 돌다가 아무런 맛도 감각하지 못한 채 맹탕의 날들을 흘려보내는 듯한 느낌. 그렇게 맴을 도는 사이 거리에는 목련의 봉오리가 벙글고, 매화도 해끗해끗 봉오리를 틀고 있다. 감각하지 못하는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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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보부아르와 베유와 머독
- 수이
보부아르와 베유와 머독. 샌드위치 먹으러 왔는데 솔드 아웃. 어쩔 수 없이 강제 다이어트. 샐리 루니와 어울리는 봄날. 선을 일상적으로 행하는 이들은 선에 관심이 없다는 이하영의 말은 그대로 옳다. 비단 선뿐만 아니라. 이웃집 목련이 활짝 폈고 아이는 환호성을 내질렀다. 이하영을 완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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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생각의 흐름
- 건수하
내가 스스로 읽을 것 같지 않은 책을, 조금씩 천천히 깊게(?) 읽는 북클럽을 시작했다. 두 달 째인데... 역시 나랑 안맞아... <나무>는 이다혜 기자가 추천했다 하여 마음을 열고 읽어보려했으나 내가 별로 안 좋아하는 일본사람 특유의 자의적 해석 / 잘 모르겠고 설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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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1894년 남북접 동학군의 공주 점거투쟁
- 거리의화가
공주 점거투쟁은 갑오변란과 청일전쟁 등으로 말미암아 크게 달라진 정세와 조건 가운데서 전개된 assembly/occupy(이하 A/O 투쟁으로 줄여 씀)이었다. 이 책의 표제로 ‘모이고 모으자! 점거하고 담판하자!‘라는 슬로건을 특기한 것은 공주 점거투쟁 시기 남북접 지도부가 합의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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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알게 될까?
- 자목련
한 번씩 그런 순간과 마주한다. 이게 진짜 내 생일까 하는 의구심. 그러니까 모든 게 꿈은 아닐까 싶은 마음이 든다. 깨어나야 하는 게 깨지 않는 건 아닐까. 자각하지 못하는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은 마음. 존재하는 나는 실제인가 하는 생각으로 이어질 때도 있다. 그래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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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의 한문장] 각성
- 즐라탄이즐라탄탄
누구나 시행착오없는 탄탄대로의 인생을 꿈꾸지만 살다보면 내가 의도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불가피하게 만나곤 한다. 오늘 시작하는 부분에서 저자는 이런 고난과 고통을 만났을때 그것들에 굴하지 말고 다시 일어날 것을 독자들에게 말한다.마주하게 된 고통은 피할 수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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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I see you
- 북프리쿠키
영화 <아바타>에서 나비족의 인사는 "I see you", 나는 당신을 봅니다. 이다.영화의 어지러운 3D 화면은 극장을 나오자마자 잊혔는데 그 단순한 인사는 마음에 오래 남았다."너 그렇게 안 봤는데....." 라는 말의 뜻은 '너를 그런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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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누구를 위한 주식 버블이었나?
- firefox
● 책 읽는 속도가 갑자기 느려졌어요. (책에 관한 일상)오늘 주제는 마지막에 나올거에요. 지난주에 조금 무리해서 피곤했고, 이번주 월요일, 화요일에 바쁜 일도 있었고, 그 후에 피로가 풀렸어요. 이러면서 책을 읽는 시간도 좀 줄어들긴 하였는데, 그래도 책을 너무 천천히 읽고 있어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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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상한 마음
- 희선
이상한 마음알기 어렵고말하기 어렵고넓기도 좁기도 해너그러우면 좋을 텐데까칠해지기도 해남의 마음보다자기 마음에 더 마음 써남의 마음은 바꾸기 어려워도자기 마음은 조금 바꿀 수 있잖아이상한 마음도잘 달래고 어루만져주면괜찮아지지 않을까이상해도 괜찮아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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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년 만세! 외치기 좋은 작품
- Falstaff
. 1892년에 영국 켄트의 노울 하우스 Knole House에서 은수저를 입에 물고 방긋 웃으며 엄마 배 속에서 나온 부르주아 귀족 따님. 아빠는 3대 색빌 남작 라이오넬 색빌웨스트. 엄마는 외교관이었던 2대 색빌 남작이 스페인 무용수 페피타와의 사이에서 출생한 서녀 빅토리아 색빌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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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물리학이 초대한 우주 / 고재현 / 책과바람
