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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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중요한 점은 킹 박사가 목숨을 걸고 관철한
‘비폭력 정신‘을 계승하는 일입니다. 모어하우스대학교 킹 국제채플의 로렌스 카터 소장도 이 점을 강하게 주장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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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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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을 끝까지 관철한 킹 박사가 암살이라는 폭력의흉탄에 목숨을 빼앗겼습니다. 이 사실이 바로 킹 박사가끝까지 투쟁한 대상인 ‘폭력의 마성‘이라는 뿌리의 깊이를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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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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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인간이 저지르는 최대 폭력‘입니다. 그러므로 절대로 허용하면 안 됩니다.
그러나 킹 박사가 베트남전쟁에 반대하는 견해를 공적인장소에서 발표한 2년 뒤인 1968년 4월, 유감스럽게도 박사는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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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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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전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세계를 거부한다. 우리는 바야흐로 인간의 역사에서 문제 해결의 선택지로서 전쟁을 용인하는 시대에 종지부를 찍을 때를 맞았다.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짓을 이어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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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나폴레온 힐 지음, 남문희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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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결혼은 사람이 평생 동안 경험하는 관계 중에서 단연코 가장 중요한 관계입니다. 결혼은 경제적·육체적·정신적인 면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 모든 요소가 연합한 관계가 결혼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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