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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소설/시/희곡 중 시, 희곡, 우리나라옛글, 잡지
를 제외한 전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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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먹고 싶은 2012년 1월의 신간들...
    from 헤르메스님의 서재 2012-02-02 22:56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그러니까, 이 책은  찾고 다녔던 절판된 책 중의 하나였다.    폭식증에 관한 소설...   폭식증, 거기에 대해  개인적인 사연도 있어  궁금했었고 마침 그것을 다루고 있다고 하여  찾았던 소설...   쉽사리 내 눈에 들어오지 않더니  결국 이렇게 새로
  2. 2월에 주목할 만한 신간 소설들
    from 환유, 즐겁게 놀다 2012-02-03 09:20 
    1월에 출간된 소설 신간들 중에서 이번에도 5권을 선정했다. 저번 달은 눈에 띄는 작품들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힘들었다면, 이번 달은 모두 다 읽고 싶어지는 작품들이라 그 중에서 다섯 권을 고르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달까. 그만큼 읽고 싶은 책도 많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이 쏟아져 나온지라 그 중에서도 고르고 골라보았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신간평가단 활동 중 하나이긴 하지만, 이런 작업이 나에게도 꽤 도움이 된다. 재미있는
  3. 2월에 읽고 싶은 1월 주목 신간 도서
    from 내 기록의 서재 - Finis Africae 2012-02-03 09:52 
    1월 출판계의 가장 큰 이슈는 아무래도 어니스트 헤밍웨이 아닐까. 누구나 흔하게 그의 이름을 거론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본 사람은 별로 없는. 읽어 봤다 해도 누군가의 손에 의해 변형되고 삭제된 어린이용 책을 읽어봤을 뿐일. 그동안은 저작권 체결이 어렵다는 문제로 불법해적판이나 일본어중역판, 혹은 어린이용 도서들만이 출판될 뿐이었다. 작년 말 저작권 시효가 만료되어 이제 제대로 헤밍웨이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헤밍웨이의 많은 작품이 봇물터지듯 쏟아졌는
  4. 2월에 만나고픈 소설들~
    from 조용한 책방 2012-02-03 10:57 
    오랜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온다 리쿠의 신간.보통은 청소년이 주인공으로 시작되던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그 대상 연령이 좀 높아진 듯 하다. 하지만 여전히 온다 리쿠가 그려내는 분위기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생각보다 적은 페이지 수, 전체적으로 계속 담담하게만 흐를 것 같은 이야기... "승진도, 인간관계도, 연애도 모두 막혀버린 것만 같은 서른 살 여행사 직원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열혈 청춘스토리다. 공항의 품격을
  5. 읽고 싶은 책 1월의 BEST 5!!!
    from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2012-02-03 14:29 
    수없이 쏟아지는 많은 책 중에서 어느 달은 그다지 흥미가 가지 않고,어느 달은 유독 읽고 싶은 책이 많이 쏟아지기도 한다.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1월에 출간된 책들은, 그동안의 가뭄이 걷히듯 읽고 싶은 책이 많았던 달!그 중 5권을 골랐다.    <무희>  가와바타 야스나리 <무희>는 1950년을 배경으로 전후의 혼란 속에서 세 무희의 무용과 사랑, 가정이 전쟁으로 인해 굴절되고 다시 일어서는 모
  6. 2월, 그리고 소설
    from 이야기는 이야기 2012-02-07 18:03 
    새해가 되길 기다리기라도 한 듯, 좋은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그야말로, 책의 상찬. 2월에 읽게 될 새해 첫 달의 새책들... 이 괜찮은 많은 책들 중 무엇을 읽어야 할까. 고르고 고르다, 결국 마음껏 늘어놓아보기로 한다.이 중 무엇이 꼽혀도 행복하겠다.부디 당신들도 나와 같기를.    반인간 선언 / 주원규 / 자음과 모음주원규의 소설은 어둡고 무겁고 신랄하고 재밌다.가만, 마지막에 뭐라고
  7. 빨리 받아보고 싶은 2월의 신간.
    from 영화속주인공처럼 2012-02-08 01:41 
    1. 기나긴 하루 - 박완서 저 "이야기는 끝났지만 나에게는 영원히 결론 없는 이야기로 남아 있다." 장바구니에 넣어 두고, 이번 2월의 선정도서로 선정되지 않는다면 바로 사서 볼 책이다. 박완서 작가님의 생전 마지막 작품들을 엮은 소설집이니 당연하다.  소설을 읽는 독자들뿐만 아니라, 쓰기를 업으로 삼는 소설가들에게도 동경의 대상인 작가님의 이야기는 나에게는 항상 쉽게 읽히지만 가볍지 않고, 따뜻하면서도 마음이 아픈
  8. [소설] 2월, 추천하는 책들!
    from 교고쿠도님의 서재 2012-02-08 03:04 
    이번에 참 재미난 책들이 많이 나와서, 신간 추천페이퍼를 쓰면서도 상당히 고민을 했습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일본 추리소설, 한국 순문학 쪽에 아주 눈부신 작품들이 많네요. ^^  미치오 슈스케 <구체의 뱀(球体の蛇)> : 미치오 슈스케의 책에는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었습니다. 물론 몇몇 작품들은 그답지 않게 꽤 유머러스한 면도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은(특히 동물 이름이 등장하는 시리즈...<솔로
  9. 2월에는 조금 더 차분하게, 하지만 신랄하게
    from yez's cafe 2012-02-08 04:19 
    1. 발리스 - 필립 K.딕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컨트롤러]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로 평가받는 필립 K. 딕 이라는 글만 봐도 설레어오는 이 책! 사실, SF 따위의 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도 어느
  10. 2월에는 조금 차분하게, 하지만 신랄하게
    from yez's cafe 2012-02-08 04:21 
    1. 발리스 - 필립 K.딕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컨트롤러]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로 평가받는 필립 K. 딕이라는 글만 봐도 설레어오는 이 책! 사실, SF 따위의 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그것도 어느 정도의 선을 넘어가면
  11. 1월에 한 권? 그렇다면 2월에는 두 권읽자!!
