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17일
- 받으시는 분들 : 자기계발 신간평가단 19명

대박이야, 수지개미, 메모공주, Yearn, 행복한김쌤^^, 티몰스, psm1976, 토끼, 꼬마낙타, 촉새쟁이
미미달, onair93, 녹색바다, 미쉘~★, 이영곤, 청춘을즐겨라, 낭만인생, 세실리아, happ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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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려움을 없애는 첫문장
    from 녹색바다(THE GREEN OCEAN) 2011-07-01 11:49 
    이 책은 이 두 가지를 보여준다.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제목부터 예사롭지가 않다.소시절 연애편지의 경험이 있는 나는 이 책에 호감이 간다.어떻게 첫문장을 쓸것인가의 고민으로 수십장의 종이를 버렸다.이처럼 첫문장,첫걸음이 중요하다.저자가 전해주는 두려움을 없애는 첫문장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글을 쓰려고 하면 막막해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말하는 것은 쉬운데 글로는 표현하기가 좀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히 빵점이다.한 문장
  2. 글쓰기에 바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from 토끼의 서재 2011-07-03 22:06 
    비가 폭풍같이 온다.이런 날엔 괜시리 센치해지고 감상에 젖어든다.내가 느끼는 건 많지만... 무슨 말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이 책은 이렇게 글을 쓰고 싶지만 뭘 어떻게 써야할지 도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매우매우 유용한 실용서이다.저자분이 글쓰기 강좌를 하시는 인기 강사셔서 그런지, 사람들의 눈높이와 생각에 맞춰서 쉽게 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글들을 풀어놓으셨다.물론 이 책을 읽고 한번에 뿅! 하고 글을 잘 쓸 수 있는 건
  3. 글쓰기 강의를 직접 수강하는 듯한 명쾌함과 재미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1-07-07 17:07 
    인생의 8할이 글쓰기였던 저자를 통해 글쓰기 비법을 처방받는다. 글을 써 보겠노라는 지인들이 많지만 성과를 내는 경우는 많지 않다. 다들 글쓰기의 두려움이 의지를 넘어서기 때문이다. "일단 쓰기 시작하라"는 조언이 와 닿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에서도 역시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고" 일단 쓰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일단 쓰기 시작하라"고 권하는 책들은 많이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이후의 단계를 차근 차근
  4. 글속을 떠도는 어린 영혼을 위한 안내서
    from happy book story 2011-07-10 11:46 
    일주일에 책을 한 권 읽는 나와 일주일에 한 권도 읽지 않는 회사 동료를 비교 했을때 차이는 무엇일까? 뛰어난 화술이나 글 솜씨? 아니면 창의적인 생각들? 아니 틀렸다. 동료는 읽지 않는 책을 내가 읽었다는 것뿐. 그래서 답답했다. 나는 늘 제자리다. 책을 읽어도 남는게 없고 리뷰를 써도 단 몇 줄로 끝나고, 블로그에서 블로그로 유람을 다니며 그들의 화려한 글솜씨, 녹아난 생각들에 배가 아파 데굴데굴 굴러다녀도, 때론 영화 평론가나 문화 평론가 처럼 글
  5. 첫 글쓰기 교재로 삼아라
    from Yearn님의 서재 2011-07-13 21:35 
    글쓰기를 책으로 배운다?자기 계발서가 가지는 매력 중에 하나는 배우고 싶은 목표에 대한좋은 스승을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글쓰기도 예외는 아니어서 작가를 지망하는 이를 위한 많은 책들이 나와있습니다.저또한 작가를 꿈꾸지는 않지만, 업무나취미를 위한 글쓰기를 잘 하기 위해서몇몇 글쓰기 책들을 읽어보았고, 나름의 성과와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였습니다.신간 평가단에 지원
  6. 글쓰기, 초보에서 달인까지
    from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2011-07-14 13:58 
  7. 정말 '당신'을 위한 글쓰기 레시피 입니다.
    from 나비효과를 믿어요 2011-07-15 22:56 
    국문학과 졸업생이라면 '당연히' 글쓰기에 욕심이 납니다. 저 역시 그랬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워낙 출중한 글들을 보다보니 눈도 높아져서 내가 쓰는 글들이 마음에 안들기 일쑤지요. 누군가 쓴 글을 보여달라고 하면 "다음에~~"라고 거절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언젠가는 나도 "세상을 놀라게 할 글을 써야지"라고 마음 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땐 미처 몰랐어요. 이런 생각들이 '언젠가 일어날 일'을 안 일어나게 한다는 것을. 신간평가단을 하면서 처음
  8. 누구나 쉽게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한 권고
    from 책읽는 서재 2011-07-17 13:16 
    이 책의 저자인 김 민영님은 인생의 8할이 글쓰기였다고 한다. 시트콤 작가, 영화평론가를 거쳐 출판 기자 생활을 했으며 이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교육사업에 합류해 독서교육 전문회사를 차렸다. 또한 '글쓰는 도넛'이라는 닉네임으로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실제로 글쓰고 싶은 욕망이 많은 사람이라도 못쓰는 사람들이 많다. 글쓰기를 시작하면 마냥 막막해지는 사람들에게 글쓰기의 각 단계별 실전지침을 알려준다. 글을 잘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글을 잘
  9.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from 대박이야님의 서재 2011-07-17 20:05 
    어려서 학교다닐 때 제일 귀찮고 힘든 숙제가 일기와 독후감이었다.매일 매일 같은 일상에서 특별한 일이 없는 것을 일기로 쓰려니 무척이나 힘들었던 기억이다.일기의 첫 문장은 항상 '나는 오늘'이었다. 그래서 매번 일기 검사를 받으면 이 '나는 오늘'이라는 말을 빼고 쓰라는 것이지만 어린 나에겐 그 문구를 빼고는 일기가 써지지 않았다.<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는 책에서는 나처럼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책이다.가장 어
