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노트]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센효

 

*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동 종료 후 활동 마감 페이퍼도 잊지 말아주세요! :)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0) 먼댓글(15)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요리가 가득한 두부노트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10-05 18:07 
  2. [두부 노트]두부를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웰빙 레시피 60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10-08 10:26 
    두부 좋아하세요?저는 두부를 무척 좋아합니다. 팬에 노릇노릇 구워서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 갓나온 따끈따끈하고 말랑한 두부에 양념간장을 뿌려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보글보글 끓이는 순두부도 때론 뻑뻑하게 끓여서 밥에 비벼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묵은지를 넣은 구수~한 비지찌개도 좋아합니다.하지만 두부를 싫어하는 독자들도 참 많습니다만 두부의 영양적 가치는 대단합니다.우리는 식재료로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두부의 효능을 가볍게 여길지도 모릅니
  3. 간수 대신 식초를 넣어서 두부를 만들 수 있군요.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0-09 01:47 
    일 년 중에 두부가 제일 맛있는 날이 두부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어머니는 마을 아주머니들 몇 분과 함께 큰집에 모여서 두부를 만들 곤 했었습니다. 물에 불려서 세 배 쯤 커진 메주콩을 가마솥에 삶아서 맷돌에 간 다음 걸러서 콩물을 만들고 거기에 간수를 부어서 몽글몽글 굳어지기 시작하면 면보를 받쳐서 모양을 잡은 다음 무거운 걸 올려서 물기가 빠지길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두부가 다 만들어지면 일부는 바로 잘라서 먹었는데, 꽤 맛있더군요
  4. 두부로 만들어 보는 다양한 요리.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10-09 18:15 
    두부노트라는 책 제목 답게 이 책은 다양한 두부 요리법이 나온다. 그리고 직접 두부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남자라 요리를 만들 기회가 적긴 하지만 두부를 좀 좋아하는지 두부로 어떤게 만들어지나 천천히 살펴보니 두부의 종류도 참 다양하고 두부로 만들수 있는 음식도 참 다양하다.두부와 각종 재료를 섞어 양식부터 중식까지 거기에 한식은 기본으로 두부로 만들어지는 다양함을 볼 수 있는 책 집에서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한 번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5. 내 몸이 좋아하는 영양 만점 건강 칼로리 웰빙식<두부 노트>
    from 하하하 2011-10-10 11:40 
  6. 60가지 두부레시피 노트
    from 시원한 공간 2011-10-10 22:17 
  7. 두부의 특별한 모습이 담긴 맛난 이야기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10-13 19:08 
    나는 두부를 좋아한다. 두부는 내가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몇 안 되는 음식 중에 하나다. 그래서 두부노트와의 시작은 설렘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두부를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되었다.두부노트의 시작은 '두부, 이야기의 시작‘이다. 첫 장은 두부의 종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모닝두부라고 생식용 두부가 따로 있다는 걸 알았다. 나는 팩에 담긴 두부면 다 그대로 먹어도 되는 줄 알았다. 요리책에서 보곤 궁금해 하던 고소아게에
  8. [두부노트] 내 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두부노트(두부요리, 두부레시피)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10-15 20:59 
    [두부노트] 내 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두부노트(두부요리, 두부레시피)영양만점 건강칼로리 내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두부 요리가 담긴 두부노트랍니다!"두부, 좋아하세요?"사실 저도 두부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이 책을 쓰신 술부인도 두부를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보약보단 두부라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두부가 영양도 만점 웰비식재료 이죠!그래서 좋아하지않으나 2000년이 넘은 식재료인 만큼 먹는 방법도 무궁무진~매일 두부를 먹겠다고 마음을 먹고부터 두부실
  9. 맛좋고 영양많은 두부 요리책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10-16 21:29 
  10. 두부 좋아하세요?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10-18 12:13 
    "두부 책을 쓰고 있는 저는 정작 두부를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시작하는 두부 요리 책."콩 비린내가 싫어서, 아무 맛도 느낄 수가 없어서, 좋아해야 할 이유가 없어서"두부를 멀리 했다는 지은이 술부인 장누리."할머니께서 편찮으시기 시작했습니다. 폐경기가 오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몸이 많이 상하셨고 다른 분들보다 훨씬 빨리 골다공증이 왔습니다. 그리고 고우시던엄마도 기미가 눈에 띄게 많아지더니 군살이 찌고, 뼈에 무리가 가서 좋아하시던스키도,
  11. 몸에 좋은 두부와 함께
    from ipopo님의 서재 2011-10-18 21:03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콩을두고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하시던 기억이 난다. 콩요리하면 뭐가 있을까. 밥반찬으로 먹던 콩자반, 여름날의 콩국수, 신기하게 고기맛이 나던 콩고기(?), 은근 맛있는 청국장과 된장국, 삼겹살과 함께 했던 쌈장, 몸에좋다는 검은콩과 두유, 백설기와 밥에 들어가 있던 강낭콩, 후라이팬에 살짝 익혀 그냥 먹었던노란 콩이 생각난다. 제목에서 보이듯 이 책은 두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두부의 종류, 물빼기, 자르기부터 두부를 이용한
  12. 두부를 먹읍시다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10-20 00:40 
    두부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인데요. 하루키는 식사 때 밥을 올리지 않은지 오래 됐다고 하네요. 밥이 오를 자리에 대신 두부를 올린다고 하는데요 지인들은 하루키 집에 놀러왔다가 상 위에 밥이 오르지 않는 걸 보고 갸우뚱 한다고 합니다. 정작 하루키는 오래 그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은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네요. 그만큼 그의 식생활에서는 두부가 중요하기 때문에 외출나갔딴 대대로 두부만 만드는 곳에
  13.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두부 요리 <두부 노트>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10-21 17:37 
    두부. 두부라... 그냥 소금 솔솔 뿌려가며 부쳐 먹어도 맛있고, 으깨어 만두 속에 넣어도 좋고, 보글 보글 찌개 위에 얹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게 하는 다양한 활용도를 가진, 이 맛있는 재료는 이렇게 책 한권이 될만큼 요모조모 쓰임새가 훌륭하다. 콩으로 만든 것이라 영양면으로도 완벽해서 즐겨 먹게 되는 두부. <두부 노트>를 보게 된다면 이 매력적인 요리 재료에 더욱 푹 빠지게 될지 모르겠다. 우선 찌개용, 부침용 두부 밖에 몰랐는데,
  14. 두부로 만드는 식탁의 처음과 끝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10-25 03:36 
  15. 이렇게 다양한 두부 요리 보셨나요?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10-25 13:30 
    책을 읽기 전에 두부를 주재료로 한 권의 요리책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두부 요리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두유, 콩국수, 두부조림, 각종 찌개에 들어가는 두부, 마파두부 등이 즉시 떠오르는 조리법이지만 매우 한정적인데, 책에서는 두부를 어떻게 요리했을지 궁금했다. 대략 훑어보니 일본식 조리법이 눈에 많이 띈다. 술부인으로 표기된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살고 있어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두부는 한국, 중국, 일본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센효

