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르고 윈치 - Largo Wi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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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스토리,부족한 액션,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외모. 오, 완벽한 몸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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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09-08-24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이슨 스타덤 보다 더 좋아요???? ㅎ

다락방 2009-08-24 10:16   좋아요 0 | URL
음........음.............음.........................

액션은 재이슨 스태덤이 좀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라르고 윈치는 머리숱이 많고..( '')

2009-08-24 13: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3: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09-08-24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끄덕끄덕 끄덕끄덕

다락방 2009-08-24 15:20   좋아요 0 | URL
네꼬님아 이거 시리즈로 나온대지 뭐에요 글쎄.

네꼬 2009-08-24 16:06   좋아요 0 | URL
어엇 역시! 뻥아니고 진짜 내가 어쩐지 그럴 것 같았어요. 그 집사가, 고만큼만 나오고 말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분명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업을 시작했을 뿐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시작도 안 했지만.) 음, 어째 이거 시리즈로 나오면 족족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ㅎㅎ

다락방 2009-08-24 16:12   좋아요 0 | URL
역시 다 짐작할 수 있는 설정이야, 이러면서 그래도 주인공의 외모는 황홀해~~ 하고 넋을 잃으며 말이죠. 그리고 이 남주..74년생이래요. 영화의 주연은 처음. 그동안 연극만 줄기차게 했대요. 으하하핫
 
룸바 - Ru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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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도 감정을 전하는 영화.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은 기억이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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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8-15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춤과 음악이 있는 영화는 무조건 좋아요~~~

다락방 2009-08-15 23:53   좋아요 0 | URL
으윽. 저도 거의 광분할 정도로 좋아해요, 머큐리님. 근데 이시간에 안자고 뭐하세요?

Arch 2009-08-16 00:29   좋아요 0 | URL
댓글 달고 있잖아요.^^ 대신 말해주는 센쓰는 뭐. 포스터가 멋진데요~

다락방 2009-08-16 15:15   좋아요 0 | URL
영화도 퍽 좋아요, Arch님. Arch님도 그시간에 댓글을? ㅎㅎ

Arch 2009-08-16 21:01   좋아요 0 | URL
으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잠 안 자고 있을 때가 있어요.
 
플라스틱 시티 - Plastic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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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함의 절정. 대체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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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22:2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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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0: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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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3 1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06 1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09 14: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r 2009-08-1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리던 영화인데, 보기 무섭네요^^; 20분 정도 들어냈다던데, 그래서일까요...

다락방 2009-08-09 14:12   좋아요 0 | URL
아, 저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Kircheis님. 그저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다기리 죠는 정말 멋있더군요!!

Kir 2009-08-18 23:09   좋아요 0 | URL
다락방님, 이걸 어쩌나요. 제가 오타 낸 걸 조금 전에야 봤어요...
20여분 정도를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해서 관객들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영화가 됐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그 여파인가 싶었는데, 이상하게 써놨었네요;

다락방 2009-08-19 08:49   좋아요 0 | URL
아, 그런 뜻이었군요! 하핫 전 뭘 들어냈다는 걸까 갸웃갸웃해도 알 수가 없었어요. 상체를 드러냈다는걸까, 뭐 이런식의 생각도 해보고 말이죠. 아, 근데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을 했군요. 그래서 제가 알아 볼 수 없는 영화가 된거로군요. 아, 정말 난감했다니깐요. orz
 
메디엄 - The Haunting in Connecti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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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보다는 한없이 외롭고 슬픈 영혼을 느끼게 해준 영화. 보는 내내 눈물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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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9-07-30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봐야겠당.. ㅋㅋ

다락방 2009-07-31 08:21   좋아요 0 | URL
라주미힌님. 근데 극장에서 이 영화 보고 운 사람은 저 뿐이던데요. 어떻게 다들 안울지? 전 엄청 외롭던데 말예요. ㅜㅜ

2009-08-01 21:3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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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13: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ir 2009-08-08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기는 영화였는데, 봐야겠군요.

다락방 2009-08-09 14:12   좋아요 0 | URL
Kircheis님도 이 영화를 보고 우실까요? 아니면 정말 저만 이상한걸까요? 보시고 나면 꼭 말씀해주세요, Kircheis님께 이 영화는 어땠는지 말예요.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 London mon 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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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러블리 러블리 러블리 소 스윗 앤 스마일(앙트완, 나랑 결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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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9-07-21 1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다락방님 어제 이 영화 보셨어요? 저도 어제 이거 보고 왔는데...시사회 당첨..^^
저도 앙트완이 너무 좋았답니다. 옆관에서 해운대 시사회 당첨된 애들 부러워 했는데 보고 나니 하나도 안 부럽더라구요.^^

다락방 2009-07-21 12:54   좋아요 0 | URL
저도 알라딘 시사회로 다녀왔어요. 안그래도 마노아님께 연락해볼까 싶었었는데 해볼걸 그랬네요. 어쩐지 마노아님 응모하셨을 것 같았거든요.

