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는 1993년에 삼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1,200여 시간에 이르는 강의를 했다. 200 페이지짜리 책으로 따지면 약 45권 가까운 분량이었다고 한다. 메시지는 늘 동일했다. 자기계발을 해야 한다‘ 였다. 그렇다면 이건희는 왜 이토록 집요하게 동일한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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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한 사자가 되고 싶다면, 마음 독하게 먹어야 한다. 매일 매순간 당신의 한계에 도전해서 그것을 박살내야 한다. 그렇게 스스로를최고의 존재로 만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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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건희는 그 모든 위험을 감수하고서 과감히 전문가를 찾아갔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 그런데 당시의 이건희 보다 훨씬 불안한 환경에 처해 있는 한국의 많은 20, 30대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 과거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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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마친 뒤엔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멘토의 말 중에 당신의 심장을 가장 강렬하게 울린 것들은 무엇인지, 그 내용들을 삶에 적용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지 등에 관해 깊이 묵상하라. 그리고 생각이 분명하게 정리되면 그 내용을 노트에 기록해서 당신 자 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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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전문가에게 직접 배운다는 사실조차 생각지 못하고 있는데, 다른 한쪽에서는 전문가에게 일대 일로 배우기 위해서 발버둥을 치고 있는 것이다. 두 그룹 중 누가 리더의 위치로 올라갈지는 자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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