 

*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동 종료 후 활동 마감 페이퍼도 잊지 말아주세요! :)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2) 먼댓글(14)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건강해지는 오가닉 요리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10-08 19:10 
  2. 식탁을 건강하게 오가닉 식탁.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10-09 18:09 
    다양한 효소를 이용한 건강한 요리법이 나온다. 부엌일에전혀 거리가 먼 사람이긴 하지만 여기에 나오는 요리들은 모두 사람의 건강과 관련이 있다.효소를 이용해 이렇게 다양한 요리가 나온다는게 놀랍기도 하다.요리의 재료도 다양하고 퓨전음식 양식등 다양한 요리법이 나온다.아마 요리에 취미가 있고 집안의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큰 관심을 가질만한 요리들이 아닐까 싶다. 여느 요리책과 다르게 사람의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소를 주 테마로 삼아 만들어진 요리책.&
  3.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효소'로 건강고 자연을 요리하다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10-10 13:19 
    오가닉organic의 사전적의미는 '1. 유기농의, 화학 비료를 쓰지 않는 2. 유기체에서 나온, 유기의'라는 뜻이 있습니다. 흔히 친환경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고 있죠. 친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바른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주부님들의 실천이 상당히 잘되고 있는데요~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자연적인 먹거리에 대한 책을 소개합니다.자연을 먹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이란 주제로 나온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입니다.'파티오 유진
  4. 효소로 만드는 건강한 식탁
    from 시원한 공간 2011-10-10 21:39 
  5. 드디어 나왔구나!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10-12 23:11 
    작가 황유진은 500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다녀간 다음 우수 블로그 'The Patio-Yujin'을 운영하는 블로거다. 그녀의 블로그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 연속으로 다음의 우수 블로그로 선정됐다. 그녀의 블로그명에서 'patio'는 스페인어로 '뒷뜰' 또는 '안뜰'이라는 뜻으로 '유진의 안뜰' 혹은 '유진의 뒷뜰'에 모여 건강과 미용, 요리에 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공유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녀가 작성한 요리 포스팅은 300회 이상
  6. [오가닉식탁] 파티오 유진이 공개하는 자연주의 레시피 179 오가닉식탁을 만나다!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10-17 00:45 
    [오가닉식탁] 자연을 먹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파티오유진의 오가닉식탁건강한 재료로 차리는 유기농 식탁 레시피가 가득 담긴 오가닉 식탁을 만났답니다!파티오 유진은 다음 우수블로거이자 다음 미즈넷 요리고수 등 건강요리 블로거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오가닉 식탁에서는 그녀만의 비법 레시피인 각종 과일 채소 효소를 비롯해천연 장류, 식초, 장아찌, 피클, 김치 등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답니다!쉽고 간편하게 만든 효소들을 활용한 요리 레시피와 다양한 요리
  7. 너무 커서 문제?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10-17 18:01 
    지은이 황유진 블로거(블로그링크 : http://design11111.tistory.com/)9기 신간평가단(실용/취미 분야) 마지막 도서로 받은 2권은 모두 요리책이다.두 권 모두 블로그 내용을 모아 책으로 낸 경우다. 두 권이 같이 왔기에 자연스레 비교가 된다.겉과 속 모두 상반되서 재미있다.한 권은 크고 두껍고고추장, 된장 장류 부터 밥 종류 반찬류, 간식 까지 종류가 다양하고한 권은 작고 얇고 요리는 딱 한가지 '두부' 요리다.또 하나 재미있는
  8. 자연을 먹는 가장 쉽고 맛있는 방법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from 하하하 2011-10-18 15:29 
  9. 건강이 솔솔 풍겨나오는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10-22 15:57 
    참 크다. 책을 보는 순간 무게와 크기에 헉, 하고 놀랐다. 예전에 집 책장에 꽂혀 있던 요리백과사전이 떠올랐다. 요리 한번 하기 위해서 책을 좀 보려면 바닥에 펼쳐놓고 봤었는데...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나오는 요리책에 비해 무겁고, 큰 것은 사실이다. 아마도 책 속에 여러 가지 건강 요리를 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겠지만, 그래도 한권이 아닌 여러 권으로 나눠서 출간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책을
  10. 건강한 요리를 만드는 방법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10-23 20:12 
  11. 건강한 식탁을 위한 요리책
    from ipopo님의 서재 2011-10-25 00:04 
    첫 인상은 책이 상당히 크다는 거였다. 얼마 전 도착한 잡지보다 약간더 크니까.앞서여러 요리책을 읽고썼던 말들을 다시 꺼내고 싶지 않아서 무슨말로 시작할지 머뭇거리고 있다.저자는 음식과 요리에 대한 가치와 생각, 2007년에 미국으로 이민해 살면서 있었던 경험담을 소개하고 있어 심심치 않게 봤다. 이 책의 내용은 효소와 장류, 김치, 장아찌, 질병예방 요리, 퓨전 한식, 서양 요리, 브런치, 에피타이저, 음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재료와 만드는 법에 관
  12. 초보 주부들도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건강한 요리 세상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10-25 04:41 
  13. 건강과 풍성한 식탁을 책임지는 보물같은 요리책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10-25 13:17 
    기대보다 훨씬 좋았던 요리책이다.책의 크기는 옆구리에 끼고 다니며 보기는 다소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판형이지만, 그대신 시원시원한 사진이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잘 보여주므로 불만은 없다. 설명도 매우 자세한 편이다. 김치를 어떻게 저리는지 그방법까지 세심하게 나와 있는 정도니까.첫 장을 펴면 각종 효소를 만들어 음식에 설탕 대신 활용하고, 효소를 만들고 난 찌꺼기는 제과제빵이나 음식 양념에 첨가하여 사용하는, 그야말로 알뜰하고 건강도 확실하게 잡는 요리법
  14. 목차보고 찜하고 크기에 놀라고 내용에 반하는 책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0-25 23:45 
    새로 나온 책을 살피다 보면 첫눈에 마음에 들어와 자리를 잡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사전’과 ‘최고의 간식’, 그리고 이 책 ‘파티오 유진의 오가닉 식탁’이 그렇습니다.이 책들의 공통점은 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거나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주제를 다룬다는 것입니다. 풀과 나무에 관심이 많은 1人이라 ‘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사전’을 보고 첫눈에 반했고 시어머니께서 매년 여름이면 한 박스씩 보내주시는 감자와 고구마를 ‘최고의 간
 