앙트완 완전 좋죠? 물론 수세미를 너무 예뻐하는게 탈이긴 하지만, 요리도 잘하고 살림도 잘하고 게다가 완전 훈남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나중에는 **도 정상적으로 됐잖아요. 흠잡을데가 없어요! >.<

(저는 해운대는 안땡겨요 ㅋ)

무스탕 2009-07-2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에드워드는 어쩌려구요?
두분이 앙트완을 동시에 외치시니 이거 궁금해서 몬참께따!!

다락방 2009-07-21 12:56   좋아요 0 | URL
앗차차....무스탕님! 에드워드를 완전 까맣게-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하하하핫.
앙트완은 넘넘 좋아요. 집안일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아이들도 잘 돌보고 게다가 잘생기고 돈도 잘벌고 헤헷. 물론 다른사람이 사랑한다고 외치는 고백을 듣지 못하는 바보지만, 자신이 바보라는걸 깨달을 만큼 현명하기도 하죠. 아잉 좋아 ♡.♡

비로그인 2009-07-22 07:50   좋아요 0 | URL
다락방 님, 아니, '앙트완은 넘넘 좋아요. 집안일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아이들도 잘 돌보고 게다가 잘생기고 돈도 잘벌고 헤헷.' 이런 사람이 있단 말입니까? 그런데 다시 한 번 읽다 보니, 잘생겼다는 말에 앞에도 한 번, 뒤에도 한 번! 읽는 저는 앞에서도 끄덕, 오오오, 뒤에서도 또 끄덕끄덕 오오오오! 하며 꼭 이 영화 봐야지, 했더랬지요. 전 원작에서 동성애가 아닌 남자들의 소소한 우정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남자들의 관계는 친구나 대부 아니면 아이다호만 봐와서 말이어요.

다락방 2009-07-22 08:44   좋아요 0 | URL
하하하하. Jude님.
지적해주시고 나서야 제가 잘 생겼다는 말을 앞뒤로 썼다는 걸 알게됐어요. 아, 미치겠네요. 저란 인간은 왜 이모양인지. 잘생기면 이성을 잃는다니깐요. 하하하핫.
남자들의 소소한 우정은 말할것도 없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모습도(가족이니 당연하겠지요!) 좋았어요. 원작을 읽어봐야겠구나 생각하던 참입니다. 아, 그나저나 꽃미모 앞에서 이성을 잃어서 저는 참 큰일이어요. 휴..

... 2009-07-21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을 네 개만 주면 앙트완이 결혼해 주겠어요? 네? ㅎㅎㅎ

다락방 2009-07-21 12:56   좋아요 0 | URL
음.......다섯개를 줄까요? 안그래도 망설이긴 했는데......다섯개 주면 제가 너무 쉬워 보이진 않을까요? ( '')

네꼬 2009-07-21 13:03   좋아요 0 | URL
((다락님 원래 쉽잖아요.))

다락방 2009-07-21 13:39   좋아요 0 | URL
((그건그렇지만요 호호호호호))

웽스북스 2009-07-23 12:58   좋아요 0 | URL
다섯개 주면 제가 너무 쉬워보이진 않을까요, 라니. 아아아아아 다락방님.
여기 교육장에서 3분 남은 점심시간을 아쉬워하며 마지막 한조각까지 알라딘질 열심히 하다가
웃으며 쓰러진 웬디 대령이요

다락방 2009-07-23 13:05   좋아요 0 | URL
하하하하하하하하. 웃는 웬디양님 보고싶다요 ㅋㅋ 내 앞에서 쓰러지면 거침없이 잡아줄게요. 기필코!!

머큐리 2009-07-21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보고싶은 영화까지 늘어만간다...아~~

다락방 2009-07-21 12:57   좋아요 0 | URL
아직 개봉전인 영화예요. 저는 시사회로 봤거든요. 따뜻하고,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에요. 히죽 :)

비로그인 2009-07-21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제목이 런던, 내 사랑이로군요! 흐흐흐

다락방 2009-07-21 12:59   좋아요 0 | URL
오옷, 그런가요? 마르크 레비 원작인데 감독은 마르크 레비의 누나래요. 남매가 예술적 감각을 타고났나봐요! 흐흐흐

비로그인 2009-07-21 12:59   좋아요 0 | URL
아하! 이것 혹시 `행복한 프랑스 책방' 아닌지요?

다락방 2009-07-21 13:39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Jude님! 후훗.

네꼬 2009-07-21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그 이 부지런한 다락님 같으니라고.
(모르고 지나갈 뻔했네. 나도 봐야지.)

다락방 2009-07-21 13:40   좋아요 0 | URL
아직 개봉안했어요, 네꼬님. 그러니 개봉하면 봐요. 놓치지 말고. 재미있어요 재미있어! 우히히

2009-07-21 18: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순오기 2009-07-21 2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40자평에 댓글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다락방니임~~ 결혼식에 불러주세요.^^

다락방 2009-07-22 08:45   좋아요 0 | URL
순오기님.
그러게나말여요. 40자평에 이리 댓글이 달리다니..아마도 앙트완과 결혼하겠다고 해서 그런가봐요. 하핫.
네, 순오기님. 결혼식에 꼭꼭 부를테니 꼭꼭 와주세요,
라고 하지만 제가 과연 결혼을 하기는 할런지. orz

2009-07-21 23: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2 08: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7-23 09:4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