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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30호 2006.4.16.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아내와 같이 자전거를 탔는데 오늘은 아내가 감기인지 많이 아픕니다. 일요일이어서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았을까봐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약국 문이 열려 있어서 감기 약을 살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기 및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시가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 평가에서 2003년에 이어 2005년에도 세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국제정보정책전자정부연구소(소장 김성태 교수)는 유엔과 미국행정학회(ASPA) 후원으로 미 뉴저지주립대 전자정부연구소와 공동으로 실시한 격년 주기의 세계 100대 국가 100대 도시 전자정부평가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전체 5개 평가 분야 중 보안ㆍ개인정보보호, 내용구성, 행정서비스, 시민참여성 등 4개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인 종합점수 81.70을 받아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5개 분야 중 사용 편이성에서 1위를 한 뉴욕이 종합점수 72.71점으로 2위를 했고, 상하이(63.93점), 홍콩(61.51점), 시드니(60.82점), 싱가포르(60.22점), 도쿄(50.94점), 취리히(55.99점), 토론토(55.10점), 라트비아 리가(53.95점) 등의 순이었다고 합니다. IT코리아 파이팅!

최근에 다소 경기가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만, 대한민국의 경제는 향후 하반기부터 지속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어느 때나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가 닥쳐 옵니다. 국가 전체의 경기가 호전 된다고 해서 자신도 또는 기업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위험은 산재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부도가 나는 회사가 있으며, 우리나라가 가장 호경기를 맞이했을 때도 위험에 직면한 회사가 있었습니다. 스스로 혁신하지 않으면 결국 기업은 쇠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 가야 되겠습니다.

저 또한 대한민국의 경제 혁신과 성장을 함께 하기 위해 기업의 생명선인 광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향후 다음 신문사의 광고국장 또는 광고부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ABC협회 인증 판매부수 TOP 4 신문: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화광신문
경제일간지:매일경제, 한국경제
일간지:문화일보, 한겨레 신문, 한국일보
무료일간지:메트로, 포커스, AM7
동창회보:서울대학교 동창회보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바로 시행하는 노화예방법

가장 확실한 노화예방법은 절식
절식은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으로 음식량을 줄이는 소식과는 다름

과식의 폐혜
활성산소 촉진
과식하면 소화를 위해 많은 산소가 필요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가 생성된다.

세포의 죽음 저지
늙고 병든 세포는 스스로 죽어야 하는데 과식은 이를 막는다.
죽지 않는 세포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세포로 변한다.

신체 면역기능과 해독능력의 저하
배가 부르면 우리 몸은 무사안일에 빠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침입에 무감각해진다.

절식방법
평소 섭취하는 칼로리의 30%를 줄인다.
저녁을 적게 먹고 채소와 과일, 그리고 단백질의 섭취를 늘인다. 1년 정도 절식을 하면 평생 절식한 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부부 사이에 자존심 세우기는 갈라서기의 지름길이다.

-고산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훌륭한 리더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효과적으로 일하는 리더는 결코 ‘나’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를 생각하지 않고 ‘우리’ 혹은 팀을 생각한다.
팀이 제 기능을 다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라는 것을 안다.
책임은 피하지 않고 '내‘가 받아들이지만, 명성은 ’우리‘가 얻는다.
이로 인해 믿음이 생기고 일할 수 있는 동력이 생긴다.
- 피터 드러커 -

나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챙기고,
그 다음에 회사를 챙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회사를 먼저 생각하고 나서 팀을 생각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신을 챙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따르는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는 리더,
그래서 성과를 창출하는 리더는 분명 후자입니다.


[한만용 칼럼]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중에서*^^* 한우리실장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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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龍想)

피실격허(避實擊虛): 주력을 피하고 약한 곳을 골라서 치다.
피실격허는 원래 병가의 책략으로 적군의 주력을 피하고 약한곳을 골라서 친다는 뜻이다.
변론할 때도 이 방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즉, 상대의 정면 공격을 피하면서 기이한 수단으로 상대가 예상치 못한 곳이나 의도적으로 숨기려는 곳을 공격하는 것이다.

※ 한만용 칼럼니스트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상기 내용은 매일경제 커뮤니티 칼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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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정모]4/27 : GE코리아 이채욱회장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이제 싱그러운 봄 입니다. 올해의 1/4 분기도 지났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목표한 것들은 잘 이뤄지셨나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고 스스로 자책하거나 낙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마라톤 입니다. 조급하지 말고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다시 힘차게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4월 정모를 안내해 드립니다. 4월에는 대한민국 최고 ‘성공 멘토’인 GE코리아의 이채욱 회장님을 모시고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청해 듣고자 합니다.