    from “별에 가고 싶어요...” 2012-02-08 10:49 
    2012년, 임진년_壬辰年!60년 만이라는 흑룡_黑龍의 해를 맞이해 龍이 비상하듯 'SF문학이 저 푸른 하늘 너머 대기권을 뚫고 칠흑같은 우주끝까지 날아오르기'를 간절히 바랐더니 새해의 첫 달부터 소망이 이루어졌다.드디어 내가 사랑하고 자랑하는 SF가 '이 달의 리뷰도서'로 선정된 것!2011년 10월부터 11월, 12월까지 세 번의 도전과 좌절 끝에 네 번째 도전에서 맛 본 3전 4기의 승리였기에 감회가 클 수 밖에 없는데(뭉클!) 물론 이정도에서 멈
  12. 2012년 봄의 시작인 3월에 만나고 싶은 책들
    from 레드미르님의 서재 2012-02-08 12:41 
    입춘(入春)이 지났는데도 영하 10도를 오르 내리는 추위에 봄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그런 2월입니다. 아무리 동장군이 심술을 부려도 봄은 꼭 오겠죠^^ 봄의 시작인 3월에 만나고 싶은 책들 꼽아 봅니다. 1.  공항의 품격(신노 다케시/월북/2012.01.10.)  승진도, 인간관계도, 연애도 모두 막혀버린 것만 같은 서른 살 여행사 직원이 만들어가는 웃음과 감동의 열혈 청춘스토리라는 이 책, 먼저 읽으신
  13. 1월에 출간된 기대되는 신간 "소설"-By.꿈꾸는하마
    from 꿈꾸는하마의 세상 2012-02-08 19:22 
     벌써 2월이 왔습니다.2012년을 넘어 1월 1일이 된 지가 정말 어제 아래인 듯한데 벌써 2월 8일이라니요. 시간 참 빨리 흐른다 싶으면서도 하는 것 없이 보냈다는 생각이 들어 많이 아쉽네요.이번달에는 어떤 책을 신간 소설에 올릴까 고민하다 선정한 책들입니다. 친한 이웃님들이시면 아시다시피 저는 장르 문학에만 파고드는 부분이 있어서 순문학 쪽은 보지도 않았거든요. 최근 비채에서 출간된 모던 앤 클래식의 <문>과 <시
  14. 2월 읽고 싶은 소설책
    from Simple life, High thinking! 2012-02-08 22:39 
            신간 추천 페이퍼를 정말 오랜만에 쓰는 듯한 기분이 드는건 왠지?! 이게 1월 신간 추천인지 2월 신간 추천인지 살짝 헷갈리는데 뭐가 맞는 건가요? ㅎㅎㅎ쨌든 그간 출판사 카페나 서점 사이트에서 보내준 메일을 보면서 눈에 들었던 책들이 몇권 있었는데요,워낙에 주목받은 책들이고 광고도 많이 하고 해서 아마 다른 평가단 분들은 이미 갖고 계신 책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15.  2월, 신간추천페이퍼♬
    from 소소한 마음 한스푼♣ 2012-02-08 23:54 
       가와바타 야스나리.   일본어 전공이라 그의 작품들을 맛보기로 배웠지만, 극히 일부분일뿐. 그에게 마음껏 다가가지 못한 것이 아쉽다, 는 생각이 늘 있었습니다. <무희>라는 제목만 보고도 그의 섬세한 문체가 마구 살아나는 느낌이 일었어요. 꼭 <황진이>처럼 말이예요. 하지원의 연기는 가히 일품이었는데 말이지요. 허무함의 극치였던 <설국>에 이어 제 마음을 톡 건드려줄 <무희&
  16. 1월 출간 주목도서
    from sweeter than day before 2012-02-08 23:54 
                 1. <노인과 바다>2012년 1월은 미국 출신의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를 빼고서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사후 저작권 50년 시효가 만료된 후, 국내 출판사들이 다투어 헤밍웨이 책들을 펴내고 있다. 독자로서는 정말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정말 오랜만에 경험하는 진기한 기회가 아닐 수 없다.역시
  17. 1월에 태어나 2월에 만날 친구들
    from 팔짱 낀 채 청하는 포옹 2012-02-09 18:04 
      요상하게도, 2012년은 이제껏 살아오면서 가장 무덤덤하게 받아들인 해가 아닌가 싶다. 세대가 바뀌고 난 그 다음의 해여서 그런가, 아니면 2012 지구 종말설 때문에 기대도 하지 않았던 해여서 그런가, 아무튼 낯설지 않게 안착한 새해가 되겠다. 설날은 방콕여행 진하게 갔다 왔고, 대보름은 대보름인지도 모르고 달이 이상하게 밝네 고거 참, 고개 갸우뚱거리다 지나갔다. 무덤덤하게 한 달을 넘어 같이 가고 있는 2012년.&n
  18. 2012년 1월에 나온 신간들
    from 물루네 책방 2012-02-09 21:32 
    '내 입장'에서 재밌는 소설들이 유난히 많은 달이었다. 지난 1월은.이미 오래전에 출간되었으나 다시 정비해서 나온 고전부터 미출간 소설과 추리소설들, 좋아하는 작가의 새 작품. 돈이 많다면 전부 다~ 사보고 싶다만. 쯥쯥쯥. 그래서 골라보자, 즐겨보자, 일단 세 권.  나쓰메 소세끼의 <태풍>이다.  일본 국민작가라고 불리는 소세끼.  유년의 어느날, 눈을 떠 시계를 보니 8시를 가리키는데 집에는 아무도 없고 왜
  19. 2월 주목 신간.
