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종합 1위(인문학 1위)
남성 판타지 클라우스 테벨라이트 지음, 김정은 옮김 서재 선호 지수 : 1350
 |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 추모 3주기 영상을 제작 했다. by scott | 2026.03.28 지난 2023년 3월 28일 세상을 떠난 세계적인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는 1978년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Yellow Magic Orchestra)의 창립 맴버로 1980년에 발매한 싱글 “Riot in Lagos”는 초기 일렉트로닉과 힙합 장... |
-
페이퍼 4월 1일 수요일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서니데이
4월 1일 수요일입니다. 지금 시간 오후 6시 47분, 현재 기온은 10.2도 입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이 되어서인지 조금 어두워지네요. 맑은 날이고, 현재 기온은 같은 시간 어제보다 4도 낮고, 체감기온은 현재 기온과 같습니다. 습도는 65%, 미세먼지는 둘 다 ...

-
리뷰 역동성, 개방성, 진취성, 삼박자를 갖춘 제국 고려!
- 강나루
우리역사에서 고려처럼 다이나믹한 나라가 있었을까? 고구려를 떠올리면 강한 기마군단이 떠오른다. 백제하면 우아한 백제금동대향로가, 신라하면 토속적인 아름다움이, 조선하면 성리학이 떠오른다. 그런데, 고려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를까? 수많은 외침속에서 꿋꿋함을 잃지 않으려 처절히 노력했던 ...

-
페이퍼 <레이디 두아>,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
- 고양이라디오
평점 8.5 감독 김진민 출연 신혜선, 이준혁 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범죄, 피카레스크 여자친구와 함께 드라마를 봤다. 굉장히 재밌게 봤다. 오랜만에 본 드라마이기도 하다. 평가도 좋고 흥행도 성공했다. 신혜선 배우는 처음 봤는데 연기력이 출중했다. 형사 역의 이준혁씨는 좀 ...

-
페이퍼 [영어 원서 같이읽기] 4~5월, Red, White an...
- 다락방
여러분, 올리브 키터리지는 다 읽으셨습니까? 저는 3월 31일 어제 마저 다 읽고 새 책을 고르느라 고심했습니다.보통 독서괭 님과 의논하여 결정하곤 하는데, 지금 독서괭 님 미국에 계신데다가 제가 또 너무 늦게 의견을 여쭌 관계로, 대화가 원활하지 않아.. 그냥 이번엔 제가 혼자 결정했...

-
페이퍼 초한지, 선택의 이야기
- 마힐
- 다시, 100일 정진 92일차 <泰山不讓土壤(태산부양토양),故能成其大(고능성기대) 河海不擇細流(하해불택세류),故能就其深 (고능취기심)산은 한 줌의 흙도 마다하지 않기에 그 큼을 이루고, 바다는 가는 물줄기 하나도 가리지 않기에 그 깊음을 이룬다.> - 사기 <이사 ...

-
리뷰 [마이리뷰] 《춤추는 도덕》: 지금 여기에 우리가 삶을 긍...
- 겨울호랑이
인간은 어떤 조건에서 선과 악이란 가치 판단을 고안해 냈는가? 니체의 《도덕의 계보》 출발점이다. 뒤이어 인간의 번영, 삶의 위기와 빈곤, 퇴화의 징후, 삶의 충만함과 힘 등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그중에서 이동용의 《춤추는 도덕》는 인간 성장과 가치 판단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이야기...

-
페이퍼 임꺽정과 중랑천 사이
- bari_che
신라 승 도선이 창건한 불곡사(佛谷寺)에서 이름을 딴 산이 양주 불곡산이다. 물론 거꾸로 된 서사다. 회양목이 무성해서 겨울이면 산 전체가 붉게 물들었으므로 이를 한자로 음차해 절 이름을 지었다. 곡(谷)이 붙은 까닭은 골짜기가 많아서일 테다. 북서-남동 방향 일직선으로 늘어선 바위 봉...