산골에서 면서기를 꿈꾸던 소년, 삼성물산 입사 후 30대 초반 과장, 적자에 허덕이던 삼성GE의료기기 사장으로 6년간 연평균 45%의 놀라운 매출성장 기록, GE코리아 최고경영자. 이채욱 GE코리아 회장의 삶은 열정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회장이 자신의 성공 비결의 1순위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 '열정' 입니다.

‘백만불짜리 열정’이란 어떠한 환경에 있더라도 스스로를 앞으로 이끄는 강력한 에너지로서의 열정을 의미 합니다. 처음 그 일을 시작했을 때 가졌던 뜨거운 첫 마음을 잃지 않는 것, 또한 굳은 결심을 했다가 어느 순간 흐지부지 되고 마는 ‘작심삼일형 흥분’이 아니라 외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가는 ‘현명한 열정’이야말로 ‘백만불짜리 열정’이라고 이채욱 회장은 언급합니다.

‘성공 멘토’ 이채욱 회장의 백만불짜리 열정과 승리의 노하우, 흥미진진한 경험담, 강력한 동기 부여의 에너지가 여러분들의 가슴을 두드릴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표 CEO에게 듣는 ‘베스트 프랙티스’ 등 성공의 노하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정모는 제9회 Cyber SERI 전략경영연구소 정기세미나(제3회 세계전략경영포럼 세미나)를 겸하고자 합니다.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많은 참석을 당부드립니다.


■ 주제 : Passion! 백만불짜리 열정

■ 일시 : 2006. 4. 27 (목) 오후 7시

■ 장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지하1층 대강당
[지하철2호선 강남역 8번출구 ⇒ 직진 150m ⇒ 좌회전 국기원방향 30m 직진 우측건물]

■ 강사 : 이채욱 GE코리아 회장

GE코리아 회장. 한국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회장. 2005년 GE의 인재 사관학교인 크로톤빌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최고위급 경영진 프로그램(Executive Development Course)에 참여하여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 2006년 에는 한국경영자대상(한국능률협회 선정)을 수상했다.

1946년 경북 상주 출생. 4년 전액 장학생으로 영남대 법학과에서 대학시절을 보내며 법조인으로서의 꿈을 키웠지만 어려운 생활 여건으로 인해 취업을 선택했다. 졸업 즈음 최고 대우를 약속하는 회사도 있었으나, 삼성에 공채로 입사한 이유는 더 큰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서였다. 그 후 삼성물산에서 30대 초반에 과장으로 고속 승진하는 등 승승장구했으나, 그만 회사 자본금의 3분의 1을 잃는 직장인으로서 최악의 경험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고를 수습하며 1년간의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딘 후 사표를 제출했지만, 회사는 그의 열정과 태도를 높이 사서 도리어 해외사업본부장직으로 승진 발령을 냈다.

1989년 삼성GE의료기기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것은 GE와의 첫 인연이자 그의 인생의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었다. 그리고 창립 이래 줄곧 손실만 내며 존폐의 위기에 있던 삼성GE의료기기 회사를 맡아 6년간 연평균 45%의 기록적인 매출 성장 실적을 올린 우량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1996년, 그의 경영 신화를 지켜본 GE의 파울로 프레스크 부회장의 강력한 권유로 그는 삼성에 적을 둔 채 GE 메디컬 사업부문 동남아 ․ 태평양 지역의 책임자로 부임했다. 그 후 태국에서 시작된 IMF 외환위기로 인해 불가피하게 사업을 축소시키고 구조조정에 들어가게 되었으나, 저자 특유의 감성경영과 헌신적인 리더십으로 구조조정 대상자들도 공감할 만큼 성공적으로 위기를 극복해냈다. 이때 글로벌 기업의 가능성을 경험한 그는 GE로 완전히 적을 옮기고 GE 초음파 의료기기의 아시아 총괄사장으로 취임한다. 그리고 그곳에서도 시장 점유율 6위이던 사업을 2년 만에 1위로 올려놓았고, 이것은 또 한번 탁월한 경영 능력과 리더십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2002년, 그는 오랜 해외 생활로 인해 떨어져 지낸 가족과 함께 하기 위해 회사에 사의를 밝혔다. 그러나 그를 놓칠 수 없었던 GE의 제프리 이멜트 회장은 그를 GE코리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고, 2005년 다시 회장으로 승진시켰다. 현재 그는 GE코리아의 사업을 확대하고 GE의 경영 노하우와 기업정신을 한국 고객들과 공유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및 교육위원장, 이화여대 리더십개발원 자문위원, 전경련 국제경영원 자문교수 및 영리더스 서포터즈 자문위원,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면서도 바쁜 일정을 쪼개 열정적인 대외 강연을 계속하고 있다.

