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Alster 2006-07-13  

안녕하세요
바람구두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모르겠지만, 딸기님 홈피에서 인사 나눈 적이 있지요. 자주 와서 글들만 읽고 가는데 오늘은 문득 신고를 하고 싶어지네요. 좋은 글들 잘 읽고 있습니다.^^
 
 
Alster 2006-07-19 0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휴 잘 다녀오셨습니까.^^ 저 역시 같은 마음입니다. 언제 한번 소주 한 잔 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기대하겠습니다.^^
 


mong 2006-07-11  

폴짝~
오늘 책 잘 받았습니다 독서의 역사도 그렇구요 이 아저씨 글 참 맘에 드는데 바람구두님이 선물해 주시니 더욱 기쁘옵니다~ 계속 지켜봐 드리겠습니다 (스토커인건감 ?) 흐흐 고맙습니다 (__)
 
 
 


비로그인 2006-06-27  

애정이 쉬어서...라기보단
지금 부지런히 알바 중이기도 하고 경견완장애 초기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서 컴퓨터 사용을 마~이 자제해야 돼요 그리고 진짜로 텔레비전 본지 오래 돼서 기억 나는 광고가 없어요 ^^ 그냥 대충 기억에 남는 건... 조선인님도 지적하신 팬택 광고랑, 아시아나 광고(남자는 비행기에 누워 있고 여자 승무원이 시중들면서 나오는 카피, "당신은 하늘입니다")랑, MBC '여성의 힘 희망한국' 관련 공익(?)광고(남자 부장에게 구박당는 여자 사원, 어쩌구 저쩌구 하다 흔한 말로 마무리... 그 여자가 당신의 누이일 수도, 딸일 수도 있다는... 여성을 '당신의 누이 또는 딸'로 비유하는 것의 문제는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아실 듯) 정도네요 영감 많이 받으셔서 기말페이퍼 잘 쓰시길 ㅎㅎㅎ
 
 
비로그인 2006-06-29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방학을 축하드립니다
근데 방학한 담에 하실 일 또 벌이셨담서요? 뭘까 뭘까... ㅎㅎㅎ

비로그인 2006-07-04 0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하핫;
제 정보가 빠른 게 아니구요, 접때 말씀하셨잖아요!!!
무슨 일인지는 얘기 안 해주시고, 또 벌여놓은 일 때문에 방학 때도 못 쉬겠다고 하셔놓고선... ^^;;;
(참, 꽤 오랫동안 학교를 못 갔던 터라 보내주신 ....는 뒤늦게 받았습니다 매번 고맙습니다; 근데 슬슬 정기구독의 압박이... 흐흐;)
 


씩씩하니 2006-06-26  

와아~
인문사회과학 쪽으로 특히 해박하신거죠??놀라워요... 전 그냥 잡식성이라,,,어느 쪽으로도 절대 해박해질 수 없다는게...흑~ 잘 둘러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비로그인 2006-06-26  

^^
안녕하세요.. 이리저리 둘러보고 갑니다. ^^..글과 그림들이 멋집니다. 담에 또 놀러올게요..~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