  10. 글쓰기를 잘하려면 잘하려고 하지마라!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1-07-17 20:29 
    한 줄 쓰기가 힘든 당신을 위한 단계별 맞춤 처방전. 저자 김민영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글쓰기 입문' '서평 글쓰기' 인기 강사이자 파워블로거로 누구보다 쉽고 재미있는 글쓰기 매뉴얼을 제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파악한 글쓰기 초보자들의 어려움을 제대로 공감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요목조목 짚어내어 친절하게 설명한다. 글쓰기의 시작부터 최종 과정인 공개하기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모든 요소들을 면
  11. 글쓰기 공포증에서 해방하라
    from 읽고 듣고 보고 쓰자 2011-07-17 20:36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글로 표현하는 능력은 특히나 블로거에게 크게 요구된다. 머릿속에 하고 싶은 말들이 넘쳐나는데 손이 안 움직이는 경험, 블로거라면 많이 해봤을 것이다. 그런 블로거들에게 추천해 줄 좋은 책이 있다. 바로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라는 책이다.인터넷의 보급이 스마트폰을 만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만나면서 글쓰기 기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
  12. 글쓰기에 겁먹은 당신을 위한 최고의 레시피[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from 내영혼이청춘을말하다 2011-07-17 20:59 
    글쓰기가 어려우신가요?,두려우신가요?,글을 쓸 때면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으신가요?그런 분들을 위해 강력히 추천합니다.사실 나는 글 쓰는 걸 많이 두려워 하지 않는다.최근에는내가 원하는 걸 이루기 위해서 수십여번 지원서를 쓰고 또 써본다.얼마나 잘 쓰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많이 써보느냐도 중요한 것 같다.첫 문장을 시작하는데에 있어서 이젠 별다른 거부감이 없다.여기서 글쓴이는 첫문장의 물꼬를 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13. 이제는 망설이지 않고 글쓰기를 시작해 볼 시간
    from 살아있는(Living) 역사 만들어가기 2011-07-17 23:48 
    올해 초, 책상 앞에 앉아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나의 2011년이 어떠하였으면 좋을지, 올해가 지나간 후 나는 어떻게 성장해있고 싶은지에 대해. 하나하나 원하는 모습을 꼽으며 나만의 목록을 완성했을 때, 내가 바라는 모습과 현재 내 모습이 가장 차이가 나는 부분이 바로 '글쓰기'였다.
  14. 첫 문장을 맛있게! 글쓰기 레시피
    from 굿보이스 2011-07-18 07:31 
    온라인 아이디 "스윗 도넛?"몇 달 전 글쓰기에 관련한 파워블로그를 발견,그냥 지나치면 안되겠다 싶어 즐겨찾기에 등록해 놓은 적이 있다그 뒤로 생각날 때 마다 방문하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시판의 글들을 읽곤 했는데....주인장의 책을 이렇게 신간으로 만나다니! 놀라움과 반가움이 교차하는 순간이다<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의 저자 김민영님은한겨레교육문화센터 “글쓰기 입문” 과 “서평 쓰기” 의 인기 강사이자스윗도넛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
  15. 수다 떨 듯이 글쓰기
    from 촉새쟁이의 열린 서재 2011-07-18 09:49 
    글쓰기 방법론 책에 어김없이 등장하는 법칙(?)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 내 이야기를 해야 한다. 고로 나를알아야 한다.- 많이 읽고 좋은 글은 베껴쓰는 연습을 하라.- 우선 써라.그러나 이 법칙들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한 방법론이다. 글 자체를 쓰기 시작할용기를 주기엔 좀 역부족이다. 그래서 스윗도넛의 글쓰기 책은 좀 쉽고 좀 색다르다.글쟁이의 길을 택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느꼈던 경험들로 이미 유명한 블로거이며, 여러 곳에서 강의도 진행하고
  16. 그녀의 글쓰기 비법을 배우다.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1-07-24 12:12 
    드디어 읽었다.<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의 저자는다름아닌 블로그 이웃 '글쓰는 도넛'님이시다.작년 이 맘때쯤 글쟁이가 되겠다는 포부로 난 세상에 나왔다. 그러나시작은 더뎠다. '밥 빌어먹는' 진로 선택의 대가를 몸으로 느껴야했다. 그때 온라인에서 글쟁이로 사는 사람을 찾는 내 눈에 포착된 사람이 다름아닌 도넛님이었다. 글만 쓰면서도 살 수 있을까? 그것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읽고 쓰고 느끼고.저자는 현재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17. 글쓰기는 개성이다
    from Wotever 2011-07-28 02:57 
    곰곰이 생각해보니 나는 글쓰기를 꽤 좋아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닌 것 같다. 사실 내가 초등학생 때는 백일장으로적지 않은상을 휩쓸어서 나름 유명했었지만 지금에 이르러 글쓰기란 때로는 고역이다. 아마도 그 때의 꾸밈 없고 진솔함이 이제는 포장으로 바뀌었고 포장을 좀 더 화려하고 그럴듯하게 하기 위해서 글쓰기가 내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기 때문은 아닌가 싶다.내가 블로그에 서평 쓰기를 정확히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이 끝나자마자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있는
  18. 쉽고 재미있게 좋은 글 쓰기!<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from 미쉘~★님의 서재 2011-08-19 23:39 
    요즘 파워블로거들이 책을 내는 일은 그리 놀랄만한 일이 아니다. TV나 잡지를 통해서도 다방면에 능력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쉽게 볼 수 있는데, 조금은 가까운(?)곳에 있는 분의 책이 출간되었다. 우연히 지나다 이웃으로 등록되어있는 '스윗 도넛'님의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몇몇의 파워블로거들을 이웃으로 등록해 놓은 나 이지만, 그렇다고 일부러 블로그를 순회하는 일은 하지 않는다. 가까운 지인들의 블로그를 방문할 시간도 없는 바쁜 아줌마라서 --;
 