    from 꿈꾸다. 꿈꾸어지다. 2012-02-09 22:30 
    춥다. 한 해의 첫 달은 언제나 춥다. 왜 봄은 1월부터가 아니라 3월부터인 걸까. 추운 겨울에 따뜻한 소설도 괜찮겠지만, 오히려 차디찬 소설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겨울에 먹는 아이스크림이 제맛이듯이...비유가 뭐 이런 것밖에 없나. 어쨌든, 1월에 새로 나온 책들 몇 권 추린다. #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차디찬' 소설이라는 수사, 이 소설을 보고 떠올랐다. 같은 작품이 1월에 문학동네와 민음사에서 세계문학전집으로
  20. 2월에 읽고 싶은 1월의 신간 클릭!!!
    from 우울과 몽상의 좀비 시스템 2012-02-11 14:52 
    한 남자의 어머니가 죽었다. 남자는 페이스북에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남자는 아내를 폭행한다. 이유는 뭘까? 애도의 글에 '좋아요'를 클릭했기 때문일까? 아니면 '좋아요'를 클릭하지 않았기 때문일까? 그런데 이게 생각할수록 헷갈린다. 인터넷 검색 결과에 뜬 국내 번역 기사 두 개는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다. 기사를 비교해 보자.  폴리 뉴스의 기사 : 한 남성은 어머니의 죽음을 애도하는 페이스북 글에 아내가 ‘좋아요’라
 
 
비로그인 2012-02-09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어서 죄송합니다... 활동도 제대로 못하고 ㅠ ㅠ
이제부터라도 제대로 하렵니다! 불끈~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02-09 19:28   좋아요 0 | URL
수다쟁이님 이번 추천글도 재밌었어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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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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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이 가는 자기계발 서적-1월신간
    from - 소박한 그녀의 책읽기- 2012-02-02 18:44 
    1. 지적으로 나이 드는 법 제목처럼 되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이 저자는 80이 넘은 나이인대도 사회 각 계에서 그를 모시려고 난리란다. 참 부럽다. 그가 말하는 50가지 방법을 전수 받아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발끝이나마 따라가보련다. 어른에게 배우는 인생 이야기, 삶에 대한 이야기 또한 들어볼 만 할 것 같다.   2. 퇴근 후 이기적인 반란 직장인에게 퇴근 후 시간이라는 것이 참 모호하다. 일찍 마치면 또 일찍
  2. 2012.1월 신간
    from swimyang님의 서재 2012-02-02 22:53 
    1. 첫인상 심리학  수많은 인간관계를 경험하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첫인상이다. 첫인상을 making하는 것도 이제는 능력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는 첫인상을 경험하고 어떻게 하면 모두가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첫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읽기의 시간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2. 노자처럼 생각하고 한비처럼 행동하라. 책 제목부터 깊은
  3. 1월 주목하는 신간들
    from Mikuru의 기록 2012-02-03 11:06 
     1. 1평의 기적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공무원을 노리고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은 취업이 힘들뿐더러, 창업을 하려고 하더라도 너무도 많은 부담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무엇을 시도하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되고, 장소는 얼마나 있어야 되고…'등 갖가지 요구조건을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것은 단순한 변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
  4. 1월의 주목 신간
    from 마법 지팡이 2012-02-03 11:37 
    1. <잠들기 전에 읽는 고전> 요즘 고전의 인기에 부응하는 책...그날의 일상을 정리하고 스트레스나 걱정이 있을 때이 책을 꺼내 읽으면 위로받을 수 이있을 것 같다.멘토가 필요한 때에 고전에게서 조언을 받아보면 어떨지...2.<간을 할 일이 많을 수록 커진다>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들을다양한 경험과 지식과 경험을 가진 저자가어떻게 다른지를 재미있는 유모어로써 풀어주는 책으로 보인다.가슴속에 무게있게 담아두었던 고민들을이 책을
  5. 내 맘대로 1월 추천도서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2-02-03 12:35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행복이다. 그러나 행복은 주관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 하기 때문에 똑 같이 적용될 수는 없다. 개인적으로 행복을 판단하는 기준이 있다. 어느 일을 할때 스스로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인 것이고 이것을 유 무형의 가치나 자존심이 들어가게 되면 불행해 지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인간의 이 단순한 진리를 멀리 한 체 너무 물질에만 쫒고 있는 건 아닌지?&nb
  6. 2012년 1월 자기계발 신간 추천 리스트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2-02-03 13:45 
    1. 소리없이 승리하는 법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매력적이다.<소리없이 승리하는 법>.부제가 <큰소리 내지않고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45가지 방법>.독자들에게 '큰소리 내지않고 세상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하는데, 상당히 기대가 된다. 시끄럽게 떠드는 승자도 있겠지만 묵묵하게 자기 위치에서 승리하는 사람도 물론 있을것이다.조직에서 인정을 받고 인간관계를 돈독히 하려면 시끄럽게 떠들면서 겉으로 결과를 자랑
  7. 스타티스! 1월의 기대되는 신간(자기계발)
    from 스타티스님의 서재 2012-02-03 18:59 
    안녕하세요~~^^스타티스 입니다~벌써 2012월 2월이네요~^^ 올해도 읽고 싶은 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1월 출간된 자기계발 분야 책중에서제 마음에 쏙 들어온 책들을 소개해 볼까합니다.(읽기 전 기대되는 신간들.) 1.메이드인미  작년부터 저도 자신에 대한 책들을 점차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가정내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나면서 버림, 내 삶의 단순화라는 주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의 소개내용을 읽는 순간.꼭
  8. 2월 신간추천 - 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2-02-04 21:16 
    1.간은 할 일이 많을수록 커진다   의사이자 코미디언,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독특한 저자의 이력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심각하지 않지만, 읽다보면 웃음과 함께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책입니다.           2.다시 공부하고 싶은 나이, 서른   꼭 서른만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은 자신의 공부
  9. 1월 출간된 신간도서 추천합니다~~!!
