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7-12  

안개의 유혹.

출근길을 접고
저 안개숲으로 그만 휘적대며 들어가버리고만 싶어졌지요.

여긴 근사한 아침 풍경입니다.
茶와 어울릴.

한주 멋있게 시작하십시오.
바람구두님.

 
 
 


비로그인 2004-07-10  

뿌리깊은 나무


어젯밤 꿈에 바람구두님을
뵈었습니다.
헤헤.

서재에서 이런말하면 회초리로 맞나요?
^^

좋은 하루
더 더욱 빛나는 시간 되세요.





 
 
 


비로그인 2004-07-08  

아침.

운영.
불 켜 드리고 가요.
 
 
 


비로그인 2004-07-06  

또 다른 곳에서~
<문.명>이라는 또 다른 곳에서 님의 구두 자국을 만나고 있습니다.....^^
 
 
 


nrim 2004-07-05  

^^
복귀하셨군요.
그동안 잘 쉬셨는지 여쭤보려고 했지만,
이런 세월에 그런 질문이 덧없어 보입니다. ㅜㅜ
그래도 이공간에서 바람구두님 글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어서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