 
2011-06-29 16: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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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는 가짜 공부의 망령 속에서 살아왔다
    from 녹색바다(THE GREEN OCEAN) 2011-07-01 11:41 
    우리는 가짜 공부의 망령 속에서 살아왔다. 거짓학습의 주범은 자본과 결탁된 우리 사회의 경쟁구조이며, 그로 인한 결과주의 문화이다. 이것은 어린 학생에서 직장인, 주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들을 생존과 경쟁의 도가니 속에 집어넣고 등수와 서열, 성과에 연연하게 만들었고 학습은 있지만 즐거움과 행복은 사라진 현실이다.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제목처럼 입시와 취업을 향한 맹목적 공부에서 벗어난 30대가 될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30대 이전까지 진짜 공
  2.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찾는 진짜공부
    from 토끼의 서재 2011-07-03 23:15 
    수능이 끝나고 나서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었다고 느꼈었고, 갑자기 주체할 수 없는 자유가 주어졌었다.그땐 몰랐다. 공부는 평생하는 것이라는 것을.시험도 다신 없을 줄 알았고, 공부는 더이상 큰 문제가 아닐꺼라 생각했다.잘못된 생각이란 걸 깨닫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다.이렇게 생각하는 건 나 뿐만이 아니라 내 주변 친구들도 그랬다.오히려 20대에 들어와서 10대 때보다 더 공부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많다.'내가 이렇게 공부했으면 진즉 서울대
  3. 무난한 해결책! vs. 탁월한 문제제기?
    from Yearn님의 서재 2011-07-09 22:18 
    무난한 자기계발서이 책은 경영학 박사이며 리더십 개발 전문 컨설팅사인 GURU PEOPLE'S (주)아그막의 대표인 이창준 박사가 집필한 자기계발서입니다.저자 소개에 의하면 이창준 박사는15년간 국내 수많은 기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훈련을 수행하며 최고의 리더십개발 전문가로 평가받고있다고 합니다.이러한 저자의학문적 역량과 경험이 응축된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에 대한 저의 첫인상은 기본에 충실한 무난한 자기계발서라는 느낌입니다. 성인교육,
  4. 고기를 주지 말고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
    from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2011-07-14 17:46 
  5. Authentic Learning, 한국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
    from 나비효과를 믿어요 2011-07-15 22:31 
    며칠전 EBS 다큐프라임 <사교육 제로 프로젝트 4000시간의 실험>이라는 다큐 3부작을 보았다.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교육현실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이를 바로 잡아보기 위해서 서울 시내의 두 학교를 선정하여 실험을 시작한 것이다.남고와 여고에서 총 21명의 학생들이 현재 받고 있는 사교육을 모두 끊고, 자기주도학습을 하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교사-학부모-학생이 한 마음이 되어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6. [서평]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 - 공부에도 진짜와 가짜가 있다!!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1-07-16 20:23 
    토익에 자격증에 이러닝에, 업무와 자기계발 두 마리 토끼를 쫓는 데 몰두하느라 공부의 진정한 즐거움을 모르고, 인생의 목적과 비전을 상실한 대한민국 직장인들을 위한 책이다. 특히 그 시기는 입시와 취업을 향한 맹목적 공부에서 벗어난 30대가 될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서른’은 단지 물리적 나이, 30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삶의 도약과 변혁을 시도해야 하는 상징적 나이임과 동시에 거짓학습에서 벗어나 참된 행복을 시작해야 하는
  7. '오샌틱 러닝'에 도던하라
    from 책읽는 서재 2011-07-17 13:14 
    공부의 종류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출세를 위해서 힘들게 하는 것만 ‘공부’가 아니다. ‘눈을 뜨기’ 위해서,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해서 즐겁게 하는 ‘평생공부’라는 것도 있다. 이 책은 경영학 박사이자 리더십 개발 컨설팅사 대표인 이창준박사가 우리가 오랫동안 생존과 경쟁을 강요하는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학습과 성장, 리더십 개발을 평생의 화두로 삼고 공부에 정진한 저자가 꿈과 희망을 위한 '진짜 공부'의 접어들기 위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해서
  8. 거짓 공부는 이제 그만! 진정한 성장을 위한 공부는 지금 부터!
    from happy book story 2011-07-17 18:17 
    " 오늘날 우리들의 비극은 바로 이런 삶의 이중성과 그로부터 초래 되는 소외라고 할 수 있다.삶의 행복과 일이 분리되고, 일과 생활이 분열되고, 꿈과 현실이 괴리된 삶은 지금 정신분열증을앓고 있다" p11지식의 축적을 넘어 행복과 성장을 부르는 공부 라는 타이틀로 적은 지은이의 글 이다.아. 무릎을 탁치던 순간이며 내 입술에서 맴돌기만했던 단어들이 말끔히 다려진 셔츠처럼 그렇게 놓여있던 순간이다.회사일이 끝나면 뭐해야지,하는 전혀 업무와 상관없는 일들만
  9.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
    from 대박이야님의 서재 2011-07-17 20:03 
    경영학박사이며 리더십 개발 전문회사의 대표로 있는 이창준 작가의<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는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공부에 대한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학교를 다니면서, 취업을 위해, 승진을 위해 그동안 우리가 하고 있던 공부는 거짓된 공부라고 말하고 있다.저자는 '학습함정에서 벗어나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도록 해주는 진짜 배움을 오센틱 러닝이라 정의한다.오센틱 러닝을 위한 심리적 자산으로네 가지가 있다.첫번째는 '자기인식'으로
  10. 가짜 공부는 버려라, 서른부터 시작하는 진짜 공부
