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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1위(소설/시/희곡 1위)
올빼미의 낮 레오나르도 샤샤 지음, 이현경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310
 - 종합 3위(소설/시/희곡 2위)
상상 속의 삶 앤드루 포터 지음, 민은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080
 | 요즘 산책 아무튼 고양이 by 잠자냥 | 2026.06.10 최근에는 산 책 잘 올리지 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산 책 이야기.... 인데 제목 보고 눈치채신 분 있을 듯한데 사실은 울 고양이들 사진 오랜만에 올리려고 산 책을 끼워넣어 보았습니다.... (오히려 더 좋아하는 분들 많을 듯?)그래도 어쨌든 산 책부... |
 | 책숲마실 . 안 읽은 책 (부산 파도책방) by 파란놀 | 2026.06.13 숲노래 책숲마실안 읽은 책 (2026.1.23.)― 부산 〈파도책방〉 아직 안 읽은 책이 있습니다. 이제 읽는 책이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책이 있습니다. 이제 알아가는 책이 있습니다. 아직 알쏭한 책이 있습니다. 이제 환하게 열고서 살피는 책이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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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강렬하다
- 비의식
한 해의 〈문지문학상〉 후보작들을 ‘이 계절의 소설’로 세 편씩 선정해 소설선집을 꾸려 펴내는 《소설보다》를 매 계절 읽으며 말하지 않은 부분이 있음을 문득, 아니 새삼스레 알아차렸다고 해야 할까? 이 선집에는 평론가와 작가의 인터뷰들이 해당 단편작품에 이어 실려 있다. 그 글들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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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145년간의 여정 : 왕의 비밀 기록의 귀환
- scott
1782년 정조가 강화도 행궁(行宮·임금이 임시로 머무는 곳)에 창덕궁 규장각의 부속시설로 설치했던 왕실 자료실 외규장각(外奎章閣)은 1866년 철종 재임당시 강화도를 침략한 프랑스군에 의해 파괴되었고 귀중 도서 340여 권과 지도 갑옷 등을 약탈해갔다.프랑스 군이 외규장각을 약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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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6월과 채소
- 서곡
'매일매일 채소롭게'(단단)를 계속 읽자. 어느덧 6월 12일, 언제 5월이 다 가 버렸지? 그 좋은 시간이 말이야. 채소는 여전히 친해지기 어렵다. Still life with a basket of vegetables, 1885 - Vincent van Gogh - WikiAr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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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의미가 인생을 바꾼다면 / 타트야나 슈넬, 킬리안 트로티...
- 이하라
#의미가인생을바꾼다면 #타트야나슈넬 #킬리안트로티어 #김영사 #인문교양 #심리학 #철학 @gimmyoung @gimmscience + 독서 동기 의미에 대한 실존심리학의 입장과 접근에 지적 호기심도 일지만 무엇보다 사람과 사회에 미치는 실제적 변화의 여지는 무얼지 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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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남극』부터 『너를 아끼며 살아라』까지 - 2026년 3월...
- 하나의책장
한 주의 책 DIGEST상실과 성장 그리고 삶을 다정하게 붙드는 문장들3월의 끝자락을 상기해보니 봄빛이 제법 짙어졌던 주였던 것 같습니다.새로운 계절은 늘 무언가를 시작하게 만들지만 동시에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도 합니다.3월, 넷째 주의 독서는 유난히 삶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관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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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빵빵빵
- chika
"가끔 빵을 만들고, 그 따뜻한 빵을 나누어 먹으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걸어가다 보면... 언젠가 장미향이 나는 염소 젖으로 만든 빵을 함께 나누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날을 마음 깊이 품고, 나는 오늘도 한결같이, 내 자리를 지킬 것이다."(288)내가 빵을 좋아하는 건 어릴적에 집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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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평온한 주말 보내시기를
- 꼼쥐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에는 언제나 한아름의 슬픔과 아쉬움이 남는다. 영원한 이별이건 잠깐 동안의 이별이건 이별의 감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리고 우리는 '세월이 약'이라는 말을 주문(呪文)처럼 외며 쓸쓸한 날들을 견딘다. 오선우 작가의 에세이 <우당탕탕 독일여자 명상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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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쎄인트
《 왜 당신은 태도가 아니라 인생을 탓하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철학 30day _고윤 (지은이) / 딥앤와이드(Deep&WIde) (2025) 세계 최대의 빅테크 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닷컴(처음엔 그저 아마존)의 시작은 어땠을까? 창업자 제프 베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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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할매』부터 『떠나면 달라질까』까지 - 2026년 3월 셋...