-
리뷰 [마이리뷰] 내 이름은 빨강 1
- 곰돌이
약속까지 시간이 좀 남았다. 책을 펼쳤다.시간을 떼우듯 읽고 싶진 않았지만, 마음보다 내 손이 먼저 움직였으니 도리가 없다. 점점 엉덩이가 무거워지고, 앉은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흠, 식상한 표현이지만 어쩔 수 없다. 정말 그랬으니까.오르한 파묵의 책에 관심이 생겨 몇...

-
리뷰 애틋함의 긴 여운만 남기고
- 꼼쥐
우리는 스스로의 삶을 통하여 무엇인가를 끝없이 획득하고, 유형.무형의 자산을 무한정으로 늘려간다고 생각한다. 고가의 명품 가방이나 시계, 멋진 승용차, 넓은 주택 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갈망하는 어떤 대상을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때로는 성취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상...

-
페이퍼 인간관계 책 추천 10권 | 사람 때문에 힘들 때 읽는 책
- 하나의책장
살다 보면 사람 때문에 힘든 순간들이 있습니다.특별히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괜히 마음이 불편해지는 날들이 있지요.원래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고 회사에서 만나는 관계는 더 조심스러운 법입니다.저 역시 인간관계로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잘 지내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되...

-
페이퍼 기업 거버넌스 개선은 어려워요
- firefox
● 다음에 읽을 책들이에요. (독서에 관한 일상)어제 도서관에 다녀 왔기 때문에 다음에 읽을 책들이 결정되었어요.①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저는 많이 사지 않고 재활용을 해보려는 쪽으로 절약을 하는 편이긴 하여요. 그러나 가끔 캐릭터 상품을 가끔 사버리는 문제. 물론 캐릭터...

-
리뷰 인도를 알게 해주는 짧은 이야기들
- kinye91
인도하면 정신의 나라라는 말이 먼저 떠오른다. 물질보다는 정신, 영혼을 더 중시하는 나라. 힌두교의 나라. 왜? 불교의 나라가 아니고... 하지만 인도는 힌두교의 나라라고, 아직도 카스트라는 계급제도가 있는 나라라고. 무질서와 혼돈이 넘치는 나라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참, 인도를 ...

-
리뷰 아하! 바로 그거야(S2-23번째 책리뷰)
- firefox
아하! 바로 그거야는 수학 퀴즈 문제도 나오지만 그 수학 퀴즈를 만드는 방법도 나오는 책이에요. 그래서 수학 퀴즈를 즐기는 쪽도 혹은 이런 퀴즈를 만들고 싶은 분들도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이런 부분이 수학에서 어떤 부분과 관련이 있고 사람들의 어떤 능력을 강화하는지 또한 현실에서 ...

-
리뷰 오늘, 엄마는 아직 살아 있네
- Falstaff
. 3월 첫 독후감 <후리>를 쓴 작가 카멜 다우드. 그가 쓴 첫번째 장편소설 <뫼르소, 살인 사건>이 4월의 첫 독후감이 된다. 이런 걸 우연이라고 하나? 2015년에 공쿠르상 최우수 신인상을 받았다. <후리>로 2024년 공쿠르상을 받았으니 10년 ...

-
페이퍼 무지개
- weekly
오늘 아침, 집 앞"수십만의 사람들이 좁은 땅덩어리에 모여 자기들이 발 딛고 북적거리던 땅을 망가뜨리려 갖은 애를 써도, 아무것도 자라지 못하게 돌로 땅을 메우고 풀들의 싹을 깨끗이 없애고 석탄과 석유를 뿜어내고 동물과 새를 전부 몰아내도, 도시의 봄 역시 봄이었다." <부활>...

-
리뷰 AI혁명의 시대 사피엔스의 마지막 항해
- 러브캣
AI의 가속화가 인간의 직업을 없애지는 않을까? 우리의 설자리가 기계에 의해 대체된다는 생각에 사실 두려움이 생기고 있었는데그 사실을 공포로까지 생각하지는 않았었다.그런데 저자는 과감히 공포라고 표현하고 있다.놀랍게도 이러한 현상은 지금 유일하게 일어난 것이 아니라고 한다.인류가 새로...

