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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위(에세이 1위)
나는 그대의 책이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920
 - 종합 3위(역사 1위)
주경철 프랑스사 주경철 지음 서재 선호 지수 : 900
 - 종합 4위(인문학 1위)
직관과 객관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840
 | 남겨진 구경꾼 by blanca | 2026.01.26 줄리언 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를 처음 읽었을 때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감동을 받았다. 이제 그런 결말의 반전이 더는 새롭지 않은 시대라고 해도 여전히 이 부커상 수상작이 가졌던 강렬한 인상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내게 줄... |
 | 하루꽃 . 물어본 너는 by 파란놀 | 2026.01.27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물어본 너는안다면 물어볼까? 넌 어때? 이미 알면 물어보니? 이미 알기에 아무한테도 안 묻고, 스스로 안 묻고, 하늘한테 안 묻고, 어디에도 안 묻니? 이미 알지만 ‘안다’고 할 적에는 옛일이니까, 예전부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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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역사책 추천 | 지리의 힘 -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것들이...
- 하나의책장
지리의 힘저자 : 팀 마샬출판사 : 사이출간 : 2016.08.10원제 : Prisoners of Geography장르 : 사회과학 > 지리학/지정학 / 역사 > 세계사키워드 : 간밤에읽은책, 지리의힘, 팀마샬, 지정학책추천, 세계사추천도서, 국제정세이해, 인문교양서, 사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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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계속하는 것
- 단발머리
1. 504 Words 이 책은 작년에 완독했는데, 완독한 게 너무 자랑스러워서(?) 일부러 기록으로 남겨본다. 시작은 라파엘님의 추천이었고, 기억에는 독서괭님이 나랑 같이 구매하셨는데, 2023년에 시작한 단어 공부는 세월아~ 네월아~ 방황하다가 간신히 작년 말에 멱살을 부여잡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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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박경리선생의 일본론, 일본산고
- 차트랑
[[[ 일본을 이웃으로 둔 것은 우리 민족의 불운이었다. - 일본 산고 ]]]손에 쥐는 순간, 끝장을 보게되는 책들이 있다. 과거를 돌이켜보면 특히 무협지가 그랬다. 대입을 나름 잘 끝내고, 지금처럼 추운 겨울 날, 방안에 틀어박혀서는 그동안 읽고 싶었던 무협지를 빌려와 쌓아 놓고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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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벨라33세트
- 노을
처음 이 세트가 알라딘 북펀딩에 나왔을 때, 나는 겨우겨우 욕망을 참았더랬다. 그 당시 내 주머니 사정상, 차마 그 금액을 여기에 태울 수는 없다고, 그렇게 현실을 계속 머리에 떠올리며 참았건만, 결국 펀딩이 끝난 후에 지르고 말았다ㅠ.ㅠ 차라리 펀딩때 그 돈을 태웠으면 추가 마일리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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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저속노화, 고속피자.
- 반유행열반인
-20260127 정희원. 고단백 식사와 간식에, 귀리, 요거트, 견과류, 과일과 채소를 골고루 먹고 쌀밥은 최소한으로 하는 소식 식생활을 한 지 일 년 이상 되었다. 키 158.7센티에 체중은 일터가 너무 힘들 땐 43킬로 이하, 좀 는다 싶을 땐 45킬로 대, 이렇게 유지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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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어 프리토킹 100일의 기적 with AI / 에스텔 /...
- 이하라
#넥서스 #영어프리토킹100일의기적 #에스텔선생님 #AI영어공부 @nexus_language 넥서스랭귀지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서는 AI를 활용한 회화책이라고 해서 기대가 참 많이 되었다. 영어가 필요한 순간은 살아가며 늘 느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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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나와 둘 사이
- bari_che
북한산 백운천이 빚어낸 우이구곡(牛耳九曲)에 들어갔다가 집으로 가려고 지하철을 탄다. 노약자석에 자리 하나 비었기에 앉는다. 맞은편 자리에 앉은 남자 사람이 내 옆자리에 앉은 두 사람에게 내가 앉기 전부터 뭔가 이야기를 건네고 있었다. 관심 두지 않아 잘 모르지만 ‘나이 들어서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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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어쩐지 흥미롭던 오에 겐자부로의 초기 소설...