■ 인원 : 300명 (선착순 접수)

■ 회비 : 10,000원 - 현장접수 / 참석자 전원 ‘백만불짜리 열정’(정가 10,000원) 도서제공

■ 행사일정 :
19:00 ~ 20:00 : 강연
20:00 ~ 20:30 : 질의응답
20:30 ~ : 뒷풀이 및 친교의 시간

■ 참가신청 : http://www.seri.org/forum/smlab

■ 주최 : 삼성경제연구소포럼 <전략경영연구소(세계전략경영포럼)>, <M&A파워포럼>, <트렌드연구회>, <기획연구회>, <커리어포럼>, <중소벤처포럼>, <지혜인포럼>, 다음카페 <IamCEO>, <창업의모든것>, <인맥을 만드는 CEO파티>, <행복성공예감>, 한경닷컴 커뮤니티 <CEO되기>, 싸이클럽 <20대 사장 만들기>

■ 주관 : 한국CEO연구소

■ 후원 : 랜덤하우스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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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29호 2006.4.9.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봄의 향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론 불청객 황사도 있었지만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련에 이어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도 피었습니다. 역시 봄은 신선합니다. 활력이 넘칩니다. 생동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불쌍한 이웃이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이 있습니다. 우리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지난 주에는 하인스 워드가 한국을 방문하여 대통령도 만나뵙고, 서울시의 명예시민도 되고, 자신이 태어난 병원도 방문하였습니다. 우리는 혼혈인인 하인스 워드를 환영하였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는 슈퍼볼의 MVP였습니다. 그는 승리하였습니다. 혼혈이라는 열악한 조건을 딛고,아니 열악한 조건을 바탕으로 삼아 자신을 더욱 단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의 팀은 승리하였고, 하인스 워드는 MVP가 되었습니다. 그의 팀이 패하고도 MVP가 될 수 있었을까요? MVP는 부와 명예도 함께 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이 되면 남을 탓합니다. 하지만 그 상황조차도 자신이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아닌 자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자신도 청년의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4월로 하겠습니다. 매사에 승리하는 인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승리하겠습니다. 대한민국도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스트레스 달래는 명상호흡법
 
 스트레스의 증상: 불안, 불면증, 집중력 감소, 심장 두근거림, 혈압 상승, 소화기능 장애(설사, 변비)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으므로 잘 다루는 지혜가 필요.
 
 명상호흡법  
 조용히 앉아 눈을 감고 온몸을 이완한 후 코로 숨을 깊숙이 들이 마신다. 이때 공기가 뱃속에서 다리로 흘러내려가 발가락 끝을 돈 후 다시 뱃속으로 돌아와 입 밖으로 나간다고 상상한다.
중요한 것은 공기가 몸 속을 흐른다고 “뚜렷이” 상상하는 것이다.
다음은 배→ 팔→ 손가락끝→ 얼굴→ 입 순서로 공기가 흘러 다닌다고 상상한다.
이를 5∼10분간 되풀이한다. 
 
 마음가짐  
 적절한 스트레스는 보약이라는 생각을 갖는다.
 실제로 스트레스는 인체에 꼭 필요하다.
속 상하지 않는 훈련을 한다. ‘속 상하지 말자’고 다짐하며 꾸준히 훈련하면 스트레스를 훨씬 덜 받을 수 있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노력은 포기하기를 거부하는 사람에게만 결실을 나누어 준다.

-나폴레온 힐-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갑작스런 위기는 없다 
 
다음 주에 갑작스레 위기가 닥쳐올 리는 없다.
내 스케쥴은 이미 위기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 -
 
빌 게이츠는 늘 마이크로소프트는 파산까지 18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면서 위험에 대비한다고 전해집니다.

