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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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인비 박사도 저와 대담하면서 단적으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욕망의 소멸과 같은 불가능한 목표를 추구하기보다 욕망을 선한 목적으로 바꾸는 달성 가능한 바람직한목표를 추구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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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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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결국 늙고 병들고 죽음을 맞는일은 필연입니다. 어떠한 재보를 갖고 있어도 생로병사(生老病死)의 고뇌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석존은 풍족하고 젊고 건강한 인생을 버리고 남루한 의 복을 입고 왕궁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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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평화와 종교를 말한다
하비 콕스.이케다 다이사쿠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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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북문으로 나가 사문(H, 수행승)을 만나 그모습과 마음의 청정함을 보고 출가해 득도하겠다는 희망을 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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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 - 인공지능 시대의 7가지 성공 조건
이장우 지음 / 올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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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에는 7:2:1의 법칙이 존재한다. 7은 일상을 의미하는 것으로 업무나 생업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다. 2는 업무와 삶의 방식을 개선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나머지 1 이 바로 혁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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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 - 인공지능 시대의 7가지 성공 조건
이장우 지음 / 올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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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라고 하면 당연히 기술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에 더 필요한 것은 오히려 감성, 감정,
공감의 능력이다. 인간과의 감성적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능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아울러 앞으로의 인공지능이 인간의 감정을 파악하고 함께 공감하며 만족도를 높여나가는 방향으로 진화를 이루게 될 것이란 의미이기도 하다.
기계가 감정을 갖게 되는 것은 영화에서나 본 듯한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지금 현시에서 일어나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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