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 종교든, 민족적 신념이든 그것을 유일하고 절대적인 ‘답‘으로 여겨 타인에게 일방적으로 강요하면 안 된다. 오히려 공유해야 할 것은 ‘질문‘이다. - P020
하비 콕스: 지금 세계는 모든 종교 전통들이 함께 고민해보아야 할 집단적 지혜가 필요하다. - P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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