    from 읽고 듣고 보고 쓰자 2011-07-17 20:34 
    가짜 공부는 버려라, 서른부터 시작하는 진짜 공부 "진짜 공부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학창시절내내 자신에게 던졌던 기억이 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과연 대학을 가기위해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인가. 대학교에 다닐 때에는 좋은 학점을 받아서 취업하기 위해 공부해야 하는 것인가.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많은 부분이 거기서 학습을 멈춘다고 한다. 직장생활 초기에나 자기계발이다 뭐다해서 영어책, 토익책을 끄적거리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마저도 손을 놓고, 업무와 직
  11. 해야하는 공부가 아닌, 내가 주체가 되어 시작하는 공부를 향해
    from 살아있는(Living) 역사 만들어가기 2011-07-17 23:43 
    언젠가 친구 미니홈피에서 발견하고 깜짝 놀랐던 사진이 있다. 여러 책의 표지를 모아놓은 글이었는데, 그 책들의 제목은 대략 이러했다. 10대, 공부에 미쳐라. 20대, 공부하다 죽어라. 30대, 다시 공부를 시작해라. 40대, 50대,......아무리 공부에 끝이 없다고 하지만 그 글을 보는 순간 내가 느꼈던 감정은 답답함, 막막함이었다. 10대에는 수능만 바라보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위해, 20대에는 좋은 직장에 취직하기 위해, 그리고 30대에는 승진을
  12. 진짜공부하기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1-07-18 01:17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는 제목이 퍽 마음에 든다.청춘과 성숙의 중간 쯤으로 여기는 '서른'이라는 나이를 '또 다른 출발점'으로 설정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공부는 스물이든 서른이든 마흔이든 하다못해아흔아홉이 되어도끊이지 않고 하는 것인데 말이다. 이 책은 '공부'의 근원부터 말한다. 일반에게 공부란, 초등학교를 거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 이르는 일련의 학업 과정 중 벌어지는 지식 습득의 의미로대부분 사용된다. 그리하여 고등학생은 대학 진학
  13. 공부에 진짜와 가짜가 있는 건가.
    from 촉새쟁이의 열린 서재 2011-07-18 10:02 
    정말 서른 살 시리즈 참 좋아한다. 웬만하면 '서른 살' 들어간 책들은 다 보고싶다. 게다가 좋아하는 '공부' 이야기니까. 너무 기대했나 보다. 이 책, 좀 실망스럽다.요즘 초중고 학생들의 공부하는 걸 보면 참 숨막힐 것 같긴 하다. 그렇지만, 학창 시절에 배웠던 공부가 '가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뭐,우리는 '학습'이 아니라 '학식'에만 집중했던 건 사실일 수 있지만.그 때 배워야했던 걸 모두 긍정할 수는 없을지라도 난 그 학창시절의 공부도 참 좋
  14. 멋진 콘텐츠와 조그마한 아쉬움.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1-07-18 13:58 
    잘 구조화된 자기계발서이다. 이 책에서는 진짜 공부를 위해서 자아성찰, 멘토찾기, 새로운 멘탈모델 정립, 실행계획 수립, 모험과 도전 기획하기 등의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설명한다. 그리고 구체적인 대안과 각 프로세스에 담겨있는 의미를 충분하게 전달하고 있다. 하나 하나의 프로세스가 의미가 깊고 와 닿는 이야기이다. 다만 수 많은 자기계발서에서 충분하게 검증되고 설명되었던 내용이라 "아하~!"하며 무릎을 치는 경우가 별로 없었다. 괜찮은 콘텐츠 대비 부족한
  15. 진짜 공부는 되도록 일찍 시작하자
    from Wotever 2011-07-20 19:25 
    진짜 공부 그러니까 이 책에서 말하는 오센틱 러닝은 말 그대로 공부가 수단이 아닌 공부 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공부는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하기 위한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였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 지상을 원칙으로 했었고 공부 그 자체에 대한 탐구와 기본정신은 언제나 지양되어 왔었다. 나 역시 이십대 중반으로서 지금까지 내가 해 왔던 공부가 사회적인 통념을 따라서 손해보지 않기 위해서 해 왔던 경우가 많았다. 특히 자격증을 많이 따서
  16.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를 읽고나서...........
    from 내영혼이청춘을말하다 2011-07-26 01:14 
    초등학교때는 부모님께 칭찬이 받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 중학교때는 아이들에게 지기 싫어서 열심히 공부를 했었다. 고등학교때는 대학에 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다.지금에 와서돌이켜보니, 머릿속에 남는 게 하나도 없다.교과서위주로 달달 외우다보니 시험을 보고 난 후에면 기억이 가물가물했다.전공서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시험을 보고나면 구체적인 내용이 아니라, 정말 기본적인 것만 기억이 난다. 이것이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이자, 문제점이다. 내가 원하
  17. 진짜 공부로 우리 어깨에 날개를!!
    from 굿보이스 2011-07-28 07:00 
    하고 싶은게 뭐예요? 라고 물었을때 단 숨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분명 자기 목표와 비전이 뚜렷한 사람일게다그 질문을 나에게 되돌린다면 이렇게 이야기하련다‘공부 하고 싶다고...’ 입시 위주의 현실에서 암기식 수업만을 강요받는 우리의 10대가 감히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나 역시 참 아이러니한 행동을 하고 있다학창시절, 공부하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한 귀로 흘려버리고 이제 와서 ㅋㅋ사회에 나와서 느끼는 경쟁 구도가 학습의 동기 부여 전체는 아니다
  18. 당신은 지금 어떤 공부를 하고 있나요?
    from 미쉘~★님의 서재 2011-08-08 23:19 
    크건 작건 항상 무엇이건 배워야하는 성격을 가진 나에게 "진짜 공부는 서른에 시작된다"는 제목이 너무나도 와 닿았다.뒤늦은 공부를 하고 있는 탓도 있겠지만 항상 노느니 뭐라고 배워야 남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나이기에, 더불어 요즘에 자주 등장하는 '서른'나이가 들어간 제목이라서 그런지 내가 더 봐야할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왔다고나 할까?자식을 가진 부모로써도 종종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보는데, 대학의 입시를 위해서 12년간 하루종일 책상 의자에

















