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해리포터7 2006-10-23  

수니나라님..
요즘 님께서 글을 안올리시길래 혹 진짜로 몸살 나셨나요? 걱정이 되어서요..늘 화끈한 님의 페이퍼를 보다가 못보니 그리워서리.. ㅎㅎㅎ 저도 요즘 며칠씩 안들어왔다하는데..그래도 님의 페퍼가 없으니 서운해요 히~ 비오고 나니 갑자기 추워졌어요..감기 조심하셔요^^
 
 
sooninara 2006-10-23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래저래 바빠서요.
앞으로 자주 들어올겁니다.
 


이매지 2006-10-22  

수니나라님~
저 리심 다 읽었어요~ 혹시 아직도 읽고 싶으시다면 보내드릴께요^^ 주소와 연락처, 성함 알려주세요~ 리심. 개인적인 평은 좀 안 좋았는데 재미있게 보신 분들도 계셔서 뭐라고 하기가 좀^^;
 
 
 


꽃임이네 2006-10-20  

안녕하세요 .
수니나라님 . 인사가 늦엇지요 .제가 좀 느려요님 . 댓글 남겨주셔서 반가움에 얼른 님 께 찾아뵈어야지 하면서 .. 잊져 버리고 있다 오늘에서야 발자국 찍고 갑니다 . 놀러와도 되지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sooninara 2006-10-20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알라딘을 잘 안들어와서^^
이렇게 발도장 찍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새벽별을보며 2006-10-04  

출발하셨나요?
덜 힘들고, 즐겁고, 알차고, 뿌듯하고 (헥헥헥...), 흥겨운 명절 보내셔요!
 
 
 


해리포터7 2006-09-30  

수니나라님..
어제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라구요..모두들 들떠 있네요..님도 시댁이랑 친정이랑 다녀오시겠지요? 저도 문경이 시댁이라 버스타고 삼만리??가야한답니다.ㅎㅎㅎ 남푠은 늘 바뻐서 명절은 같이 못가요.. 고생덜하는 귀성길 되시구요..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셔요..
 
 
sooninara 2006-09-30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고생길이시네요.
그래도 즐겁게 추석 보내시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