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이드 2005-06-28  

저야...
항상 방황하는 한마리 하이드지요. 으흐흐. 어디서든. 아무튼. 잘 다녀오셨습니다.
 
 
 


클리오 2005-06-28  

짜릿한 밤에... ^^
님께서 부비부비 인사해주시니 저도 짜릿해서 발그레...~ ^^; 님의 흔적을 이제 더 자주 볼 수 있게 되어 마음이 심히 설레옵니다. 그러나 제가 님의 곁에 쭈~욱 있었던 것이 어디 제가 성격이 좋아서겠습니까. 다 평소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님의 인덕이 그만큼 넓고 풍만하기 때문이시겠지요... (극찬으로 시작했다가 비꼬는 것처럼 끝나는 이말투는, 술도 안먹었는데 무슨 일이란 말인가... --;;) 늘 님의 자극을 받고 있는데, 님과 함께 학문에 정진할 수 있는 나날이라면, 아아~ 함께 구름 위에서 둥둥 떠다니는 것 같을 겁니다. 부디 미흡한 저를 지의 밝은 세계로 이끌어주소서.... 흐흐..~ (이상하죠? 이상하게 오늘은 이런 말투가 땡겨요..)
 
 
클리오 2005-06-28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우리가 뭘 어쨌다고 이러면 아니된다니요. 제 애정표현을 거부하시다니요. 저 그럼 상처받사옵니다.. ^^;
 


merryticket 2005-06-11  

존함은 익히 듣고 뵈었으나..
바람구두님의 서재에는 첨 입니다. 안녕하세요^^ 전 홍콩에 사는 올리브(뽀빠이 애인 올리브의 얼굴 크기만 닮은) 아지매 입니다. 저도 <바람> 좋아합니다. 아마도 바다"다음으로가 아닐까 싶읍니다만, 그래서 들렸읍니다. 사실 물만두동상이 (가나다라 문답 퍼온거 제가 다시 퍼가서 했는데, 바람구두님께 인사라도 남기라고 해서 왔으나..)가라고 해서 왔지만, 님의 서재에서 바람 소리를 듣다 갑니다. 가끔 들리겠읍니다..
 
 
 


가을산 2005-06-04  

감사합니다.
도착했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제가 첨에 뭘 한지 아세요? ㅎㅎ, 책장을 넘겨서 혹시 싸인은 없나, 찾아봤답니다. ^^ 연휴 잘 보내세요.
 
 
 


나를잊어줘 2005-05-3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