 
미초 2011-10-04 18:43   좋아요 0 | URL
활동마감 페이퍼는 본인 알라딘 블로그에 작성하면 되는 건가요?
먼댓글 연결할 필요 없는 건가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04 19:05   좋아요 0 | URL
먼댓글 연결 페이퍼 오늘 작성할 예정이에요 :)
 
























[구글 이후의 세계]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 신간평가단

북로드, 힐러, 하늘처럼, 사막여우, soon, Jacob, 푸른물, 해진, mira-da, 주르륵
은빛연어, 백치소년, fabrso, 책친구, sayonara, geenu, 귀를기울이면, 밀어준다, 바람향

 

*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동 종료 후 활동 마감 페이퍼도 잊지 말아주세요! :)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0) 먼댓글(1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두뇌의 진화와 닮은 인터넷 세상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1-10-09 16:45 
    두뇌의 진화와 닮은 인터넷 세상이 책은 32세 때부터 다수의 IT 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경영한 대표적인 천재 CEO인 제프리 스티벨이 지었다. 제프리 스티벨은 '인터넷이 뇌로 진화'한다는 것을 신조로 자신의 비즈니스 방향의 기초로 삼았다. 그래서 <WIRED FOR THOUGHT>는 인터넷을 통해 수많은 혁신과 비즈니스 기회를 잡으려는 이들에게 뇌를 정확히 이해하고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라고 충고하고 있다. '뇌를 제대로 이해하면, 인터넷이 앞
  2. 인터넷은 곧 뇌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10-13 21:53 
    인터넷을 인간의 뇌와 비교하여 분석한 책이다.같은 점과 다른 점을 비교하고 왜 인터넷이 인간의 뇌와 유사한지(혹은 동일한지) 분석한다.구글에 관한 신문기사를 보면 구글이 마치 복지천국 회사인 듯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맛있는 점심 식사, 꽁짜 음료수, 자유로운 분위기, 멋있는 건물, 출퇴근 버스, 놀이동산으로만 묘사하고 있다. 즉 구글의 껍데기만 보고 속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그 건물의 내부를 들여다 본다면(물론 구글은 바라지 않을 것이다), 건물 내
  3. 인터넷과 인간의 뇌가 수렴하는 시대가 온다
    from Read Pray Love 2011-10-19 15:36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구글이라는 기업에 관한 책일줄 알았는데, 그보다는 구글로 대표되는 인터넷의 현재와 그 미래에 대한 책이었다.저자 제프리 스티벨은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40세 이하 인물 중 가장 영향력 있는 40인'에 선정될만큼IT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한다.그의 연구는 인터넷을 인지과학과 접목시켰다는 점이 특징인데, 이 책에도 인터넷이 인간의 뇌와 어떤 유사점이 있고 차이점이 있는지, 앞으로 인터넷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
  4. 인간의 뇌와 닮은 인터넷
    from 책 친구 2011-10-21 15:28 
    인터넷이 안 되는 상상을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으니 당연히 구글 이후의 세계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다.그런데 이 책 <구글 이후의 세계>는 구글이란 기업의 이후 세계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구글로 대표되는 인터넷 세계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고 있는 책이라 보면 될 것 같다.구글은 최초로 뇌과학자를 입사시킨곳으로 사람의뇌와 인터넷은 많은 점에서 닮아 있는데 이것을 가장 먼저 인정하고 받아 들인곳이 바로 구글인 것이다. 그만큼 그들
  5. 인터넷은 어떻게 진화할까?
