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이아]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5일 (추석이 있어서 좀 넉넉하게 잡았어요) 

- 받으시는 분들 :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신간평가단


감자꿈, 매력녀, 네꼬, mandy92, 수퍼남매맘, 꿀꿀페파, 만권당아리, 다락방꼬마, 동화세상,  

또치, 러브캣, 쎌론~, 율찬맘, doorie, 즐거운상상, 순오기, 이치고, 뵈뵈, 절세미인, 체리버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의 파트장 '꿀꿀페파'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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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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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름다운 그림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from 책을 즐기다 2013-08-29 02:14 
    피카이아 - 아름다운 그림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 흐드러지게 핀 꽃나무 아래에 고양이와 평화롭게 마주보고 누워있는 소녀가 보입니다.제목도 표지도 얼핏보기에 참 아름답다라는 느낌이 드는데요.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참 아픈 이야기였습니다. 표지의 느낌과는 너무도 대조적인 이야기들. 제목 피카이아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의 생물을 의미합니다.모든 동물이 멸종한 시기에 살아남아 진화하며 척추동물의 조상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는 동물이지요
  2. 피카이아처럼 자신을 소중히 지켜나가요!
    from 절세미인님의 서재 2013-08-30 22:07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그림책이 나왔네요.아이의 국어 교과서에 나왔던 '고양이는 나만 따라해'의 작가이신 권윤덕님의 새로운 그림책입니다. 우선 책의 사이즈가 많이 크네요.가로는 한뼘반, 세로는 두뼘이나 되는 크기라고 하면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실까요?암튼, A4 사이즈보다 많이 크다고 말씀드려요. 그림도 많고, 글도 많은 그림책이에요.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쓰실려고 이렇게 대형 그림책으로 제작을 하셨다고 하네요. 작가님은 그림을 전공하신 분인데 글도 참 잘
  3. 특별하지 않아도 생존본능은 유전자 속에!~[피카이아]
    from 만권당 아리 2013-09-03 06:40 
    특별하지 않아도 생존본능은 유전자 속에!~[피카이아]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요?누구에게나 살아가면서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그걸 견뎌 내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일입니다. 세상에 살아남아 존재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까요. (작가의 말) 동물과 사람, 생존과 진화, 주류와 비주류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 문제아라고 부르는 아이들, 상처를 받고 소외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동물과 소통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4. 피카이아 :: 아이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이야기
    from 율찬맘님의 서재 2013-09-03 16:18 
    오랫만에 그림동화책 한 권을 읽었어요. 처음 책을 받아들었을때만 하더라도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거란 막연한 기대감 만을 갖고 읽어보게 됐는데 읽으면서 순간순간 울컥하고 치밀어 오르는 마음때문에 먹먹해져요.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어떨까요? 마냥 밝기만 하고 그 시기에는 행복하기만 해야할 거 같던 아이들에게는 저마다 제각각의 고민이 있어요. 그 고민이 아이다운 것들도 있지만 읽다보면 세상의 부조리를 어린 나이에 겪으면서 느끼는
  5. [피카이아]-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거예요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3-09-05 22:49 
  6. 어린이(청소년)에게 들려주는 인간에 대한 성찰이야기~
    from pixeLone★의 공간 2013-09-12 22:56 
    1995년 작 <만희네 집>은 보지 못했지만 많이 들어본 국내 그림작가 1세대 권윤덕님의 책이다. 그 분의 책을 나는 <피카이아> 이 책을 통해 처음 만나보게 되었다. 이 책은 사진과 같이 일반 그림책보다 페이지가 많고, 책갈피 줄이 있는 양장 그림책 이다.제목인 <피카이아>에 대해선 전혀 짐작도 못하고 책을 읽었다.어느 한 도서관의 도서프로그램 중 개와 함께하는 시간이 있다.그 개는 '키스'라는 골든레트리버이다.개와 같
  7. 힘겨움 뒤에 찾아오는 행복을 기다리며
    from 즐거운 상상 2013-09-13 22:33 
    아이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저마다 고민을 안고 있어요. 겉보기에 밝아 보여도 환경 때문에 부모님 때문에 친구 때문에 고통을 받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피카이아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존재했던 생물이에요. 끝까지 살아남아 인간의 조상이 되었어요. 힘겨운 삶을 살아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진화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 인간이 생겨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고민을 갖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피카이아는 어떤 존재로 다가갈지 궁금했어요. 여섯
  8. 피카이아, 혁주, 그리고 키스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3-09-24 12:32 
    그림책인데 판형이 꽤 커서 놀랐고, 또 그 두께에 놀랐습니다. 피카이아는 또 무엇일까 궁금했구요. 책을 읽으며 가볍게 읽히는 아이들용 동화인줄 알았다가 가슴을 저릿하게 하는 먹먹한 현실에 놀랐고, 저자 분 이름을 찾아보고 또 놀랐지요. 인터넷 서점에서 저자분 책 중에서 "만희네집""일과 도구"등의 책이 평이 참 좋아서 아이를 위해 얼마전에 구입을 했었거든요. 그 저자분의 신간이라니, 이번엔 밝기만 하지 않은 아이들의 이야기, 핍박받고 상처받은 아이들의
  9. 살아남는 그 자체가 중요해요.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3-09-24 13:21 
    " 피카이아" 라는 생물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나요? 솔직히 이 그림책을 만나기 전에는 이 생물의 존재조차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만희네 집>과 <꽃 할머니>,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등의 우수한 그림책을 여러 권 집필하신 권 작가님이 이번에 새로운 그림책을 쓰셨다길래 무조건 읽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 그림책을 추천하고 읽게 되었는데 정말 대작을 만났다는 느낌이 단번에 들었습니다. 먼저 " 피카이아"가 무엇인지부터 설
  10. 아프지만 아름답다
    from 욕심없이 풍요롭게 2013-09-25 00:51 
