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간 새로운 아이들도 많고
인원수도 늘어서 정신도 없다,
그래도 꿋꿋이 열심히 하고 있다,
친구랑 같은 자리에서
무엇인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데 무엇을 그리는 중일까
궁금하다,
그런데 다 그리고 나니
참 재미있네요,,
수업시간 중간에 졸린지 살짝 하품도 하고,,
류가 그린 그림입니다,
아마 집을 그린것같거든요,
종이 두장이 집안이고,
세모를 만들어서지붕을 만든것인데,,
아무튼 저기 사람은 엄마랑 자기랑 선생님이랍니다,
그래도 수업시간 내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따라하더라구요,,
그 모습이 좋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