    from 은빛연어 2011-10-23 21:38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예측한 책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레이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이다. 레이 커즈와일은 과학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고 말하며, 어떤 지점에서는 그 속도가 엄청나다고 주장한다. 그 지점이 특이점이라고 말한다. 그 책에서 아직도 기업에 남는 것은 2050년 쯤 되면 인간의 두뇌와 컴퓨터가 결합할 것이라고 한 부분이다. 지금은 스마트폰이라는 놈으로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한 세상이라면, 그때가 되면 뇌
  6. 인간의 뇌를 모방하며 발전해 가는 인터넷
    from hajin님의 서재 2011-10-25 22:46 
    2011년 현재 전세계 IT와 인터넷 산업에서 하드웨어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인텔이지만, 소프트웨어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아니라 구글이라는 데에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이미 소프트웨어의 범주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넷 상의 갖가지 툴들을 의미하고 있기 때문이고, 그중에서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것이 바로 검색엔진인 GOOGLE이기 때문이죠. 전세계 컴퓨터의 상당 수가 인텔의 CPU와 마이크
  7. 인터넷의 진화는 어디까지 일까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1-10-26 22:12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님으로서, 자연환경의 위협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날 수 있었고, 또한 이를 통한 과학문명의 발달에 힘입어 생활의 편리와 풍요로운 삶은 물론이고, 그러한 과정에서 사고의 영역을 확대하는 하나의 계기로 삼아왔다. 그리고 근래에 이르러서는 개인 컴퓨터 보급에 의한 인터넷을 만들어 내면서, 우리의 생활을 보다 획기적인 방향으로 바꾸는 새로운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터넷은 1969년 미 국방성에서 계획한 '아르파넷
  8. 인터넷은 뇌다
    from 창백한 푸른 점의 책여행 2011-11-02 14:04 
    이 리뷰의 제목 '인터넷은 뇌다'라는 문장은 이 책 서문의 제목과 같다. 그리고 이 책을 덮으면서 남는 한 마디이기도 하다.책의 한글명에 나오는 '구글'은 단지 한국 독자에게 어필하기 위한 단어 선택일 뿐이고실제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의 핵심은 바로 그것이다. 인터넷은 뇌라는 것.사람의 '뇌'에 대한 연구와 지식은 아직 걸음마단계에 불과하지만 그래도 적지 않게 알아낸 결과들이 있다. 뇌의 구성, 특정 상황이나 문제에 대해서 뇌의 특정 부위가 반응한다는
  9. 인간의 뇌처럼 인터넷도 진화하고 있다?
    from 미라가 생각하는 책들 2011-11-08 13:35 
    인터넷때문에 라는 말이 흔하게 되어버렸다. 컴퓨터가 생기고 그것이 한집하나 혹이 두세대가 되어버린 시기가 얼마나 빨리 진행되었던가? 전자제품 특히 전화기, 및 인터넷의 발달로 몇년동안 우리생활의 패턴이 급격히 빨라지고 있어 우리의 뇌가 과연 이진화를 받아 들일 수 있을까? 대한 걱정도 생기는 요즘이다.이책은 인터넷의 원래 모델은 인간의 뇌처럼 다양함을 볻받으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왜 인간의 뇌여야 하는가? 조그마한 뇌속에서 얼마
  10. 인터넷 미래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두번째 이야기 : 구글 이후의 세계
    from fabrso님의 서재 2012-02-05 18:12 
    알라딘 신간평가단 마지막으로 받은 책. 먼저 읽은 퓨처 마인드가 다가오는 인터넷 미래의 문제점들을 미리 짚어보고그 해결책으로 아날로그적 감성에 기반한 여유와 깊은 사고를 강조하는 책이라면, 구글 이후의 세계는 인터넷 미래의기술이 점차 인간의 두뇌와 비슷한 수준으로 진보해 갈 것이며 이를 통해 인류의 생활이 더 나아지리라는 기술적 유토피아를 바라보는 책이다. 이 두권을 서로 비교해가며 인터넷 미래를 생각해 보는 것도 큰 즐거움일 것 같다. 1. 저자는 처






















