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에너 2006-07-04  

우힛~ 안냐세용~
오랜만에 발도장 꽈앙~ 찍으로 왓서용. ^^;; 여전히 알라딘 서재는 분주하네요. ^^ 귀차니즘이 사라지면 또 발도장 꽈앙~ 찍으러 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용. (_ _) 꾸벅~
 
 
 


씩씩하니 2006-06-20  

반갑습니다...
처음 들어와서 발도장 누르고 갑니다.. 우린 2,4학년 자매에요..유진,유경.. 재진이랑 은영이도 많이 싸워요? 이상하죠? 지들만큼 가까운 사이가 어딨다구...크면 알게되려니.하며 마음을 다스리곤하죠.. 참 이쁘게 사시네요...밤 10시 넘어 소주 한 잔 하러 나가는 센쓰~~ㅋㅋㅋ 막창 꼭 먹구 말테야~~
 
 
sooninara 2006-06-20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예쁜 공주님들을 키우시는군요.
아이들은 싸우는게 지들끼리 노는거라 엄마만 힘들어요.ㅠ.ㅠ
막창 드셔보세요^^
 


해리포터7 2006-06-07  

수니나라님~
이제사 방명록에 글남김니다. 제서제도 방문해주시고 감사하여요. 늘 다른분의 댓글에서 뵈었는데요. 참 정감가는 닉네임이세요. 참 대구로 이사하셨다구요. 지두 대구댁이에요. 지금은 머나먼 곳에 있지만요. 그래서 더 정감가는 수니나라님~ 더위에 건강조심하셔요.
 
 
sooninara 2006-06-09 1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앞으로 자주 뵈요^^
 


아름다운 날들 2006-05-09  

안녕하세요?
사실은 몇 년 전부터 종종 즐겨 찾고 있었어요. 글은 잘 쓰지 않는 편이지만 세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책에 관심이 많아 하루 일상의 대부분을 책과 보내고 있답니다. 사실 주변에 보면 책에 관심이 많은 듯 해도 책에 관해 대화 할 엄마들이 많지 않죠. 대구로 이사 오셨다는 소식 듣고 정말 반가 웠어요. 저는 달서구에 살아요. 가까이 있으면 차라도 한 잔 나누고 싶네요. 그리고 제 서재에 오셔도 별로 볼 거는 없으실거예요. *^^* 큰애 3학년 (아들) 둘째 2학년 (딸) 세째 5살 (아들) 요렇게 셋이예요.
 
 
sooninara 2006-05-09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새벽별을보며 2006-03-30  

엄머나아~~~!!!!
흐흐흐... 내일쯤 알라딘을 염장의 불길에 빠뜨리겠습니다!
 
 
sooninara 2006-03-3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장의 불길..기대하겠습니다.
너무 약소해서 죄송한걸요.

ceylontea 2006-03-31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염장의 불길?
새벽별님이 말씀하신 냉리이 오늘인데.. 염장은 언제나... --;;

참 수니님.. 지붕이랑.. 이미지 사진 봤어여.. 새로고침을 해야 보이네요.. 흐흐.. 은영이 이뻐요.

새벽별을보며 2006-04-09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이이잉... 실론티님은 느무느무 예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