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인이다. 현자는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 이고, 어리석은 자는 마음의 노예다.
자유는 자신이 살아가는 가치로 결정된다. 자신 의 ‘마음경애‘로 정해진다.
바쁠 망(亡)은 ‘마음(心)을 잃는다고 쓴다. 어 수선한 상황에 그저 쫓기는 생활로 흘러가 버리면 중요한 것까지 볼 수 없게 된다.
바쁠 망(忙)은 마음을 잃는다고 쓴다. 어수선한 상황에 그저 쫓기는 생활로 흘러가 버리 면 중요한 것까지 볼 수 없게 된다.
매화가 벚꽃을 부러워하여 벚꽃이 되려고 해 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매화는 매화답게 자신 의 꽃을 피우는 것이 옳은 길이고, 그것이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