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리릿 2012-06-12  

안녕하세요. 수니나라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벌써 자녀들이 중3, 중1이 되었네요! 와...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제 딸은 6살, 얼마전에 나은 아들은 이제 한달이 됐어요.

 

우리 완전 OB들 번개 함 할까요? ^^

 
 
 


ceylontea 2012-03-20  

언니.. 터키 다녀오셨네요.. 부러워요.. ^^

 

잘 지내시죠?

 

재진이와 은영이는 이젠 몰라볼 정도로 많이 컸네요..

그래도 형부와 언니는 그대로이신듯.. ^^;;

오히려 언니는 더 어려 보여요...

 

보고싶다.. 수니언냐...!! ^^

 
 
 


진주 2011-03-02  

ㅁㅏ지막으로 업데이트 하신 것이 작년 여름이구랴~
여름 지나고 가을 겨울 지나고 이제 봄이 오려는데
이제 고만 여름 이야기 내려놓고 새 이야기 올리셩~ㅋㅋ 
재진이 은영이 다 커서 손도 덜 갈 텐데...요즘 우리 아우님은
서재에도 못 들어오게 무슨 일이 그렇게나 바쁘실까...
직..직장 다녀요?
암튼 억수러 보고 싶어요...

 

 
 
 


조선인 2011-01-04  

수니나라언니야, 잘 지내시죠? 아영엄마님과는 결코 즐겁지 않은 자리에서 한 번 봤다우... 물만두님 빈소에서 말이지... 에고... 시간이 왜 자꾸 흐르는지... 마음이 자꾸 처연해지네요. 인사 하러 왔다가 너무 궁상이다. 쩝. 새해 복 많이 받아요.
 
 
 


ceylontea 2008-07-23  

수니나라님.. 안녕하세요?

깜빡하고 있었는데.. 오늘 제 서재 댓글 보고 기억나서 들어왔어요.. ^^

며칠 전 꿈에 수니님이 나오셨어요... 그런데.. 황당??사건이.. 수니님이 글쎄 셋째를 임신하셨다는 거예요... 흐흐

그래서 어찌 지내시나 안부 묻고 싶었어요...

참.. 저 사무실 8월 14일에 분당 서현으로 이사를 갑니다..

다음주는 휴가고.. 언제 시간 나시면 이사전에 한번 놀러 오세요.. 우리 얼굴 본 지 정말 오래되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