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6-06-26  

안녕하세요
31위 하셨더군요 물론 그런 것에 집착하실 분이 아니란 걸 잘 알지만 아쉬워서 몇자 적습니다. 옛날엔 구두님이 늘 1등 아니면 2등이었죠 그때가 그립습니다
 
 
 


여왕개미 2006-06-26  

아쉽지만
하는 수 없군요
 
 
 


행복나침반 2006-06-21  

마지막 수업, 잘 듣고 오셨나요?
방학 때쯤 되야 쉴 시간이라도 날까, 하시더니. 일이 더욱 많아졌으니 어쩌면 좋을까요. 남아도는 내 시간, 드릴 수 있담 쉴 수 있게 드렸음 싶을 정도예요. 오늘 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이셨을 터인데, 리포트는 다 끝내셨는지. 전 아직까지 두 개 남았답니다. 목전에 닥치지 않으면 하지 않는 요상한 버릇, 고쳐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그것보단 게을러서.. 흐흐 장마라더니 오후가 되니 비가 멎어버리네요. 한바탕 쏟아져줘야 보는 마음이라도 가뿐할터인데.. 너무 많이 오면 또 안되겠지만. ^^
 
 
 


딸기 2006-06-15  

또치가 죽었어.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비로그인 2006-06-13  

어쩐 일로 마실을 다니신다 했더니...
기말이시군요? ㅎㅎㅎ 논문 '학기' 아니고 논문 '년'이에요 근데 이러구러 이번 학기 다 보내고 보내는 김에 요새 판판이 논다나 어쩐다나요; 잘하면 바람구두님이 저보다 먼저 졸업하시겠어요(진담임) 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비로그인 2006-07-05 0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봐, 이거 봐... 여기 있잖아요
"기말 끝내면 기다리고 있을 다른 일!"
뭐예요 뭐예요? *.* 재밌는 거면... 놀려줘야지!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