[퓨처마인드]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 신간평가단

북로드, 힐러, 하늘처럼, 사막여우, soon, Jacob, 푸른물, 해진, mira-da, 주르륵
은빛연어, 백치소년, fabrso, 책친구, sayonara, geenu, 귀를기울이면, 밀어준다, 바람향

 

*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동 종료 후 활동 마감 페이퍼도 잊지 말아주세요! :)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0) 먼댓글(9)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디지털 세상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방법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1-10-09 17:32 
    디지털 세상에 함몰되지 않기 위한 방법9기 신간평가단 도서로 선정된 <퓨처 마인드>와 <구글 이후의 세계>는 둘 다 인터넷 세계를 다루면서 하나는 자기계발적인 측면에서 또 다른 하나는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었다. 리처드 왓슨의 <퓨처 마인드>는 디지털 시대에 함몰되지 않고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었다.리처드 왓슨은 앨빈 토플러, 다니엘 핑크
  2. 일 하지 마라
    from 창백한 푸른 점의 책여행 2011-10-13 14:49 
    이 책에서 받은 가장 감명 깊은 문구다.       일 하지 마라!        평생 듣고 싶은, 그러나 평생 들을
  3. 디지털 다이어트가 시급~!!
    from 책 친구 2011-10-14 15:59 
    디지털 문화와 함께 진화하는 생각의 미래..디지털, 인터넷, 소셜 웹 등으로 우리의 생활이풍요롭고 행복하게바뀌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하지만 우리네 삶이 풍요롭게 행복해 진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분명 폐해도 있음을 책에서는 경고하고 있다.그렇다면 휴대전화, 컴퓨터, 아이팟 등 하루 얼마동안이나 스크린앞에서 보낼까? 다섯 살 어린이가 하루 평균 6시간씩 스크린 앞에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성인의 경우 그 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스크린앞에서 보낸다
  4. 디지털 기기를 잠시 끄고 생각하고 휴식하고 대화하고 산책하고 꿈꾸라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10-18 14:56 
    디지털 기기를 잠시 끄고 생각하고, 휴식하고, 대화하고, 산책하고, 꿈꾸라, 그러면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다하고 하는 책이다. 어쩌면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보완 및 후속판과 같은 책이다.디지털로 좋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좋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 PMP,스마트폰은 본질이라기 보단도구일 뿐인데,도구의 노예로 전락하여 도구에만 주목할 뿐 왜 하는지 그 목적은 희미해지는 세상에
  5. 디지털기기,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from Read Pray Love 2011-10-19 16:37 
    얼마전 <무한도전> 'MH상사' 편에서상사 역을 맡은유재석이 다른 멤버들한테워드로 회의 자료를만들라는 지시를 내렸는데, 워드를 쓸 줄 모르는 정준하가 직접 손으로 쓰고 그려서만든 회의자료가 워드로 만든 자료보다 나아서 화제가 되었다.방송을 보면서,처음에는 나도다른 무도 멤버들처럼 정준하가 미련하다고 생각했는데, 만들어진 자료를 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다. 어떻게 보면 정준하 같은 직원이 능력이 되든 안되든 맡은바를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진짜
  6. 첨단 기술에 상실해 가는 생각하는 능력에 대하여
    from 은빛연어 2011-10-23 21:49 
    스티브 잡스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언론과 발빠른 네티즌들은 그 소식을 여기저기 전했다.소식을 접한 세계에 많은 사람들은 그의 죽음에 안타까워하며 애도했다.초등학교시절 애플II를 가지고 놀던 때부터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에 대해서 알았고,컴퓨터에 빠져 살았던 그 시절에 동경의 대상이자 우상이었던 그의 죽음 소식은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충격이었다.그런데 내가 삐딱해서 그런지 몰라도 스티브 잡스에 대한 언론과 시민들의 반응이 너무 과잉적이지 않냐는 생각이 들었다
  7. 무한대의 정보 속에서 망각해서는 안될 주체의 존재감
    from hajin님의 서재 2011-10-25 22:42 
    니콜라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현대인들의 지나친 인터넷 의존이 인간의 사고 능력을 급격하게 쇠퇴시킨다는 주장으로 적지않은 충격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 책을 읽어보면 사실 현대인들은 깊이있고 일관성있는 지식의 축적보다는 검색엔진으로 쉽게 찾아낸 단편적인 자료와 정보들을 지식으로 착각하고 있고, 모니터로 훝어보는 지나가는 하이퍼텍스트들이 시간을 들여 읽고 기억하는 종이책에 담긴 지식보다 더 광범위하고 전문적이라는 엄청난 착각을 대부분
  8. 디지털 시대, 생각은 퇴화 <퓨쳐 마인드>
    from 힐링 2011-11-10 00:57 
    디지털과 인터넷, 소셜 웹이 많은 것을 바꾸고 있다. 문제는 그것의 부정적인 면을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거나 뒤늦게 깨닫게 된다는 점이다. 디지털 이전의 시대에 우리가 가졌던 장점, 특히 인간만의 고유영역 ‘사고’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걸까. <퓨처 마인드>는 디지털시대에 일어나고 또 일어날 일들을 통해 우리 사고의 변화를 이야기하고 그 대안을 제시한다.스크린에이저의 출현, 문화와 사고가 바뀌고 있다컴퓨터와 인터넷에 매달린 젊은이를 일
  9. 인터넷 미래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그 첫번째 : 퓨처마인드
    from fabrso님의 서재 2012-01-26 23:31 
    2011년도 IT트렌드의 화두가 SNS, 클라우드컴퓨팅, 스마트폰과 태블릿PC였다면 2012년에는 빅데이터의 처리와 정보보안 및 새로운 기술이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고 한다. 인터넷 기술의 진보는 우리의 예상보다 빠르게 그리고다르게 변화고 있으며 결국에는 인간이 해오던 다양한 활동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정보기술이 대체하리라는 건 분명한사실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를 다룰수 있는 인력의 양성과 기술들이 인간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또 함께할 수 있는가를 연구