- 이하라
#물리학이초대한우주 #고재현 #자연과학 #물리학 #지속의과학 #우주기후물질기술 #46개의질문 #우주속인간역사를읽는문법 #과학교양서 @booknwish_pub #책과바람 을 통해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처음 이 책에 대해 알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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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이리뷰] 일러스트레이션 2025
- 바이올렛의서재
<일러스트레이션 2025>⭐⭐⭐⭐⭐출판사 : 잇담북스지은이 : 일러스트레이터 142명엮은이 : 히라이즈미 코지옮긴이 : 박유미장르 : 디자인 / 일러스트📍핫한 일본 일러스트 작가님들 총집합!✏️ 일본의 대표 일러스트 아트북인 ILLUSTRATION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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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그냥
- 마힐
- 다시, 100일 정진 86일차 400장 가까이 되는 문서를 노동국 창구에 제출했다.내가 13년간 정식 직원으로 근무했다는 증거 서류들이다.급여가 입금된 은행의 현금 흐름표, 세금 납부 기록, 업무 결제 보고서, 고객과의 업무 이메일, 결제를 받았던 각종 품의서와 기안서등의 서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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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루스 윌슨 [제인 오스틴을 처방해 드립니다] 중에서..
- bookholic
(18-19)가족과 일 외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뭘까 생각하니 예나 지금이나 소설 읽는 즐거움만 한것이 없었다. 읽은 소설을 통틀어 내 즐거움이 비교 기준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나는 오스틴의 여자 주인공들에게서 내가 되고 싶은 여성상을 발견했던 것이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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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6-014) 애기괭이눈
- 무진無盡
누가 주목이나 할까. 날이 풀려 계곡에 물이 흐르는 때 바위틈에 자리잡고 꽃을 피운다. 일부러 찾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는 식물이다. 바위틈에 이끼와 함께 살아가는 애기괭이눈은 특유의 오밀조밀함에 눈길을 주게된다.'괭이눈'이란 고양이의 눈이라는 뜻이다. 꽃이 마치 고양이의 눈과 닮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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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예술은 약과 같다..(데미언 허스트1965-)
- scott
1980년대 중공업 중심의 2차 산업에서 1990년 서비스업 중심의 3차 산업으로 전환 하던 영국 사회를 뒤흔드는 젊은 예술가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이 젊은 영국 예술가들은 말 그대로 yBa(young British artist)라 불렸다.통상 여러 장르를 넘나들면서 작업 했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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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 깐도리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세종대왕은 조선 제4대임금으로, 태종 이방원의 3남이다. 장남이었던 양녕대군이 폐세자기 되어, 왕세자로 책봉될 수 있었다. 그는 조선 시대 최고의 성군으로서, 위민정신으로 백성을 다스렸고, 집현전을 통해 백성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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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올라 온 교토알려조선생의 영상의 자막이 가장 좋다.
- 글을매일씁니다
@kyoto_jjm 오늘 올라 온 교토알려조선생의 영상의 자막이 가장 좋다.넷플 영화나 유투브에서 영상에서 음성과 자막이 다른 언어로 되어있으면 꼼꼼히 읽는 편인데 이번이 제일 좋았다. 신경써서 작성해주신 것 같다. 재밌었고 배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정리해보면단단한=確固たる(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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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Olive Kitteridge] actually knew...
- 단발머리
1. Olive Kitteridge, 올리브 키터리지 <작은 기쁨>에 이어 <굶주림>까지 읽었다. 결혼식장에서 신부 어머니가 우는 모습에 올리브는 왜 저러는가 생각하는 장면이 있다. 예전만 해도 결혼식장에서 신부 어머니, 혹은 신부가 눈물을 흘리는 건 흔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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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브루투스의 심장 - 히가시노 게이고, 민경욱 역, 알...
