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 예전처럼 올라가주질 않는 걸 보니...게다가 서재의 달인 1위 탈환은 커녕3위에서 4위로 밀렸다.
흐흐....아유, 개운해....
이제 부담 없으니 개운하시죠? ^^ 그래도 바람구두님께서 맘만 먹으면 언제든 탈환하실 수 있다고 봐요. 전.
그리고....
이런 숫자는 뭐 아무나 나오나요?아마 전 일주일치 모아야 이정도 될 것 같습니다.
친구를 멀리 보내놓고 마음이 무겁습니다.불행 중 다행으로 내일부터 전남 고흥, 장흥, 순천, 소록도로 떠나는 역사기행사전답사 길에 나섭니다.마음 한 구석 무거운 돌덩이들...그곳에 내려놓고 오겠습니다.그동안 여러분 안녕!!!
뭘 그리 무섭게 달아나고 그러시냐구요.
흐흐....
점수차가 또 벌어졌네.
역시 안 되는 건가? 흐흐.
음, 5월달엔 한 개의 리뷰도 올리지 못했다.아, 내가 그런 달도 다 있군.
6월에도 하순에 잠깐 반짝했다.결국 14권밖에 못 올렸다.
그 사이 물만두, 사요나라님이 날 추월해버렸다. 흑흑....
제출해야 할 모든 리포트를 제출하고...어제는 남대문에 나가서 디지털 카메라를 드디어 장만했습니다.(캐논 Eos-350D)그리고 제 비상금을 톡톡 털어 70-200mm 렌즈를 장만했습니다.그 결과 저의 비상금 재고는 완전히 바닥...흐흐.방학 때 좀 잘 놀아보려고 했는데...이제 카메라 든 거지가 되었네요.회사일은 계속 해야하겠지만 어쨌든 방학하니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