    from smile20님의 서재 2012-02-05 12:30 
    1. 논리로 설득하고 스토리로 공감하라 우리는 항상 협상 속에 살고 있으며, 협상은 우리 삶의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협상을 잘 하기 위한 논리와 스토리를 탄탄하게 구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논리와 스토리를 강하게 해 줄 지침서를 찾던 중 눈이 띄는 책 한 권을 발견했다. 바로 "논리로 설득하고 스토리로 공감하라"이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오류","빌 게이츠의
  10. 2월을 여는 따끈한 신간...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02-05 12:35 
    500칼로리를 맞춘 다이어트 식사..칼로리 섭취와 칼로리 소모에 따른 다이어트...칼로리 계산에 머리 아픈 음식 섭취...하지만 딱..500칼로리를 맞춰서 요리를 한다면, 칼로리 걱정과 계산은 사라질 수 있을거예요...500칼로리로 맞출 수 있는 요리는 얼마나 될까..이 책 한권에는 한식부터 일품,상황에 따른 요리법까지...너무도 광범위한 500칼로리 음식 조리법이 담겨져 있기에...깜짝 놀랄 정도였다.보통 칼로리를 맞추기 위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
  11. 본격적인 2012년 임진년을 시작하는 자기계발 서적 Wish-List
    from 꼴롬이의 서재 2012-02-07 01:33 
    1.하루한장 논어경영   귀가 따갑게 들어본것이 논어인데...언제 한번 제대로 읽어 볼수 있을까? 궁금하다. 이번에도 정통 논어는 아니다. 하지만 하루한장이라는 부담없는 분량에다가 문구와 해석 더하기 실전포인트까지 정리되어 있으니 이것만 있으면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할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2.마음을 움직이는 승부사 재갈량  조직의 보스가 되는것이 목표인 사람도
  12. 2월의 책
    from 잔디는푸르니까 님의 서재 2012-02-07 13:51 
    자기 계발 서평단 활동을 여기 말고 저기 서도 했었는데요, 하나둘 마무리 되어가니 시원하면서도 한편으론 섭섭합니다. 허전할 것 같은 2월, 함께 하고 싶은 책을 서재에 담아보았습니다.  1. 판을 엎어라바둑, 체스 같은 두뇌 게임을 그냥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업으로 삼을 정도면 그 두뇌는 만들어진 것일까 타고난 걸까. 개인의 일기 만큼 강력한 자기 계발서도 없다. 이 책으로 바둑왕의 두뇌 비결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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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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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어린이
청소년
좋은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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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아/어린이/청소년/좋은부모]2월 신간 도서 위시리스트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02-02 17:32 
             북극곰 코다의 이야기, 시리즈로 이어지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북극곰과 사냥꾼, 그리고 아기 북극곰 코다의 이야기가 잔잔하게 감동을 몰고 올 것 같은,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거꾸로 동물원》은 영국의 ‘스마티 금메달’을 수
  2. 1월의 추천도서
    from 하이루님의 서재 2012-02-02 21:31 
    꼴찌에서 일등까지 -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정 지음, 이지은 그림 / 자유로운상상 / 2012년 1월 1. 꼴찌에서 일등까지 - 세상을 변화시킨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정 지음, 이지은 그림 / 자유로운상상 / 2012년 1월  김수환 추기경, 존 데이비스 록펠러, 마크 엘리엇 저크버그, 법정스님 등 이 시대를 빛낸 가장 영광스러운 20인의 생애를 담았다.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높이 날아오를 수 있다
  3. 2012년 2월의 추천도서
    from 비니 삼남매 2012-02-02 22:18 
     베스트셀러 작가 수지 모건스턴의 창작동화 '나랑 친구 할래?' 20개의 질문으로 친구를 찾아가며 친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어 읽어 보고 싶은 책              겨울방학내 아이와 함께 있다보니 잔소리할 일이 너무나 많다.  이럴때 잔소리보다는 상황을 연출해준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활습관에  대
  4. 2월 신간추천...
    from 뚱단지 공작소 2012-02-03 09:15 
     북한이 남침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에게 중2가 있기때문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울 것이 없고 거침없는 것이 바로 중 2라고 한다.그러면서 한편에서 학부모들은 쑥덕거린다. 차라리 중학교때 미치는게 나아. 그래야 고등학교 가서는 입시에 집중하지..길가다가 떼지어 있는 중학생을 보면 멈칫한다는 말들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게 무리지어있는 중학생이라고.. 그 중에서도 여학생 무리라고..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그럼 그렇게
  5. [2012년 2월 주목 신간- 유아, 아동, 청소년, 좋은 부모]
    from 파플님의 서재 2012-02-03 09:42 
    [2012년 2월 주목 신간- 유아, 아동, 청소년, 좋은 부모]    북극곰 코다- 호/ 북극곰  북극의 겨울은 더욱 매섭게 다가서는 2월입니다.북극곰 코다 두번째 이야기로 우리 아이와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 2월 추천도서로 올려봅니다.북극의 풍경을 아주 멋지게 그린 그림과 북극곰 코다 이야기를 통해서 사람과 동물의 사랑을 따뜻한 입김하나로 감싸안기에 충분한 그림책이었어요.겨울 한파가 무섭게 지나간 자
  6. 2012년 2월 유아/어린이/청소년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02-03 09:57 
    부모는 내 아이가 부모의 뜻에 따라 행동하고 생각해주길 바란다.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뜻에 따라 잘 움직여주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부모와 아이 사이의 갈등이 시작이 된다. 신간을 둘러보다 이 책의 책소개를 보고 깜짝 놀랐다.부모의 요구 사항에 따라 제품처럼 만들어진 아이 시우. 어쩌면 이 책은 부모가 봐야할 책은 아닌가 싶다. 또한 진짜 행복과 존엄성을 찾아가는 시우를 통해 아이들도 자아를 찾아갈 수 있다고하니 그 내용이 너무 궁금하다.우리는 아이들
  7. 2월에는 이 책을.....
