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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넘겨 버렸다.
음, 뭔가 이벤트라도 하려 했는데...
천상 77777을 잡아라!
뭐 그런 거나 나중에 해봐야겠다.
즐찾도 700분을 훌쩍 넘겨버렸다.
방학하거든 밀린 리뷰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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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까지 언제 기다린답니까~
사실 자랑하시려고 페이퍼 쓰신거죠? =3=3
흐흐...
올들어 처음 보는 눈
학기말이다.그래서는 아니고...뭔가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에는 이 시기에 나에게서뭔가 빠져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게 뭘까?이 느낌이란...
공부할 것들, 읽어야 할 것들이 산더미다.그러다보니 나야할 것들 응당 뽑아내야 할 것들이 아닌반드시 이번 학기 중에 뽑아내야 할 것들을 뽑아내지 못하고 있다.
하면 할수록 모르겠는걸, 난들 어쩌랴.
리뷰 400권에서 마이너스 1이다.
400번째 책을 뭘로 하지....
내일이면 어쨌든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