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andcat 2005-08-02  

역시 이 이미지가 좋아요
먼젓번의 암암한 이미지도 분위기 있지만, 전 이게 맘에 들어요. 책은 받았나요? 내친 김에 이번에 청탁을 드렸어요. 휴가에, 이사에, 복귀에 정신이 한 개도 없겠구나. 문망에 축하 인사도 못 올리고 말이죠. 이런 변변치 못한... 난 너무..멀은 것 같애요. 건강한 어머니가 되신 것도 아니구 말이죠. 멀어도 한참 멀었구나, 생각하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Surrey16159 2005-08-01  

자주 오게 될거 같네요..
처음 서재라는거 방문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추천은 어떻게 하는건지 알게 되면 많이 해드릴께요. (아직 방법을 모름..) 자주 와서 놀다 가겠습니다. ^^
 
 
 


클레어 2005-07-27  

팥빙수 배달이요..
◇■□◆/ ♧♧♧♧♧♧ \_________/ (/*⌒.^)/ ~♡ 팥빙수배달왔오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입안이라도 구제하는 게 좋을 듯 하여 무거운 몸 이끌고 가져왔으니 마음껏 즐기세요~ 흐흐~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릴리 2005-07-23  

와...
오랜만에 들렸는데요. 정말 오랜만에 들려서인지.. 서재를 가득 매운 책들과 손님들. 바람구두님은 분명 한명인데 여러명이 있는 것 같아요. >.<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클레어 2005-07-22  

오호~
오늘의 행보가 무시무시하네요.. 따라가는데 숨차요..헥헥~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