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드팀전 2005-12-24  

메리 크리스마스
바쁜 한 해를 보내셨습니다.공부하랴 돈 벌랴... 오늘 아침 7시 40분 기차로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아버지 생신이라서 올라왔는데 오후에 다시 내려가야 합니다. 와이프가 오전에 일이 있어서 못올라 왔지요. 제가 내려가지 않으면 외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한다기에...점심 먹고 3시쯤 집에서 나가야 합니다.ㅎㅎ 언제나 좋은 책 많이 알려주셔서 고맙구요. 바닷가 사는 사람 끼리 ㅋㅋ 언젠가 회 한 접시 하는 날이 오겠지요. 그날 까지 계속 글로 만나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바람구두....
 
 
 


비로그인 2005-12-22  

메일 메일!
안 보내주실 겁니까요? 안 보내주시면 배쨉니당 -_-;
 
 
비로그인 2005-12-22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xxx님 "귀하께" 잘 받았습니다
(동시에 살짝 후회하기 시작 T.T)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바람구두님 ^^
 


비로그인 2005-12-08  

그래도
좀 있으면 겨울방학입니다 :)
 
 
 


안녕, 토토 2005-11-18  

Reply
잘 도착했답니다. 다람이가 저 대신인사드린다구해서요.
 
 
 


비로그인 2005-11-15  

뻘쭘.
빔일댓글 달려고 왔는데 가장 최근 글이 강기갑 의원 글이라 차마 그 밑에 달지 못하고 하릴없이 방명록만 끄적이다 감 (오늘 엘리베이터 앞에서 우연히 그분을 뵈었지요 사인 받으러 갈 테니 지둘리시라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읽으신 거 하나도 배 안 아파요 흠화화화화)
 
 
비로그인 2005-11-15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 그러나 안타깝게도 아직 '엉길 수 있는' 사이는 아니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