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벚꽃을 부러워하여 벚꽃이 되려고 해 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매화는 매화답게 자신 의 꽃을 피우는 것이 옳은 길이고, 그것이 행복이다.
인간은 살아 있는 한 반드시 고민이 있고 과제가 있는 법이다. 그 고민과 과제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그것은 오직 스스로 ‘도전‘ 해야만 가능해진다. 도전하면 오히려 그 고민과 과제를 기능과 즐거움으로 바꿀 수 있다.
자기답게 전력질주해야 한다. 있는 힘껏 달리지않으면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힘이 있는지 알 수없다. 달리지도 않고 ‘나 따위가 어떻게 하고 앞날을 단정짓는 버릇은 오만이다. 생명과 자신에 대한 오만이다. 비겁하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고생조차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키는 삶의 자세는 무엇인가, 그것은 세계에서 단 하나밖에없는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고, 하루하루를 진지하게 살아가며 일생을 자기답게 마무리하는일,
사람(人) 사이(間)라고 쓰고 ‘인간이라고 읽는다.‘인간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절차탁마(産琢磨)속에서 만들어진다. 자신도 풍요로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