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읽은 책
 
 
1. 혼자 놀기 - 강미영
2. 코기빌 마을 축제 - 타샤 튜더
3. 조혜련의 박살 일본어 - 조혜련
4. 책 그림책 - 밀란 쿤데라 외
5.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 이철수
6. 아픔의 기록 - 존 버거
7.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8. 코기빌 납치 대소동 - 타샤 튜더
9. 섬 - 장 그르니에
10.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 타샤 튜더
11. 속 깊은 이성친구 - 장 자끄 상뻬
12. 건강한 생리 - 조연경.김경숙
13. 배고픈 새 - 이덕무
14.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 마츠오 바쇼
15. 타샤의 특별한 날 - 타샤 튜더
16~17. 미트포드 이야기 1,2 - 잰 캐런
18. 바쇼의 하이쿠 기행 2 - 마츠오 바쇼
19. 지구 속 여행 - 쥘 베른
20. 고래 - 천명관
 
------------------------------------------------------20권
 
 

2월에 읽은 책
 
 
21. 꼬마 난장이 미짓 - 팀 보울러
22. 꼬마 인형 - 가브리엘 벵상
23. 타샤의 그림 인생 - 해리 데이비스
24. 암리타 - 요시모토 바나나
25. 시계탑 - 전아리
26. 바시르와 왈츠를 - 아리폴먼, 데이비드 플론스키
27. 트와일라잇 - 스테프니 메이어
28. 뉴문 - 스테프니 메이어
29. 동정없는 세상 - 박현욱
30.~31.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 1,2 - 칼렙 카
32. 홍길동전 - 허균
33. 이클립스 - 스테프니 메이어
34.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35. 셜록홈즈 이탈리아인 비서 - 칼렙 카
 

-----------------------------------------------------15권

  

3월에 읽은 책
 
 
36. 동경만경 - 요시다 슈이치
37. 사랑을 말해줘 - 요시다 슈이치
38. 이니시에이션 러브 - 이누이 구루미
39. 우리는 사랑일까 - 알랭 드 보통
40. 스웨터 - 글렌 벡
41. 아빠 어디 가? - 장 루이 푸르니에
42. 죽음의 중지 - 주제 사라마구
43기적의 양피지 캅베드 - 헤르메스 김
44. 파리의 스노우캣 - 권윤주
45. 태양을 기다리며 - 츠지 히토나리
46. 루머의 루머의 루머 - 제이 아셰르
47. 안과 겉 - 알베르 카뮈
48. 백치(상) -도스또예프스끼
49.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아놀드 베넷
 
--------------------------------------------------------------14권
 
 

4월에 읽은 책
 
 
 
50. 위저드 베이커리 - 구병모
51. 일본 전산 이야기 - 김성호
52.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F.스콧 피츠럴제럴드(노블마인)
53. 옛 소설에 빠지다 - 조혜란  

54. 엄마의 은행통장 - 캐스린 포브즈 

55. 워렌 버핏과 함께한 점심 식사 - 고수유

56. 굼벵이의 노래 - 황원교

57. 어설픈 경쟁 - 장 자끄 상뻬

58. 나는 고백한다, 현대의학을 - 아툴 가완디

59. 꿈꾸는 토르소맨 - kbs 스페셜 제작팀 


5월에 읽은 책 



60. 트와일라잇 - 화보와 비하인드 스토리

61. 아름다운 날들 - 장 자끄 상뻬

62. 개가 남긴 한마디 - 아지즈 네신

63.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갈 수는 없다 - 아지즈 네신

64.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 아지즈 네신

65.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 데이비드 콜버트

66. 스타트 신드롬 - 김진세

67. 퇴계잡영 - 이황

68. 지로 이야기 1 - 시모무라 고진

69.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 마이클 셰이본

70. 인터월드 - 닐 게이먼, 마이클 리브스

71. 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

72.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73. 드로잉 일본 철도 여행 - 김혜원

74. 1은 하나 - 타샤 튜더

75.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 샬레인 해리스

76.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 - 샬레인 해리스

77. 강철군화 - 잭 런던

 

------------------------------------------------------18권

 

*붉은색 - 좋았던 책

* 아직 리뷰를 쓰지 않은 책 -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1은 하나, 어두워지면 일어나라, 댈러스의 살아있는 시체들, 강철군화

 

 

- 5월에는 도피처로 독서를 했나보다.

여전히 읽지 못한 책들이 수북히 쌓여 있는데, 권수를 헤아려 보니 꽤 된다.

5월에는 아지즈 네신의 책을 많이 읽었다.

네버랜드 클래식에 관심을 갖고 한 권씩 모으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달에는 33권의 책이 생겼고, 내가 구입한 책이 그래도 몇 권 된다.^^

 

 

2009년도에 생긴 책

 


 

 

 

 

432. 톨스토이 단편선 - 톨스토이


433. 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 알랭 드 보통

434. 우주와 인간 사이에 질문을 던지다 - 김정욱 외


435. 위험한 독서 - 김경욱

436. 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437. 미셸 오바마 - 엘리자베스 라이트폿

438. 파이 이야기 일러스트 - 얀 마텔

439. 칼잡이들의 이야기 - 보르헤스

440. 이방인 - 알베르 카뮈

441. 셰익스피어의 기억 - 보르헤스

442. 카오스 - 지아우딘 사르아르

443. 뉴 마인드 뉴 섹스 - 김해준

444. 월드 체인징 - 알렉스 스테픈

445. 성스러운 세 도시 - 르 클레지오

446. 제주 걷기 여행 - 서명숙

447.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다 - 루치우스 부르크하르트

448. 인간의 지성을 진화시킨 세계 고전 200문장

449. 제 7의 인간 - 존 버거, 장 모르

450.~451. 황제의 밀사 1,2 - 쥘 베른

452~454. 신비의 섬 1,2,3 - 쥘 베른

455. 시민의 불복종 - 헨리 데이빗 소로우

456. 타샤의 식탁 - 타샤 튜더

457. 꽃피는 자궁 - 이유명호

458.~459. 괴물 1,2 - 이외수

460. 고양이는 과학적으로 사랑을 한다? - 다케우치 가오루, 후지이 가오루

461. 나를 사랑하는 법 - 엔도 슈사쿠

462. 한국의 인터넷을 論하다 - 권헌영 외

463. 웨이벌리 - 월터 스콧

464. 지구에서 달까지 - 쥘 베른

 

465.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필립 퍼키스

466. 자연이라는 개념 - R.G. 콜링우드

467. 2009 이상문학상 작품집 - 김연수 외

468. 불한당들의 세계사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467. 일상적인 삶 - 장 그르니에

468. 북학의 - 박제가

469. 픽션들 - 보르헤스

470. 알렙 - 보르헤스

471. 2009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 열린책들 편집부

472. 정의의 사람들, 계엄령 - 알베르 카뮈

473. 행운을 부르는 아이, 럭키 - 수잔 패트런

474. 결혼, 여름 - 알베르 카뮈

475. 바덴바덴에서의 여름 - 레오니드 치프킨

476. 구스타프 클림트 - 에바 디 스테파노

477.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 - 정민

478. 메구스타 쿠바 - 이겸

479. 미성년(상) - 도스또예프스끼

480. 랜드마크 - 요시다 슈이치

481. 금각사 - 미시마 유키오 

482. 태양의 후예 - 알베르 카뮈

483. 칼리굴라 . 오해 - 알베르 카뮈

484. 누구를 위한 인터넷 규제인가 - 이수운

485. 인터넷에 관한 몇가지 진실과 오해 - 최순욱


486. 저작권 오디세이 2009 - 한정훈

487. 무선망 개방 해외에서 길을 묻다 - 김민수

488. 정재승의 도전 무한지식 - 정재승, 전희주

489. 과학해서 행복한 사람들 - APCTP 기획

490. 21세기를 사는 지혜 배신 - 김용철 외

 