‘편안한 가운데서도 항상 위험한 때를 생각하고,
생각하면 준비를 갖추어야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居安思危 思則有備 有備無患)’
동양 고전 서경(書經)에 나오는 유비무환을
서양의 유명 정치인과 기업가가 실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손태영 칼럼]

어떠한 나이에서도 느끼는 행복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겸임교수

어느 한 양봉업자가 사계절 꽃이 피는 열대지방에 꿀벌을 풀어놓으면 수확량이 크게 늘어나 큰 돈을 벌 것으로 생각하여 꿀벌 통을 옮겨 놓았다. 첫해에는, 양봉업자가 예상한대로 많은 꿀을 모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이듬해는 꿀벌들이 겨울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꿀을 모으지 않아 벌통이 텅 비어 버렸다고 한다.

쌀이 없어 배를 곯던 사오정(45세 정년)세대들은 대부분 보릿고개를 넘기며 살아온 세대다. 여기서 보릿고개란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바닥이 나고 보리는 미처 여물지 않은 5~6월에 농가생활에서 식량사정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말하고 있다. 당시 농촌은 물론 도시에서도 배고픈 세월을 이겨내며 덜 먹고 덜 쓰면서 아껴가며 부지런히 노력하며 저축을 했던 세대들이다.

반면에 요즈음의 20~30대는 신세대로 대부분은 부유한 세대에 태어나, 단지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돈을 벌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살기위해 굳이 3D(Difficult: 힘들고, Dirty: 더럽고, Dangerous: 위험한)분야를 찾지 않는다. 즉, 비교적 깨끗하고 환경이 좋으며 주목받고 있는 신3D(DNA: 유전공학, Design: 제품설계, Digital: 정보기술)분야에서 일하려고 하며, 이들은 브랜드 있는 명품의 좋은 옷과 신발을 좋아하고, 좋은 차를 타고 다니길 원하며, 한편으로는 기성세대가 생각하는 소비를 소비라고 생각지 않고 오히려 자신에 대한 투자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기성세대는 기업에 입사를 하게 되면 대부분 한 직장에서 평생 머무를 생각으로 일해 왔다. 그러나 신세대는 기업에 입사하면서부터 기성세대들이 겪는 모습을 보며 성장해 왔기에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며 직장에서의 고용불안에 언제든지 다른 직장으로 이동할 준비를 하며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즉, 평생고용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이트에 올라온 글이다. 만일, 당신이 오늘 아침에 병들지 않고 일어났다면, 이번 주를 넘기지 못하는 수백만의 사람보다는 축복 받은 것이고, 은행구좌나 지갑에 약간의 돈이 들어 있다면, 이 세상에서 8%의 부유층에 속한다. 그리고 냉장고에 음식이 있고, 비바람을 막을 지붕이 있어 잠 잘 곳이 있다면, 지구상의 75% 사람들 보다 부유하다고 한다.

인생에서의 불행을 느끼는 감정이 상대적이라는 생각과 삶에 있어서 목적 있는 가치관이 있다면, 지금 내가 느끼는 불행은 그렇게 큰 불행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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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28호 2006.4.2.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개나리 꽃도 피기 시작하였고 봄 꽃들이 자신을 뽐내고 있습니다. 4월 5일은 식목일이자 청명입니다. 자연을 생각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주에는 공병호 박사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10년 법칙 적용시 가장 중요한 마인드를 요약하였습니다.
1.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가? 절실함이 있는가?
2. 한 우물파기 10년법칙은 20대부터, 더 좋은 것은 10대부터이다. 10년 후를 대비하자. 처음부터 "이 길이다"라는 것은 없다. 그것은 누구도 가르쳐 줄 수 없다.
3.청년실업이 날이 갈수록 증가 하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처음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경우는 드물며 모든 경험은 소중하다.

백만번의 프로포즈 조용모 강사가 전하는 '환경변화에 따른 자기 혁신 7계명'입니다.
1.직장인은 죽었다. 고용당한다는 개념을 죽여라.(주인정신으로 살아라)
2.자기만의 장점을 살려라.(지금 일하는 방법이 최선이 아니다)
3.인생은 전략이 필요하다.(3년간의 성공지도를 만들어라)
4한 달 중 나의 날을 만들어라.(그 날은 모두 버려라)
5.하루의 10%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투자해라.(목표를 향해 써라)
6.잃어버린 꿈에 불을 붙여라.(지극정성을 다해라)
7.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최고의 보상을 받으리라)

앞으로도 좋은 일들이 많이 전개 될 것입니다. 주식시장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IT 채용도 지속적으로 계속될 예정입니다. 많은 부분들이 긍정의 방향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이승엽 선수는 일본에서 대활약해 가고 있습니다. 하인스 워드도 방한하였습니다. 저 또한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드렸으면 합니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무엇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생각한 대로 반드시 됩니다. 1만의 독자 여러분! 긍정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경제를 점진적으로 혁신해 갔으면 합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염증공격 피하는 법

상처로 발생한 급성염증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염증으로 발전.
만성염증은 암, 뇌졸중, 심장질환 등 한국인 3대 사망 원인 질병을 유발.

