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umanhappy 2003-10-31  

의미 있는 작업...
여러 가지로 바쁘신 가운데 의미 있는 도전을 하고 계시는군요.
공허한 '세계화', '지구화'가 떠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실 현실에 매몰되어 자신이 몸담고 있는 곳에만 얽매여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미 있는, 또 가치 있는 소통의 세계를 구축하고 계신 점에 놀라움과 새로운 자극을 받고 갑니다.
하나하나 정성이 이루어내는 작업들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싶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1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쁜 가운데에도 시간을 내어 서재에 들러주셨군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체동심의 강한 단결로 이루어진 인간성 풍부한 조직의 구축을 생각합니다.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위대한 조직으로 가기 위해서는 인간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고 멋진 주말 보내십시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31  

명언 - 제갈공명
안녕하십니까?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제갈공명의 명언을 소개코자 합니다.

어려움에 처할 때는 자신이 앞장서고 영예로운 자리에는 모두를 앞세운다.

- 제갈공명 -

2003.10.31.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 올림.
 
 
 


WISHWING 2003-10-29  

요즘은...
알라딘에 빠져 사는 것 같아요.
중독일까라요?

그래도 참 기분이 좋네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31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깊다는 뜻이 아닐까요?
무엇인가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은 그사람에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활용하시기를.......

 


늙은 개 책방 2003-10-26  

신념
안녕하세요, 늙은 개 책방입니다
님 서재의 리뷰를 읽다 그리고 방명록을 읽다 님은 첨에 제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경영연구...이런 단어를 듣고 매우 딱딱한 어른이시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저 경영이 돈만 벌기 원하는 기업경영이 아닌가벼여.
(진정한 의미의) 인간 경영, 미래 경영, 지구 경영....참 깊은 뜻이 있는듯해요.
리뷰나 답글 중간중간에
"인간과 자연은 하나입니다"
"리더의 겸손함과 은혜"의 중요성...
등의 이 밖에도 여러 부분은 제 마음에 참 가까이 와 닿습니다.
저는 동물을 좋아하여 동물 관련 책을 많이 읽고 동물을 많이 키웁니다.
이는 찧고 까불고 건강한 그들의 귀염성에서도 기인하지만,
자본주의나 침략의 역사를 겪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넉넉함과
지혜로움, 부족함의 미덕을 알고 있는 그들의 위대함을 알기 때문이거든요.
사실 동물에 관해 저렇듯 진지한 철학으로 접근하면 사람들이 부담스러워
해서 ㅎㅎㅎ 별로 얘기 안 하는 편인데, 님께는 웬지 제 속맘을
고백하고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인간과 자연은 하나"입니다.
굳이 지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는
다소 이기적인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겸허함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고
매일 생각합니다. 그 신념, 저도 잃지 않겠습니다.
님 글 읽고 웬지 다시 채찍질이 되었어요. 그럼...좋은 하루 되세요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26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모든 사물의 이치는 인간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경영도 예외는 아니지요!
그리고 최근에는 '설득의 법칙'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조만간 리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멋진 하루 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0-25  

20세기 정신의 교훈
안녕하십니까?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20세기 정신의 교훈' 마이리뷰를 소개코자 합니다.

냉전의 20세기에 고르바초프는 페레스트로이카를 통해 냉전을 종식시킨 인물로 기록되고 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르바초프 자신이 고난의 세월을 연속적으로 이겨냈기 때문이기도 하며, 또한 그 자신이 끝까지 인류 보편의 삶메 대한 그의 신념이 지속적으로 유지되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겪어 온 그 냉전의 세기를 평화의 세기로 전환하기 위한 방법을 이케다 회장은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첫째, 점진주의적 방법
둘째, 대화를 무기로
셌째, 인격을 기축으로


2003.10.25.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