- 나귀님
알라딘 우주점에 오에 겐자부로의 <그리운 시절로 띄우는 편지>의 구판본이 있기에 구입했다. 흔치 않은 절판본이지만 최근에 신판도 나와 희귀본 대접까지는 받지 못한 까닭인지, 어영부영 요령 없는 나귀님 손에까지 들어오게 되었으니 희한한 일이다. 딱히 애호하는 작가는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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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쓰는 게 어려워 / 카레
- 서곡
새해 첫 달인 이 달도 얼마 안 남았네. 시간은 늘 나를 앞질러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당연한 일인가? 그저 웃을 뿐. '쓰는 게 어려워' 중 '2장. 전달되지 않아서 어려워'가 아래 글의 출처이다. 카레 먹고 싶어지네. 그래, 오늘은 카레다. 카레 먹으며 추위를 떨치련다! By Oc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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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작가와 나를 연결하는 통로
- 자목련
지난 12월에 친구와 나는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대화를 나눴다. 그것은 작가 한강에 대해서였다. 예상하지 못했다는 말은 친구는 책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가 처음 만났던 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려도 그런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책을 좋아했던가. 모르겠다. 현재의 나는 책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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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오늘의 한문장] 무엇을 위해 살죠?
- 즐라탄이즐라탄탄
지난번 포스팅 후반부에서 저자는 성경에 나오는 유명한 일화인 선악과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인간의 조상이라고 알려진 아담이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인해 원죄를 짓게 되어 그 이후에 태어난 모든 인간들이 죄인이 된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었다.성경에 따르면 죄인은 천국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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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커트 보니것의 단편소설들
- kinye91
첫소설을 읽다가 이거, 정말 다윈상 후보에 대한 이야기군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 자신의 생명을 거둘 수도 있는 호기심을 실현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 이야기. <'소심한'과 '멀리 떨어진 곳' 사이에서>라는 소설,다윈상이 무엇인가? 위키백과를 참조하라. 하여간 어리석은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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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꽃 . 물어본 너는
- 파란놀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물어본 너는안다면 물어볼까? 넌 어때? 이미 알면 물어보니? 이미 알기에 아무한테도 안 묻고, 스스로 안 묻고, 하늘한테 안 묻고, 어디에도 안 묻니? 이미 알지만 ‘안다’고 할 적에는 옛일이니까, 예전부터 오늘에 이르는 사이에 무엇이든 바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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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를 스쳐간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 봄밤의 모든 것 - 백...
- 키치
인생은 예측불허다. 그래서 괴롭지만 그래서 즐겁기도 하다. 백수린의 소설집 <봄밤의 모든 것>에는 인생의 예측불허한 면 때문에 기대하지 않은 경험을 하고 예상하지 못한 감정을 느끼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다양하게 나온다. <아주 환한 날들>의 70대 여성 '옥미'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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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하루꽃 . 나무 자랄 틈
- 파란놀
숲노래 삶읽기 / 숲노래 마음노래하루꽃 . 나무 자랄 틈누구하고 누가 만난다고 할 적에는, 둘이 ‘붙은’ 사이가 아니라는 뜻이야. 둘이 ‘떨어진’ 사이라서 만날 수 있어. 둘이 ‘붙은’ 사이라면, 늘 함께 있고 같이 지내며 나란히 간다는 뜻이지. 네가 누구하고 동무라면, 한집에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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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중도(中道)의 무게
- 마힐
- 다시, 100일 정진, 30일차<不見精麤/불견정추/세밀하고 거칠음을 보지 못하거니 寧有偏黨/영유편당/어찌 치우침이 있겠는가> 중도(中道)는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다.그러나 중도는 종종 양극단의 중간 지점으로 오해된다.중도는 위치가 아니다.중도는 지점이 아니라 무게에 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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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자동차의 미래
- 닷슈
전기차는 최근에 생긴 것 같지만 그 역사는 오래 되었다. 1881년 귀스타브 트루베가 만들었고, 이는 최초의 내연기관차보다 4년이나 앞선 것이다. 내연기관차는 시동을 걸때 손으로 크랭크를 회전시키는 핸드 크랭킹을 할 필요가 없었고, 소음과 냄새도 없어서 여성에게 인기가 좋았다.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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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옥같은 삶이 생의 원동력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지 말라
- 異之我_또다른나
<앙테크리스타> 아멜리 노통브 / 백선희 / 문학세계사 (2022) [원제 : Ante`christa][My Review MMCXCIII / 문학세계사 7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전문리뷰지 <책이 있는 구석방> 스물두 번째 리뷰는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앙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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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임
- 향기로운이끼
언젠가는 우리가/ 더듬거리며 내딛은 걸음/ 더듬거리며 새긴 미래를/ 그 결과를누리며/ 살아가는 이들이 있을 테다 -한 걸음 중에서 시집 제목이 책임이라니 왠지 시집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다가 그런데 왜라는 질문과 마주했다.시집이라면 낭만적이어야 한다는 오래된 편견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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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새로운 민주주의를 기대하며...