예방법
칼로리를 적게 섭취한다. 체중이 줄면 염증도 준다. .
들기름, 등푸른 생선 등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한다.
올리브유, 유채씨 기름 등 단일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한다.
비타민 C나 E, 셀레늄 등 항산화제를 복용한다.
식물의 색소 성분에 들어있는 식물성 화학물질을 섭취한다

기타
뉴스위크지가 “비밀스런 살인자”로 표현할 정도로 세계 의학계는 염증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따라서 염증을 줄이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함과 아울러 운동도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이밖에 아스피린 등 가끔씩 먹는 진통소염제도 염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행동하는 사람만이 삶을 진정 값진 것으로 만든다.

-헨리 어즈어스 롱펠로-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소나무 중에서 제일은 적송이다.
적송은 나이테가 좁으며 붉다.
나이테가 넓으면 쉽게 자란 나무여서 곧 속이 무르고 쉽게 터진다.

험한 환경에서 자라야 적송처럼 나이테가 좁고 강도가 단단하다.
사람 또한 그러하다.
- 경복궁 복원 책임자 도편수 신응수 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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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어떻게 하면 힘들게 키울 수 있을까를 놓고 자주 고민합니다.
내 자식이 편안하게 자라서 무른 나무가 되길 원치 않으며,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닥칠 수밖에 없는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꿋꿋하게 헤쳐 나갈 수 있는 튼튼한 리더로 자라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어렸을 때 힘들게 산 사람들이
커서 거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한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가 새삼 느껴집니다.


[손태영 칼럼]

섬김의 리더십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겸임교수

아날로그 세대에서 권력이 있거나 연장자 또는 부모세대이거나 하면 당연히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띠는 수직적 관계에서 리더십이 이루어 졌다. 그러나 수평적 관계인 디지털 네트워크 중심의 신세대의 거센 거부감과 저항에 부딪치면서 적절한 리더십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현실이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은 탈 권위적인 수평적 리더십이 우리 사회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기업이나 조직이 흔들림 없이 성장발전하기 위해서는 최근 경영학에서는 리더십의 새로운 모델로 서번트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을 제시하고 있다.

서번트 리더십은 섬김의 리더십으로 리더가 권력이나 권위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 안에 존재하는 유형·무형의 자산의 가치와 그것을 적절히 활용할 줄 알고 있지만, 그보다는 구성원들이 그 어떤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봉사에 초점을 두면서 종업원, 고객 및 커뮤니티를 우선으로 여기고 그들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헌신, 봉사하는 리더십을 말한다.