    from 학진사랑의 블로그랍니다. 2012-02-04 12:51 
    벌써 2월이네요. 아니 새해가 되고 벌써 이렇게 시간이 흘러갔냐고 하는 게 맞겠지요.아이에게 더 많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네요.    요즘 엄마, 아빠의 행동과 말을 따라하는 아들, 아이가 누군가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군요. 이 책속에 등장하는 배티를 통해 아이에게 다가가는 것이 더 쉬워질 것 같아요. '따라쟁이' 배티는 요즘 무슨 생각을 할까요.      
  8. [02월 - 유아 어린이 청소년 주목 신간 도서!!]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2-02-04 18:51 
    1. 작은 상자 말  느림보 그림책 시리즈 37권. CJ그림책잔치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수상 작가 하효정의 첫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아직 꿈이 없어서 감히 상자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작은 말이다. 작가는 마치 새가 알에서 깨어나는 것처럼 ‘말’이 ‘상자’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자연스레 묘사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작은 말처럼 자유롭게 훨훨 날기를 소망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긴 작품이다  (알라
  9. 2월 신간 추천 - 유아. 어린이. 청소년
    from 사랑이 가득한 집 2012-02-06 13:37 
      1. 거꾸로 동물원              따라쟁이 동물들의 좌충우돌 신나는 이야기!다른 사람을 따라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지만, 결국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것이 최고라는진실을 말해주는 귀여운 그림책입니다.   2. 안데르센 메르헨      &nbs
  10. 2월- 유아/어린이/청소년/좋은부모- 주목신간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02-06 18:09 
         <푸른숲 역사 동화 시리즈> 참 기대되는 시리즈가 요즘 나오고 있다. 전작들이 생각보다 좋아서 이번 책도 무척이나 기대가 된다..아이들에게 역사를 또 다른 시선으로 소개해 줄수 있는 또 하나의역사동화가 나온것 같아 설렌다..             책 귀신 시리즈.. 벌써 5권
  11. 어린이&청소년이 읽을 만한 2월의 신간도서
    from 아이사랑님의 서재 2012-02-06 19:46 
    -어린이-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 9권. 토크 쇼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오프라 윈프리가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절망적이었던 시절을 지나 지금의 존경받는 여성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는 책이다. 흑인으로서 또 아픈 과거를 지닌 여성으로서 성공하기까지의 스토리가 아이들로 하여금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할 듯 하다.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마
  12. 2012년 2월 주목 신간
    from fmjtt111님의 서재 2012-02-07 03:45 
     유아에게 읽어주기 알맞을 책. 엄마가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읽어주면서 자연스럽게 전달할 것 같  다.       세계 여러 곳에 대한 재밌는 정보를 쉽고 알차게 전달하는 책.세상은 우리가 사는 곳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는.. 시야를 넓혀줄책.          최근 왕따, 집단 폭행 등 또래집단과
  13. 2012년 2월, 유아/어린이/청소년/좋은부모 추천도서
    from 엄마는 독서중 2012-02-08 22:33 
    알라딘 10기 서평단 다섯 번째 미션이다.네번째 미션에 추천한 책은 한 권도 간택되지 못했다.하나 둘 셋 쉬고, 다섯 번째는 간택되기 바라며 분야별로 한 권씩 담아본다. <유아분야>  <나에게 키스하지 마세요> 툴리오 호다 지음, 김희진 옮김 / 글로연 / 2012년 1월  '어릴 때부터 서양의 공주 동화에 길들여져, 신데렐라 컴플렉스를 갖게 되는 건 아닐까?'우리 옛이야기보다 서양 동화에 더 친숙한 독서
  14. 2월에 주목되는 새책들!