    <피카이아>를 이달의 리뷰 대상 도서로 적어내면서도, '흐아... 이 책 리뷰 쓰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 하는 예감을 했다. 하지만 다른 알라딘 독자들이 이 책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듣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망설이다가 적어냈는데... 선정이 되었네! 아, 어려운 과제를 자청했구나... 털썩! <-- 이것이 솔직한 심정이었음. 막상 받아든 <피카이아>는 낯설고 무거웠다. 물리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이렇게 두
  11. 창비 / 피카이아 -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 피카이아..
    from 지금 여기 2013-09-25 01:11 
  12. 피카이아 : 아이 옆에 어른이 함께 앉아 읽으면 좋은 그림책
    from 감자꿈의 서재 2013-09-25 10:43 
    어렵다. 그림책이라고 해서 쉽게 덤볐다간 큰 코 다친다. 등장인물들도 무척 어른스럽다. 특히 엄마가 없어(돌아가신 건 아닌 것 같다) 할머니 손에 길러진 ‘혁주’는 더욱 그렇다. 혁주는 아무리 맛있는 고기라도 동물의 피가 밴 살점으로 보여 고기를 먹지 않는 아이다. 친구인 강안이가 “인간이 동물을 잡아먹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옛날부터 지금까지 그래 왔는데 뭘. 어떻게 하면 고기를 맛있게 먹을까 고민하면서 요리법도 개발해 왔잖아.”라고 하자 혁주는
  13. 일기장이 되어줄 책- 피카이아
    from 체리버님의 서재 2013-09-25 13:26 
    권윤덕 작가님의 그림책피카이아.. 피카이아가 머징?책을 받아본 순간부터 의아했다. 피카이아는 고생대 캄브리아기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동물이랍니다.척추동물의 조상이라고 하네요. 처음 들어본 피카이아..궁금했다.. 일반그림책보다 크고 두꺼운 피카이아.한장 한장 넘겨가며 또 한번 기우뚱 ~거리며 읽어내려갔다. 중간쯤 읽다가 맨 뒷페이지로 넘어갔다.어떤 책일까!어떤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걸까! 사실 나보다 아들녀석이 먼저 읽어보았는데선뜻 재미있다고 이야기를
  14. 피카이아
    from 글을 아는 고양이 2013-09-25 16:03 
    어린이가 보는 책이라고 해도, 어려운 지식은 어렵게 전하는 게 맞다. 오래 두고 고민해야 하는 내용을 간단히 전하려고 술수를 쓰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내가 해낸 거면 평생 잘난척하며 살 수 있을 텐데, 안타깝게도 이건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경전 삼아 곁에 두고 보는 책 『책 어린이 어른』(폴 아자르)에 나오는 얘기다.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는 것과, 손쉬운 설명으로 '아는 것 같은 느낌'을 전하는 것은 전혀 다
  15. 피카이아 & 참 쉬운 한 그릇 요리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09-25 17:33 
    신간평가단 주목 도서 페이퍼를 쓰면서 '피카이아'를 넣고 싶었는데, 책값이 비싸 평가단 도서로 선정되긴 어렵겠다 싶어 넣지 않았다. 그런데 창비는 <피카이아>를 신간평가단 도서로 수락했다. 역시 통큰 창비~ @@ 사랑합니다!^^ 8월 12일 광주에 오는 권윤덕 작가님께 사인 받으려 거금을 주고 <피카이아>를 주문했었다. 하지만 같이 주문한 다른 책이 준비가 늦어 강연이 끝난 13일에 도착했다.ㅠㅠ내가 산 <피카이아>와
  16. [피카이아]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우리들
    from 다락방꼬마님의 서재 2013-09-25 21:36 
    아이들의 동화나 그림책을 만나면서 느끼는 것은 참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그램책은 내용을 떠나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웃음짓게 하며 때로는 함께 아픔을 나누며 눈물도 흘리고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하기도 한다. 그림 하나만으로도 참으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그 경험의 대부분은 행복하고 즐거운일일 것이다.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 종종 그림책을 찾는 것은 순수함과는 멀어지는 나를 보며 잠시나마
  17.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질문을 던져봅니다.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3-09-25 22:32 
    피카이아..이 뜻은 과연 무엇일까? 이 책을 펼치기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던 생소한 단어..정말 존재했던 생물인가 싶어... 다시 한번더 인터넷 검색을 해보기까지 했다..캄브리아기에 실로 존재했던 척색동물...거기다 나약하기 짝이 없어 보이는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척추동물의 시초가 될 수 있기까지... 생존했었던 생물..참 신기했다.. 이 책에서 나오는 피카이아는...단순히 존재했었던 하나의 고대 생물.이라는 것을 떠나..피카이아가 그리 강한 개체가
  18. '읽는' 그림책 - 피카이아
    from mandy92님의 서재 2013-09-25 22:50 
    커다란 개 키스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도서관으로 들어간다. 창으로 비치는 햇빛, 그 환한 햇살 속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속 깊은 이야기를 들어줄 키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서툴러도, 더듬거려도 그저 묵묵히, 끝까지 다 들어주는 키스는 아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 아이들은 이야기한다. 할아버지, 부모님 모두 열심히 일하지만 일 한 만큼 잘 살지 못하는 상황을 불공평하다고 이야기 하는 상
  19. 아이들과 함께 생존에 대해 논하다.
    from doorie님의 서재 2013-09-26 10:07 
    피카이아는....고생대 생물체로 척추동물의 조상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오른쪽 위에 해파리처럼 살짝 투명해보이는 흰색 생물체. 이 책은 키스라는 개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어주는 도서관 정기 행사를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실제로 순천의 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행사라고 한다. 아이들은 쉽게 내뱉을 수 없는 근심들을 개에게 마음껏 털어놓고 그렇게 털어놓은 이야기들을 풀어내며 책이 진행된다... 그런데....삽화들을 먼저 보면... 충격적이었다.
  20. 불편한 진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from 엄마는 독서중 2013-09-26 18:37 
    권윤덕이라는 작가 이름만으로도 기대했던 <피카이아>는 마음을 무겁게 하는 책이었다.현실은 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으니, 아이들이나 어른들도 외면하지 말고 마주봐야 할 사회 문제다.두 번, 세 번 읽으며 첫 독서의 충격이 좀 덜어지고 더 깊이 이해되고 보듬어졌다.불편한 진실에 마음이 무거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살아 남아야 할 소중한 존재라는 것,세상을 새롭게 바꿀 힘과 가능성을 가진 존재들에게 희망을 갖게 한다.이런 마음을 갖는
  21. 권윤덕 그림책 작가의 새로운 도전같은 책, 피카이아~~
    from 매력녀님의 서재 2013-10-24 13:48 
    권윤덕 작가의 새책, 피카이아~~ 낯설다. 제목이... 처음 들어보는 단어다. 과연 피카이아는 무슨 뜻일까? 책을 읽어야만 알 수 있는 의미일 것 같다. 책장을 넘겨본다. 도무지 전체를 통하게 하는 메시지를 파악하는 것이 오래 걸린다. 아하, 이렇구나! 하는 깨달음이 뒤늦게 찾아온다. 피카이아는 오래된 고생물들이라고 하며, 척추동물의 아주아주 오랜 조상이었다고 한다. 버제스 동물군이라고 불리는 고생대 캠브리아기에 살았던 벌레, 녹조류, 해면동물,



