491. 영원한 남편 외 - 도스또예프스끼

492. 백야 외 - 도스또예프스끼

493. 지하로부터의 수기 - 도스또예프스기

494. 적지와 왕국 - 알베르 카뮈

495. 이기는 습관 2 - 김진동

496. 클림트 황금빛 비밀 - (주)문화에이치디

497. 사랑 후에 오는 것들 - 츠지 히토나리

498. 생각 없는 생각 - 김홍호

499. 사람을 욺직이는 기술 히든 커뮤니케이션 - 공문선

500. 행복한 죽음 - 알베르 카뮈

501. 페스트 - 알베르 카뮈

502. 작가수첩 3 - 알베르 카뮈

503. 황천의 개 - 후지와라 신야

504. 라틴 소울 - 박창학

505. 어머니를 돌보며 - 버지니아 스템 오언스

506. 잘가요, 언덕 - 차인표

507. 고릴라 왕국에서 온 아이 - 단 프린스-휴즈

508. 캐테 콜비츠 - 캐테 콜비츠

509. 당나귀의 지혜 - 앤디 메리필드

510.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산책 - 빌 브라이슨

511. 다른 남자 - 베른하르트 슐링크

512. 네이버 트렌드 연감 2008

513.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 사이먼 싱

514. 숲에게 길을 묻다 - 김용규

515.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516. 라쇼몽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517. 빅스위치 - 니콜라스 카

518. 대한민국 표류기 - 허지웅

519. 드림위버 - 잭 보웬

520. 비밀의 요리책 - 엘르 뉴마크

 

521.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F. 스콧 피츠제럴드(문학동네)

522. 백치(하) - 도스또예프스끼

523. 메이저리그 경영학 - 제프 엥거스

524.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 마츠오 바쇼

525. 닥터, 좋은 의사를 말하다 - 아툴 가완디

526.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 리처드 파인만

527. 여행자의 편지 - 박동식

528.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 김희경

529. 내사랑 카사사기 - 제임스 미키

530. 한 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무라카미 류

531. 고통받는 환자와 인간에게서 멀어진 의사를 위하여-에릭J. 카셀

532. 생사불명 야사르 - 아지즈 네신

533. 지로 이야기 2 - 시모무라 고진

534. 내 심장을 쏴라 - 김유정

535. 세라 이야기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53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롤

537. 복떡방 이야기 - 정정섭

539. 왜들 그렇게 눈치가 없으세요? - 아지즈 네신

540. 정체성 - 밀란 쿤데라

541. 왜 미술관에는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 - 플로렌스 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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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읽은 책
 
 
1. 혼자 놀기 - 강미영
2. 코기빌 마을 축제 - 타샤 튜더
3. 조혜련의 박살 일본어 - 조혜련
4. 책 그림책 - 밀란 쿤데라 외
5.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 이철수
6. 아픔의 기록 - 존 버거
7.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8. 코기빌 납치 대소동 - 타샤 튜더
9. 섬 - 장 그르니에
10.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 타샤 튜더
11. 속 깊은 이성친구 - 장 자끄 상뻬
12. 건강한 생리 - 조연경.김경숙
13. 배고픈 새 - 이덕무
14.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 마츠오 바쇼

15. 타샤의 특별한 날 - 타샤 튜더
16~17. 미트포드 이야기 1,2 - 잰 캐런
18. 바쇼의 하이쿠 기행 2 - 마츠오 바쇼
19. 지구 속 여행 - 쥘 베른
20. 고래 - 천명관
 

2월에 읽은 책
 
 
21. 꼬마 난장이 미짓 - 팀 보울러
22. 꼬마 인형 - 가브리엘 벵상
23. 타샤의 그림 인생 - 해리 데이비스
24. 암리타 - 요시모토 바나나
25. 시계탑 - 전아리
26. 바시르와 왈츠를 - 아리폴먼, 데이비드 플론스키
27. 트와일라잇 - 스테프니 메이어
28. 뉴문 - 스테프니 메이어
29. 동정없는 세상 - 박현욱
30.~31.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 1,2 - 칼렙 카
32. 홍길동전 - 허균
33. 이클립스 - 스테프니 메이어
34. 박사가 사랑한 수식 - 오가와 요코
35. 셜록홈즈 이탈리아인 비서 - 칼렙 카
 
* 아직 리뷰 쓰지 않은 책 - 동정없는 세상, 셜록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붉은 색 - 좋았던 책
 
 
- 2월에도 적지 않은 책을 읽었지만, 더 많은 권수를 읽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쌓여가는 책 때문이 아닌가 싶다.
2월에는 트와일라잇 때문에 에드워드 때문에 힘들었고,
칼렙 카 라는 괜찮은 작가를 발견하게 되었다.
이번 달에는 29권의 책이 생겼고, 내가 구입한 책 가격은 만원이 아마 안 될 것이다! ㅋ
적립금과 협박으로 얻어낸 책과, 이벤트 당첨되서 받은 책들이 대부분이다.
여전히 생기는 책을 따라잡지 못하는 구나!
 
 
 
 
 

2009년도에 생긴 책

 

 

435. 나니아 연대기 - c.s 루이스

436. 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437. 미셸 오바마 - 엘리자베스 라이트폿

438. 파이 이야기 일러스트 - 얀 마텔

439. 칼잡이들의 이야기 - 보르헤스

440. 이방인 - 알베르 카뮈

441. 셰익스피어의 기억 - 보르헤스

442.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 마츠오 바쇼

443. 뉴 마인드 뉴 섹스 - 김해준

444. 월드 체인징 - 알렉스 스테픈

445. 성스러운 세 도시 - 르 클레지오

446. 제주 걷기 여행 - 서명숙

447.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다 - 루치우스 부르크하르트

448. 인간의 지성을 진화시킨 세계 고전 200문장

449. 제 7의 인간 - 존 버거, 장 모르

450.~451. 황제의 밀사 1,2 - 쥘 베른

452~454. 신비의 섬 1,2,3 - 쥘 베른

455. 시민의 불복종 - 헨리 데이빗 소로우

456. 타샤의 식탁 - 타샤 튜더

457. 꽃피는 자궁 - 이유명호

458.~459. 괴물 1,2 - 이외수

460. 고양이는 과학적으로 사랑을 한다? - 다케우치 가오루, 후지이 가오루

461.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462. 한국의 인터넷을 論하다 - 권헌영 외

463. 라쇼몽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464. 지구에서 달까지 - 쥘 베른

465.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필립 퍼키스

466.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467. 2009 이상문학상 작품집 - 김연수 외

468. 불한당들의 세계사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467. 일상적인 삶 - 장 그르니에