그리고 섬김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주요 덕목은 구성원들의 욕구를 명확히 잘 알고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자세, 차원 높은 이해심으로 그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보살펴 줄 수 있는 헌신 봉사의 자세이다. 또한 자원을 관리하며 리더가 함께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개인적 성장을 위해 기회와 자원을 지원해야 한다. 결국 섬김의 리더십은 인간미 있는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다른 구성원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주고 앞에서 이끌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리더십의 패러다임이 바뀐 디지털사회에서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서번트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방향을 제시하고 의견을 조율하며 구성원들이 업무 수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역할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즉, 구성원들이 스스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어야하며, 인간적인 배려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상호간의 경청, 공감, 설득의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그래서 서번트 리더십이 내부고객을 만족시키고, 만족한 내부고객의 서비스 향상은 외부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므로 장기적으로는 조직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디지털사회에서 보다 중요한 리더십은 전자적인 기계가 아닌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므로 권력이 있고 권위가 있는 리더 일수록 보다 겸손해야 하고 진실이 통하는 ‘신뢰와 믿음’을 구성원들에게 주어야 한다. 진실이 통하는 리더의 겸손은 신뢰와 믿음위에서 자신이 있는 사람들만이 갖출 수 있는 인격이기 때문이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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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27호 2006.3.26.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바쁜 일정 관계로 발송이 하루 지연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주에는 한국전자거래학회 2005년 정기총회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있어서 참석차 들렀다가 우연하게도 휴넷 골드 클래스 골드명사 초청 특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배려해 주신 휴넷의 조영탁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 대우중공업 김규환 명장의 특강에서는 
"내가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나를 인정해줄 사람이 없다.
내가 회사,조직을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회사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내가 사회,국가를 인정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국가를 인정해주지 않는다.
먼저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을 믿어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다고 말한다. 그러나 나는 ‘용기를 잃으면 다 잃는다’라고 말하고 싶다. 배고픔에 대해서 아는가? 사람들은 한끼 밥 못먹으면 무슨 난리난듯 행동한다. 그러나 이틀정도 굶으면 무더운 한여름 땡볕에서도 땀이 나지 않는다. 그렇게 사흘을 굶으면 그때부터 토하기 시작한다. 나흘 정도가 되면 똥오줌도 구분하지 못하고 끝도 없이 먹어 치운다. 너무나 춥고 배고파서 죽을까도 하다가 어린 여동생 때문에 삶을 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강조한 것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부지런함이었고, 다른 하나는 준비성에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23일에는 국제센터 빌딩 2층 대강당에서는 디지털 사례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세미나를 시작하기 전에 윤종언 상무(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장)님의 호출과 배려로 강의장 가장 앞줄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약속된 일정이 있어 잠시만 듣고 갈 생각이었으나, 윤상무님의 배려도 있고 해서 강의를 끝까지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도 만족하였습니다. 첫번째 발표는 '인터넷 산업의 차세대 트랜드와 커뮤니티의 발전'이라는 내용으로 유현오 SK커뮤니케이션즈 대표로부터 강의가 있었으며, 저는 서울대학교 IT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부회장으로서 세가지 질문을 하였습니다.
1.IT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비전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2.싸이월드의 회원관리시스템은 어떻게 구축이 되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3.인재육성과 투자계획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상기 질문에 대해 유현오 대표께서 다음과 같은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한마디로 "인터넷의 미래는 밝다."라고 하였으며, "회원 정보유출은 철저히 막고 있으며, 정보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인재에 대해서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된다. 사람이 중요하다. 열정, 창의, 혁신은 채용시부터 중요합니다." 그리고 교육을 위해서 자유학습을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두번째 발표는 석종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미디어부문 대표로부터 '미디어로 진화하는 인터넷 포털과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습니다. 다음의 시작부터 알게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이슈코디네이트 다음이 인터넷 미디어에서 미디어 그룹 다음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심장질환 위험요인 체크포인트

한국인의 사망질환 3위가 바로 심장질환.
30∼40대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

체크포인트
콜레스테롤 수치 240 이상이면 생활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해 치료해야 한다.
고혈압 140/90 이상이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당뇨 혈당수치가 식후 200이상, 공복시 126 이상이면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복부비만 허리 사이즈가 남성 36인치, 여성 32인치 이상이면 복부비만이므로 관리해야 한다.
타입 A성격 공격적이고 지기 싫어하며 경쟁지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도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

조치
위에서 열거한 6가지 체크포인트 가운데 2개 이상 해당되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검진을 받아야 한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조급히 굴지 말아라.
행운이나 명성도 일순간에 생기고 일순간에 사라진다.
그대 앞에 놓인 장애물을 달게 받아라.
싸워이겨 나가는 데서 기쁨을 느껴라.

-앙드레 모로아-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못된 악마가 저잣거리에 노점상을 차리고,
이상하게 생긴 물건에 가장 비싼 가격표를 붙여 놓았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궁금해서 무엇에 쓰이는 물건인지 물었다.
악마 왈 “이건 내가 가진 것중 가장 강력한 도구지.
바로 낙심이라네.
난 이걸 사용해, 인간들이 마침내 절망에 빠질 때 까지 끈기 있게 일한다네.
절망에 한번 빠지면 그걸로 그만이야.
인간들은 내 노예로 전락하고 말거든”
- 양창순, ‘당신 자신이 되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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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자세와 희망, 그리고 부정적 마음과 절망 둘 다
전염성이 매우 강합니다.
리더는 조직 내에 희망과 긍정적 사고, 열정을
전염시키는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손태영 칼럼]