-
페이퍼 중간 보스
- 서기장
시련의 길 하산하는 길에 '차액 지대'라는 챕터 3 중간 보스와 마주쳤다.(참고로, 이전에 스미스는 중도 포기했고, 리카도는 골머리를 앓았으며, 맑스는 혀를 내둘렀던..)조금 고될 것 같다. 곧 도서관에서 봅시다.. <대충 적절한 비유>나레이션: '아 이 사랑을 잃은 사내에...

-
리뷰 야구의 참견 투수편
- 깐도리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2026년 3월 5일 WBC 가 개막되었고, 한국은 호주를 7대2로 꺾고 극적으로, 1라운드에 통과하였으나, 도미니카공확구을 상대로 10대 0으로 지고 말았다. 그리고 KBO 프로야구 개막전이 곧이어 이어졌다.대한민국 프로야구는 2...

-
리뷰 과학은 삶의 문해력
- 오우아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誌) 선정 20세기 최고의 인물은 아인슈타인이다. 아인슈타인 이름 그 자체가 천재의 상징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단순히 그가 천재적인 과학자여서 영광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20세기 우...

-
페이퍼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민경욱 역, 알에...
- 밥이다탔네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민경욱 역, 알에이치코리아(2018)아름다운 흉기줄거리 도쿄 근교의 별장에서 총상을 입고 까맣게 탄 시체가 발견된다. 처음에는 단순히 절도범의 소행일 거라고 단정했던 이 사건은 사건 현장 뒤편에 있던 기묘한 창고에서 경찰관이 살해당하며 미궁 속으로 ...

-
리뷰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칙 있는가
- 세계지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급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모티브에서 출간되는 세계철학전집 시리즈 8번째로 만난 인물은 한글을 만든 세종대왕이다. 한글 뿐만 인재 또한 발굴함으로써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다. 신분 계급이었을 그 시대에 백성을 위해 만든 한글은 읽는...

-
리뷰 [마이리뷰] 속삭이는 벽
- 아침에혹은저녁에☔
극한의 상황에 몰린 남과여그속에서 무엇이 옳은 길 인지 찾아가는 여정 이랄까!연쇄 살인범을 찾는 과정이 너무나~길다. 중간중간 흥미를 끄는 요소를 첨가 했다면 하는 아쉬움 이 남는다.공포도 아니고 스릴러도 아닌 어중간 한 이야기에 그냥 범인이 궁금해서 읽게 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
페이퍼 [의자의 배신] 의자 - 일 - 몸
- 단발머리
『의자의 배신』을 읽었다.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확실히, 혹은 압도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이 책의 제일 중요한 생각은 편안함의 상징으로 볼 수 있는 의자가 인간의 건강에 얼마나 해가 되는가 하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제목을 통해 쉽게 유추할 수 있다. 책을 절반쯤 읽고 있던 어...

-
페이퍼 못 잊어 | 김소월 시 독후감 -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 하나의책장
오늘은 김소월 시인의 시 「못 잊어」를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이 시는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하는 마음을 담담하게, 깊게 그려낸 작품입니다.반복되는 문장 속에서 점점 드러나는 감정의 진폭이 인상적인 시입니다.못 잊어 - 김소월못 잊어 생각이 나겠지요,그런대로 한세상 지내시구려,사노라면 ...