[왜 팔리는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5일 (추석이 있어서 좀 넉넉하게 잡았어요)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우동, 사랑지기, 김솔2, Yearn, 해진,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fabrso

아이버섯, 이스트힐, 이영곤, 이정환, midi,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밀어준다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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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fabrso'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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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무엇이 인간의 구매행동을 정하는가?
    from 이스트힐님의 서재 2013-09-06 20:10 
    <왜 팔리는가> 마케팅은 재미있다. 인간의 심리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 많은 기업들이 신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지만, 성공하는 제품들은 많지 않다. 히트상품은 언론에 많이 노출되기 때문에 시장은 히트상품으로 넘칠 것 같지만, 야심 차게 출시한 제품들이 명함도 못 내밀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마케터들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시장조사를 실시한 후에, 소비자의 반응에 맞춰 상품을 출시한다. 하지만 소비
  2. 왜 팔리는가
    from midi님의 서재 2013-09-10 07:40 
    ■ 스티브 잡스는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시장조사도 거치지 않은 애플의 제품들에 소비자들은 열광한다. 왜 그럴까? 보통 기업에서는 신상품을 기획하는 단계부터 시장조사를 철저히 한다.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상품을 시기적절하고 매력있는 가격으로 출시하고, 잘 팔릴 수 있도록 각종 광고, 판촉 수단을 활용하는 것. 이것이 마케팅 아니던가. 여기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바로 살 사람. 즉 소비자의 마음이다. 소비자의 니즈를 얼마나 정확
  3. 잘 팔리는 물건에 정신이 팔리는 이유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9-11 17:24 
    애플은 왜 시장조사를 하지 않는가?잘 팔리는 물건에 정신이 팔리는 이유녹차보다는 아메리카노 커피가, 아메리카노 커피보다는 프림이나 설탕이 잔뜩 든 인스턴트 커피가 몸에 훨씬 안 좋다는 걸 알면서도 마시는 이유는 뭘까? 그것도 모자라 커피전문점에서는 밥 한 끼 값에 달하는 커피를 사서, 거기에 크림과 시럽을 듬뿍 넣어 마시는 이유는 뭘까? 원가가 몇백 원, 몇천 원 밖에 하지 않는 외국 화장품을 몇만 원, 몇십만 원 주고 사는 이유는 뭘까? 결코 수지나
  4. 뇌과학이 말해주는 소비자의 비밀. '왜 팔리는가?'
    from 생각하는 서재 2013-09-12 09:50 
    [1. 저자소개 및 저술동기] 10년 전 큰 화제가 되었던 이 광고를 기억하시는지? 글쓴이는 2002년 바로 이 토마토 광고를 비롯한 TTL 마케팅을 맡았던 사람이다. SK텔레콤 마케팅 부문에서 TTL 브랜드 매니저로 근무하며 TTL, Ting, Touch1, 소셜커머스 초콜릿 등 톡톡 튀는 신상품들을 만들었고, SK마케팅앤컴퍼니 틸리언 컨설팅 그룹 사업 부장을 역임했다. 7회에 걸친 대한민국 마켓 세그멘테이션 및 100회가 넘는 다양한 시장조
  5. 행동경제학 쉽게 이해하기
    from slowly flow 2013-09-15 00:06 
    몇 일 전 한국경제신문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다. <시네마노믹스>라는 제목으로 실린 이 기사에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모티브로 하여 행동경제학과 한계비용, 위험 회피자 등 어려운 경제학 개념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었다. 먼저, 승민과 서연의 만남과 헤어짐은 알고리즘과 휴리스틱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데, 서연과 선배의 사이를 오해한 승민에게 있어서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직관에 의한 판단이 앞섰고, 승민은 그녀를 원망한 채로 그
  6. 고정관념은 고집이 아주 세다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3-09-20 10:48 
    대부분의 소비자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며, 혹 안다고 해도 하더라도 이를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 이를 전제로 쓰여진 책이다. 소비자 대중은 그리 명석하지 못하다. 맛도 구별하지 못하고(코카콜라와 펩시콜라), TV에서 나오는 맛집도 구별할 줄 몰라 다른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니까 맛있다고 하는 것이고, 비싼 가격도 싸다하고 싼것도 비싸다고 느끼며, 브랜드를 신봉하고, 앵커링에 쉽게 영향받고, 직관에만 의존하고, 고정관념이 강하고, 프레이밍을 통
  7. 새로운 학문을 마케팅에 끌어들이는 시도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3-09-20 11:48 
    "스티브 잡스는 왜 시장조사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한 문장이 시선을 잡아끈다. 마땅히 진행하는 시장조사를 스티브 잡스는 하지 않았다니. 선뜻 답을 내릴 수 없다.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기는 하나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것. 그 원인을 찾아 독서를 시작한다.마케터 출신인 저자는 다양한 주변의 사례를 이 책에 품어내었다. 멀리 외국의 사례가 아닌 자주 만났던 사례를 글로 혹은 그림으로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다. "그 광고가 그런 것이었구나." 생각나기
  8. 적정 마케팅이 필요하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9-22 19:59 
    소비자가 바라보는 마케팅 실미도, 왕의 남자, 괴물, 아바타, 도둑들, 광해, 7번방의 선물과 같은 영화들의 공통점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들입니다. 이외에도 개인적으로 공통점을 꼽을 수도 있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바로 제가 흥행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고, 대부분 극장에서 관람하지 하지 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영화 한 가지만 놓고 봐도 저는 대중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좀 먼 인물입니다. 그러다보니 오히려 더 대중의 관심과 취향에 신경이
  9. 뉴로 마케팅의 입문서라 해도 되겠다. (왜 팔리는가)
    from 漂麥 (표맥) 2013-09-22 23:20 
    몇 년 전 학문간의 통섭(consilience, 統攝)이 회자되고 융합과학이 새로운 지식생산 모델로 등장하면서 과학과 인문사회의 영역을 넘나드는 여러 책들을 보게 된다. 뇌과학, 인지과학, 진화심리학, 복잡계……. 하긴 얼마 전 서울대 대출 도서 1위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라는 소식이나, 교육부가 대입제도 개편안으로 수능에서 문과·이과 구분을 폐지하겠다는 발표를 들어보면 '융합형 통합'이란 프레임이 앞으로도 사회·기술 시
