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99 2003-12-01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지.. 안녕하세요. 여기에서 또 뵙네요.^^ 에고고.. 저는 님을 아주 잘 기억하는데, 님은 저를 기억하실지.. 참.. 근데 인터넷에서 사이트 운영하시는 워킹맘님 맞으시지요? 한 2년쯤 됬네요. 제가 홈페이지 시작하면서 인사드려서 제 홈페이지에도 한번 들러주셨었는데.. 키드월드라고.. 애들 관련 사이트 정리해놓은 홈페이지.. 에고.. 기억못하셔도 할 수 없구요.^^ 반가운 마음에 들렀습니다. 저도 서재를 가지고 있어요. 종종 들러주세요. 즐겨찾기 콕 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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