-
리뷰 남의 집 정원 구경
- ys로스쿨러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난 식물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하지만 키울 시간이나 여력이 없어서 식물을 보면 감상하고 사진만 찍는다. 식물이 좋은 이유는 예쁘거나 아름답기도 하고 하나님의 창조물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내 미국인 친구는 언제...
-
페이퍼 “본래 자기 말”을 잘못 전달했다고
- livrebuch
클라우스 테[베]라이트, 『남성 판타지』, 김정은 옮김, 글항아리, 2026(3). 그래서 덴마크 여인에게 재차 확언을 받으려는 것이다. 덴마크 여자의 녹슨 독일어 실력이 “거슬린다”고 말이다. 마치 창피스러운 사소한 실수인 듯 표현했다.(86-87쪽) → 그래서 덴마크 ...
-
페이퍼 의심과는 무관하다
- livrebuch
클라우스 테[베]라이트, 『남성 판타지』, 김정은 옮김, 글항아리, 2026(3). 이렇게 번거로움을 감수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여성은 좋은 가문 출신이다. 그러니 행여 의심의 여지가 있다면 봉쇄해야 한다. 게다가 여성은 곧 결혼할 몸이다.(86쪽) → 이렇게 번...
-
페이퍼 만우절에 생각나는 사람
- 감은빛
총각아주 오랜만에 총각이란 단어를 들었다. 흰머리가 늘어나고, 흰수염이 늘어난 후로는 한번도 듣지 못했던 말이다. 아마 그 할머니께서 눈이 안 좋아 내 얼굴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하신 말씀이겠지. 근데 총각이라 부르기 전에는 내 긴 머리칼을 보고 "여자여? 남자여?" 라고 말씀하셨다. ...

-
페이퍼 26-018) 히어리
- 무진無盡
히어리귀걸이를 닮은 꽃이 달렸다. 이른 봄에는 꽃으로 가을엔 단풍으로 주목받기에 충분하다. 모양의 독특함 뿐만 아니라 무리져 핀 모습 또한 특별한 느낌을 전해준다.전세게적으로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종으로 지리산일대와 전라남도 및 중부지방에서 자라는 낙엽지는 키작은 나무다. 히어리...

-
리뷰 드라마감상 구십구번째.- 흑백요리사 2탄
- 갈매미르
분자요리 탈락사유가 이 짤로 인해 문제가 된 것 같은데 전체 글을 봐야함. 그리고 1기의 트리플스타를 같이 봐야함. 유독 이 분이 트리플스타를 높이 평가했는데, 트리플스타가 다국적요리를 하고 그걸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표현했기 때문임. 그리고 트리플스타가 떨어진 이유도 마지막으로 만든 ...

-
주말 농부, 텃밭이 주는 행복 (추천5 조회9781)
- 저녁노을
여기저기 봄꽃들이 만발한 요즘입니다.
˝처제! 시골 가자, 비닐 씌워야 해!˝
˝알았어요.˝
주말이면 정년퇴직한 형부의 놀이터
시골 텃밭으로 향합니다. - 2018-04-03

-
무심단상 ‘섬이 떠 있다고? 천만에.‘ (추천22 조회1898)
- 무심이병욱
젊어 한 때 스쿠버에 미쳐 지낸 적이 있다. 깊은 물속에서 유영할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가 ‘수면 위로 나타난 작은 암초들이 물속에서는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들’이라는 사실이었다. 구체적으로는 밥상 크기만... - 2018-04-08

-
미세먼지 비상, 남편을 위한 감태 말이 도시락 (추천3 조회6350)
- 저녁노을
남편은 사람들을 만나고
명함을 나눠주고,
한 표를 부탁하려 다니는 도의원 후보입니다.
단기 유학을 마치고 아빠를 돕겠다고 온 딸아이와
오전 내내 돌아다니다 점심은 집에 와서 먹겠다고 해
따뜻한 밥을 준... - 2018-03-30

-
8회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초…… 총이! (추천16 조회1823)
- 캐비넷
“뭐라고? 총을 소지했다고?”꾸벅꾸벅 졸던 예은은 옆자리에서 버럭 들려온 고함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출동 준비해. 총 가진 놈 있다니 무장하고.”전화를 내려놓은 두진은 잔뜩 긴장한 표정이었다. “총이라고... - 2018-04-10