  10. 한국판 뉴로마케팅에 대해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9-23 10:17 
    국내 마케터가 다양한 사례를 들면서 뇌과학으로 마케팅을 비춰보는 작업을 한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바로 이점에서 강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뇌과학은 기존 마케팅 법칙들이 설명하지 못했던 소비자 행동에 답을 내놓고 있다면서 그 이유를 바로 설명해주고 있다. 즉, 소비자 행동을 지배하는 것은 무의식이며, 무의식이 존재하는 감정의 뇌인 번연계가 소비자 행동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뇌가 에너지를 덜 사용하기 위해 자동모드로 움직이기 때문이며,
  11. 심리학과 뇌과학이 들려주는 풍부한 마케팅 이야기
    from 은빛연어 2013-09-24 23:51 
    심리학과 경제학의 통섭이 이루어지면서 탄생한 "행동 경제학"이 고전 경제학이 가진 한계를 메워주기 시작하면서 경제학에 대한 풍부한 논의와 접근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이러한 현상이 다른 학문에서도 나타나면서 통섭이 만들어낸 새로운 지식의 문이 열리고 있다. 마케팅이라는 분야는 이미 오래전부터 심리학과 많은 연관성을 보이면서 발전한 학문이었는데, 요즘은 뇌과학과 결합하면서 더 명확한 과학적 근거로 마케팅이라는 학문을 더 객관적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다.
  12. 마케터를 위해 쉽게 풀어쓴 행동경제학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9-25 23:20 
    19세기 고전 경제학이 단순한 수학적 도구들을 활용함으로써 과학적이고 근대적인 예측성과 설득력을 담보했지만, 탄도학 이론을 경제 그래프에 대입한 20세기 초반의 케인즈 학파의 수정주의 경제학은 물리학의 이론들을 원용함으로써 수학에만 의지하던 경제학적 사고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이후 경제학은 생물학과 같은 자연과학의 이디엄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인간의 경제 활동을 바라보는 스펙트럼을 훨씬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는데, 게
  13. 좀더 나은 뇌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from 책읽는 비행선 2013-09-25 23:20 
    어제 햇볕 따뜻한 오후, 할리스 커피점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정신없이 읽었다. 오랜만에 어찌나 끌리던지! 클로테르 라파이유의《컬처 코드》 이후 이렇게 흥미를 느낀 책도 드물었다.저자 조현준은 마케팅 특히 소비자 행동 패턴을 진화의 법칙으로 파악한다. 그 진화의 법칙은 우리가 소비를 통해 행복하기를 원한다는 것. 그렇기에 마케팅의 핵심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행복할까,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까'에 있다고 한다.1995년 이후 뇌과
  14. 경쟁사에서 감추고 싶은 책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9-26 04:43 
    잘 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맛, 가격 등. 한데 이게 전부가 아니다. 뭘까? 어떻게 해야 팔리는가? 어떻게 하면 잘 팔릴까? 대부분 파는이의 처지에서 나온 해답이 대부분이다. 이도 정확하지 않다. 왜 팔리는가? 책의 제목이지만 궁금증이 일어나도록 한다. 이는 ‘뇌과학이 들려주는 소비자 행동의 3가지 비밀’훈련서이다. 행동경제학, 뇌과학, 진화 심리학을 기반으로 답을 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왜냐하면 정답은 없기 때문이다. 정답은 이 책에서 구한다면 당
  15. 마케팅의 과학바라기
    from 알리바이 2013-09-27 15:34 
    2011년 8월에 첫 선을 보인 팔도 꼬꼬면은 출시 한 달 만에 900만 개, 그 해 12월에는 2000만 개가 판매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필자도 꼬꼬면을 자주 사 먹었고 삼양 나가사끼 짬뽕, 오뚜기 기스면과 함께 맛을 비교하면서 먹기도 했었다. 하지만 꼬꼬면의 최근 판매량은 사람들이 한창 많이 찾을 때와 비교하여 10분의 1 수준으로 급락했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필자도 하얀 국물 라면을 언제 사 먹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한때 빨간
  16. [왜 팔리는가, 조현준, 아템포] - 뇌과학를 통해 소비자 행동을 연구하다
    from 테크리더 2013-09-27 19:56 
    인간은 합리적이라는 가정하에 출발한 표준경제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탄생한 행동경제학의 경계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행동의 분석이 단순 시장조사에 국한하지 않고 뇌과학의 영역까지 확대되어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가 갖는 의문은 왜 소비자들은 이성적인 판단으로 구매를 하지 않는가에서부터 출발한다. 그에 대한 해답은 뇌과학자의 연구 결과에서 찾고 있는데 즉 인간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이성의 뇌(대뇌피질)가 아닌 감
  17. 지름신! 왜 때문에?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9-29 18:12 
    “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이는 소위 마케팅을 전공했다는 사람들에게도 쉽지 않은 질문이다. 마치 스님들의 화두처럼 뭔가의 본질에 대한 질문은 하나같이 쉽지 않다. 물론 마케팅에 대한 사전적 정의는 있다. 하지만 그것은 말 그대로 사전적 정의일 뿐이다.(저자의 글 중에서) 왜 팔리는가? 이 책을 읽고 ‘제목을 참 잘 뽑아냈다.’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마케팅 전공자’가 쓴, ‘마케팅에 관한’ 책인 것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렇다고 해서 “마케팅이
  18. 뇌의 특징을 이해한자, 마케팅에 성공하리라 - 왜 팔리는가
    from 아이버섯님의 서재 2013-10-26 00:25 
    어떤 물건을 왜 팔리고 어떤 물건 왜 안팔릴까??수많은 선택 속에서 왜 하필 그 물건이 팔리는 걸까? 이러한 고민에 대한 답을 줄 수있는 책 "왜 팔리는가"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뇌과학과 마케팅 분야에서 오랜기간 종사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의식적인든 무의식적든 우리가 어떠한 물건을 구입하게 되는 여러 요소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아이패드 미니2 가 드디어 공개되었는데요, 많은 이들이 벌써부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
  19. 좀더 나은 뇌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2-25 00:23 
    어제 햇볕 따뜻한 오후, 할리스 커피점에서 에스프레소 한 잔과 함께 이 책을 정신없이 읽었다. 오랜만에 어찌나 끌리던지! 클로테르 라파이유의《컬처 코드》 이후 이렇게 흥미를 느낀 책도 드물었다.저자 조현준은 마케팅 특히 소비자 행동 패턴을 진화의 법칙으로 파악한다. 그 진화의 법칙은 우리가 소비를 통해 행복하기를 원한다는 것. 그렇기에 마케팅의 핵심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행복할까, 무엇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까'에 있다고 한다.1995년 이후 뇌과
 