[스피드 홈푸드]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17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20명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센효,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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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쉽고 맛있게 스피드하게 뚝딱뚝딱 영양 만점 요리 <스피드 홈 푸드>
    from 하하하 2011-06-29 17:06 
  2. [스피드 홈푸드]초간단 레시피로 풍성한 식단을 준비합니다.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6-29 20:08 
    매일매일 준비하는 식사시간이지만 매번 고민스럽답니다.간단하게 준비를 하자니..왠지 성의없는 요리가 되는 것 같고, 조금 신경써서 요리를 하자니,,,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고,,TV 요리프로에서 보는 것처럼 뚝딱뚝딱하면서도 멋있고 맛있는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없을까요??<스피드 홈푸드>는 쉽고 맛있게 그리고 스피드하게 뚝딱뚝딱 만들어보는 영양 만점 요리 레시피북입니다. 기존에 나온 요리책은 개별적으로 꾸며진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요리만을 위한 레
  3.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7-02 22:00 
  4. [스피트홈푸드]쉽고 맛있게/스피드하게/뚝딱뚝딱/영양만점요리/스피드홈푸드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7-04 19:48 
    스피드 홈 푸드쉽고 맛있게스피드하게뚝딱뚝딱영양만점요리정말이지 나를 솔깃하게 하는 슬로건이다!쉽고 맛있게/스피드하게/영양만점요리 ㅋㅋ정말 책 한권속에 밥/반찬/면/술안주/선물용등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가득~말그대로 기본요리부터 특별요리까지집에서도 얼마든지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레시피와 팁이 가득한 요리책이랍니다!총 다섯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영양가득하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레시피~맛있을 뿐 아니라 스피드 하게 만드는 요리들이 모여
  5. 빠르고 맛있게 홈푸드를 즐기자!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7-05 20:23 
    집에서 빠르고 쉽게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어디 없을까. 비단 주부뿐만 아니라 자신의 먹을거리를 자기가 책임져야 하는 자취족, 싱글족에게도 해당되는 사항일 것이다. 스피드 홈푸드는 바쁜 사람들을 위한 요리책이다. 이 책에는 밥, 반찬, 면, 술안주, 선물 응용요리까지 다 있다. 소스를 제외하고는 가종식품을 활용한 요리보다는 건강에 좋은 재료를 이용한 점이 눈에 띈다. 밥도 그냥 밥이 아니라 일반 밥, 덮밥, 볶음밥, 비빔밥, 국밥, 쌈밥, 주먹밥
  6. 빠르고 쉽게 홈푸드
    from 즐거운 상상 2011-07-06 17:41 
  7. 스피드 홈푸드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7-06 17:41 
    갑자기 손님이 오거나 저녁을 적게 먹었다가 배가 고파서 일어났을 때, 직장에 가기 전 짧은 시간에 만들어 먹거나 tv나 영화를 보면서 입이 심심하거나 밥맛이 없거나 술안주,간식으로 적절한 먹을거리가 필요할 때가 있다.집에서 손쉽게 만들 만한 음식을 밥요리, 반찬요리, 면요리, 술안주요리, 선물요리로 나누어 사진과 함께 설명해 놓고 있다. 좋아하는 단호박에 영양밥을 넣어 한끼를 해결할 수도 있을 것 같다.1.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속을 파낸 후 1/4등분
  8. 지금 필요한 건, 뭐? <스피드 홈푸드>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7-07 18:27 
  9. [스피드 홈푸드] 쉽고 맛있게 뚝딱뚝딱?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7-07 22:22 
    안그래도 무더운 여름날에 뭔가 색다른 음식을 만들어 먹어볼수 없을까 하던차에 딱!! 알맞은 책이 온것 같다.그동안 집에서 흔히 해먹었던 스크램블, 김치볶음밥, 라면, 계란탕 등등의 정말 손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으나 영양면에서는 뭔가 좀 의심스러웠던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 책은 영양면에서나 만드는 방법면에서나 다 잘 맞는거 같아 다행스러웠다.소개하고자 하는 요리를 총 5가지로 분류하여 집에서 간단한 재료로 만들수 있는 팁을 소개하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그럴지
  10. 주식부터 면요리, 술안주, 간식까지 이 한손에 있소이다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7-09 13:32 
    시간에 쫓기는 바쁜 세상에는 전통 요리 방법을 따른 정성 가득한 레시피보다는 빠른 시간에 맛있게 할 수 있는 간단한 요리법이 간절해진다. 그래서요즘 나오는 요리책들의 내용은 대부분빠르고 간편한 요리법이 주류를 이루는 것 같다. 이 책도 요리법이 간결하고 쉬운 편이고,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밥, 반찬, 면, 술안주, 선물용 요리의 다섯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를 다시 재분류해 놓았다. 예를 들면 반찬은 무침, 볶음, 조림, 찜으로, 술안주는 맥
  11. 집에서 간단히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책.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7-10 15:38 
    집에서 간편하고 빠르게 만들수 있는 요리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만들수 있도록 소개하는 요리책이자 가이드이다.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총망라하여 밥류, 반찬류, 면요리류, 술안주 요리류, 선물용 요리류 등 총 다섯 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데 기본요리에서 퓨전요리까지 집에서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팁과 영양 정보가 들어있다.이런 책은 책을 보며 음식을 만들어봐야 하는데 본인은 그다지 요리솜씨가 좋은것도 아니구 그냥 읽어보는데만 사실 그쳤다.
  12. 쉽고 맛있게 스피드하게!! 뚝딱뚝딱 영양 만점 요리 / 스피드 홈 푸드
    from 뽀글이맘의 서재 2011-07-11 14:42 
    스피드 홈 푸드쉽고 맛있게 스피드하게 뚝딱 뚞딱 영양 만점 요리!!우리 가족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한가득이에요.밥요리, 반찬요리, 면요리, 술안주 요리..밥도 영양밥이나, 잡곡밥, 일반밥 모두모두.. 맛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요,,선물용 베이킹레시피들도 나와있구요,,쉬운 계량법까지 다 나와있네요..잡곡의 종류들도 나와있고,, 단호박 영양밥 너무 맛있게 나와있더라구요,,우리 꼬맹이들도 해주면 잘 먹을라나,,??만드는 법이랑, 영야에 관한 팁,
  13.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밥과 반찬, 면 요리
    from 히치하이커 2011-07-12 11:31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요리책과 요리블로그를 탐독하는 편이다. 이번에 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된 '스피드 홈푸드'는 한국 요리책의 표준적인 레시피를 담은 책이라 해도 무방하다. 얇은 종이로 된 빼곡한 책에는 왠만한 요리책보다 훨씬 많은 종류의 레시피를 담고 있다. 각 레시피는 밥, 반찬, 면, 술안주, 특식 등 파트 별로 잘 나누어져 있고, 각 레시피에는 작은 팁이 달려 있어 놓치기 쉬운 부분들도 잡아준다는 점에서 무난하다.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14. 빠르지만 맛있게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7-13 16:38 