-
꼬리가 몸통을 흔드네 (추천12 조회1998)
- 찔레꽃
"꼬리가 몸통을 흔들 수 있다." 작은 움직임이 큰 변화를 이끌 수 있다, 는 의미로 사용하는 말이에요. 이재명 성남 시장이 즐겨 사용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작은 시정(市政)의 변화가 큰 국정(國政)의 변화를 가져... - 2018-03-25

-
무심포토 ‘속절없이‘란 말의 쓰임?‘ (추천9 조회2133)
- 무심이병욱
오늘 아침, 밭 가의 진달래꽃들이 속절없이 흰 눈을 맞았다. - 2018-04-09

-
그들은 벽이다 (추천10 조회1946)
- kinye91
그들은 벽이다 “새물결”이 몰아친다묵은 것, 낡은 것을 밀어내려거대한 파도가 되어쏴, 쏴아~몰려든다.파도는 방파제에부딪쳐 철썩……하얗게 흩어진다.흩어지고 흩어져도또 다시 밀려오는 파도.그러나 벽은 여전... - 2018-04-04

-
단편소설 ‘두 개의 밧줄 ‘ - 전편(全篇) (추천5 조회2459)
- 무심이병욱
서른 가구나 되는 마을이 아침부터 산그늘에 있다가 밤을 맞는다. 햇볕 한 번 쬘 일 없이 어둡게 지내는데도 뜻밖에 유원지로 자리 잡은 이 이상한 마을. 그 내력은 이렇다.이 마을 앞으로 맑고 얕은 하천이 흐른다.... - 2018-03-15

-
예쁜 것은 함께 보고 싶은 마음 (추천6 조회2044)
- 연두빛책갈피
파란 하늘맑은 공기부드러운 햇빛기분 좋은 바람흐드러지게 핀 하얀 벚꽃. 반짝반짝하고 너무나 예뻐누군가와 함께 하고픈 순간들. - 2018-04-09

-
겨울나무 (추천5 조회1997)
- hoonhoon2
겨울나무 엄영훈 학교 가는 외길 오른쪽에 그 집이 있었다 토해 낸 양잿물 냄새는 비 맞은 개 비린내처럼 역했다 까만 바지 계집애가 무늬 삭은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툇마루에 앉아 있었다 방문을 지켜보는데 겨울 ... - 2018-03-24

-
이부생, 그의 노년 (추천4 조회1978)
- 성에
84 세인 이부생 노인은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 바램이 있다면 한 10 년 쯤 더 사는 건데 이는 매일 새벽 잠이 깨면 간밤 잘 자고 눈 뜬 것에 감사하고. 십년 쯤 더 살게 해 달라고 신께 간절히 기도하고 있으... - 2018-03-23

-
영주권이 있어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받을 수 없다고? (추천3 조회1842)
- c_court
... - 2018-04-09

-
책갈피 - 24회 우리 많이 살았다 (추천2 조회2013)
- bebemam
방문은 열렸고 그리고 닫혀졌다. 방으로 들어간 용이는 월선을내려다본다. 그 모습을 월선은 눈이 부신 듯 올려다본다. "오실 줄 알았십니다." 월선이 옆으로 다가가 앉는다. "산판 일 끝내고 왔다." 용이는 가만히 ... - 2018-03-21

-
6가지 독백 (추천2 조회1821)
- 김대로
-독백 1- 노승(老僧) 꿈을 꾸는이 고깃덩이 몸. 언젠가 깰, 언젠가는 반드시 깨야 할, 깨야만 할긴 꿈속에서 헤매는이 덧없는 몸을 힘겹게 채찍질하며 철 들 무렵부터얼굴에 주름이 가득해질 때까지 용맹정진 하였으... - 2018-03-22

-
미투 운동과 교육 2 (멀구) (추천2 조회1806)
- 멀고느린구름
남성에 의한 성폭력이 만연한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두 아들을 미래의 성폭력 가해자로부터 거리가 먼, 올바른 어른이 되도록 할 수 있을까?
- 2018-03-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