 
초코머핀 2013-09-26 21:30   좋아요 0 | URL
총 14분 서평 확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지기 2014-02-25 00:23   좋아요 0 | URL
당시 쓴 제 서평의 바로가기에 에러가 발생하여 다시 포워딩해 봅니다. ^^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6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25일 (추석이 있어서 좀 넉넉하게 잡았어요)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강수철, 표맥(漂麥), 우동, 사랑지기, 김솔2, Yearn, 해진,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fabrso

아이버섯, 이스트힐, 이영곤, 이정환, midi, 미운오리, 테크리더, 키치. 밀어준다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fabrso'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propose@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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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당신이 생각하는 자기계발은 어쩌면 틀렸을지도 모른다.
    from 아이버섯님의 서재 2013-08-30 14:31 
    나는 자기계발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이다. 자기계발 서적의 내용들을 통해 삶의 곁핍된 부분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원동력을 얻기도 한다. 그런데 가끔은 이러한 자기계발 서적들의 천편일률적인 말들의 지칠 때가 있다. 과연 이게 정말 맞는 걸까, 내가 부족한 걸까? 왜 내 삶은 그대로인가? 등등의 회의감이 밀려올 때가 있다. 만약 당신이 그러하다면,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 자기계발의 함정에서 벗
  2. 반대로 생각하기 : 하지 않아야 할 것과 할 것들에 대해
    from slowly flow 2013-08-31 15:03 
    서두르지 마라. 정보를 모으지 마라. 혼자 짊어지지 마라. 화를 내지 마라. 남의 말을 듣지 마라. 마지막으로 일일이 말하지 마라. 이 책은 기존에 보았던 자기계발서와는 조금 다르다. 이래서 좋다. 이렇게 해야 도움이 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방식으로 살고 있더라와 같은 말이 아닌 우리가 기존에 옳다고 여겼던 명제들과 대면하면서 하나 둘씩 그 허구를 파헤쳐 나간다. 물론 결국에는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버리고 해야 할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3.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결정해야 하는 선택지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3-09-01 14:41 
    * 독서후기 :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출판사 : 흐름출판* 저자 : 나쓰가와 가오* 독서기간 : 2013년 9월 1일 * 초판 연월일 : 2013년 8월 1일* 감상대개 "~의 기술"이라는 단어로 끝이 나는 자기계발서가 홍수처럼 밀려든다. 저자는 성공한 많은 CEO가 자기계발서나 비즈니스 서적을 등한시 하면서도 성과를 만들어내는 현상에 주목하였다. 지나치게 많은 자기계발서가 무언가를 할 것을 지시하는 것에 반하여 저자는 그 반대의 착상
  4. 성공하고 싶다면 '청개구리'가 되라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9-02 18:30 
    언제부터인가 자기계발서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미국뿐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여러나라의 자기계발서를 국내에서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일본 자기계발서는 지리적으로 가깝고 정치, 경제, 역사적으로 유사한 점이 많아서인지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되는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일본 자기계발서는 작가가 일본 사람인지 확인하지 않아도 '아, 이 책 일본 자기계발서구나!' 하고 알 수 있게 만드는 특징이 몇 가지 있다. 첫째, 제목이 매력적이다. 내
  5.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from midi님의 서재 2013-09-04 13:05 
    ■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에 한가지를 추가로 덧붙이고 싶다. 그것은 '자기계발 서적을 읽지 않는다' 이다. 이미 자신의 길을 확실히 걸어가고 있는 사람들, 즉 '스마트한 그들'은 자기계발 서적의 소재로 자신을 내어줄진 모르겠지만 그 책들을 읽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면 자신만의 길을 가기에도 바쁜데 남의 것을 기웃거릴 여유나 필요도 없고, 무엇보다도 대부분의 것들이 함량미달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스마트하게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그
  6. 업무 효율화 Paradox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3-09-06 10:47 
    다시 효율화 그 자체의 의미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자는 책이다.언젠가 부터 시테크, 시간관리, 프랭클린 다이어리, 경영혁신, 6시그마, TQC 등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이 주류를 이룬적이 있다. 업무의 효율화만 강조하다 보니 시간이 지날 수록 다시 정형화 되어 창의력이나 업무의 질을 다시 옥 죄는 감이 있다. 과연 스마트한 시대에 사는 우리는 업무효율화만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까, iphone이 업무의 질이나 효율성만을 강조하는 문화에서 나올수 있었
  7. Stop! Doing List.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from 漂麥 (표맥) 2013-09-09 13:15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그 전개 방법이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지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하라'로 도배하거나,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여러 사례를 들어 이를 입증해 나가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전자의 책은 옳은 말씀으로 너무 가득하여 꼭 바른생활 책이나 약장수 같아 머릿속만 어질어질 거려 건질게 하나도 없고, 후자는 그 한마디를 위해 긴 시간을 들여 꼭 책을 읽어야만 하는가? 의문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제 웬만하면 자기 계발서는 읽지
  8. 고정관념을 넘어(하라에서 하지마라로...)
    from 이스트힐님의 서재 2013-09-16 12:53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인생에 정답이 없다는 말처럼 자주 회자되는 말은 없는 것 같다. 산수문제처럼 정해진 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다. 개인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요즘 서점에 가면 자기 계발서가 도서 진열대에 수북하게 쌓여 있다. 모두가 어떤 대안을 이야기 하고, 제시된 대안은 거의 유사하다. 열정과 비전을 가져라. 노력하라. 시간을 아껴라 等 세상에 있는 좋은 말들은 다 등장한다. 조금은 다른 색깔을 가진
  9.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자기계발서,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from 생각하는 서재 2013-09-21 16:44 
    *참고 : 저처럼 소설이 아닌 글에 자기 주관이 상당 부분 들어간 책을 선호하지 않는 분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는 분들에게 알맞는 책인듯. 읽다보면 이것이 자기계발서인가 리더십이론의 연장선인가 헷갈릴지도.... 1. 저자 소개 및 저술 동기 저자는 도쿄 출생으로,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대형 출판사를 거쳐 직접 회사를 경영하며 다수의 비즈니스 서적 집필, 또한 인재 프로듀서로도 명망을 떨치는 중이다. 수많은 경