468. 북학의 - 박제가

469. 픽션들 - 보르헤스

470. 알렙 - 보르헤스

471. 하루 24시간 어떻게 살 것인가 - 아놀드 베넷

472. 정의의 사람들, 계엄령 - 알베르 카뮈

473. 행운을 부르는 아이, 럭키 - 수잔 패트런

474. 결혼, 여름 - 알베르 카뮈

475. 죽음의 중지 - 주제 사라마구

476. 구스타프 클림트 - 에바 디 스테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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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읽은 책
 
 
1. 혼자 놀기 - 강미영
2. 코기빌 마을 축제 - 타샤 튜더
3. 조혜련의 박살 일본어 - 조혜련
4. 책 그림책 - 밀란 쿤데라 외
5.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 이철수
6. 아픔의 기록 - 존 버거
7.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8. 코기빌 납치 대소동 - 타샤 튜더
9. 섬 - 장 그르니에
10. 코기빌의 크리스마스 - 타샤 튜더
11. 속 깊은 이성친구 - 장 자끄 상뻬
12. 건강한 생리 - 조연경.김경숙
13. 배고픈 새 - 이덕무
14.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 마츠오 바쇼
15. 타샤의 특별한 날 - 타샤 튜더
16~17. 미트포드 이야기 1,2 - 잰 캐런
18. 바쇼의 하이쿠 기행 2 - 마츠오 바쇼
19. 지구 속 여행 - 쥘 베른
20. 고래 - 천명관
 
* 붉은 색 - 좋았던 책! 

 
2월에 읽은 책
 
21. 꼬마 난장이 미짓 - 팀 보울러
22. 꼬마 인형 - 가브리엘 벵상
 
 
- 1월에 정말 미친 듯이 읽어 보고 싶었는데..^^
동화책 4권을 포함해서 20권을 읽었다.
리뷰가 3권 밖에 밀리지 않은게 기적이다.^^
2월에는 편안한 독서를 해보려 한다.
늘 소망이 되긴 하지만..^^
 
 
 
 

2009년도에 생긴 책

 

 

437. 미셸 오바마 - 엘리자베스 라이트폿

438. 파이 이야기 일러스트 - 얀 마텔

439. 타샤튜더의 그림 인생 - 해리 데이비스

440.~441.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 1,2 - 칼렙 카

442. 바쇼의 하이쿠 기행 3 - 마츠오 바쇼

443.뉴 마인드 뉴 섹스 - 김해준

444. 월드 체인징 - 알렉스 스테픈

445. 성스러운 세 도시 - 르 클레지오

446. 제주 걷기 여행 - 서명숙

447.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다 - 루치우스 부르크하르트

448. 인간의 지성을 진화시킨 세계 고전 200문장

449. 제 7의 인간 - 존 버거, 장 모르

450.~451. 황제의 밀사 1,2 - 쥘 베른

452~454. 신비의 섬 1,2,3 - 쥘 베른

455. 시민의 불복종 - 헨리 데이빗 소로우

456. 타샤의 식탁 - 타샤 튜더

457. 꽃피는 자궁 - 이유명호

458.~459. 괴물 1,2 - 이외수

460. 고양이는 과학적으로 사랑을 한다? - 다케우치 가오루, 후지이 가오루

461. 파이 이야기 - 얀 마텔

462. 암리타 - 요시모토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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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읽은 책
 
 
1. 잘 되는 나 - 조엘 오스틴
2. 탐서주의자의 책 - 표정훈
3. 사랑하기 때문에 - 기욤 뮈소
4. soli's cartoon grammar - daniel E. Hamlin, 옥문성
5. 지구 끝의 사람들 - 루이스 세풀베다
6. 감상적 킬러의 고백 - 루이스 세풀베다
7.  모비 딕 - 허먼 멜빌
8. 배고픔의 자서전 - 아멜리 노통브
9. 해저 2만리 1 - 쥘 베른
10. 복덕방 - 이태준
 
-------------------------------------------------10권
 

2월에 읽은 책
 
 
11. 창조적 디자인 경영 - 이병욱
12. 하나님의 휴식 - 마크 부캐넌
13. 힐링 다이어리 - 샌디 그레이슨
14. 조지 뮬러의 기도 - 조지 뮬러
15.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 다케타즈 미노루
 
-----------------------------------------------5권
 
3월에 읽은 책

 

 

16. 몰입 - 황농문

17. 조용한 믿음의 힘 - 토니 던지

18. 그리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 곤살로 모우레

19. 문제아 - 제리 스피넬리

20. 리버보이 - 팀 보울러

21. 해저 2만리 2 - 쥘 베른

22.~23. 아더와 미니모이 3,4 - 뤽 베송

24.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 석영중

25. 스타시커 1 - 팀 보울러

 

------------------------------------------------10권

 

4월에 읽은 책

 

 

26. 스타시커 2 - 팀 보울러

27. 여름이 준 선물 - 유모토 가즈미

28. 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 - 맥스 루케이도

29. 사랑에 관한 연구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3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에모토 마사루

31. 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감 - 리처드 용재 오닐

32. 완득이 - 김려령

33.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앨런 싱어

34.  바다 바다 바다 - 샤론 크리치

35. 나폴레옹 놀이 - 크리스토프 하인

36. 아르네가 남긴 것 - 지크프리트 렌츠

37. 성과 이성 - 리차드 포스너

38. 귀향 외 -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39. 착한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 박경철

40. 안데스의 비밀 - 앤 놀란 클라크

41.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 존 버거

42. 열세살 로즈의 아주 특별한 일년 - 루이자 메이 올컷

 

------------------------------------------------------------17권 

 

5월에 읽은 책

 

43. 어린왕자 - 생텍쥐페리

44.~45. 인연 1,2 - 정찬주

46. 최후의 끽연자 - 츠츠이 야스타카

47. 젊음의 탄생 - 이어령

48. 닥터 코페르니쿠스 - 존 반빌

 

----------------------------------------------------------6권

 

6월에 읽은 책

 

49. 책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

50.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 존 버거

51.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52. 하늘에 있는 나의 집 - 맥스 루케이도

53. 네가 어떠한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5권

 

7월에 읽은 책

 

 

54. 그리운 메이 아줌마 - 신시아 라일런트

55. 당신의 소금사막에 비가 내리면 - 테오

56. 소녀, 소년을 만나다 - 알리 스미스

57. 여행할 권리 - 김연수

58.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59. 이스탄불 - 오르한 파묵

60.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 호어스트 에버스

61. 행운아54 - 에프라임 키숀

 

-------------------------------------------------------8권 

 

8월에 읽은 책

 

 

62. 사랑이라니, 선영아 - 김연수

63. 스쿼시 - 팀 보울러

64. 아르갈의 향기 - 이시영

 

-------------------------------------------------------3권 

 

9월에 읽은 책

 

65. 표류 - 스티븐 캘러핸

66.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모리미 토미히코

67. 설탕사원이 회사를 녹인다 - 다키타 유키코

68. 다도 - 이기윤

69. 오로로 콩밭에서 붙잡아서 - 오기와라 히로시

70. 가슴 뛰는 삶 - 강헌구

71. 숲의 가족 - 아모스 오즈

72. 까트린 이야기 - 빠트릭 모디아노

73. 행복한 사람 탸샤튜더 - 타샤 튜더

74.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75. 타샤튜더 나의 정원 - 타샤튜더

 

--------------------------------------------------------11권

 

10월에 읽은 책

 

76. 얼굴 빨개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77. 파리 스케치 - 장 자끄 상뻬

