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거울 2004-08-12  

안녕하세요.
저 처럼 서재 차린지 얼마 안 된 것 같아 무지 반가워 발자국 꾹 찍습니다.
안 그래도 길을 몰라 길도 익힐참에 나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이곳까지 발길이 닿았습니다.

시간 나시면 제 서재에도 놀러 오세요.
아무래도 그림책 좋아하는 것이 서로 잘 맞을 것 같네요.
전 딸만 둘이랍니다.
 
 
 


blue99 2003-12-01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시는지..
안녕하세요. 여기에서 또 뵙네요.^^
에고고.. 저는 님을 아주 잘 기억하는데, 님은 저를 기억하실지..
참.. 근데 인터넷에서 사이트 운영하시는 워킹맘님 맞으시지요?
한 2년쯤 됬네요. 제가 홈페이지 시작하면서 인사드려서 제 홈페이지에도 한번 들러주셨었는데.. 키드월드라고.. 애들 관련 사이트 정리해놓은 홈페이지..
에고.. 기억못하셔도 할 수 없구요.^^
반가운 마음에 들렀습니다. 저도 서재를 가지고 있어요. 종종 들러주세요. 즐겨찾기 콕 해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