  10. 스마트한 그들이 반드시 하는 것들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9-22 13:59 
    자기 계발서를 위한 변론 "책 말인가요? 소설은 자주 읽는데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 같은 건 전혀 안 읽습니다. 딱히 도움이 되는 것 같지도 않고." -들어가며, p.006에서 위의 문장은 이 책 서문에 나오는 어느 한 경영자의 진솔한 고백입니다. 동시에 자기계발서를 둘러싼 찬반양론 중에서 반대쪽 입장을 명쾌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개인적인 반론을 밝히자면, 옹색한 변명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이 개인의 근면과 인내를 강조한 책인 '이솝우
  11.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까?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9-23 10:16 
    비즈니스 관련 책들이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정작 이러한 업무 기술들을 자기 것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오히려 넘쳐나는 해야 할 일들의 리스트에 빠져 성장하지 못함을 개탄한 나머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나열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책이 바로 이 책이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용들은 그래서 일반적인 상식에 약간 어긋나는 이야기도 있다. 이를테면 업무 효율화가 더 업무량을 늘리기 때문에 진짜 효율적인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12. 스마트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까?
    from 은빛연어 2013-09-24 23:54 
    "스마트"하다는 것이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뛰어나고픈 열망에 사로 잡혀 있지만, 스마트한 이들을 쉽게 뛰어넘지 못한다. 단순하게 노력만 하면 그들처럼 아니 그들을 뛰어 넘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실제로 노력 만으로 그들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열심히 일만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열심히만 해서 더 이상 부자가 될 수 없는 계층이 고착화되어가는 현실에 대한 자기 위로의 공허한 말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13. - 초정보화 사회에서도 결국 필요한 것은 확고한 철학과 정확한 감식안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9-25 22:50 
    기계 문명의 발전기이자 산업 사회가 본격적으로 열리기 시작한 20세기 초반에 최신 유행을 따르는 신사라면 자동차를 타고다니며 집에서는 축음기로 음악을 듣는 풍경이 대표적이었고, 후기 신업사회가 전성기를 구가하던 20세기 후반의 197~80년대에는 스포츠카를 몰거나 카폰으로 통화하며 신용카드로 결제하며 고급 오디오 시스템으로 CD를 듣는 모습이 전형적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초산업사회인 21세기 IT 시대의 멋진, 스마트한 삶의 모습은 어떤 풍경을 그려볼
  14.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from 책읽는 비행선 2013-09-25 23:21 
    회사에서나 책을 통해서나 스터디를 통해서 얻는 모든 비즈니스 노하우는 개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이렇게 하면 다 잘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이야기한다. 이것이 말머리에서 언급한 '~하는 일의 기술'의 특징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해서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그 많은 '~하는 일의 기술'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내어 독자적인 업무기술을 세워나가야 한다. 무엇을 배우든 각자가 지닌 생각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
  15. 지금하고 있는 일이 최선인가요?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9-26 01:53 
    나는 직업상 뛰어난 경영자를 인터뷰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의 가르침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큰 감동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잘나가는 한 경영자와 이야기를 나눌 때였다. 나는 비즈니스서 작가로서 앞으로 도움이 될까 하여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지금까지 읽으신 책 중에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무엇입니까?”내 질문에 그 경영자가 시원스레 대답했다. “책 말인가요? 소설은 자주 읽는데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 같은 건 전혀 안 읽습니다. 딱히 도움이 되는 것
  16. [스마트한 그들이 절대 하지 않는 것들, 나쓰가와 가오, 흐름출판] - 하지 말아야 할것을 통해 배우는 지혜
    from 테크리더 2013-09-27 22:39 
    이 책의 발상은 독특하다. 저자는 그동안 비즈니스 서적을 쓰면서 경영자는 인터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한번은 인터뷰 도중에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을 물어보았더니 소설을 자주 읽으며 경제경영서나 자기계발서는 전혀 읽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저자는 여기에 착안하여 이 책을 쓰게 되었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나 경영 서적들이 주장하는 바는 '이렇게 하면 성공할 것이다.', '이렇게 했더니 성공했다'는 식의 '해야 하는 것'을 전하고 있다. 하지만 이
  17. 정말로 스마트하게 일하고 있습니까?
    from 미운오리님의 서재 2013-09-29 18:08 
    나는 자기계발서를 매우 좋아한다. 그러나 요새는 매달 쏟아져 나오는 자기계발서들에 파묻혀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을 정도로 혼란스럽다. 잘 만들어진 책들도 있지만, 상당수의 자기계발서들이 실질적인 알맹이는 없다는 부족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나만의 자기계발서 고르는 노하우까지 생겼을 정도다. 나는 일단 저자를 보고 책을 고른다. 성공에 대한 욕구는 누구나 있기 때문에 자꾸 자기계발서를 통해 그 방법론을 배우려고 하는데, 막상 자기계발서들의 상당수는 실제로
  18. 역발상 자기계발서
    from 알리바이 2013-09-29 23:46 
    지난 7월에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각 사업부들이 더 민첩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이는 MS 사내에 만연하던 부서 이기주의를 뿌리 뽑기 위한 결단이었다. MS 부사장으로 재직했던 딕 브라스는 2010년 2월 뉴욕타임스의 칼럼을 통해 MS가 태블릿 PC에 오피스를 연동시키지 못했던 배경을 밝혔다. 당시 오피스를 담당하고 있던 부사장이 태블릿 PC의 성공 가능성을 낮게 봐 오피스 연동에 잘 협조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국
  19. 시대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라!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2-25 00:20 
    회사에서나 책을 통해서나 스터디를 통해서 얻는 모든 비즈니스 노하우는 개인의 생각을 무시하고 이렇게 하면 다 잘될 것이라는 전제 아래 이야기한다. 이것이 말머리에서 언급한 '~하는 일의 기술'의 특징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해서 모든 사람에게 효과적인 기술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는 그 많은 '~하는 일의 기술' 가운데 자신에게 맞는 것을 골라내어 독자적인 업무기술을 세워나가야 한다. 무엇을 배우든 각자가 지닌 생각을 중심으로 이뤄지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
 