10월 미션은 1~3일이 휴일이었던 관계로 4일부터 시작합니다 :)
그런데 이미 많은 분들이 부지런하게 페이퍼를 작성해주셨네요.
여러분의 설레는 첫마음을 헤아리고, 제가 미리 문자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세심하게 생각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__)

작성해주신 페이퍼도 다 체크할테지만,
가급적이면 번거로우시더라도 각 분야별 페이퍼로 다시한 번 먼댓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일부터 8일까지. 9월에 출간된 도서 중 관심가는 도서에 대한 페이퍼를 작성해서 먼댓글로 보내주세요~
다음달부터는 따로 공지는 올리지 않고, 분야별 페이퍼만 올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리고요!


10일까지 나의 계정 > 개인정보 주소 변경하시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감사합니다!!



댓글(6) 먼댓글(1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1. 살아온 날을 거울 삼아 살아갈 날을 설계해보자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0-05 22:04 
    "진짜 인생은 마흔부터 시작된다."라는 소제목이 마음에 든다. 축구 경기에서 하프타임이 있는데 이는 전반전을 성찰하고 후반전 전략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그냥 물만 마시고 멍하니 앉아 있어서는 안된다. 마찬가지로 인생에도 하프타임이 있다. 바로 40대 중년기이다.중년기, 갑자기 많아진 시간때문에 오히려 혼란스러운 전업주부, 다니던 직장을 퇴직해야 하는 중년 남성들 모두 같이 위기를 격는다.책으로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게 직업인 나로서는 중년기가 위기
  2. 2011년 10월(4) 아빠노릇 제대로 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0-05 22:04 
    아이 기르는 일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이기에부모라면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부모노릇, 특히 아빠노릇 하기가 어디 그리 쉬운가. 자신의 부모가 좋은 모델이었다면 그런대로 괞찮지만 초, 중, 고,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육아에 관한 책은 단 한권도 읽지 않고 아빠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무면허 가장인 셈이다.나 또한 그런 부류의 사람가운데 한명이었으니 내 죄를 회개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부모교육을 하고 다닌다.이 책은 아빠들이 아이에게 책을 읽
  3. 2011년 10월(2)인생의 하프 타임, 미래를 설계해 보자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0-05 22:05 
    40대는 여러모로 위기의 시기이다. 신체적으로도 20대와 30대 같지 않고 갱년기를 맞이한다.사회적으로도 다니던 직장에 그대로 있어야 할지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할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러한 변화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가장 상책이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서중년기를 맞이해야 하는 지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곳은 적다. 그런 의미에서 중년기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구체적 길잡이가 되는 책을 오래 기다렸지만 이렇다할 것이 눈에 띄지 않던차에 이 책은 정
  4. 2011년 10월(1)멀티 지식인, 생각과 말과 삶이 일치하는 사람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0-05 22:05 
    박경철은 외과의사이자경제전문가로, 또한 동기부여 대중강사로 익히 이름을 들어 알고 있다. 그의 말과 글은 학문적인 지식이기보다 삶으로 살아낸 흔적이 있어 내가 좋아하게 되었다. 이번에 자기혁명이라는 책을 보고 무척반가웠다. 어느 시대이든지 삶에는 나름대로의 역경이 있는 법,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번 살아갈 의미를 찾아가 보고 싶다.
