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폭포장소: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흥미로운 사실: 이 폭포의 이름은 유명한 스코틀랜드 탐험가 데이비드 리빙스톤이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원주민 언어인 로지어로 "천둥 치는 연기"라는 뜻의 모시 오아 튠야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유산 목록에는 공식적으로 이 두 이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황궈수 폭포장소: 중국 안순흥미로운 사실: 폭포와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 덕분에 중국 관광청에서 최고 등급인 5A급 풍경 명승구로 지정하였습니다.
선왑타 폭포장소: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흥미로운 사실: 현지어로 선왑타는 "격렬한 물살"로 해석됩니다. 이 폭포를 방문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얼음이 가장 잘 녹는 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