 
초코머핀 2013-09-26 21:26   좋아요 0 | URL
총 15분 확인하였습니다. 서평 감사합니다 ^^

사랑지기 2014-02-25 00:21   좋아요 0 | URL
당시 쓴 제 서평의 바로가기에 에러가 발생하여 다시 포워딩해 봅니다. ^^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좀 더 일찍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출판사 한 군데와 소통에 문제가 생겨서 ㅠ_ㅠ 이제서야 도서를 알려드리게 됐습니다. 도서는 입고되는대로 보내드리면, 아마 빠르면 금요일, 늦으면 월요일 정도에 배송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럼 신간평가단 13기 첫 리뷰도서를 공개합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소설 분야






















에세이 분야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도서가 배송되면 다시 문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리뷰 잘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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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세상 2013-08-21 18:12   좋아요 0 | URL
책 선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책 선정 감사합니다~

아서정 2013-08-21 18:56   좋아요 0 | URL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꺼운 책 두 권이 선정되어서 반갑네요~ㅋ

사랑지기 2013-08-21 20:34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평가단

좋은 책들 선정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잘 읽어 볼게요 ^^

질책 2013-08-21 23:06   좋아요 0 | URL
오 제가 선정한 책 중에서 한 권이 포함되어 있군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비로그인 2013-08-21 23:22   좋아요 0 | URL
기대됩니다. 얼른 읽고 싶어요^^

러브캣 2013-08-21 23:53   좋아요 0 | URL
좋은 책 선정 감사드립니다.


