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_ 2004-09-21  

끄응
바람구두님 요즘은 바쁘신가, 페이퍼가 뜸하시군요. ㅠ_ㅠ
아, 오늘은 축하드릴일이 있어 왔습니다.
이주의 마이리스트에 당첨되셨더라구요,
축하드립니다. ^^
 
 
 


urblue 2004-09-21  

아,
님 방의 리뷰고 페이퍼고 모두 불이 꺼져있으니 왜 이리 허전한가요?
 
 
stella.K 2004-09-21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항상 이 시간쯤이면 출근해 계셨는데...
무슨 일 있으신가요? 아님 바쁘신가?

urblue 2004-09-22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로셴코에 대해 찾아보고 있는데 역시 없네요. 겨우 요거 하나 찾았습니다. 박노자의 글과 비슷한 내용입니다만, 심심할 때 읽어보시라고 알려드립니다. (혹시 벌써 보신건가..흠...)
http://www.ukrweekly.com/Archive/1999/369915.shtml

그나저나 정말 일이 있으신겐지 어딜 가신겐지 너무 바빠서 서재 근처에 얼씬도 못하시는겐지 몹시 궁금합니다.
 


안녕, 토토 2004-09-20  

인사드리고 갑니다.
어떤 절망에 대하여.. 퍼갑니다.
내가 참 바보같이 여겨질때 보려구요.
내가 참 잘났다싶을때도 보려구요.
세상 나 혼자 사는것처럼 생각될때도 보려구요.

건강하세요. :-)
 
 
 


비로그인 2004-09-18  

(__)(--)
구두님 안녕하세요?

마실나들이 중입니다.
그동안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했습니다.
좋은 그림 많이 구경하고 한점은 슬쩍 퍼갑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
 
 
 


비로그인 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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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님이 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