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네번째, 라고 말하니 뭔가 고개 하나를 탁, 넘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세번째 리뷰까지 마쳤으니, 이제 11기 활동의 절반이 지나간 셈인가요?
이번엔 제가 리뷰 마감 문자를 깜빡 못보내드렸는데, 그래도 다들 마감 잘 하셨죠? ; ㅎㅎ
네번째 리뷰도서 선정이 바로 조금 전 완료가 됐습니다.
출판사 담당자 분들도 휴가를 많이 다녀오시고 하셔서 이제서야 알려드리게 됐어요~
그럼 도서 목록 공개합니다~
<소설 분야>
한 작가의 책을 두 번이나 연속 리뷰하게 됐네요.
지난 책과 비교해 더 깊이 있는 리뷰를 써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
<에세이 분야>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음식 특집 나갑니다.
<경제/경영 분야>
둘다 표지가 무척 흥미로워요 :)
<유아/어린이/실용/취미>
표지의 아이가 참 예뻐요!! :) 옛날처럼 살아봤어요!도 무척 재밌어 보이네요~
<인문/사회/과학/예술>
오랜만에 가장 상위에 랭크됐던 두권입니닷!
도서는 다음주 중에 배송될 예정이고요. 발송 후 SMS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번달도 잘 부탁드려요. 뿌잉뿌잉 :)
[뱀파이어,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27일
- 리뷰 마감 날짜 : 8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평가단
koopuha, bearoma, 빨간바나나, 맥거핀, 드림모노로그, 더불어숲, 충무쌍용, 일개미, 비의딸,
미쓰지, nunc, 청춘의반신상, 필리아, 흔적을찾아서, 쉽싸리, 꽃도둑, 어린왕자, 취한미남, 가연
[노동의 배신]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8일
- 리뷰 마감 날짜 : 8월 26일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일
- 받으시는 분들 : 에세이 신간평가단
은근은근, 보편적G, 유트래블, 밀크코피, 남박사, 리코짱, mira-da, 앙꼬, fmjtt111
KEEPGOING, 프레이야, 라일락, 날개, 에피파니, 푸리울, 커피향기, 꼼쥐, ksvioletta, 섬
[지지 않는다는 말]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