    책 제목처럼 집에서 먹는 집밥을 빠르게 만드는 법을 소개한 요리책이다. 책은 크게 밥요리, 반찬요리, 면요리, 술안주요리, 선물용요리의 다섯 부분으로 나뉘는데 각 부분을 요리하고 글을 쓴 사람이 다르다는 게 눈에 띈다. 밥요리는 '일반밥, 덮밥&볶음밥, 비빔밥, 국밥&쌈밥, 주먹밥', 반찬요리는 '무침 반찬, 볶음 반찬, 조림 반찬, 찜 반찬', 면요리는 '소면&칼국수면, 우동면&생면&소바, 스파게티&쌀국수,
  15. [서평] 스피드 홈푸드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7-16 22:35 
  16. 전에 알던 방법과는 조금 다른, 그래서 더 멋진 요리로 가득한 책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7-17 00:57 
    스피드 홈푸드한동안 음식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김치는 시어머니께서 담궈서 보내주시는 걸 먹었지만 국이랑 반찬은 틈틈이 만들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국과 반찬까지 시어머니께서 보내주시는 걸 먹고 있더군요. 아마도 지난 2년 사이 이런저런 일로 병원신세를 지느라 체력이 떨어지면서 음식을 만드는 것 마저 멀리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이제 건강을 꽤 회복하고 시간도 좀 생기고 해서 하루에 국 한 가지와 반찬 한 가지는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
  17. 요리에 대해 마음 든든한 요리 책
    from 독서일기 2011-07-17 21:08 
    음식은 정의 표현이다. 음식을 나누는것은 정을 나누는 것과 같다. 사랑하는 식구들을 위해 무슨요리를 해줄지 고민하는것이나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 모두는 그 자체가 즐거움이다.책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집밥을 빠르게 만드는 법을 소개한 요리책이다. 밥류, 반찬류, 면요리류, 술안주 요리류, 선물용 요리류 등 모두 다섯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특징은 기본요리에서부터 특별요리까지 집에서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책을 넘기자마자
  18. 수많은 요리 책 중에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책 '스피드 홈푸드'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7-18 07:02 
    여러 요리 책이 있는 상황에서 이 스피드 홈푸드라는 책은 왠지 손이 계속해서 가게 된다.아무래도 친근한 내용들이어서 그렇다고 할까?사실 요리를 하는데 있어서 프랑스1류주방장이 해주는 요리나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는 요리나 같은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1류주방장이 해주는 것은 자주 접하기 힘들고, 엄마가 해주는 것은 자주 접하기가 쉽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왠만한 요리책들이 마치 1류주방장처럼 저 멀리 떨어진 이야기를 해줄때가 많다. 하지만 이
  19. 실용 노하우가 곳곳에!!!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7-18 15:20 
          볶음의 주의점 1. 볶음은 연기가 나기 직전까지 달군 뜨거운 팬에 기름을 뜨겁게 한 후 재빨리 볶아야 수분이 빠져나오지 않아 색깔이 선명하고 재료의 맛이 산다. 2. 볶을 재료의 양이 많으면 두 번 정도 나누어 볶고, 버섯이나 수분이 많은 재료는 미리 데쳐 물기를 짠 후
  20. 맛있는 요리책 한 권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07-25 21:43 
    쉽고 맛있게, 스피드하게 뚝딱뚝딱 영양 만점 요리, 스피드 홈푸드. 스피드홈푸드라는 제목처럼 비빔밥이라든지 주먹밥처럼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볼 수 있다. 쓱쓱 재료만 넣고 비벼먹는 비빔밥의 매일 보는 그 비빔밥이 아니라 날치알비빔밥, 바다향 해초비빔밥 같이 특별한 맛을 가진 비빔밥의 레시피들이 담겨있다. 또 특별한 점이 특별한 밥을 만드는 법을 담았다는 것이다. 밥을 할 때 물 양도 알려주고 있다. 밥에 대한 레시피를 궁금해했었는데 도움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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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보내는 날짜 : 6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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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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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손으로 가방 만들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7-02 21:30 
  2. [처음 만드는 에코백]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처음 만드는 에코백 my first eco bag A to Z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7-04 19:31 
    내 손으로 만드는 친환경 에코백 34가지나만의 에코백 만들기에 함께도전해 보시지 않으실래요?^^
  3. [처음 만드는 에코백]친환경 아이템, 에코백을 내 손으로 만들어봅니다~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7-05 14:12 
    친환경을 위한 주부들의 가장 기본적인실천사항이 바로 에코백 사용입니다.종이백이나 비닐봉투의 사용은 이젠 초등학생들도 엄마가 시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다 안다니나 체크한다죠?? ㅎㅎ이런 환경을 생각하는데 한몫하는 아이템이 바로 에코백입니다.요즘은 사은품으로 에코백을줄 때도 많은데요,저도 얼마 전에 출판사에서 예쁜 에코백을 선물로 받았고요,마트에서도 물건의 사은품으로도 에코백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에코백은 단순한 디자인만 생각하게 되는데요~참 예쁘고 실용적인
  4. 나만의 스타일을 담은 에코백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7-05 22:20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비닐봉지를 받아오는 대신 에코백이나 장바구니 들고 다니기가 있다. 기업들도 비닐을 이용하거나 종이백을 이용하는 고객한테는 50원을 받고 장바구니를 가져오는 고객에게는 50원을 할인해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마트에 가면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들고 오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뜨인다. 어쩌다 깜빡 잊을 때를 제외하면 나도 물건을 사러갈 때 꼭 에코백을 챙긴다.나만의 에코백을 만든 경험이 딱 한 번 있다. DI
  5. 에코백 골라 만드는 재미
    from 즐거운 상상 2011-07-06 17:17 
  6. 처음 만드는 에코백 A to Z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7-06 21:17 
    '에코백'이란 이름이 좋다.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환경의 오염을 막는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솔직히번거롭다는 핑계로 자주 들고 다니지도 않고 깜빡하기도 했던 점을 반성해 본다. 장바구니 역할을 하던 것에서 벗어나일반적인 가방의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 이 책에는 무늬, 자수, 고리, 벨트, 가죽 손잡이, 지퍼 여밈, 덮개, 바구니, 보조가방용 등 서른 네가지 에코백이 나온다.준비물, 본 그리기, 마름질과 박음질, 끈이나 장식 달기와 다림질하는 방