    from 어린이를 꿈꾸는 문학 2012-02-11 00:57 
     <이금이/ 푸른책들> 말이 필요없는 작가 '이금이'의 새로운 단편동화집. 그녀의 책이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대되는 작품이다.유난히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녀의 새로운 동화를 꼭 읽어보고 싶다. <이은용/문학동네> 12회 문학동네어린이수상작인 열세번째 아이다.동화에 SF를 접목시켰다는 발상만으로도 신선하고, 그 안에 인간에 대한 존엄성과 진정한 행복을 생각해본다는 내용도 좋다.만들어
  15. 2월의 추천신간
    from 은빛하늘나라 2012-02-11 14:58 
             1. 요주아 도우글라스- 세상의 동물동물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동물원에 가서 직접 보며 수많은 동물들에 대해 점점 익혀가고 있는 저희 아이도 항상 보는 동물책을 지루해하지 않는답니다. 이 책 세상의 동물은 글밥을 다소 늘려 세상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에 대해 보여주고 있는 책이네요. 지식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유아들에게 유익한 책인것 같습니다^^&
 
 
2012-02-09 10: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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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고 싶은 책들 : )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02-02 23:35 
     1. 선물포장 첫걸음   선물 주거나 받을때 정성이 담긴 예쁜 포장은 모두를 기쁘게 하는것 같아요! 예쁘게 선물포장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싶네요^^가족생일날, 친구 생일선물 등등 내 손으로 예쁘게 포장한 선물을 전해주고 싶어요~~ㅎㅎㅎ          2. 소문난 아이밥상   아이가 밥을 잘 먹다가 며칠전부터
  2. 2월 취미/실용 분야 신간 추천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2-02-03 02:39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면요리>면을 좋아한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골랐다.메뉴 다양하고 사진도 맛깔스럽게 잘 나온 듯하다.        <애니멀 커뮤니케이션>벌써 두 권의 비슷한 책을 읽었다. 하나는 경험 위주, 하나는 방법도 약간 소개되어 있는 책이었지만 역시나 어렵다. 동물과 함께 하는 사람이면 알 거다. 얘네들도 사람과 다를 바 없이 말도 하고 감정 표현도 섬세
  3. 2월의 추천신간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02-03 05:06 
      여자들은 위장을 채워주는 남자에게 약하다라는 글귀를 오늘 본 만화책에서 발견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여자에게도 중요하지만 남자에게도 정말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한 가정의 주부로써, 식탁에 올리는 맛있는 음식에 신경을 씀이 가족의 행복을 위해 얼마나 큰 기여를 하는지 깨닫고 있기에.. 바깥일로 많이 힘든 신랑, 보약도 몸이 안받는다며 싫어하고 영양제도 마다하는 신랑, 따뜻한 가족 밥상으로 모든 고민 툭툭 털고 힘내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4. 2월 실용취미 주목신간
    from 용궁공주의 랄랄라 서재 2012-02-03 15:38 
                    어느새 2월이라니요. 시간이 저혼자 단거리달리기를 하는 것 같네요.연일 추운 날씨에 우리 가족은 한달째 감기에 걸려서 병원에 들낙날락 하는 중이랍니다. 에~~~취~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1. 소문난 아이밥상: 아이가 생기고 나면 모든 것이 아이 중심으로 돌아갑니다.그중에서도
  5. 2월의 하늘 아래에서, 만나고싶은 책들.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02-04 09:06 
    대바늘, 코바늘의 손뜨개의 기초를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네요.   뭐든 기초부터 차근히 배워나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바늘의 손뜨개 기초도 없는 편이지만 특히 코바늘의 기초가 전혀 없는 관계로 이 책이 있으면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저기 돈 들어갈 일이 많은데, 옷수선만이라도 집에서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란 생각이 드네요.&nbs
  6. 2월에 보고 싶은 책~~
    from 느리미책세상 2012-02-04 11:30 
    새해가 시작되었다~~했는데 어느새 한 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시간의 흐름이 빛의 속도로 지나간다는 사실, 나이 들수록 더 깨닫고 있답니다. 1월에도 많은 신간이 쏟아지고  있네요.올해는 어떤 새로운 이슈가 되는 책이 나올까 기대가 큽니다. 1월에 출간된 실용서 중에서 읽고 싶은 책들을 골라봤어요~~    정말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다 추천하는 책입니다. 딸아이가 클레이 만들기에 관심이 많답니다. 대부분의
  7. 2월의 관심가는 책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02-04 11:48 
      일러스트 꾸미기 세트 저는 손으로 뭔가 그리는 것은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어릴 때는 나름대로 그림도 그럭저럭 그렸던 것 같은데, 자유롭게 잘 그리시는 분들을 보면 왠지 신기하더라구요. 이 책은 왠지 좀 더 자유로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여지를 남겨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All About Watches  저는 시계를 정말 좋아하는 1인입니다. 매일 시계를 차고 다닐 정
  8. [ 1월 출간 ] 신간 추천 페이퍼
    from 여유로운 시간 2012-02-05 20:50 
        저체온과 냉증을 다스리는 면역력 건강음식   어릴 때부터 손발이 찼다. 1도가 내려갈 경우 신진대사는 12%,   면역력은 30%가 떨어진다고 한다. 누구나 음식의 힘으로 자신의   체질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니 온   가족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9. [2012년2월] 실용 취미는 계속된다.
    from 요셉아저씨님의 서재 2012-02-05 21:51 
    <양념 사용법> 인공 조미료와 단맛에 길들어진 입을 가진 이들에게외식보다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양념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세계 유명 요리에 사용되는 양념 뿐만이 아니라 양념의 올바른 가미 순서와 특성을 소개하여이국적인 음식부터 친숙한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여자도 모르는 여성 호르몬> 여성을 여성답게 만들어 주는 호르몬
  10. 달달한 향이 물씬 나는 2월, 읽고 싶은 도서는!
    from 즐거운 책읽기 2012-02-07 10:14 
     말랑말랑한 소설을 쓰는 그녀의 키친은 어떤 모습일까?소설 키친을 떠올리자면 그토록 아늑하고 편안해지는데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의 키친에서 소근소근 벌써부터 입안이 달달해지는 이야기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달달한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데이트를 위해드레스코드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그녀들에게는 100개의 초
  11. [알라딘신간평가단] 02월 취미/실용 추천도서
    from 건방진곰님의 서재 2012-02-07 11:12 
    바나나키친요시모토 바나나 씀 김난주 옮김 민음사 펴냄식탁에세이 바나나키친. 키친의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그녀는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부엌이다"라고이야기한다. 그리고 그녀의 아이가 두 살 되던 해부터 여섯 살이 되던 해까지 썼던 일상의 식탁이야기를 엮은 에세이. 일본의음식은 깔끔하고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맛있다. 그러면서 풍성한 느낌이 나는 식탁. 그 식탁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는 순간이 되고
  12. 초록향기의 2월 추천도서(2012) - 실용/취미분야
    from 사람이 머물다간 자리....... º 2012-02-07 17:53 
    선물포장 첫걸음 김혜정 지음 / 예신 가끔 지인들에게 선물을 할때 정성들여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선물의 크기가 작거나 특별한 날이 아님에도 선물을 하고 싶을때가 있을때 내가 손수 포장해서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갖게 된다. 손재주가 별로 없어서인지 늘 포장은 똑같기만 해서 속상하기도 했는데 마음에 드는 책이 등장한것 같다.    베스트 공기정화식물 제갈영 지음 / 이비락 아파트에 살면서 식물을 곁에 두고
  13. 2월에 읽고 싶은 책 - 실용, 취미!