- 밥이다탔네
브루투스의 심장 - 히가시노 게이고, 민경욱 역, 알에이치코리아(2018)브루투스의 심장줄거리 주정뱅이에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주인공 다쿠야는 인간에 대한 짙은 불신과 권력지향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인간에게 군림당하지 않고, 군림하는 자리를 얻기 위해 지독한 노력 끝에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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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딱 1년만미쳐라
- 깐도리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평생을 갇혀 있는 사람이 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오직 한 사람을 보거나. 오직 하나의 생각과 마인드, 가치관, 인생관, 습관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그들은 세월이 지나 자기 스스로 바뀌지 못한 것에 대해서, 큰 후회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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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슈테판 츠바이크의 『메리 스튜어트』 신간
- 피터뽕
내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메리 스튜어트』를 알게 되었을 때, 기존 출판사에서 나온 책은 이미 오래 전 품절되었다.판매량이 많지 않은 책들은 품절 이후 몇 배의 가격표가 붙는다. 이 책 역시 마찬가지로 48000원이라는 고가에 판매되고 있었다. 낡은 중고책을 이 가격에 산다는 건 내 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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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팁 프롬 더 탑
- chika
이 책은 세계적으로 거장이라 알려진 건축가들이 건축가로서의 길을 걷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전해주는 자신의 '팁'을 정리하여 편집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가도 아닌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오래전에 건축과 관련된 에세이를 읽으며 그저 무심코 던져진 건물,에 대한 이야기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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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의 문장들 | 너를 아끼며 살아라
- 하나의책장
너를 아끼며 살아라저자 : 나태주출판사 : 더블북 (2025)분야 : 에세이 / 한국에세이키워드 : 간밤에읽은책, 너를아끼며살아라, 나태주시인, 자존감회복, 위로에세이, 힐링책추천, 인생에세이, 자기계발책, 감성에세이, 마음치유너를 아끼며 살아라. 그 한 문장으로도 삶은 충분히 달라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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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루이스는 어떻게 회심하게 되었을까? (순례자의 귀향)
- 노란가방
■ 구름책방과 홍성사가 함께 새로 시작하는 새 콘텐츠! ■ C. S. 루이스의 작품들을 연대 순으로 쭉 훑어가며 전체 윤곽을 그려보는 콘텐츠입니다. ■ 그 첫 번째 책은 루이스 책 가운데서도 어려워서 잘 안 읽힌다고 유명한 "순례자의 귀향"!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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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laufen
- livrebuch
크리스티네 빌카우, 『휩쓸린 것들만 남는다』, 김지유 옮김, 클레이하우스, 2026(3). 린은 한 살 반쯤 되어 걷기 시작했을 무렵, 눈에 보이는 계단마다 혼자 올라가려고 했다.(9쪽) 독일어 원문: Als Linn anderthalb Jahre alt war und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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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작은 개구리 이야기
- 하이드
알리트는 산파 개구리다. 산파 개구리가 뭔가 찾아보니, 정말 책에서처럼 개구리알들을 등에 붙이고 다니는 수컷 개구리였다. 보라색과 분홍색, 초록색과 노란색을 오가는 환상적인 색감과 그림들로 시작하는 작은 개구리 이야기. 시작하자마자 으아아악 되고,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어 가는 알리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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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936-2.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신목
p5 ..."국제적인 우량주에 해당되는 주식을 몇 종목 산 다음, 약국에 가서 수면제를 사먹고 몇 년 동안 푹 자라"는 것이다. 이 조언을 십분 명심한다면 그의 예언대로 편안한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이다. p11 "내 심장은 왼쪽에서 뛰고 있소. 그런데 내 머리는 오른쪽에 있고,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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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속 글과 책들 ...
- 고양이라디오
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 켄 피셔의 책입니다. 켄 피셔 역시 지금 활발히 활동하시는 세계적인 투자자입니다.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는 주식의 역사와 잘못된 통념들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입니다. 공부가 많이 됩니다. 켄 피셔의 책들도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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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대회, 읽거나 읽은 책들 그리고 SF와 전쟁
- 여울
1. 대회아저씨만 쫓아갈래요. 중3 남학생이 내 뒤에 서있다. 10k도 달려봤다하고 부모하고 같이 온 것도 아닌 걸로 봐서 달리기에 재미를 붙인 듯하다. 아저씨 잘 달리게 생기셨다고..열심히 따라오겠다고 한다. 살짝 부담스럽긴 한데, 모를 일이다. 출발 카운트 다운과 함께 달려나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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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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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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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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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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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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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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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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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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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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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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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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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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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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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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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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