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타 2003-11-09
eve 님 안뇽~ 찬탑니다.. 야그드린 것처럼 이 서재 접수하러 왔숨돠.. 캬아~ 읽을까 말까 싶었던 따끈따끈한 책 리뷰가 많네요.. 요즘 도서정가제 때문에(?) 책사모으기 재테크를 방안을 세워보았는데.. 1년 안된 책들은 가능한 구매욕을 줄이고, 그래도 읽고 싶음 자료실이나 도서관을 이용해 읽는다, 1년 후에도 여전히 소장하고 싶거나 다시 읽고 싶은 책은 그때 사 쟁여 놓는다는 것이지요.. 살까말까 읽을까 말까 싶던 책들 리뷰를 휘리릭 훑으면서리.. 아흑.. 또 유혹에 빠졌숨돠.. eve님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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