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6-03-03  

뒷북입니다.
리뷰 당선 되신 것 축하드려요. 그리고, 마음 아프신 일 얼른 훌훌 터시길... 행복한 삼월 되세요^^
 
 
반딧불,, 2006-03-04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팔만은 또 언제 넘어갔답니까?? 축하드립니다.
 


mong 2006-03-01  

똑똑
그간 좀 소원해진 서재에 다녀갑니다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Dusko Goykovich의 SAMBA DO MAR라는 앨범을 듣고 앉았는데 너부리같은 바람구두님 얼굴이 떠올라서 말이죠 ^^
 
 
 


안녕, 토토 2006-02-28  

Are you gentle?
다니엘이 저한테 물어보는군요. 음.... 음... 대답은 좀 더 생각해보구요. 여느 잡지에서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구성.. (와!!! 저 이런거 무지 좋아합니다. T.T) 원고 섭외하고, 받으시고, 교정하시고...정말 허리휘셨겠다는 생각 들어요. 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6-02-16  

전...
내일 동기들이랑 대천 가요(학기에 한 번 있는, 장소는 늘 동일한 엠튀랄까;) 이런 말 왜 하냐고요? 마감하셨다길래... 약올리려고요! =3=3=3
 
 
비로그인 2006-02-18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꽤액~!
 


바다 2006-02-15  

심심해서 미칠 것 같다길래...
1초쯤(음...2초,3초?) 심심하지 말라고 아니, 미치지 말라고 불 하나 밝혀두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