- 하나의책장
한 주의 책 DIGEST문학과 경제, 전망과 여행 사이에서 삶의 방향을 묻다계절은 봄으로 향하고 있지만 세상은 여전히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지난 3월, 셋째 주의 독서 기록을 빠르게 리뷰해봅니다.3월, 셋째 주는 한 편의 소설에서 인간의 온기를 만났고 금융서에서는 자산 관리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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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끝을 보는 게 중...
- 즐라탄이즐라탄탄
오늘 읽기 시작한 부분의 소제목은 ‘끝을 보는 게 중요하다‘ 라는 것이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이것은 분야를 막론하고 적용되는데, 이와 관련하여 독자인 내 생각을 좀 더 보태자면 끝까지 가서 성공할 경우 그 성취를 자신이 온전히 누리면 되는 것이고 혹여나 실패할지라도 미련없이 다른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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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끄덕이는 파란색
교보는 주황색
알라딘은 녹색
음...
- jeonare
끄덕이는 파란색교보는 주황색알라딘은 녹색음ㅡㅡ;;;2권이상 구매해야 서울국제도서전 굿즈가오는데ᆢ꼭 사고싶은책은 1개.굿즈는 색별로 다가지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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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이야기, 사랑을 영원하게 하는.
- kinye91
'우리는 이해받기 위해 이해하기 위해 / 사랑하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이야기가 되었다. / 이야기의 힘은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고 / 살아 있게 하고 사랑하게 한다. / 그러니 사랑을 멈추지 말아요. / 이야기가 끝나더라도.' ('기획의 말'에서. 8-9쪽)'퀴어'란다. 정상이라는 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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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드뎌 4일째 성공^^~!!!!!
이제 한정책이랑 올...
- jeonare
드뎌 4일째 성공^^~!!!!!이제 한정책이랑 올해의 책들을 맘편하게 구매하러 ~yes24로 우선~!다른분들은ᆢ올해의 책들을 어떻게 구매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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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 읽기 2026.6.6. 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 파란놀
오늘도 까칠한 숲노래 씨 책읽기숲노래 오늘책오늘 읽기 2026.6.6.《나는 숲속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아오키 미아코 글/이지수 옮김, 어크로스, 2025.3.14.맑밝게 맞는 하루이다. 아침에 뒤꼍을 거닐며 멧딸기를 훑고, 붉구슬꽃을 보다가 하늘소를 만난다. 이제 이불을 말린다. 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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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림책시렁 1810 구멍청
- 파란놀
숲노래 그림책 / 그림책비평 2026.6.12.그림책시렁 1810《구멍청》 백희나 Storybowl 2026.5.1. 두멧골 구멍에서 빛을 건져올려서 꿀물이나 단물이나 달콤물을 빚을 수 있고, 이 물을 서울내기한테 내주어서 몸마음을 달랜다고 하는 줄거리를 다루는 《구멍청》입니다.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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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햇살이 유난히 따가웠던 하루
- 꼼쥐
햇살이 따가웠습니다. 볼일이 있어 낮에 잠시 외출을 했던 나는 녹색 신호등을 기다리며 횡단보도 앞 그늘에서 초조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나의 시선에 들어온 것은 폐지 리어카를 끄는 어느 노인이었습니다. 흰색 야구모자에 얇은 긴소매 티셔츠를 입고, 크고 헐렁한 운동복 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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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토너
- 가넷
오래전에 이 책을 사두고는 오래기간 동안 월세를 살고 있던 집에서 다른 곳 이사를 하면서였는지 다시 이전 집에서 살던 기간만큼 산 지금 집에서 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였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여튼 작가의 다른 책인 아우구스투스와 함께 정리해 버렸다. 방금 스토너 읽기를 만족스럽게 마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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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공의 경계 - 나스 키노코, 권남희 역, 그림 타케우...
