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ira95 2005-09-16  

수니나라님
추석 인사를 하려고 들렀습니다.. 벌써 시댁에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즐겁고 좋은 명절 보내세요^^
 
 
 


울보 2005-09-16  

수니님,,
수니님 ,, 시댁에 출발하셨 나요,, 열심히 송편만드시고, 많이 드시고 화요일에 뵈어요,,
 
 
 


물만두 2005-09-16  

수니나라, 만숙, 즐거운 추석 보내길...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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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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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lontea 2005-09-16  

수니나라님..
또다시 어김없이. 추석이 오고 있네요.. ^^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이외수님의 <장외인간>인데.. 책 내용이 달이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 그런데.. 모든 달에 대한 기록이나 기억까지도 없어졌고, 주인공만 알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래서 당연히 추석도 사라졌더라구요.. ^^ 갑자기 이렇게 추석을 보낼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흐흐 추석 잘 보내세요.
 
 
 


水巖 2005-09-09  

수니나라님,
제가 오늘 모임이 있어 나갔다 왔더니 그새 이벤트도 있었고 또 끝나고 말었데요. 집에 있었더라면 한 마듸 훈수를 해 드렸을텐데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