  7. [처음 만드는 에코백]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겠어요.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7-07 21:52 
    일반적인 책과는 다르게 프롤로그에 이책에서 다루게될 여러가지의 가방을 소개하고 있어 마음에 드는 가방을 바로 만들어 볼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어 좋았습니다.나중에 다시 책을 펼쳐 가방을 만들고자 할때도 이 페이지만보면 쉽게 다시 갈수 있을것 같네요.그리고 '시작하기전에'란 페이지에서 이 책의 본에는 시접이 나와 있지 않아요 라고 미리 소개하며 원단을 자를 때 주의사항을 같이 소개하고 있답니다.꼭! 8~11페이지를 읽어본뒤에 다음 페이지로 가시길 권장해
  8.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 <처음 만드는 에코백>
    from 하하하 2011-07-08 16:02 
  9. 환경과 패션까지 책임지는 에코백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7-09 13:38 
    난 아직도 어릴 때 보았던 누런 봉투를 기억한다. 지금이야발치에 널린 게 비닐봉지일 정도로 일회용 비닐봉투는 흔하디흔한 물품이 되고 말았지만, 그 비닐봉투가 나오기 이전에는 누런 봉투가 그 역할을 담당했었다. 아버지의 월급날에 맞춰 맛있는 것들을 잔뜩 담고 있었던 누런 봉투에 대한 기억은 정겹기만 하다. 손잡이 없이 한쪽 팔로 안듯이 들어야 했던 누런 봉투의 기억. 어느 날 혜성처럼 등장한 비닐봉투가 편리함과 간편함을 무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10. 지구를 숨쉬게 하자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7-09 23:27 
    요즘 여기저기에서 '환경을 보호한다'는 이름으로 비닐봉지 대신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나눠주는 걸 본다. 일명 '에코백'이라고 천으로 만들고 손잡이를 달아 손으로 들 수도 있고, 어깨에 멜 수도 있는 모양이 많다. 그걸 보면서 문득 생각한 적이 있다. '저 정도라면 나도 만들 수 있겠다'. 나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아마 또 있겠지. 그런 사람을 위한 책이다. 재봉틀을 사고도 뭐 딱히 만들어 본 적 없는 사람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물론 재봉틀이 꼭 있
  11. 다양한 친환경 백을 만들어 보자.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7-10 15:46 
    가방을 직접만든다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일이다. 알라딘 신간평가단의 취미 실용분야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읽어보게 되었는데 글을 읽는다기 보다 사진이 많다.여성들이 사용하는 아주 다양한 종류의 백을 볼수 있다. 남자인 내가 전혀 알지 못하는 세계.주로 여성들이 사용하는 가방이라 좀 신기 아기자기하고도 예쁜 디자인의 가방을 만날수 있는 책이며 가방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이런류의 책은 책을 보고 직접 만들어보며 실제로 도움이 되나 안되나 확인을 해야 하는
  12. 개성을 듬뿍 담은 에코백 만들기 <처음 만드는 에코백 A to Z>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7-11 12:50 
  13. 쉽고 재미있게 에코백 만들기!
    from 히치하이커 2011-07-12 11:23 
    여름철에 접어들면서제일 많이 들고다니는 가방이 에코백이다. 여기저기서 선물로 받은에코백을 어떻게 활용할까 하다가 장바구니로도 쓰고 가까운 곳에 갈때 들기 가볍고 편해서 좋아한다. 그런데 에코백을 직접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은 좀처럼 하기 어려웠는데, '처음 만드는 에코백'을 보니바느질 초보인 나도 한번쯤은 만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생긴다.에코백 디자인은 다 비슷비슷한 줄 알았는데, '처음 만드는 에코백'에는 전체적인 디자인부터 손잡이 모양,
  14. 내가 선택한 1위는 ‘시원한 파랑 에코백’ 2위는...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7-16 23:37 
    얼마 전에 동생이 집에서 만든 쿠키 한 상자를 택배로 보내면서 조그마한 가방을 같이 넣어서 보냈더군요. 손잡이 끈을 바느질한 부분에 커다란 오렌지색 단추를 두 개 달아서 포인트를 줄 귀여운 가방이었습니다. “웬 가방이냐?”고 물으니, 요새 가방 만드는 게 재밌어서 몇 개 만들었다는 겁니다. 아이 신주머니로 쓰면 적당할 거라고 하네요. 가방을 살펴보니 만드는 게 별로 어려워 보이지 않아서 ‘나도 한 번 만들어 볼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잘 만들 자신은
  15. [서평] 처음 만드는 에코백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7-16 23:49 
  16. 환경을 생각한다면 꼭 만들어봐야 할 에코백
    from 독서일기 2011-07-17 17:28 
  17. 에코백 초보부터 고수까지!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7-18 07:13 
    환경을 생각하자는 것이 이제 적극적인 실천으로 옮겨가야하는 요즘. 에코백은 필수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비닐봉투가 아닌 에코백을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는 모습이 오히려 요즘은 더 세련되어 보이기까지 하니 말이다.이 책은 처음 만드는 에코백 A to Z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다. 말 그대로 초보자들이 만들 수 있는 에코백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다보면 단순히 초보로 끝날 것이 아니라 고수로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물론 에코백으로
  18. 인테리어로 활용하면 딱 좋겠구만!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7-18 13:55 
    얇다. 얇은 책은 부담이 없어서 좋다. 금방 추르르 훑어본다.기분이 좋아지네? 왜? 그냥 장바구니일 뿐인데.. 크기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긴하지만,아무튼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템은 딱 하나, 장바구니일 뿐이쟎아! 근데 왜 기분이 좋아지냔 말이지?아아 그게.. 설명하긴 좀 어려운데 말이지. 굳이 비슷한 느낌을 떠올리라고 한다면 말이지. 여름방학에 외갓집에 놀러가서 밭에서 금방 단 오이랑상추, 고추 따위를 차가운 샘물에 씻어다가된장 고추장에 찍어서 밥 한그릇
  19. 처음 만드는 에코백/ 쉽게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는 처음만드는 에코백!!
    from 뽀글이맘의 서재 2011-07-20 12:40 
    소소한 즐거움이 있는 핸드메이드처음 만드는 에코백요즘 에코백을 많이들 들고 다니시죠..?주부님들이시라면 장볼때 필수품이 되어버리고 있고,젊은 나이때의 분들도 개성있는 에코백을 많이들 들고 다니시더라구요,, ^^이 책을 보니까 개성있는 에코백들도 많이 나와있어서 주부님들이 아니어도 좋아할 만한 디자인들이 무지 많아요,, ^^ 프롤로그쪽만 봐도 디자인이 많이 소개되어 있지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에코백의 종류들이에요.. 언뜻 보면 비
  20. 처음 만나지만 만들고 싶은 에코백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07-25 21:41 
    맨 처음 에코백을 알았을 때 에코백이 뭘 뜻하는지 몰라 무슨 가방일까 궁금해 했었다. ‘처음 만나는 에코백‘이라는 제목에 딱 맞는 사람이 나다. 에코백이라고 생각 하지 못했던 많은 모양들이 모두 에코백이었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에코백들이 있었다. 장바구니치곤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했던 에코백, 산책 갈 때 잠깐 외출할 때 들고가도 좋을 만한 예쁜 에코백들이 많다. 어떻게 그 많은 에코백들의 만드는 방법을 담았는지 신기하기도 하다. 세 장 정도면 에코백을
 
