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책을 다시 잡았다.
21세기를 평화와 공생의 세계로 만들기 위한 새로운 지표는어디에서 찾아야 하는가.
‘철학의 부재‘라고 일컫는 현대,
동양의 지혜를 탐색하는 ‘정신의 여행‘을 다녀온 느낌이다.
세계평화와 인류행복을 기원한다.
교보문고 명예북마스터 이기준 올림
니치렌 대성인은 법화경을 눈으로 읽었을 뿐 아니라 체험하고 실행하셨습니다. 이 다섯 글자 제목(묘호렌게쿄)이 ‘성불로 향하는 직도‘임을 몸으로 증명하셨습니다.(로케시 찬드라) - P347
불법은 모든 사람이 현실에서 행복해지기 위해 있습니다. 모든 민중의 구제, 인류사회의 번영, 세계평화의 실현이야말로 궁극의 바람입니다.(이케다 다이사쿠)
이케다 선생님은 ‘평화의 왕‘입니다. 선생님이 연주하는 평화의 찬가는 또렷하고 분명하게 사람들의 눈을 끌고, 사람들의 꿈을 끌어 당기고, 사람들의 생각 속을 드나듭니다. 그 찬가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상의 한가운데에서 메아리가 되어 흘러나옵니다.(로케시 찬드라)- P14
이케다 선생님은 ‘평화의 왕‘입니다. 선생님이 연주하는 평화의 찬가는 또렷하고 분명하게 사람들의 눈을 끌고, 사람들의 꿈을 끌어 당기고, 사람들의 생각 속을 드나듭니다. 그 찬가는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상의 한가운데에서 메아리가 되어 흘러나옵니다.(로케시 찬드라) - P14
그리고 운명이라는 보물을갖춘 ‘때‘의 심원함에 대해, 또 미래를 풍요롭게 꽃피게 하는묘한 에너지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그 때 나는 이케다 선생님이라는, 드높이 우뚝 선 인물 앞에있었습니다.(로케시 찬드라) - P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