신세대의 올바른 이해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겸임교수

가치관의 변화와 저출산 그리고 고령화의 급속한 진전, 디지털세대의 확산으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 가족구성원들이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신세대(新世代)를 이해하려면 출생 시기의 차이, 특정 사건에 대한 경험의 차이, 집단 내 위치의 차이 등 일련의 차이가 전제되지 않고서는 세대간의 갈등과 같은 갭(gap)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단편적인 예로 가령 1번, 도토리, 도시락 등과 같은 단어를 듣게 된다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가?
대체로 기성세대는 1번은 지역구 출마자의 벽보나 전단지에서 기호 1번을, 도토리는 다람쥐의 먹잇감을 연상하고 도시락하면 밥통을 떠올린다. 신세대들은 1번은 휴대폰 저장번호로 이성 친구를 떠올리며 나 오늘 1번이랑 영화 보기로 했어한다. 도토리는 사이버캐시로 전자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현금을 떠올린다. 도시락은 룸살롱과 같은 술집
에 여자를 데리고 오는 남자를 일컫는다.

이와 같이 세대 간에 공유하는 문화가 달라지면서, 같은 단어를 두고 전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재미있는 현상이 우리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회가 변하면 문화와 생활양식도 변한다. 그래서 서로 다른 문화와 생활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 간에 세대간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IMF 위기를 겪으며 디지털 네트워크 문화에서 성장한 이들은 남녀차별에 대한 인식이 적고 비교적 변화에 익숙하며 개인적으로 자유분방함, 적극적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길에서의 대담한 애정표현이라든가,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개인주의적 성향과 남에게 간섭당하는 것을 싫어하고 자기주장이나 표현이 자유롭지만, 남을 배려하는 경향이 상대적으로 약해 보인다.

기성세대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을 보냈다면 신세대는 부유한 세대이기에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일만하지 않는다. 이들은 물질적인 풍요로움에 익숙해져 아무리 의사소통의 내용이 좋다고 해도 기성세대가 ‘내가 젊었을 때는 말이지’로 시작되는 훈계식의 의사소통은 오히려 반발만 일으킬 우려가 있다. 신세대들의 생각과 행동 등을 기성세대의 사고방식에 맞춰 평가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그들은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성세대로 인해 신세대가 존재한다는 사실과,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질 신세대를 기성세대는 존중해주고, 내가 먼저 신세대의 이해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주는 가치관의 전환이 필요할 것이다.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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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Letter - 평화와 교육을 생각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넷 편지 신문(World's First Internet Letter Newspaper)

World Peace, Human Happiness

제126호 2006.3.19.


대한민국의 경제가 점진적으로 호전될 것입니다!!!!!
꿈과 희망과 행복을 전해드리는 '행복의 대사' '평화의 외교관'인 행복박사 李 基準입니다.
이제 계절이 완연한봄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겨울은 반드시 봄으로 된다.'는 금언처럼 이제 겨울도 봄을 어찌할 수 없는 가 봅니다. 겨울에 입던 코트도 이제는 필요없게 되었으며, 목련 꽃이 몽우리져 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봄꽃이 때를 기다려 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목련은 꽃을 피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 모두 상쾌한 봄을 맞이 하였으면 합니다. 희망찬 새봄의 스타트를 활기차게 열어 갔으면 합니다.

WBC에 출전한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끝까지 잘 싸워 주었습니다. 다이나믹 코리아의 위상을 세계에 떨친 쾌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승리하였습니다. 그리고 국민 모두가 승리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대한민국이 일본에게 2승1패로 승리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야구 대표팀!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파워를 세계에 널리 알려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국내외 경기에서도 좋은 활약을 당부드립니다.

지난 17일에는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에 IT최고경영자과정(iIP) 총동문회 부회장으로서 잠시나마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몇 분과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저에게는 5분이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경우에도 바쁜 일정이었지만 5분이라도, 아니 1분이라도 참석이 가능하다면 참석하였습니다. 이 5분에 승패가 달려 있습니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못하게 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手中慧(내 손안의 지식 은장도):간암을 피하는 법
 
 우리나라는 간염의 발병이 흔하기 때문에 선진국보다 간암 발병률이 높음.
 간은 혈관조직이 치밀해 다른 암보다 전이속도가 빨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
 
 간암예방법 
 간암을 예방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 간염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술보다 간염 바이러스가 훨씬 더 위험한데,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는 일반인보다 간암 발병률이 200배나 더 높다.
 현재 시중에 B형 및 C형 간염 치료제가 나와 있으므로 보균자는 먹는 약과 주사를 병행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진단과 치료 
 간염 보균자는 6개월에 한 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간암 발병 여부는 혈액검사나 초음파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직경 3cm 이내의 간암은 수술을 통해 완치가능하다.
 
