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북두성 2003-11-09  

또 찾아주셨네요^.^;
프로젝트가 Open이 연기된 상황이지만 지방에 내려가서 해야 할 프로젝트도 있어서 지방을 가고 오는 와중이라 서재에 잘 신경을 못 쓰고 있었습니다.
님이 들려주셔서 써주신 글을 읽고 다시 한번 서재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요새 제가 고민하는 방향에서 도움되는 책들이 많군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1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매우 바쁘시네요.
내려가신 일이 무사히 잘 끝날수 있도록 기원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 주세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세요.
 


파도너머 2003-11-09  

반갑습니다.
먼저 제 서재에 찾아주셔서 감사하고요. 이렇게 얼굴도 모르고, 기존 관습적인 의미에서의 어떤 인연도 없을 사람들이 오로지 책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만날수 있다는 것 자체가 새로운 시대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잠시 관심 가졌다가 확 놓아버린 분야에 대해서 많은 책을 읽으시네요. 균형잡힌 지혜를 위해서도 eve님 서재 자주 와봐야겠습니다.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1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렇군요
정말로 따뜻한 분이시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파도너머 2003-11-10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지 오웰의 1984에서 따온 겁니다...브라질은 테리 길리엄 감독의 영화 제목이구요. ^^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1984는 어떤 의미인가요?
 


찬타 2003-11-09  

eve 님 안뇽~
찬탑니다.. 야그드린 것처럼 이 서재 접수하러 왔숨돠..
캬아~ 읽을까 말까 싶었던 따끈따끈한 책 리뷰가 많네요..
요즘 도서정가제 때문에(?) 책사모으기 재테크를 방안을 세워보았는데..
1년 안된 책들은 가능한 구매욕을 줄이고, 그래도 읽고 싶음 자료실이나 도서관을 이용해 읽는다, 1년 후에도 여전히 소장하고 싶거나 다시 읽고 싶은 책은 그때 사 쟁여 놓는다는 것이지요..
살까말까 읽을까 말까 싶던 책들 리뷰를 휘리릭 훑으면서리..
아흑.. 또 유혹에 빠졌숨돠..
eve님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쇼~ㅎㅎ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주 현명하게 생활하고 계시군요.
독서를 하는 목적은 지식보다는 지혜의 함양이라고 봅니다.
현명한 생활로 알차게.....
휴일 잘 보내세요.
 


바람의전설 2003-11-08  

잘보고 갑니다.
저의 서재에 들른 답방입니다. 알라딘에서 만든 이 서재 기획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바로 연결되어서 정보를 나누고 인정을 나누니까요.

주로 경영 관련 책을 보시는가 보네요. 제가 거의 읽지 않는 분야인데....
앞으로는 님 덕분에 관심을 가져보기로 할까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경영 관련 서적입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인간입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할 수 있는 리더십, 조직, 경영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21세기는 여성의 세기, 평화의 세기가 되기를 희망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좋은 하루 되세요.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08  

감사 감사^^
저의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처음이에여.ㅋㅋ
들여주신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에 보니 자기경영과 리더십이 있던데...
제가 따로 공부하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책은 그냥 열심히 읽거든여
쉽고 좋은책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여~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는
<겅호>, <하이파이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