78. 영화처럼 - 가네시로 가즈키

79. 나를 응원하라 - 조엘 오스틴

80. 타샤의 집 - 타샤튜더, 토바 마틴

81. 우정의 재발견 - 가와이 하야오

82. 타샤의 크리스마스 - 타샤튜더, 토바 마틴

83. 웹 진화론 2 - 우메다 모치로

84. 이별수업 - 폴라 다시

85. 질문상자 - 다니카와 슌타로

86. 우동 한그릇 - 구리 료헤이

87.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12권

 

11월에 읽은 책

 

 

88.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 크레이 서키

89. 흐르는 강물처럼 - 파울로 코엘료

90. 짧은 글, 긴 침묵 - 미셸 투르니에

91. 하루하루가 이별의 나날 - 알랭 레몽

92.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 김재홍

93. 미셸투르니에의 푸른 독서 노트 - 미셸 투르니에

94. 체실비치에서 - 이언 매큐언

95. 한 젊은이가 지나갔다 - 알랭 레몽

96. 작은 기적들 1 - 이타 핼버스탬, 주디스 레벤탈

97. 디자인의 꼴 - 사카이 나오키

98. 바다의 기별 - 김훈

99. 밤의 물리학 - 다케우치 가오루

100. 어느 개의 죽음 - 장 그르니에

 

 -------------------------------------------------------------13권

 

12월에 읽은 책

 

 

101. 부침개 전도 이야기 - 유재필

102. 작은 기적들 2 - 이타 핼버스탬, 주디스 레벤탈

103. 머스크 - 퍼시 캉프

104. 엄마를 부탁해 - 신경숙

105. 툴루즈-로즈렉 - 장소현

106. 상실의 상속 - 키란 데사이

107. 주의 은혜 - 맥스 루케이도

108. 옛날에 내가 죽은 집 - 히가시노 게이고

109. 건투를 빈다 - 김어준

110. 렘브란트를 만나다 - 메릴린 챈들러 멕엔타이어

111. 타샤의 정원 - 타샤튜더, 토바 마틴

112. 나는 지금 행복해요 - 타샤튜더

113. 80일간의 세계일주 - 쥘 베른

114. 과학이 나를 부른다 - APCTP 기획

115. 개밥바라기 별 - 황석영

116. 겹겹의 의도 - 장 자끄 상뻬

117. the cities of ballpark

118.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 노희경

 

---------------------------------------------------------------18권

 

* 붉은 색은 좋았던 책들이다. 엄선해서 선정한 책이니, 구입해서 읽어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2008년에는 118권의 책을 읽었다.

공부를 더 열심히 했어야 했는데, 공부도 열심히 하지 못하고, 책도 맘 놓고 못 읽고 뒤죽박죽이다.

여름엔 많은 책을 읽지 못했고, 개인적인 심경 변화와 일정에 따라 책 읽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12월에 많은 책을 읽어보려 했으나 20권을 채우지 못해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기록장을 작성하면서도 밀린 리뷰가 하나도 없어서 너무 뿌듯하다.

 

그러나 2008년도에 계획성 있는 독서를 한 것은 아니다.

내키는 대로 읽었고, 그때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책을 읽은 것이 사실이다.

2009년도에 어떤 독서가 펼쳐질지 모르지만, 좀 더 다양한 독서를 하기를 원한다.

쌓인 책이 400권이 넘지만, 그 책들을 전체적으로 보지 말고, 그 가운데서도 골라서 보는 육안을 키워야 겠다.

 

또한 무작정 책을 구입하지 말고, 공짜 책이라고 달려들지 말고 내게 도움이 되는 책인지 꼭 필요한 책인지

생각하면서 읽어야 겠다.

책을 읽는 것보다 리뷰를 남기는 것이 더 힘들었다.

느낌을 정리하지 않으면, 기억이 안나니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여전히 리뷰는 힘들다.

그래도 1000권의 책을 향해서 갈 때까지 즐겁게 읽으려고 한다.

내가 하는 독서는 즐거워서 하는 독서니, 그 즐거움을 잊지 말아야 겠다.

 

 

 

아직 읽지 않은 책

 

 

1. 웃지마 나 영어책이야 2 - 문덕

2.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김소월

3. 랭보(2) - 클로드 장콜라

4.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 니체

5. 오만과 편견 - 임지헌, 사카이 나오키

6. 인형 옷 마을로 오세요 - D

7. 장미의 이름(하) - 움베르토 에코

8.~14. 아리랑(6~12) - 조정래

15. 아리랑 연구 - 조남현

16.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17. 신곡 - 단테 알리기에기

18.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 - 니체

19. 영국적인 너무나 영국적인 - 박지향

20. 변신 - 프란츠 카프카

21. 소송 - 프란츠 카프카

22. 빈곤의 종말 - 제프리 D.  삭스

23. 개인의 탄생 - 츠베탕 토도로프, 베르나르 코크롤,로베르 그로그

24. 애덤 스미스의 고전적 자유즈의 - 이근석

25. E=MC2 -  데이비드 보더니스

26. 순수 이성 비판 - 칸트

27. 오리진 - 닐 디그래스 타이슨, 도널드 골드 스미스

28. 모반의 역사 - 한국역사연구회

29. 인도의 발견 - 자와할랄 네루

30.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 노암 촘스키

 

31.~33. 촘스키 ,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1,2,3) - 노암 촘스키

34.~43. 삼국지 (1~10) - 이문열

44. 로마인 이야기 1 - 시오노 나나미

45. 예언자 - 칼릴 지브란

46. 주기율표 - 프리모 레비

47~49. 열하일기(상,중,하) - 박지원

50. 무진기행 - 김승옥

51. 한밤중의 작은 풍경 - 김승옥

52. 강변부인 - 김승옥

53. 내가 훔친 여름 - 김승옥

54. 환상수첩 - 김승옥

55.~60. 수용소군도(1~6) - 솔제니찐

 

61. 러시아 희곡(1) - 폰비진 외

62. 러시아 희곡 (2) - 뚜르게네프 외

63. 백위군 - 미하일 불가꼬프

64. 카산드라의 낙인 - 칭기스 아이뜨마또프

65.~66. 백치(상,하) -도스또예프스끼

67~68. 악령(상,하) - 도스또예프스끼

69.~70. 미성년(상,하) - 도스또예프스끼

71. 영원한 남편 외 - 도스또예프스끼

72~73. 까라마조프씨네 형제들(상,하) - 도스또예프스끼

74. 닥터지바고(상) - 보리스 빠스쩨르나끄

75. 강철은 어떻게 단련 되었는가 - 니꼴라이 오스또르프스끼

76.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 폴 오스터

77. 로시니 혹은 누가 누구와 잤는가 하는 잔인한 문제 영화는 전쟁이다 - 파트리크 쥐시킨트, 헬무트 디틀

78. 프랑스중위의 여자 - 존 파울즈

79. 바보의 알파벳 - 시베스천 폭스

80. 마야꼬프스키 선집 - 블라지미르 마야꼬프스키

81.~82. 장송(1,2) - 히라노 게이치로

83. 명화 속의 삶과 욕망 - 박희숙

84. 파올로 우첼로 - 엘케 폰 라치프스키

85. 프라도 미술과 - 다니엘라 타라브라
86. 오르세 미술관 - 시모나 바르탈레나

87. 천경자의 환상여행 - 정중헌

88.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1) - 오주석

89. 김홍도 - 오주석

90. 고흐 - 주디 선드

 