- SERICEO 내용 中에서 -


[양성혜의 금주의 명언]

거짓은 거짓으로 성심은 성심으로 보답된다.
상대방의 성심을 바라거든 이쪽에서도 성심을 표하라

-토마스 만-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여러분 자신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불어넣고 싶다면
다음 세 문장을 매일 아침 외쳐라.
“나는 오늘 기분이 좋다!,
나는 오늘 건강하다!,
나는 오늘 너무 멋있다!"
- 클레멘트 스톤 (W. Clement St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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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이 글귀를 보고
또 따라서 외칠 수 있을 만한 곳에
이 글귀를 써 붙여놓으면 어떨까요?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다고 믿고,
될 수 있다고 믿는 것만 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거나 되는가는 모두 우리의 생각에 달려있습니다.
 

[손태영 칼럼]

봄의 꽃향기 - 글:손태영 문헌정보(주) 대표이사/前 숙명여대 정보과학부 겸임교수

봄날 화창하고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산이나 들로 나가 피어난 꽃들을 바라보고 향기로운 꽃 내음을 만끽할 수 있다면, 내 마음에도 봄이 왔다는 신호이다. 사계절에서 햇빛은 똑같이 내리쬐는데 봄에 느끼는 햇살은 왜 이렇게 화사하게 느껴지는 것일까? 봄이 되면 사람의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일까?

봄이 되면 먼저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목련이 하얗게 피는 것을 보게 된다. 하얀 목련을 보면서 한껏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세상이 이렇게 백옥같이 하얗고 깨끗한 것처럼 느껴진다. 목련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내가 갑자가 목련의 아름다움만큼 마음조차 아름다워진 착각에 빠져들 때도 있다. 그것은 사람이 대부분 꽃을 보면 마음이 깨끗해지면서 아름다워지기 때문일까? 아니면 그 어느 젊은 날 연인과의 데이트를 즐겼던 아름다운 추억이 묻어있는 싱그러운 계절이 다시 꽃향기처럼 피어나기에 그렇게 느끼는 걸까?
그런데 슬픈 일 중에 하나는 세상에는 봄이 와도 꽃향기를 맡지 못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들에게는 겨울철에 몹시 춥고 마음 아팠던 기억 때문에 문을 안으로 꼭꼭 걸어 잠그고 닫고 사니까, 꽃향기를 맡는 코조차도 무감각해진 때문일까?

봄에는 모든 만물이 소생한다. 앙상한 나뭇가지 위에는 푸릇푸릇 초록잎이 돋아나고, 땅에서는 파릇파릇 연둣빛 새싹들이 올라오고 햇살은 따사로이 느껴지면서 마치 모든 생명들이 부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톨스토이의 소설 ‘부활’에서는 여주인공인 카츄사가 어머니가 일하던 주인집의 아들 네플류도프를 만나 임신까지 한다. 그러나 그로부터 버림받으면서 감옥까지 들어가게 되지만, 법정에서 배심관 중의 하나가 된 네플류도프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마침내 그들 내면의 마음속 진심이 살아나 부활하는 것처럼….

인간이 삶에서 이 좋은 봄날에 우리들이 서로 다른 어떤 배역을 맡고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세상에서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며 시기심과 질투심으로 꽁꽁 얼어붙은 마음의 문을 닫고 불행한 시간을 보내는 역할을 소화해 내기보다는 올 봄은 정말 따스한 봄날이라고 느끼며 연기하면 안 될까?

※ 손태영 대표이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발행인·편집인·발송인:李 基準

 

한 사람의 인간에 있어서의 위대한 인간혁명은 이윽고 한 나라의 숙명전환마저도 가능케 한다.
- 세계계관시인, UN 평화상 수상, 민주음악협회, 도쿄 후지미술관, 소카대학교 등 설립, SGI(190개 회원국) 회장, 420여 개에 이르는 명예시민증, 26개의 훈장, 세계 69개대학 100회 방문, 30여 회 강연(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의 지도자 및 석학과 1600여회의 대화(토인비 박사 등), 세계의 대학 학술 기관으로부터 210여(확정 포함) 개에 이르는 명예박사/명예교수 칭호 池田大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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