  5. 2011년 10월(3) 마음의 힘을 기르는 성찰적인 글쓰기 안내서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0-05 22:07 
    사람은 동물과 달라서 자신이 유통하는 정보의 종류와 질, 양에 결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이는 우리 몸이 양질의 음식을 섭취하여 잘 소화한 다음 배설을 잘 하면, 즉 신진대사를 잘 하면 몸에 활력을 얻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과 같다. 마음의 근육을 가장 잘 기르는 방법은 양질의 정보를 끊임없이 섭취하여 그것을 생각한 다음 말이나 글, 삶으로 표현하는 순환과정을 통해서이다.하지만 우리 교육 현장은 어떤 주제에 대해 설명은 많이 듣지만 자신의 생각
  6. 타산지석의 지혜를 위하여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0-05 22:14 
    미국이 흔들린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 우리 눈앞에 벌어직 있다. 오랜 시간 동안 미국은 많은 사람들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런 미국이 흔들거리는 징조가 여기저기 나타난다. 이 책은 그러한 미국사회를 사회학자의 눈으로 심층분석 한 책이다. 단지 경제적인 통계를 사용해서 피상적으로만 분석한 것이 아니라 무엇이 문제인지 사회적 시스템과 그들의 삶의 스타일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내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타산지석이라는 말이 있다. 다른 사람의
  7. 가을에 어울리는 9월 출시 신간을 소개합니다.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1-10-07 21:59 
     1. 엄마표 길거리 간식가을은 말이 살찌는 계절이라고 하는데~엄마도 아이도 왜 이리 먹고 싶은 음식은 많은지..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다녀오면 간식만들기 바쁜 요즘입니다.밖에서 파는 간식을 사주자니 아무래도 안심이 안되고,이제 집에서 맛있는 엄마표 길거리 간식을 만들어 봅니다. ! 활용만점~~!!2. 싱글을 위한 생존 요리혼자인것도 외로운데.. 먹거리마저 부실하면..정말 비실비실 싱글이 되겠죠.싱글을 위한 생존 요리!!단순한 생존
  8. 10월 관심가는 신간
    from fmjtt111님의 서재 2011-10-08 21:01 
    웨인 W 디이어의 신간우리 시대의 진정한 엘리트란 사실 지적능력이나 사회적 성취만으로 평가되는 사람들이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줄 알며 사회에 대한 독창적인 해석이 가능한 사람. 우리와 우리 자녀들이 모두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내 아이를 그런엘리트로 키우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다.2010년 전미양육출판물 상 NAPPA 수상작. 비영리조직인 세계윤리연구소 소장인 러시워스 키더 박사가 집필한 책으로
  9. 10대가 우리의 희망이다.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2-07 21:26 
    젊은이가 우리 사회의 희망이라는 사실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특히 10대들은 곧 사회의 현장에서 직업을 가지고 생산적인 일을 담당항 세대이다. 하지만 부모들이 십대들과 썩 잘 통한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교육에 대한 열정은 식어갈줄 모르고 더 치열해져만 가는데 그러한 에너지를 자칫 잘못 사용하면 자녀와 부모 모두 불행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세대간에 잘 소통할 수 있을까. 당연히 나이먹은 어른들이
  10. 이제 육아 스트레스에 대해서 솔직히 이야기 해 보자
    from 책사랑님의 서재 2011-12-07 21:37 
    50대인 나는 5남매 중 세 번째이다. 우리 모친께서는 14남매 중 장녀다. 나는 3형제를 두었다. 그러나 요즈음 젊은 부부들은 자녀수가 한 명을 겨우 넘기는 정도이다. 숫자로나 경제적인 능력으로보나 요즈음 젊은 새댁보다는 50대인 내가, 나보다는 우리 모친께서, 우리 모친 모다는 14남매를 기르신 우리 외할머니 세대가 훨씬 육아 스트레스가 커야 할 것같다. 14배는 아니더라도 두 세배 정도는 말이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아이 하나나 둘 인 요즈음 엄
 