91. 빈센트 반 고흐, 내 영혼의 자서전 - 민길호

92. 행복을 주는 그림 - 크리스토프 앙드레

93. 반고흐 사랑과 광기의 나날 - 데릭 펠

94.~97. 옥루몽(2~5) - 남영로

98.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99. 연인 서태후 - 펄벅

100. 댈러웨이 부인 - 버지니어 울프

101. 등대로 - 버지니어 울프

102. 요셉과 그 형제들(5) - 토마스 만

103. 여운형 평전 - 이기형

104. 프란츠 파농 - 알리스 셰르키

105. 바드샤 칸 - 에크나스 에아스와란

106. 문익환 평전 - 김형수

107. 빅토르 세르주 평전 - 수잔 와이스만

103. 짧은 뱀 - 베르나르 뒤 부슈롱

109. 체 게바라의 모타사이클 다이어리 - 체 게바라

110.~111.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 발터 뫼르스

112. 사랑은 시가 되었다 - 정호승 외

113. 알랭 어록 - 알랭

114. 예찬 - 미셸 투르니에

115. 황야의 수탉 - 미셸 투르니에

116. 왜 날 사랑하지 않아? -클레르 카시티용

117. 한달 후 일년 후 - 프랑수아즈 사강

118. 자살가게 - 탕 퇼레

119. 바리데기 - 황석영

120. 학문의 즐거움 - 히로나카 헤이스케

 

121. 외로움의 즐거움 - 울프 포샤르트

122. 오름 오르다 - 이성복

123. 기홍도 전집 - 기형도

124~125. 내 이름은 빨강 - 오르한 파묵

126. 대지 - 펄벅

127. 어둠의 속 - 조셉 콘래드

128.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129. 멋진 신세계 - 올더스 헉슬리

130.~131. 로빈슨 크루소(상,하) - 다니엘 디포

132. 귀신의 시대 - 손홍규

133. 랭스턴 휴즈 - 밀턴 멜저

134. 행복의 건축 - 알랭 드 보통

135. 감정의 모험 - 아흐멧 알탄

136. 그림과 함께 보는 조용헌의 담화 - 조용헌

137.~139. 테메레르(1,2,3) - 나오미 노빅

140. 갈팡질팡하다 내 이럴줄 알았지 - 이기호

141. 소설 속의 철학 - 김영민. 이왕주

142. 진보의 미래 - 헬레나 노르베리-호지. 반다나 시바 외

143. 앨리스, 30년만의 휴가 - 앨리스 스타인바흐

144. 러브 - 토니 모리슨

145. 평화는 나의 여행 - 임영신

146. 원더랜드 - 이창수

147. 변신 이야기(1) - 오비디우스

148. 파우스트(1)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149. 다섯째 아이 - 도리스 레싱

150. 방드르디, 태평양의 끝 - 미셸 투르니에

 

151. 적과 흑(2) - 스탕달

152.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153. 파리의 노트르담(1) - 빅토르 위고

154. 나는 깊은 바다 속에 잠들어 있던 고래였다 - 수산나 타마로

155.~156. 반야(1,2) - 송은일

157. 아프리카에서 문명과 잠시 작별하다 - 김귀욱

158.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 화가들 도록

159. 목수 김씨의 나무 작업실 - 김진송

160. 나도 하늘말나리야 - 이금이

161. 실낙원 - 존 밀턴

162. 빈이 사랑한 천재들 - 조성관

163.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기대서서 - 최순우

164.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 신경림

165. 소설집 - 박상륭

166. 책으로 세상을 움직이다 - 기획호의 엮음

167. 경제학 콘서트 - 팀 하포드

168. 엽기 고대 풍속사 - 황근기

169. 매혹 - 존&스테이시 엘드리지

170. 서재 지식과 교양을 디스플레이 하다 - 고전연구회

171. 여러분! 이 뉴스를 어떻게 전해 드려야 할까요? - 한학수

172. 현산어보를 찾아서(2) - 이태원

173. 옛공부의 즐거움 - 이상국

174. 조선의 뒷골목 풍경 - 강명관

175. 상실 - 최민

176. 낯선 사람들 - 김영현

177.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178. 명작에게 길을 묻다 - 송정림

179. 우리 사랑할래요? - 김선우 엮음

180.~200. 토지(1~21) - 박경리

 

201. 냉정과 열정사이 - 에쿠니 가오리(미니북)

202. 냉정과 열정사이 - 츠지 히토나리(미니북)

203. 일요일들 - 요시다 슈이치(미니북)

204. 붉은 손가락 - 히가시노 게이고(미니북)

205. 4teen - 이시다 이리(미니북)

206. 여자경제독립선언서 - 수지 오먼

207.~210. 홍루몽(9~12) - 조설근, 고악

211. 고향 하늘 아래 노란꽃 - 류전윈

212. 핸드폰 - 류전윈

213. 전장의 걸즈 라이프 - 요시카와 도리코

214. 롱기누스의 창 - 아르노 들랄랑드

215. 물결을 스치켜 바람을 스치켜 - 아모스 오즈

216. 오 하느님 - 조정래

217. 위대한 작곡가의 생애와 예술 - 웬디 톰슨

218. 2007 이상문학상 작풉집/천사는 여기 머문다 - 전경린

219. 슬픔이여 안녕 - 프랑수아즈 사강

220. 남한산성 - 김훈

221. 인생경영 - 빌 하이벨스

222. 긍정의 힘 - 조엘 오스틴

223. 순전한 기독교 - c,s 루이스

224. 무서록 - 이태준

225.  향연.뤼시르 - 플라톤
226.  안정효의 글쓰기 만보 - 안정효

227. 천변풍경 - 박태원

228. 공산당선언 - 마르크스.엥겔스

229. 토미를 위하여 - 곤살레 모우레

230.  밤 미시령 - 고형렬

 

231. 면장선거 - 오쿠다 히데오

232. 한밤중의 행진 - 오쿠다 히데오

233. 야시 - 쓰네카와 고타로

234. 굽이치는 강가에서 - 온다 리쿠

235. 악마의 공놀이 노래 - 요코미조 세이시

236. 스킵 - 기타무라 가오루

237. 야간열차 - 에릭 파이

238. 리트머스 - 윤성택

239. 납치된 공주 - 카렌 두베

240. 목련 전차 - 손택수

241. 단테의 신곡 살인 - 아르노 들랄랑드

242.~243. 열하광인(상,하) - 김탁환

244. 근원수필 - 김용준

245.~247.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1,2,3) - 사토 다카코

248. 정원 일의 즐거움 - 헤르만 헤세

249. 여행의 기술 - 알랭 드 보통

250. 불안 - 알랭 드 보통

251. 도적떼 - 프리드리히 폰 실러

252. 훈장 - 이외수
253. 실전 길거리 농구 - 최인선
254. 한국어가 있다(4) -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255. 설화의 재발견 - 모봉구
256. 선택의 심리학 - 배리 슈워츠
257. you! ycc - 마케팅사관학교& 김영한
258. 천재들의 뇌를 열다 - 낸시 c. 안드리아센
259. 생산적 책 읽기 - 안상헌
260. 사랑에 관한 1000자 고백 - 안현민
 