 
하늘바람 2011-06-28 13:13   좋아요 0 | URL
아 부러워라^^

부시맨 2011-06-29 19:05   좋아요 0 | URL
오늘 배송한다는 문자를 받았는데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야겠네요 ^^
 

 

안녕하세요. 장마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1차로 4개 분야 발송이 완료되었습니다.
인문/경영 분야는 어제 발송되었고, 소설/어린이 분야는 오늘 발송되었습니다.  


제가 도서를 보낼 때  

1) 리뷰 체크
2) 리뷰 연기 메일 체크
3) 연기 메일 없이 리뷰 미작성자 메일 발송 (작성 여부 및 향후 활동 지속 여부 확인)
4) 신규 회원 선정

등의 순으로 진행하는데요. 나머지 분야들은 1~2분께서 3)번 분야에서 더 이상 연락이 없어서 홀딩된 상태입니다.
3)의 절차가 필요한 이유는 (받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메일이 들어오지 않았거나, 리뷰 먼댓글 연결을 안하셨거나, 등의 실수로 누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인문/경영 분야는 미작성자가 안계셨고,
소설/어린이 분야는 각 3분, 1분씩 계셔서 오늘 추가 선정을 완료해 발송했습니다.

월요일에는 모든 도서를 발송하고
신규 합류자 선정까지 완료하도록 할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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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1-06-24 16:05   좋아요 0 | URL
이번에도 예술분야는 늦는군요. 섭섭한데요?ㅠ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6-24 16:25   좋아요 0 | URL
섭섭하게 해드려 죄송해요 ㅜ
리뷰 작성 기한은 월요일 기준 3주로 맞췄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초코머핀 2011-06-24 20:15   좋아요 0 | URL
항상 수고하십니다^^ 이번에 읽게 될 책들도 기대가 되네요.ㅎㅎ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6-24 22:51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책들이면 좋겠네요!

2011-06-24 20:1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6-24 22:50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제가 리뷰 누락 관련 메일을 안드렸다면,
메일이 정상적으로 수신되고 등록된 것입니다.

심려치 마시고, 책 받으실 준비하시면 됩니다.
이번에 역대 최고로 메일이 많이와서 일일이 답변 못드렸어요. 엉엉. ㅜㅜ

2011-06-24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6-24 22:52   좋아요 0 | URL
네. 건강 조심하세요~

ilovebooks 2011-06-25 12:28   좋아요 0 | URL
뒤늦게 합류하게 되어 기쁘네요.
책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미션 잘 완료하겠습니다.

2011-06-26 0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6-28 11:11   좋아요 0 | URL
타 블로그에서 바로 붙여넣기를 하신 건지요?

붙여넣기가 안되실 땐 메모장에 옮겼다가 다시 한 번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일일이 옮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댄스는 맨홀 2011-06-26 22:06   좋아요 0 | URL
책 무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화요일에는 받아 볼 수 있겠네요.
여러모로 늘 애쓰시고 계시네요. 태풍이 올라와서 비도 억수로 내렸습니다.
정말이지 이렇게 비가 주구장창 많이 내리기는 오랜만인듯 합니다.
은근히 습하고 날씨가 ㅈㅈ이라서 건강 조심하세요.

아이리시스 2011-06-27 22:51   좋아요 0 | URL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책 잘 읽을게요. 비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블루베어 2011-06-29 23:12   좋아요 0 | URL
배송 오늘 잘 받았어요
에세이집 앗싸라비아 정말 좋은데요. 홀가분은 처음보는 책인데 앞의 글만 읽었는데도 기대가 되네요

미초 2011-07-01 11:29   좋아요 0 | URL
책 오늘 겨우 받았습니다. 못받을뻔 했는데 알라딘 감사드려요.^^;;

상큼걸 2011-07-01 11:32   좋아요 0 | URL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책 잘 읽고 서평 올리겠습니다.
장마오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춤추는곰♪ 2011-07-10 22:28   좋아요 0 | URL
주소 변경 메일을 보냈는데 자꾸 돌아오네요.. 2번이나 돌아왔어요 ㅠ_ㅠ
비밀덧글로 여기에 변경주소 남겨도 되는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07-11 19:33   좋아요 0 | URL
네 여기로 남겨주세요~

2011-07-12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