 
비니삼남매 2011-10-04 20:35   좋아요 0 | URL
네. 알겠습니다. ^^

에버너스 2011-10-07 22:00   좋아요 0 | URL
여기에 먼댓글 연결하면 되려나요? ^^ 페이퍼 작성 완료했습니다~
신간평가단활동 너무 재미날 듯 해요 *^^*
모두 주말 잘 보내시구용 ^^

뇌를씻어내자 2011-10-11 17:56   좋아요 0 | URL
저, 추천 신간 작성해서 10월 2일 새벽에 보냈는데 이게 제대로 갔는지 안 갔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나요? 먼댓글을 보내도 잘못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셔서 걱정돼서요. 잘 간 건지 확인 좀 해주세요. ㅜㅜ
그리고 제가 모레 이사를 가서 주소변경을 방금 했는데 이렇게 하면 되는 건지도요. 달리 어디로 말씀을 드려야 하는 건지 몰라 일단 댓글 남깁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1-10-11 19:0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먼댓글은 연결 주소에 제가 작성한 해당 분야 페이퍼를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연결이 잘 안되었네요 ㅜ_ㅜ 제가 댓글 보고 방금 가서 확인 완료했습니다.

이사갈 주소로 나의 계정에서 주소 변경 완료하셨지요?
아직 주소록 작업을 안해서~ 변경된 주소로 바로 보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민준마미 2011-10-13 15:50   좋아요 0 | URL
책은 언제 보내주시나요? 10월 반이 다가고 있는데 책 언제오나 매일 그러고 있어요.

2011-10-27 1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