261. 바람 굽는 법 - 신병은
262. 희망 그리고 쉼표 - 여수화요문학회
263. 옛 그림 감상법 - 한정희
264. 시간을 파는 남자 - 페르난도 트리아스 데 베스
265. 꽃과 별과 바람과 시 - 조광호
266. 한국의 정체성 - 탁석산
267. 우리 역사의 여왕들 - 조범환
268. 동호문답 - 이이
269. 매매춘과 페미니즘, 새로운 담론을 위하여 - 이성숙
270. 종교, 과학에 말을 걸다 - 김호경
271. 가랑잎 소리 - 조선희
272. 인간의 시간 - 백무산
273. 안녕, 후두둑 씨 - 이용한
274. 내 안에 당신과 함께 만들어가야 할 아름다운 세계가 있습니다.   - 글로리아 밴더빌트 외
275.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프게 한다(2) - 김정일
276. 내 영어수첩을 공개합니다 - 오자키 데쓰오
 
 


2008년도에 생긴 책
 
 
277. 글 그림 박고석 - 박고석
278. 로버랜덤 - J.R.R. 돌킨
279. 세렌디피티 수집광 - 앤 패디먼
280. 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 다카하시 겐이치로

281.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팔란티리 2020
282. 톨스토이의 비밀일기 - 톨스토이
283. 목마름 - 맥스 루케이도
284. 설타누나, 나의 멘토가 되어줘 - 설보연
285. 꾸르제뜨 이야기 - 질 파리
286. 악인 - 요시다 슈이치
287. 서진규의 희망 - 서진규
288. 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 윤무부
289. 영광의 왕과 마주치다 - 제임스 w. 골, 마이클 앤 골
290. 소외 - 루이스 세풀베다
291. 귀향 - 루이스 세풀베다
292. 예술의 성직 - 문일평
293. 태양의 여행자 - 손미나
294. 무함마드와 예수, 그리고 이슬람 - 이명권
295. 디지로그 - 이어령
29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박경철
297. 셰익스피어는 없다 - 버지니아 펠로스
298. 안녕이라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 있어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299.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알랭 드 보통
 

300. 아이반호 - 월터 스콧
301.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302. 돌아오지 않는 내 아들 -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303.~304. 15소년 표류기 1,2 - 쥘 베른


305. 잡식동물의 딜레마 - 마이클 폴란

306. 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 - 신영란

307. 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 - 히라노 게이치로

308.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더글러스 애덤스

309. 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 - 다나카 마치

310. 가스등 이펙트 - 로빈 스턴

311~312. 타임슬립 1,2 - 오기와라 히로시

313.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 도종환

314. 나를 벗겨줘 - 까뜨린느 쥬베르

315.~316. 콜레라 시대의 사랑 1,2 - 가르시아 마르케스

317. 성공미학 - 이지수

318. 국어랑 한자랑 같이 공부해 - 정우상

319.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 마츠오 바쇼

320. 2008 열린책들 매뉴얼 - 열린책들 편집부 엮음

 

321. 클래식 인생 변주곡 - 윤미숙

322. 건강한 생리 - 조연경, 김경숙

323. 카라바조 - 질 랑베르

324. 웹 인간론 - 우메다 모치오, 히라노 게이치로

325. 낭만과 모험의 고고학 여행 - 스티븐 버트먼

326. 시각의 의미 - 존 버거

327. 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 할까 - 마르틴 우르반

328. 테메레르 4 - 나오미 노빅

329. 롤리타 - 블라지미르 나보코프

330. 고흐보다 소중한 우리미술가 33 - 임두빈

331.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 캐슬린 에릭슨

332. 외면 - 루이스 세풀베다

333. 스무살 도쿄 - 오쿠다 히데오

334. 종소리 - 신경숙

335. 19세 - 이순원

336.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 - 오영욱

337. 그림에 마음을 놓다 - 이주은 

338.~339. 장외인간 - 이외수

340. 최초의 인간 - 알베르 카뮈

 

341. 삿뽀로 여인숙 - 하성란

342. 우울한 얼굴의 아이 - 오에 겐자부로

343. 책이여, 안녕 - 오에 겐자부로
344. 부활 - 레프 니꼴라예비치 톨스토이
345. 코코 샤넬 - 앙리 지델

346. 파타고니아 특급 열차 - 루이스 세풀베다

347. 꾿빠이, 이상 - 김연수

348. 그늘의 집 - 현월

349.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아스트리드 트롯찌

350. 웹 2.0 이노베이션 - 고토오 야스나리, 오가와 히로시

351.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 김연수

352. blessing of the rainbow(무지개 원리) - norbert d.y.cha 

353.~358. 배터리 1~6 - 아사노 아쓰코

359.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 정끝별 해설

360.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 황정은

361. G - 존 버거

362. 가재미 - 문태준

363. 위키노믹스 - 돈 탭스코트, 앤서니 윌리엄스

364. 밥 딜런 평전 - 마이크 마퀴스


365. 88만원 세대 - 우석훈, 박권일

366.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 박준

367.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 오쿠다 히데오

368. 책 읽어주는 여자 - 레몽 장

369. 청년의사 장기려 - 손홍규

370. 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이윤기

 

371. 청혼 - 이응준

372. 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 이응준

373. 여수의 사랑 - 한강

374. 속 깊은 이성 친구 - 장 자끄 상뻬

375. 자유의 감옥 - 미하엘 엔데

376. 색, 샤라쿠 -  김재희

377.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 이호준

378. 권정생 - 이원준

379. 슈크림 러브 - 나가시마유

380. 아픔의 기록 - 존 버거

381. 카마수트라 - 바츠야야나

382. 그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 - 신정일

383. 밥 딜런 평전 - 밥 딜런

384.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385. 새의 선물 - 은희경

386.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 전경린

387. 예언의 도시 - 윤애순

388. 숲의 왕 - 김영래

389.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 이해경

390. 고래 - 천명관

391. 수상한 식모들 - 박진규

392. 캐비닛 - 김언수

393. 달을 먹다 - 김진규

394. 밤은 노래한다 - 김연수

395. 당신이,없었다,당신 - 히라노 게이치로

396.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이청준

397.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할레드 호세이니

398. 독서 -  김열규

399. 웹 진화론 - 우메다 모치오

400. 인터넷 권력 전쟁 - 잭 골드스미스

 

401.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402. 한국 단편 소설 35 - 김동인 외

403. 조각이란 무엇인가 - 허버트 리드

404. 황금 물고기 - 르 클레지오

405.~407. 현산어보를 찾아서 3,4,5 - 이태원

408. 개더링 - 앤 엔라이트

409. 카뮈를 추억하며 - 장 그르니에

410. 일본전산 이야기 - 김성호

412. 우리가 믿을 수 있는 변화 - 버락 H. 오바마

413.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 아지즈 네신

414. 에드바르트 뭉크 - 장소현

415. 사람 풍경 - 김형경

416. 아직도 나는 꿈을 꾼다 - 최학

41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418.~419. 신 1,2 - 베르나르 베르베르

420. 에밀 놀데 - 김혜련

421. 다툼 없는 삶 - 조이스 마이어

422. 한국 호랑이 - 김호근

423. 아름다운 기적 - 신경숙

424. 토미 테니의 돌이김 - 토미 테니

425. 블랙 스완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426. 로뎅 - 모니크 로랑

427. 르노와르 - 소피 모네레

428. 박수근 - 박수근

429. 한국근대미술의 역사 - 최열

430. 마을 숲 - 김학범, 장동수

 

431. 미술과 역사 사이에서 - 강우방

432. 이집트 구르나마을 이야기 - 하싼 화티

433. 조선 미술사 연구 - 윤희순

434. 책 같은 도시 도시 같은 책 - 황기원

435. 책을 만나러 가는 길 - 손수호

436. 인상주의 - 모리스 새륄라즈

437.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 장소현

438.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기욤 뮈소

439. 혼자놀기 - 강미영



440. 홈리스 중학생 - 타무라 히로시

441. 세상의 어린이들 - 이기웅

442. 일식 - 히라노 게이치로

443. 달 - 히라노 게이치로

444. 지구 속 여행 - 쥘 베른

445. 조혜련의 박살 일본어 - 조혜련

 

 

-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생기는 책을 도무지 따라갈 수가 없다!