라이카 2013-08-22 06:39   좋아요 0 | URL
제가 골랐던 읽고싶었던 책도 포함되어 있군요. 좋습니다. 첫번째니 기대됩니다. 다들 즐거운 책읽기 되시길.

초코머핀 2013-08-22 09:26   좋아요 0 | URL
기대됩니다 ^^ 좋은 책 선정 감사드리고요 ㅎㅎ

밀어준다 2013-08-23 12:55   좋아요 0 | URL
잘 선정하신 것 같습니다. 원론에 치우지지도 않았고 시류에도 잘 맞는거 같습니다. (분량도 적고)

남희돌이 2013-08-22 10:53   좋아요 0 | URL
우아~드디어 책이 오네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순오기 2013-08-22 11:47   좋아요 0 | URL
으~ 창비, 피카이아~~~~~ 비싼 책이라 안될까봐 주목페이퍼에도 안쓰고 내돈주고 벌써 샀는데~ ㅠ
역시 문을 두들겨봐야 열리는 걸 경험합니다~ ^^
알라딘 신간평가단의 힘, 다시 한번 느끼며~ 알라딘 포에버!

난초 2013-08-23 07:59   좋아요 0 | URL
모두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네요 :) 다른 분야의 책들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어요 ㅎㅎ

맥거핀 2013-08-24 00:29   좋아요 0 | URL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시작부터 과학 분야로군요~ 기대가 됩니다. 근데 하나는 500쪽이 넘고, 다른 하나는 600쪽이 넘는군요. 무게감있는 시작이네요.

봄덕 2013-08-25 23:02   좋아요 0 | URL
수고하셨습니다. 기대가 큰 책들이군요. 기다려집니다.^^

수퍼남매맘 2013-08-26 17:42   좋아요 0 | URL
유아/어린이 부문 두 권 모두 제가 추천한 책이라서 정말 반갑습니다. 얼른 만나고 싶습니다.

라이카 2013-08-27 22:21   좋아요 0 | URL
오늘 에세이분야 <헌책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가 배송되어 왔네요. 와~ 좋습니다. 책이 깜찍 사이즈이고 속내용도 여백과 그림이 많아서 빨리 읽어내려 갈 듯도 싶은데요.ㅎㅎㅎ 어쨋튼 첫 번째 미션의 첫 책을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ㅎ ㅎ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13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

드디어 13기 첫 미션을 시작합니다~ 


각 분야별 주목 신간을 5권 내로 작성해주세요. 

최대 5권까지 작성하실 수 있으며 5권 이상은 추천으로 카운트되지 않습니다. 

모두에게 공평한 추천의 기회를 드리기 위함이니 이 점은 이해 부탁드릴게요! 


각 분야별 주목 신간 페이퍼로 가셔서 

먼 댓글로 본인의 알라딘 서재에 추천하는 도서 리스트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어려우시면 다른 사람들의 페이퍼를 슬쩍 슬쩍 컨닝하면서 해주세요 :) 


선정된 도서는 각 파트장님이 취합해 주시고, 

취합된 결과를 가지고 제가 각 출판사와 연락, 도서 선정 작업을 진행해 아래와 같은 페이퍼로 결과를 발표합니다.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6119735


취합 결과는 1차적으로 저희 내부에서 담당 분야의 MD들과 적절성/재미 등을 검토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대부분 재밌는 도서들이라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도서 상위순위 위주로 신간평가단 도서가 결정되며

여러 이유로 해당 출판사에서 진행을 고사할 경우 다른 도서를 컨택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대체로 월 일정은


1일~5일 / 주목 신간 페이퍼 작성

5일~10일 / 파트장 취합 

10일~20일 / 해당 도서 컨택 작업 및 입고


등을 거쳐 여러분께 보내지게 되며 

해당 작업이 빠르게 완료될 경우 좀더 빠르게 보내드리기도,

해당 작업이 지연될 경우 좀더 늦게 보내드리기도 합니다. 


도서는 발송 후 여러분께 문자를 보내 알려드리고 있고요 :)


추후에는 주목신간 작성 요청 공지는 따로 쓰지 않고요

매월 1일에 먼댓글용 페이퍼만 작성할 예정입니다.


그래도 잊지 마시고, 매월 초에는 주목 신간 페이퍼 써주세요~ 



그럼, 첫번째로 함께하게 될 도서 리스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여러분의 안목을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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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2013-08-01 15:23   좋아요 0 | URL
우왕. 시작이군요. 잘 부탁드려요 XD

마법고냥이 2013-08-01 15:51   좋아요 0 | URL
아.. 두근두근합니다. :)

절세미인 2013-08-03 12:00   좋아요 0 | URL
네~
지금 작성하러 가요~^^

라이카 2013-08-06 16:40   좋아요 0 | URL
다소 복잡하네요. 하여튼, 좋은 책이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수퍼남매맘 2013-08-22 07:30   좋아요 0 | URL
와! 제가 추천한 책이 모두 선정되어서 무지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