- bookholic
사랑하는 딸과아들에게 보내는 독서편지 0.오늘 이야기할 책은 <녹색평론 2025년 겨울호>통권 192호란다. 2025년 12월에 읽은 책인데, 새해가 한참 지난 오늘에야 이야기하는구나. 밀린 독서편지를 언제쯤 따라잡을지… 올해는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겠다. 이번 녹색평론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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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박인환 전 시집
- 댄스는 맨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목마와 숙녀와 세월이 가면으로 널리 알려진 박인환 시인에 대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시와 신념에 대해서 읽고 있습니다. 박인환 시인은 1945년 그의 나이 19세에 서점 마리서사를 열었습니다. 그곳에서 재능 있는 시인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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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26년 최신판 전기기사 7개년 기출문제집 + 합격 컷...
- 댄스는 맨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2026년 전기기사 1회 필기시험 원서접수가 지난 1월 12일~1월 15일에 있었습니다. 필기시험일이 1월 30일(금)~ 3월 3일(화)까지 필기시험을 보는데요. 중간에 설날이 있어 그런지 날짜 잡기기 쉽지 않았습니다.앞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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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빛의 땅을 향한 순례는 왜 실패했나?
- 비의식
“우리는 대체 어디로 가는 것일까? 언제나 집으로 가는 것이지.”- 노발리스, 《푸른꽃》 2부 〈실현〉 중에서 《동방 순례;Die morgenlandfahrt》는 1932년, 히틀러의 나치정권이 들어서기 1년 전에 발표된 글이다. 이 시점에 주목하고 읽었는데, 독일 사회는 그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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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어떤 영화는 기승전결에 맞춰 억지 자극을 추구하고 어...
- 글을매일씁니다
어떤 영화는 기승전결에 맞춰 억지 자극을 추구하고 어떤 감독은 당장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실제 삶과 유리된 과장된 연기를 배우에게 주문하기도한다한편 최대한 객관적인 관찰자적 시점을 유지하려는 사회학자나 집단 속에 풍덩 자신을 던지되 외부자로서 관점을 굳건히 하고 현장답사하는 인류학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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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디트릭스에 있는 독립영화관 많이 가봤는데
라이카시네...
- 글을매일씁니다
디트릭스에 있는 독립영화관 많이 가봤는데라이카시네마는 연대후문 콘크리트노출건물아트하우스모모는 이대 ECC안 지하 낙차 높은 설계KU시네마는 건대 안 극장인디스페이스 홍대입구등등 대학가와 연관된 곳이 많다광교 경기인디시네마아트나인 이수역(강남 유일)에무시네마 광화문헤이리 파주더숲 북카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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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정치
- 서기장
예전에 대학 시절 선배가 정치하면 잘하겠다는 농담이 생각났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틀린 말은 아닐 것 같다.정치질이 아니라 정치를 '재밌게' 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웃음) 꼭 국정 방식이 아니더라도, 가끔 운영진들은 어떤 인물들일지 생각해보는 '맛있는' 재미가 있다. '정치란 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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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가 사랑한 화가들의 삶이 담긴 낯선 그림들 - 『숨겨진...
- 페넬로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저는 이 말에 공감했었습니다.'해바라기' 하면 '빈센트 반 고흐''절규' 하면 '에드바르 뭉크''키스'하면 '구스타프 클림트'흔히 화가를 그들의 가장 유명한 작품, 단 하나의 그림으로만 기억했었는데...이 책의 소개 글에서 우리에게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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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브리/따뜻한마음한그릇/지브리의식탁] 하울의 식탁과 달걀...
- gazahbs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지브리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왠지 모를 따뜻한 감성, 동화 같은 이미지와 판타지 속 이야기에 담긴 감동적인 메시지까지... 그 이유를 꼽자면 참 많겠지만 『하울의 식탁과 달걀 프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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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관성 끊기
- 북로드
조그만 변화가 세상을 바꾸곤 합니다. 거대한 흐름도 하나의 작은 몸짓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면 많은 이들이 계획을 세우며 변화할 것이란 각오를 다지게 됩니다. 하지만 변화가 거창할수록 계획은 빠르게 무너집니다. 관성덕분입니다. 오랜 기간 자신을 보호하고 지켜왔던 관성은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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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물은 생각한다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1999년 11월부터는 유인원들이 당시 비록 여덟 마리에 불과했지만 뉴질랜드에서 침해할 수 없는 생명권을 누리며 살고 있다. 2002년에는 동물 보호가 독일 기본법에 국가 목표로 명문화되었다. 가장 중대한 변화는 육식을 하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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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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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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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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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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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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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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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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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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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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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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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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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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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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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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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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