    from 교감에 의해, 자발적으로 2012-02-08 13:04 
     수납인테리어  아침에 뉴스를 보니, 요즘 새로 짓는 중소규모 아파트의 수납공간을 소개하더라고요.. 구석구석 숨어 있는 깔끔한 수납공간에 부러움이 가득 느껴졌는데요. 그래도 제가 당분간 살 집은 오래된 주택이니 어쩌겠습니까? 조만간 공사 들어가야 할 텐데, 이러저리 아이디어를 찾던 중 “오래된 주택의 비효율적 구조를 개선하는 법”이라는 이 책 소개글에 눈길이 확 와 닿았습니다. ‘수납’과 ‘인테리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배
  14. 2월에 읽고 싶은 주목신간~^^
    from blossom♡ 2012-02-08 20:37 
    1. 훗카이도 전차여행-방진원   겨울엔 눈 구경하러 일본의 삿포로나 홋카이도로 한번 쯤 가보면 좋 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곳에서 하는 노면전차 여행이야기를 어떨지 궁금합니다. 여러 재미난 이야기가 녹아있다고 하는데 눈으로 훗카이도 전차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2. 깐깐닥터 조애경의 뷰티멘토링- 조애경    예전
  15. 2월에 읽고 싶은 ‘실전 POP 윈도우 페인팅 배우기’와 ‘아이 러브 클레이’ 그리고...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2-02-08 21:44 
      <실전 POP 윈도우 페인팅 배우기>글라스 데코를 완전 좋아하는 1人이라 너무너무 반가운 책입니다. 유리에 그림을 그리는 게 생각만큼 예쁘게 잘 안 되더군요. 기초부터 하나씩 책을 따라 배우면 언젠가는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겠지요.    <술 만들기>소주에 과일을 조금 넣어두고 시간이 지나면 그냥 과일주가 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재료와 소주이 적당한 양이 있고 알맞은 시간이 있고....
  16. 1월 주목 시간 추천 도서
    from 에버너스님의 서재 2012-02-12 15:24 
               1. 따뜻한 가족밥상가족을 위한 따뜻하고 정성어린 밥상특히나 외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 따뜻한 집밥이 그리워지곤 하죠..따뜻한 집밥으로 차린 따뜻한 가족밥상한끼 든든하게 차려 먹어 봅니다.              &nb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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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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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눈에 띠는 몇 권의 책을 중심으로
    from wolf1000님의 서재 2012-02-02 17:31 
                 1. <협동조합으로 기업하라> 자본주의 영리기업만으로 시장경제가 구성된다는 생각은 아마도 착각에 가까울 듯. 경제학의 <생존가설>에 따르면 이윤극대화에 실패한 기업은 생존하기 어려우므로 현존하는 기업들은 모두 이윤극대화에 성공한 기업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윤 그 자체가
  2. 읽고 싶은 1월 출간 도서 [경제/경영]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2-02-02 20:46 
      넥스트 컨버전스 - 마이클 스펜스  최근 막을 내린 다보스 포럼의 화두는 ‘자본주의의 위기’ 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여러국가들의 경제위기가 지속되면서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가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 책 <넥스트 컨버전스>의 저자 마이클 스펜스 교수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몇몇 선진국들이 주도하던 세계가 고속성장한 개도국들의 급부상과 맞물리면서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게 되었다고 주장합니다
  3. 1월 경제경영 주목 신간
    from hajin님의 서재 2012-02-02 21:39 
            국제적 투자전문가 조지 소로스가 경제위기 이후 4년간의 경제정치의 흐름을 면밀히 분석.통찰하여 밝혀낸 유로존 구제 전략 7단계가 담겨 있는 책. 이 책에서 소로스는 지난 4년간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뉴욕서평] 등에 게재했던 시론을 재정비하여 소개하고 있다. 소로스는 이 책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의 근본 원인과 각국의 해결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할 뿐 아니라 정
  4. 경제, 경영/ 1월에 주목할만한 도서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2-02-03 00:19 
      세계 경제의 중심이 빠르게 아시아로 향한다는 예측들이 최근 자주 등장하고 있는듯하다. 더불어 현재 아시아의 경제 규모는 이미 유럽을 능가했으며, 앞으로도 그 성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들이 많음을 볼때, 이 책은 현재 아시아가 직면한 여러 문제점들은 무엇이며, 또한 아시아가 지닌 잠재력이 어느정도까지 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지역적인 경제 체제
  5. 2월의 신간 그리고 코멘트
    from 지금 2012-02-03 01:49 
    평생 일할 수 있는 즐거움 88세 파일럿, 90세 바텐더.. 상상이나 되는가?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고령 프로페셔널들이 그들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현대의 인간들에게 일은 단순히 노동이 아니다. 일을  함으로써 남에게 인정받고 그를 통해 자신을 확인하고 자아를 실현한다. 그래서 나이 먹어서도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축복일 것이다. 나이 먹어서도 열정을 잃지않고 
  6. 1월의 추천 신간은~~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2-02-03 09:38 
       어떻게 악마도 설득당할 수가 있을지? 무엇보다 비즈니스에서 협상이 중요하다는것은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무엇을 하더래도 밀고 당기는 그것이 중요한데, 이것을 잘 해내는 사람이 많지 않은것은 그게 어렵기 때문이 아닐런지...심리학과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단련된 저자의 비법을 들어보고 싶다.           평범한 것은 싫다! 저리가라!
