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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하고 있는데 빨리 집에 가서 밥먹고 싶어요.
왜냐구요?
할머니의 김치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일요일인 어제 외할머니께서 김치를 담구었다며 가져왔어요. 
뭐 김치가 별게 있냐라는 생각을 하고 점심을 먹지 않고 낮잠을 잤어요. 
근데 오늘 아침 출근전 먹어본 김치맛!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어거든요.
아마 그 김치는 할머니의 사랑이 담겨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 빨리 퇴근해서 먹고 싶네요. 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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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는 곽재용 교수님과 류성기 교수님이었다.

근데 곽재용 교수님이 이번 학기 독서 교욱을 한다면서 책을 한 권씩 선물로 주셨다.

어떤 책을 독서토론의 주제로 내야야 할지 고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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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친구와 컴으로 만나고 있어요.

근데 참 신기하네요.

요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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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자야 하는데...

낼 아침에 도시락 싸야 하는데...

원영 신기하지 않냐?

하숙만 하던 내가 도시락을 직접 준비한 다는 사실에.

 하루한 지금 매우 재미있어하고 있당.

급식보다 도시락이 더 맛있더라고...

낼 반찬은 치킨까스, 튀김만두, 열무김치 아님 무말랭이로 싸가야겠당.

반찬은 3가지 준비해 간당.

시상에~ 아 맞당.

맛살을 둘러싼 계란 말이 할려고 했지...

애들이 내가 싸왔다고 하니깐 반찬만 쳐다보고 있는 거 있지.

내 옆에 앉은 독수리랑 도시락 반찬 바꾸어 가며 먹고 있당.

오늘은 얘들 과학샘한테 가 버린 뒤 반찬 하나 먹고 있었당. 밥을 먹으면 들키니깐~

낼도 꼬옥 도시락 준비해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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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 있지 않으면 개학이예요.

으앙~

처음에는 방학이라 무턱되고 좋아했는데요.

 요즘은 방학도 지겨워지는 거 있죠.

 그래도 개학을 하면 큰일이예요.

방학이라 아침도 먹지 않고 자다가 일어나 활동을 시작하곤 했어요.

또 밤에는 책 읽는다고 부엉이형으로 살고 있는데...

개학을 하면 어떻하죠?

이 생활을 빨리 탈피하고 개학 적응 연습을 해야 하는데...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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