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28) 몸이 굴한다 해도 도(道)는 굴하지 않는다. (송명신언행록 왕우칭 (宋名臣言行錄 王禹稱)) 사람은 일신상의 역경이나 빈곤에 꺾일 수가 있다. 그러나 그 때의운에 지나지 않는다. 최종 목표만 잃지 않고 끈질기게 버티면 반드시다시 일어설 수 있을 때가 온다.
2. (127) 솔연(率然)은 상산(常山)의 뱀이다. 그 목을 치면 꼬리에 이르고 그 꼬리를 치면 목에 이른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를 치면 목과 꼬리가 함께 이른다. (손자 구지(孫子 九地))
1. (127) 경(坪)은 바로 노(奴)에게 물어야 하며 직(織)은 바로 비에게 물어라(십팔사략)
4. (120) 둥근 돌을 천인(千)의 산에서 굴리는 것과 같은 것은 힘이다.(손자 편(孫子 執衛))
3. (119) 강물이 맑아짐을 기다리면 사람의 수명이 얼마나 되겠는가(좌전 양공 팔년(左傳 襄公 八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