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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도대체 "성경적 여성"이 뭔데?


2화 - 성경이 말하는 "온유한 여성"은 누굴까?


3화 - 그래서 "살림"은 누가 해야 할까?


4화 - 성경 속 여성들은 "순종"했다고?


5화 - 성경 속 "용맹한 여성"은 이런 모습!


6화 - 여성에게만 강요되는 "아름다움"에 관해


7화 - "정숙함"은 치마 길이로 정해지지 않는다


8화 - "순결"은 몸이 아닌 마음의 문제


9화 - "출산"은 여성에게 최고의 소명?


10화 - "결혼"은 리더가 아니라 파트너를 찾는 일


11화 - "정의"는 오늘 마시는 커피에서 시작한다


12화 - 성경은 여성에게 "침묵"을 명령할까?


13화 - 성경적 여성성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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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3-03-28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언제 이런 영상물을...?!
그런데 머리 넘 웃겨요. 지난 토요일 그 머리가 아니었는데...
삼돌이 머리.ㅋㅋ
미안합니다.ㅠㅠ

노란가방 2023-03-28 20:06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C. S. 루이스의 "헤아려 본 슬픔" 읽기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총 5회에 걸쳐서 업로드 할 예정인데요, 

첫 영상에서는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 

이 작품과 관련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담아봤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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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2-02-07 20:0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맨 마지막 루이스와 노랑가방님 연결시키는 건
빼셔야 하는 거 아닙니까? 너무 작위적인데요?
아무래도 말이 씨가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화면 덜컹거리는 거 보니 웬만한 건 다 편집하셨나 본데....
암튼 잘 봤습니다. 저는 루이스가 잘 안 읽혀지던데
기회되서 다시 읽게되면 도뭄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케미도 괜찮네요.ㅋ

노란가방 2022-02-07 21:16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 제가 한 말이 아니라...
네 잘 안 읽힌다는 분들도 좀 계시더라구요.
루이스 특유의 글쓰기 방식에 익숙해지는 문턱만 넘으면 되는데 말이죠. ^^
루이스 초심자라면 이 책보다는 다른 책들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가지 사랑˝이나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루이스가 메리에게˝ 같은 편지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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