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WISHWING 2003-11-16  

오랜만이죠,?
제가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자주 오지 못했네요. 그래도 즐겨찾는 서재에 제 서재가 온전하게
남아있어서 기분이 참 좋아요.
앞으로 많은 방명록 남기고 마이리뷰도 더욱 더 정성껏 쓰겠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6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뜻깊은 수학여행이 되었는지 궁금하군요?
어렸을 때부터 견문을 넓히는 것은 커서도 아주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그리고 양서를 가까이 하는 것도 그 사람의 인격을 형성하게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16  

음... 덜컥 겁이 나는걸요~~^^
깜짝 놀랐습니다....
왜 냐구여?? 이틀 동안 안들어왔더니 방명록에 글이 남겨져 있네여.
그런데 그것이... 즐겨찾는 서재 33의 선정 기준이었던 것입니다...
눈앞이 깜깜하네여... 음. 책을 많이 읽어야 겠고. 또 리뷰도 남겨야 겠고.
또 리스트?? 그것은 관심조차 없었는데 관심을 가져야겠고...
으~~~ 왜 갑자기 머리가 아플라 하는지...ㅋㅋㅋ
이틀동안 비디오보고 수다떨고 노느라 책을 안읽었는데...ㅋㅋㅋ 딱걸린거지요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책을 읽으렵니다.
12월이 오는게 두려워집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부담 가지실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까다로운 조건은 아니니까요!
서재를 관리하다 보면 때로는 관심을 가져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리뷰나 리스트를 통해서 배우게 되기도 합니다.
12월에도 승리하는 님이 되시기를 기원드리며.......
 


H 2003-11-16  

굉장한 서재네요.

놀라고 돌아갑니다..>.<

제가 돌아다니는 몇몇 서재에서 흔적을 보고
이렇게 라이딩해서 왔답니다.

스고이스고이~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현재 일본어 초급을 배우고 있어서
일상생활에서 많이 써먹자는 주의)

서재 잘 둘러보고 갑니다.

 
 
H 2003-11-18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승의 역사라...ㅜ.ㅜ
지금은 소승이라도 만족한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6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님의 서재에 비하면 더욱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오늘을 계기로 관심을 가지고 들러겠습니다.
그럼, 올 한해 대승의 역사를 만드시기를.......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5  

명언 - 마쓰시타 고노스케
안녕하십니까?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입니다.
오늘은 '마쓰시타 고노스케' 의 명언을 소개코자 합니다.

카리스마를 가진 경영자는 장기적인 사업 비전을 제시한다.
항상 '행동할 것인가 혹은 멈출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경영자가 도덕군자만을 자청할 때 그의 카리스마는 퇴색된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

2003.11.15.

<나의서재:전략경영연구소>
주인장 李 基準 올림.
 
 
 


hjjy0210 2003-11-15  

안녕하세요..이브님..
안녕하세요..이브님..그동안 잘 계셨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제 서제 기억하고 계실랑가...^^;;
오늘 잠시 님 서재 들렀다 갑니다. 서재를 죽~둘러보니..
정말 부지런 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각기 반성좀 해야 할 듯...
항상 건강하시구요..난중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15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기가 어려울텐데도 방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한번 시간 내어서 들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hjjy0210 2003-12-03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서재 들렀다가 한번씩은 꼭 들르게 되는군요..
12월 조금 있음 크리스마스군요..연말연시라는 말이 예전처럼 마음에 와 닿지 않는 것 같아 조금 씁쓸하게 느껴지네요..크리스마스 카드사고 선물사고..할때가 언젠지..몇 년동안 친구들한테 카드도 못 보내고 했는데..이번 크리스마스때는 간만에 친구들한테 카드를 보내야 겠군요..^^..한해를 마감하는 연말 연시..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