  7. 경제/경영 1월 신간 추천도서
    from 리나루카스 시선 2012-02-04 12:44 
    이런 종류의 책은 적지 않다고 생각된다.하지만 경제란 것이 쉽게 설명하는 것이 절대 쉽지는 않다.이 책은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판단이 든다.  조선일보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경제 칼럼 [경제기사야 놀~자]를 엮은 책. 이 칼럼은 최고의 금융 석학들이 엄선해서 뽑은 경제기사를 중심으로 지난 역사부터 경제 구조 및 원리, 앞으로의 흐름, 대비책까지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어 ‘쉽고 재미있게 경제 필수 상식과 최신 경제 핫이슈를 설명해준다’는
  8. 마음이 끌리는 2월의 경제경영 신간
    from 블라블라블랙라빗 2012-02-04 13:29 
       신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았는데 막상 신간페이퍼 쓰려고 제대로 보니 구매욕구가 팍팍 솟는 좋은 책들이 많아서 고르는데 애먹었습니다 ^^;;;      1. 경제학자의 인문학서재 경제학을 '경제'학으로 접근하는 책은 많지만, 학문으로, 그것도 인문학과 접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경제학도, 인문학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9. 1월 경제/경영 주목되는 신간도서
    from 行間을 노닐다 2012-02-04 23:36 
    이제 다수 대중을 향해 무차별 난사하는 블록버스터가 아니라, 전략적으로 소수 마니아를 노린 '니치버스터'가 성공하는 시대라고 말한다. 니치버스터는 여러 부류의 대중에 대한 홍보에 열 올리기보다는 자기만의 독특한 뭔가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니치 시대 승자는 소비자가 아닌 숭배자를 양산한다. 애플이 대표적이다. 힐러리는 2008년 대선 민주당 경선 때 중간층 유권자 공략에 주력했지만 오바마는 SNS를 통해 자발적 열혈 지지 그룹을 끌어모아 승리했다.틈새
  10. 1월에 나온 관심가는 경제경영 책들.
    from 은빛연어 2012-02-06 00:09 
      올해는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유로존에 속해 있는 몇몇 국가들의 부도 가능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상황이 악화되면 유로존의 붕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예측하는 사람도 있다. 올해의 세계경제는 언제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안고 노심초사하며 한 해를 보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시한폭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시한폭탄을 제거에 큰 힘이 되어야할 독일의 상황은 또한 어떤지에 대해서 우리는 아직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미국중심의 세계관이
  11. 책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from 꿈꾸는 도시 2012-02-07 10:41 
       지금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을 진단한다. 어쩌면 지금 이렇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은 가장 뛰어난 경제 대통령을 지낸 인물에게서 그 해법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다시 예전처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새로운 세상을 꿈꿔본다. 그리고 지금 다시 새롭게 성장하기 위한 키워드를 배운다.        &nbs
  12. 2012년 1월에 출간된 경영경제 신간 소개
    from 테크리더 2012-02-07 17:31 
    신간평가단 기간동안 한번이라도 IT 도서가 선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2012년 1월의 신간도서 목록은 IT 도서를 중심으로 5권을 선정하였다.   ■ 니치'왜 사람들은 더 이상 주류를 좋아하지 않는가'라는 부제목이 붙은 책이다. 이 부제목을 보니 꽤 오래 전에 나왔던 경영전략 도서 <블루오션>이 떠올랐다. 블루오션도 결국 경쟁자들이 업는 시장을 만들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자는 전략이 아닌가. 언뜻 봐서는 블루오션보
  13. 경제/경영 1월 추천도서
    from 新世紀 Enlightener 2012-02-07 18:13 
       아무래도 연초이다보니 이런 제목의 책들이 눈에 간다. 세계 금융 위기에 대한 전망이 너무 미국과 유럽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서, 현재 내가 살고 있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먼저 앞날을 예측하고 싶다.  아시아 국가들은 미국과 유럽이 양산한 세계 금융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미국과 유럽의 경제 위기에 상관없이 자생할 수 있는 능력은 안되는 것일까? 이 책이 내 질문에 어느 정도의 답을 내려
  14. 2월 경영/경제 신간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2-02-08 14:03 
     1. 하버드 정치경제학 하버드 나도 가고 싶었다. 선망의 하버드의 수업에 대한 내용이라니 기대가 많이 생긴다. FTA협정에 관련해 궁금했던 부분들이 여기서 다뤄지고 있어 또한 흥미가 간다. 이책은 저널리스트이자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 연구원인 저자가 <하버드 경제학> 제2탄으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저자가 직접 하버드 케네디스쿨 및 경제학과에서 이뤄진 수업을 듣고 꼼꼼히 정리한 책이다. 하버드를 객관적 대상으로 놓고 관찰하고,
  15. [경제경영] 2월의 신간 사이로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2-02-08 15:43 
      <가난한 집 맏아들>  60~70년대 우리나라 가정은 장남에게 모든 것을 투자했다. 장남이 성공하면 가족을 이끌어줄 거라는 당연한 도덕적 의무가 뒤따랐다. 이 책은 이러한 논리를 지금의 재벌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박정희 시대 때 국가의 발전을 위해 소수의 재벌들을 키우기 시작했고 그러한 동력으로 한국은 분명 경제가 급격하게 발전했다. 하지만 장남의 성공 이후에 재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