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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새벽..새
분위기도 너무 딱딱해지는 것도 같고, 키티님 글 때문에 생각나기도 하고 해서..
버석거리는 마른 풀냄새처럼 스쳐간 기억..
Columbia Gorge 의 어느 초여름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