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21  

명언 - 헬렌켈러
안녕하십니까?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헬렌켈러의 명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인간을 바꾸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인간 자신의 내면에 있는 힘이다.

- 헬렌 켈러 -

2003.10.21.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 올림.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8  

명엄 - 레오나르도 다 빈치
안녕하십니까?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명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세기 정신의 교훈(이케다 다이사쿠,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저)을 읽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실에 대해 확실한 의견을 갖고 있지 않을 때 입을 다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반대의 태도를 취한다. 오히려 목소리를 높이며 외치는 것이다. 그 외침소리는 대개 공격, 투쟁, 살육의 전주곡이다. 목소리가 높은 곳에 바른 인식이란 없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2003.10.18.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 올림.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7  

명언 - 간디
안녕하십니까?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간디의 명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20세기 정신의 교훈(이케다 다이사쿠,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저)을 읽다가 발견한 내용입니다.

나는 비폭력은 폭력에 훨씬 앞선다는 것을, 적을 용서하는 것이 적을 벌하는 것보다 훨씬 용기있는 일이라는 것을 믿고 있다. 용서는 무인(武人)을 돋보이게 한다. 하지만 용서는 용서하는 측에 벌을 줄 수 있는 힘이 있을 때만 용서일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양이에게 갈가리 찢기고 있는 쥐는 고양이를 용서한다고 말할 수 없다.

- 간디 -


2003.10.17.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 올림.
 
 
 


보글보글 2003-10-15  

안녕하세요-
그동안 시험기간이라서 방문하지 못했기에 오늘에서야 방문합니다.
EVE님(이라고 불러도 될까?)께서 관심있는 분야가..
제게는 오래전부터 무서워하는 분야..랍니다..;;
그래도 이 서재를 통해서 조금씩 알아갈 생각입니다.
계속 좋은 서재 만드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6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어떻게 불러도 관계 없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항상 공부하는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글보글님의 서재를 들렀다가 아래 리뷰에 공감이 가 추천을 하였습니다.

어째서 인간은 가장 현명하다고 자부하면서 진실로 현명할 수는 없는 걸까? 그 지리학자만 입을 다물고 있었더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마지막 아홉 거인도 죽진 않았을 텐데. '마지막'이 낯설지 않았던 건, 그 한 장을 넘기는 것을 망설였던 건 이것 때문이었을까? 눈을 지그시 감고 마차에 실려오는 안탈라(의 머리)는 죽어서도 인자해보였다. 그건 분명 우리의 어머니인 '자연'의 모습이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6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리고 시험은 잘 치렀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보글보글 2003-10-16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경영 분야에는 장님이랍니다. 여기서 많은 걸 배워야 겠네요.

'시험은 잘 치렀는지 매우 궁금합니다'의 '매우'란 단어가
웬지 부담이 되는 데요^-^? 중간고사는 그래도 잘 치른 것 같아요.
뭐, 결과가 중요하긴 하지만 전 끝났다는 후련함이 더 크군요.
아직 수행평가가 많이 남아있긴 하지만 기쁩니다.

예전엔 '환경 친화 주의자'가 되겠다고 생각했었지만,
요즘엔 '어쩌면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오히려 환경을 죽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마음에 드셨다니, 저로서는 영광입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6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자연과 인간은 하나입니다.
좋은 생각을 평생 신념으로 관철했으면 합니다.
 


sooninara 2003-10-15  

서재소개보고 놀라서..
글을 못쓰다가 오늘 용기내서 씁니다
EVE가 이브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성함은 남자분같고..
그런데 소개를보니 기업가치평가사라니..
참 처음 들어보는군요..
이렇게 모르는분을 알게되면서 새로운세계에 발을 들여놓는것 같습니다.

나이도 하는일도...생판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할수있다는것이
알라딘서재의 좋은점이죠..

좋은서재 만드시고..자주 글 남겨주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15 0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가치평가사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드립니다.

현재 국내에는 기업의 가치평가를 위한 전문인력이 크게 부족한 상태입니다. 기존의 유형자산평가와는 달리 무형자산과 지적재산에 대한 가치평가사는 전문가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역할은 공인회계사가 담당하여 왔습니다.

이미 일부 선진국에서는 가치평가사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가치평가기준도 마련되어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제도의 시행이 시급하며 그에 따르는 전문가의 양성은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기업가치평가사는 기업의 가치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이를 이해관계자에게 의사 결정을 위한 정보로 제공하는 자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