- 밥이다탔네
공의 경계 - 나스 키노코, 권남희 역, 그림 타케우치 타카시, 학산문화사(2018)공의 경계((상), (중), (하)) (the Garden of sinners) (파우스트 노벨)줄거리 자신의 내면에 여성 인격인 시키(式)와 함께 남성 인격인 시키(識)를 동시에 가진 복합개별인격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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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책숲마실 . 안 읽은 책 (부산 파도책방)
- 파란놀
숲노래 책숲마실안 읽은 책 (2026.1.23.)― 부산 〈파도책방〉 아직 안 읽은 책이 있습니다. 이제 읽는 책이 있습니다. 아직 모르는 책이 있습니다. 이제 알아가는 책이 있습니다. 아직 알쏭한 책이 있습니다. 이제 환하게 열고서 살피는 책이 있습니다. 모든 책을 다 읽을 틈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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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타인에 대한 배려로 선하게 연결되는 사회
- 바람소리
자신의 항공권이나 숙박권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되자 필요한 사람에게 무상으로 줬더니 그 마음이 연결되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게 됐다. 그렇게 작지만 소중한 연결들이 이 사회를 조금씩 바꿔갈 수 있다는 경험들을 조근조근 얘기하고 있다. 단순히 자기 마음 속에 선한 기운을 집어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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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꽤 낙천적인 아이 / 자전적 소설 다시읽기
- 구름모모
고단함을 낙천적으로 승화시키는 힘은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일까. 꿈이 있었지만 현실적 상황에 발목이 묶여 타의에 의해 가장 역할을 하여야 하는 현실적 상황을 이겨내는 낙천적 깨달음이 전해지는 자전적 소설이며 성장 소설이다. 책장은 빠르게 넘어가면서 가독성이 좋은 이야기라 독서 입문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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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태원 뉴스프링 프로젝트 강임윤 회화
- 글을매일씁니다
이태원 뉴스프링 프로젝트에 다녀왔다.오종부터 강임윤까지, 깔끔하고 정갈하면서 아우라가 돋보이는 공통분모를 생각해볼 때 뉴스프링이 원하는 일관적 취향이 있다고 느낀다.사진의 발명으로 인해 회화는 더이상 사물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지 않고 창의적 조형을 강조하는 큐비즘이나 색채의 기운생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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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스래시 상어의 습격
- 교관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그저 그런 상어재난 영화라서 설정도 누구나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뻔하고 클리셰 범벅인데 희한하게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보게 된다. 허리케인이 마을을 덮치고 엉망진창 지옥이 펼쳐지고 마을을 탈출하지 못한 상황에서 식인상어 여러 마리가 사람들을 공격하는 이야기다.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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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작가
- 북프리쿠키
담백한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박완서 선생님의 <나목>,<그많은싱아는누가다먹었을까>를 읽고나서 3번째 만나는 작품입니다.주변에 암환자분들이 너무 많아 이젠 가족력이 무색하다할 정도로 암 가족력은 누구다 하나씩 달고 사는 세상입니다.(박완서 선생님도 안타깝게도 담낭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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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독일군에
- livrebuch
토마스 마이어, 『한나 아렌트』, 홍원표 옮김, 현암사, 2026(3). 1945년 7월 9일 프라이부르크 시장은 하이데거가 ‘당원’이었기 때문에 그와 아내(베흐마트에 복무했던 두 아들은 당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됨)가 집을 비워야 한다고 통보를 했다.(541쪽)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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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김정원 시집-이런 마음으로 살아야지
- kinye91
첫시. 충격을 준다. 수직이 수평을 이룬다니... 하, 비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하다니. 하늘에서 떨어지는 비. 수직으로 떨어지는데, 허만하 시인은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는 시집을 냈는데, 김정원 시인은 비는 수평을 이룬다고 한다. 달랑 세 행짜리. 하지만 시에서 행은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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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6월 이벤트 사은품
- 카스피
알라딘 6월 이벤트 사은품이 공개되었는데 그중 관심이 가느 것이 가방과 보냉팩이네요.그중 가방은 책을 사서도 받고 싶긴 한데 그놈의 마일리지를 얼마나 차감할 수 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선뜻 손이 가질 않습니다.알라딘에서 사은품 차감 마일리지를 미리 공지해 주면 좋겠는데 마일리지를 높게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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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월드컵 응원위해 한달간 문닫은 가게
- 카스피
북중미 월드컵 본선 체코와의 1차전에서 한국이 2대 1로 승리했지요.참 많은 한국인들 응원을 했는데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실제 멕시코와 미국으로 날아간 열혈 팬도 무척 많습니다.실제 어느 추어탕집 사장님도 월드컵 축구 선수단 응원을 위해 멕시코로 가기위해 아예 한달간 문을 닫기도 하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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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2026. 6. 13.
밀리의 서재로 1월에 읽었던...
- 눈우
2026. 6. 13.밀리의 서재로 1월에 읽었던 책. <인간~의례>를 읽고 싶었으나 종이책을 가져갈 수 없어서 이 책을 다시 펼쳐서 읽는 중.2장까지 읽은 뒤 감상: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 보니, 나는 감정 수양형 성인과 긍정주의를 지향하며 살아왔다. 눈물이 멈추지 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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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득한 집(宇), 아늑하지 않은 집(宙)
- cyrus
인간은 지구의 주인도, 이 세상의 주인도 아니다. 그러나 지구를 함부로 대하는 버릇은 여전하다. 돈이 될만한 자원을 찾느라 지구 여기저기 들이쑤신다. 지구가 아파하자, 위기를 느낀 인간은 건강한 제2의 지구를 찾는다. 이론물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은 인간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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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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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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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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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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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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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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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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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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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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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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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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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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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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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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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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