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0215

을 넘겨 버렸다.

음, 뭔가 이벤트라도 하려 했는데...

천상 77777을 잡아라!

뭐 그런 거나 나중에 해봐야겠다.

즐찾도 700분을 훌쩍 넘겨버렸다.

서재지수
: 128265점   
 마이리뷰: 400편   
 마이리스트: 43편   
 마이페이퍼: 68535점   
 709분께서 즐겨찾고 있음

방학하거든 밀린 리뷰나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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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12-09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자랑은. *^^*

mong 2005-12-09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8370232

77777까지 언제 기다린답니까~

사실 자랑하시려고 페이퍼 쓰신거죠? =3=3


물만두 2005-12-09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여튼~^^

마늘빵 2005-12-0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질... ^^

chika 2005-12-09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랑질,에 동의. 다들 바람구두님을 너무 잘 아는 것인가, 바람구두님이 너무 빤히 속보이는 페이퍼를 올리는 것인가. ^^;;;)
그래도 이벤트 하신다 하니 추천이나 하나 해 드리고 갈까요? ;;;

바람구두 2005-12-09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눈에 보이는 자랑은 귀엽기라도 하지 않습니까?
여러부우운~! 흐흐....
77777을 기다리세요.
 

흐흐...

올들어 처음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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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anpark 2005-12-03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마이 오죠? ㅎㅎ (눈온닷! 이 제목이 내 서재 들어오니 맨 위에 보였소... 고맙다는 말, 그대 눈 들여다보며 해야할 텐데... 언제볼꼬...)

안녕, 토토 2005-12-04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좀아까 봤어요. 이따 난이랑 눈밟으러 가려구요.

바다 2005-12-04 0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당~ 여기도 눈 펑펑 내렸으면...
 

학기말이다.
그래서는 아니고...
뭔가 11월 중순부터 12월 초에는 이 시기에 나에게서
뭔가 빠져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이게 뭘까?
이 느낌이란...

공부할 것들, 읽어야 할 것들이 산더미다.
그러다보니 나야할 것들 응당 뽑아내야 할 것들이 아닌
반드시 이번 학기 중에 뽑아내야 할 것들을 뽑아내지 못하고 있다.

하면 할수록 모르겠는걸, 난들 어쩌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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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12-03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한 학기가 지나가는군요.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늘 의욕에 가득차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쩐지 매너리즘에 빠져 아무 것도 안하는 것도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닌 불만스러운 상태로 시간이 가더군요. 물론 님께서 이런 상태인지 알수는 없지만, 날도 추워지는데 부디 힘내시길.. 할 일이 많으니 지치셨을 걸로 보입니다..

@euanpark 2005-12-0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부하는 사람이 경계할 것이라곤 단 하나라는 게 나의 지론이라오. 술? 연애? 그 단 하나는 바로 perfectionism~!!! 완벽주의자는 절대 자신에게 너그러울 수 없지 않을까요. 구두님, 하면 한 만큼 알아나가는 나날 되셔요, 부디,,,부디,,,

바람구두 2005-12-0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갈도옹! 이렇게 서재까지...
그래요. 가끔 완벽주의자처럼 나 자신에게 너그러울 수 없을 때가 많더군요.
이유가 꼭 완벽주의를 꿈꾸는 것은 아니나... 고마워요.
클리오! 건강건강.... 첫째도 둘째도...
 

리뷰 400권에서 마이너스 1이다.

400번째 책을 뭘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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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11-17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축하해요!

조선인 2005-11-17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단하세요. @,@
 

내일이면 어쨌든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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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5-11-16 15: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나면 머하실라구..? ^^a

딸기 2005-11-16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딸기 2005-11-16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블루님 우리 바람구두 내일 끝나면 같이 만나 놀까요 >.<

바람구두 2005-11-16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은 편집회의다... 딸기야!
놀려면 금욜날 놀자.

urblue 2005-11-16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과연 놀 시간 있을까 궁금한데요.

바람구두 2005-11-16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쫌 그렇긴 하죠... 흐흐

딸기 2005-11-16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욜날 난 영어학원 간다 -_-

딸기 2005-11-16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담주에 유어블루님 시간 될때 한번 만나 놀아요 ^o^

urblue 2005-11-17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딸기님, 영어학원을 다니시나요?
저야 맨날 노니까, 시간 많습니다. ^^

바람구두 2005-11-17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맨날????

딸기 2005-11-17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나는 ...
학원이 9시에 끝나걸랑. 그러니까 금욜(어머 내일이네) 밤 9시 이후에 괜찮은데.
아무래도 주중에는-- 새벽출근하는 자의 괴로움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유어블루님 낼 시간 괜찮으세요?

urblue 2005-11-17 2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일은 아무 일 없긴 합니다만.
항상 바람구두님이 바쁜 거잖아요. ^^

바람구두 2005-11-18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런가...
그러고보니 토욜날 방송이 있어서 금욜엔 그거 준비해야 할지도....
헉, 글구 보니 오늘이네

딸기 2005-11-18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야머야 -_-

urblue 2005-11-18 1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 줄 알았어, 에요. -_-

딸기 2005-11-18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같이 비난의 손가락질을 날립시다. 슈우웅-->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