2008년도에 생긴 책은 266권이다!

고백하건데 그 가운데 내가 돈을 지불하고 구입한 책은 50권도 안될 것이다.

어쩌면 30권이 안될지도 모른다. ㅠㅠ

선물 받거나, 이벤트, 적립금으로 산 책들이다.

이렇게 책이 많이 생겼는데, 118권을 읽었으니 책이 줄어들 리가 없다^^

에잇 몰라!

언젠간 읽겠지 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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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읽은 책


 
 
1. 잘 되는 나 - 조엘 오스틴
2. 탐서주의자의 책 - 표정훈
3. 사랑하기 때문에 - 기욤 뮈소
4. soli's cartoon grammar - daniel E. Hamlin, 옥문성
5. 지구 끝의 사람들 - 루이스 세풀베다
6. 감상적 킬러의 고백 - 루이스 세풀베다
7.  모비 딕 - 허먼 멜빌
8. 배고픔의 자서전 - 아멜리 노통브
9. 해저 2만리 1 - 쥘 베른
10. 복덕방 - 이태준
 
----------------------------------------10권
 

2월에 읽은 책
 
 
11. 창조적 디자인 경영 - 이병욱
12. 하나님의 휴식 - 마크 부캐넌
13. 힐링 다이어리 - 샌디 그레이슨
14. 조지 뮬러의 기도 - 조지 뮬러
15. 숲 속 수의사의 자연일기 - 다케타즈 미노루
 
----------------------------------------5권
 
 
3월에 읽은 책

 

 

16. 몰입 - 황농문

17. 조용한 믿음의 힘 - 토니 던지

18. 그리고 나는 어른이 되었다 - 곤살로 모우레

19. 문제아 - 제리 스피넬리

20. 리버보이 - 팀 보울러

21. 해저 2만리 2 - 쥘 베른

22.~23. 아더와 미니모이 3,4 - 뤽 베송

24.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 석영중

25. 스타시커 1 - 팀 보울러

 

--------------------------------------10권

 

 

4월에 읽은 책

 

 

26. 스타시커 2 - 팀 보울러

27. 여름이 준 선물 - 유모토 가즈미

28. 내 생애 최고의 축복 3:16 - 맥스 루케이도

29. 사랑에 관한 연구 -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

30.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에모토 마사루

31. 리처드 용재 오닐의 공감 - 리처드 용재 오닐

32. 완득이 - 김려령

33.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 앨런 싱어

34.  바다 바다 바다 - 샤론 크리치

35. 나폴레옹 놀이 - 크리스토프 하인

36. 아르네가 남긴 것 - 지크프리트 렌츠

37. 성과 이성 - 리차드 포스너

38.  귀향 외 - 안드레이 플라토노프

39. 착한인생, 당신에게 배웁니다 - 박경철

40. 안데스의 비밀 - 앤 놀란 클라크

41. 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 존 버거

42. 열세살 로즈의 아주 특별한 일년 - 루이자 메이 올컷

 

---------------------------------------------17권

 

 

5월에 읽은 책

 

43. 어린왕자 - 생텍쥐페리

44.~45. 인연 1,2 - 정찬주

46. 최후의 끽연자 - 츠츠이 야스타카

47. 젊음의 탄생 - 이어령

48. 닥터 코페르니쿠스 - 존 반빌

 

--------------------------------------------- 6권

 

 

6월에 읽은 책

 

49. 책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

50. 존 버거의 글로 쓴 사진 - 존 버거

51. 지킬 박사와 하이드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52. 하늘에 있는 나의 집 - 맥스 루케이도

53. 네가 어떠한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 공지영

 

--------------------------------------------  5권

 

 

7월에 읽은 책

 

 

54. 그리운 메이 아줌마 - 신시아 라일런트

55. 당신의 소금사막에 비가 내리면 - 테오

56. 소녀, 소년을 만나다 - 알리 스미스

57. 여행할 권리 - 김연수

58. 청춘의 문장들 - 김연수

59. 이스탄불 - 오르한 파묵

60.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 호어스트 에버스

61. 행운아54 - 에프라임 키숀

 

-------------------------------------------- 8권

 

8월에 읽은 책

 

 

62. 사랑이라니, 선영아 - 김연수

63. 스쿼시 - 팀 보울러

64. 아르갈의 향기 - 이시영

 

 

----------------------------------------------3권

 

 

9월에 읽은 책

 

 

65. 표류 - 스티븐 캘러핸

66.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 모리미 토미히코

67. 설탕사원이 회사를 녹인다 - 다키타 유키코

68. 다도 - 이기윤

69. 오로로 콩밭에서 붙잡아서 - 오기와라 히로시

70. 가슴 뛰는 삶 - 강헌구

71. 숲의 가족 - 아모스 오즈

72. 까트린 이야기 - 빠트릭 모디아노

73. 행복한 사람 탸샤튜더 - 타샤 튜더

74. 자전거를 못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75. 타샤튜더 나의 정원 - 타샤튜더

 

 

----------------------------------------------- 11권

 

 

10월에 읽은 책

 

 

76. 얼굴 빨개지는 아이 - 장 자끄 상뻬

77. 파리 스케치 - 장 자끄 상뻬

78. 영화처럼 - 가네시로 가즈키

79. 나를 응원하라 - 조엘 오스틴

80. 타샤의 집 - 타샤튜더, 토바 마틴

81. 우정의 재발견 - 가와이 하야오

82. 타샤의 크리스마스 - 타샤튜더, 토바 마틴

83. 웹 진화론 - 우메다 모치로

84. 이별수업 - 폴라 다시

85. 질문상자 - 다니카와 타로

86. 우동 한그릇 - 구리 료헤이

87.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12권

 

* 아직 리뷰를 쓰지 않은 책 - 우정의 재발견, 우동 한그릇, 마지막 강의

 

 

 

- 10월에는 24권의 책이 생겼다.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이 13권이고, 내가 구입한 책은 3권이다. 나머지 책들은 이벤트로 받거나, 적립금으로 구입한 책이다. 10월에 12권을 읽었는데(가벼운 책들이 주류였지만....) 전혀 책은 줄어 들지 않고, 오히려 더 늘었다. ㅠㅠ

아악. 안 읽을 책도 400권을 넘겨 버리고... 이번 달과 다음 달에 분발해서 읽어 없애야 겠다. 정말 늘어나는 책들을 감당할 수가 없다. 10월은 상뻬 아저씨와 타샤 할머니에 푹 빠졌었다. 10월의 책 중에서 가장 좋았던 책은 <얼굴 빨개지는 아이>,<영화처럼>,<타샤의 집>,<웹 진화론 2> 였다.

 

 

 

 

 

 

2008년도에 생긴 책
 
 
278. 로버랜덤 - J.R.R. 돌킨
279. 세렌디피티 수집광 - 앤 패디먼
280. 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 다카하시 겐이치로

281. 우리는 마이크로 소사이어티로 간다 - 팔란티리 2020
282. 톨스토이의 비밀일기 - 톨스토이
283. 목마름 - 맥스 루케이도
284. 설타누나, 나의 멘토가 되어줘 - 설보연
285. 꾸르제뜨 이야기 - 질 파리
286. 악인 - 요시다 슈이치
287. 서진규의 희망 - 서진규
288. 날아라, 어제보다 조금 더 멀리 - 윤무부
289. 영광의 왕과 마주치다 - 제임스 w. 골, 마이클 앤 골
290. 소외 - 루이스 세풀베다
291. 귀향 - 루이스 세풀베다
292. 섬 - 장 그르니에
293. 태양의 여행자 - 손미나
294. 무함마드와 예수, 그리고 이슬람 - 이명권
295. 디지로그 - 이어령
29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 박경철
297. 셰익스피어는 없다 - 버지니아 펠로스
298. 안녕이라 말하는 그 순간까지 진정으로 살아 있어라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299.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알랭 드 보통
 

300. 아이반호 - 월터 스콧
301. 돈키호테 - 미겔 데 세르반테스

302. 80일간의 세계일주 - 쥘 베른

303.~304. 15소년 표류기 1,2 - 쥘 베른


305. 잡식동물의 딜레마 - 마이클 폴란

306. 잘 풀리는 여자 스타일 - 신영란

307. 방울져 떨어지는 시계들의 파문 - 히라노 게이치로

308.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더글러스 애덤스

309. 약이 되는 독 독이 되는 독 - 다나카 마치

3103. 가스등 이펙트 - 로빈 스턴

311~312. 타임슬립 1,2 - 오기와라 히로시

313.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 도종환

314. 나를 벗겨줘 - 까뜨린느 쥬베르

315.~316. 콜레라 시대의 사랑 1,2 - 가르시아 마르케스

317. 성공미학 - 이지수

318. 국어랑 한자랑 같이 공부해 - 정우상

319. 바쇼의 하이쿠 기행 1 - 마츠오 바쇼

320. 2008 열린책들 매뉴얼 - 열린책들 편집부 엮음

 

321. 클래식 인생 변주곡 - 윤미숙

322. 건강한 생리 - 조연경, 김경숙

323. 카라바조 - 질 랑베르

324. 웹 인간론 - 우메다 모치오, 히라노 게이치로

325. 낭만과 모허의 고고학 여행 - 스티븐 버트먼

326. 시각의 의미 - 존 버거

327. 사람들은 왜 무엇이든 믿고 싶어 할까 - 마르틴 우르반

328. 테메레르 4 - 나오미 노빅

329.  롤리타 - 블라지미르 나보코프

330. 고흐보다 소중한 우리미술가 33 - 임두빈

331.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 캐슬린 에릭슨

332. 외면 - 루이스 세풀베다

333. 스무살 도쿄 - 오쿠다 히데오

334. 종소리 - 신경숙

335. 19세 - 이순원

336. 오기사, 여행을 스케치하다 - 오영욱

337. 그림에 마음을 놓다 - 이주은 

338.~339. 장외인간 - 이외수

340. 최초의 인간 - 알베르 카뮈

 

341. 삿뽀로 여인숙 - 하성란

342. 우울한 얼굴의 아이 - 오에 겐자부로

343. 책이여, 안녕 - 오에 겐자부로
344. 부활 - 레프 니꼴라예비치 톨스토이
345. 코코 샤넬 - 앙리 지델

346. 파타고니아 특급 열차 - 루이스 세풀베다

347. 꾿빠이, 이상 - 김연수

348. 그늘의 집 - 현월

349. 피는 물보다 진하다 - 아스트리드 트롯찌

350. 웹 2.0 이노베이션 - 고토오 야스나리, 오가와 히로시

351.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 김연수

352. blessing of the rainbow(무지개 원리) - norbert d.y.cha

385. 새의 선물 - 은희경

386.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 전경린

387. 예언의 도시 - 윤애순

388. 숲의 왕 - 김영래

389. 그녀는 조용히 살고 있다 - 이해경

390. 고래 - 천명관

391. 수상한 식모들 - 박진규

392. 캐비닛 - 김언수

393. 달을 먹다 - 김진규

394. 밤은 노래한다 - 김연수

395. 당신이,없었다,당신 - 히라노 게이치로

396.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 이청준

397. 천 개의 찬란한 태양 - 할레드 호세이니

398. 독서 -  김열규

399. 웹 진화론 - 우메다 모치오

400. 인터넷 권력 전쟁 - 잭 골드스미스

 

401. 나쁜 사마리아인들 - 장하준

402. 한국 단편 소설 35 - 김동인 외

403. 타샤의 정원 - 타샤튜더, 토바 마틴

404. 흐르는 강물처럼 - 파울로 코엘료

405. 황금 물고기 - 르 클레지오

406  끌리고 쏠리고 들끓다 - 클레이 서키

407. 속 깊은 이성 친구 - 장 자끄 상뻬

408. 겹겹의 의도 - 장 자끄 상뻬

 

 

353.~358. 배터리 1~6 - 아사노 아쓰코

359.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1 - 정끝별 해설

360.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 열차 - 황정은

361. G - 존 버거

362. 가재미 - 문태준

363. 위키노믹스 - 돈 탭스코트, 앤서니 윌리엄스

364. 밥 딜런 평전 - 마이크 마퀴스


365. 88만원 세대 - 우석훈, 박권일

366. 언제나 써바이 써바이 - 박준

367.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 오쿠다 히데오

368. 책 읽어주는 여자 - 레몽 장

369. 청년의사 장기려 - 손홍규

370. 길 위에서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 이윤기

 

371. 청혼 - 이응준

372. 전갈자리에서 생긴 일 - 이응준

373. 여수의 사랑 - 한강

374. 하루하루가 이별의 나날 - 알랭 레몽

375. 자유의 감옥 - 미하엘 엔데

376. 색, 샤라쿠 -  김재희

377. 사라져가는 것들 잊혀져가는 것들 - 이호준

378. 권정생 - 이원준

379. 슈크림 러브 - 나가시마유

380. 아픔의 기록 - 존 버거

381. 체실 비치에서 - 이언 매큐언

382. 그곳에 자꾸만 가고 싶다 - 신정일

383. 밥 딜런 평전 - 밥 딜런

384. 자기 앞의 생 - 에밀 아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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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장미 2008-11-01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대단하시네요 ㅋㅋ 와우~ 이 많은 책들을 어떻게 보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타샤의 집은 저도 봤는데.. 좋더라구요. 그나저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많은 책을 선물 받을 수 있나요? ㅋㅋ 완전 부러워요! 전 이번달만 해도 벌써 20만원 정도는 지른 것 같은데...찬 바람이 불어서 인지 자꾸 책을 지르게 되네요. 읽지도 않은 책이 많은데도 ㅋㅋ
<영화처럼> <얼굴 빨개지는 아이>는 님의 안목을 믿고 다음에 지르려구요 으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