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에세이>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하실 분들은 아래의 양식에 맞게 비밀 덧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신 분들은 리뷰 및 주목신간 페이퍼를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 '공개'로 해주세요. 
- 파트장에 지원하시는 분은 4번 문항에서 '예'를 선택해 주세요. 파트장 관련해서는 모집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지난 번에 파트장을 하셨던 분들도 지원해주셔도 좋습니다 :) 단, 파트장 지원 여부가 당락에 결정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

 

1. 간단한 소개 및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2.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리뷰 주소를 남기지 않을 경우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3.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셨나요? (예/아니오)
4. 에세이 분야 파트장으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

 

신청 기간 : 10월 5일~10월 28일


지원하시기 전에 모집 공지글을 꼭 읽어주세요.  
타 분야와의 복수지원이 불가능합니다.
 

11기 에세이 분야 신간평가단은 이런 책들을 읽었습니다. :)

아래 도서들에 관심이 가신다면 에세이 분야에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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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18: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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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0 20:0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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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01: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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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09: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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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12-10-21 15:42   좋아요 0 | URL
1.안녕하세요? 직장동료가 11기 신평단으로 활동중인데 입이마르도록 자랑도하고 부러움에 이렇게 신청해봅니다.
평소에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건 좋아하는데 사실 알라딘에서는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 이제 시작해봅니다. 양질의 서적을 만나볼수있다는 장점과 같은 책을 읽고 여러사람들의 다른 생각들을 들여다볼수있어서 매력적인듯 싶습니다. 많은분들이 활동하고 계신것같은데 저도 그중 한명이길 바래보며 신청합니다.
2.http://blog.aladin.co.kr/720822168/5918401
주로 네이버 블로그에 서평을 쓰는데 알라딘에는 올려놓질않아서 우선 한개만 옮겨놓았습니다.
3.아니오
4.아니오

2012-10-22 03: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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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2 14: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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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17: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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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00: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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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00: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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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3:1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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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3:2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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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23:5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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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01:3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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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1:3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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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2: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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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3:4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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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23:5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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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5: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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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16:2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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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06: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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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06:5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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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08:1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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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11:5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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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13:2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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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15: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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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18: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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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20: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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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21: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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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1: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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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5:4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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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6:3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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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6:4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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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1:1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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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2: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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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3: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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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우으 2012-10-29 08:32   좋아요 0 | URL
좀늦게 봤는데 혹시나 지금 될까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1.안녕하세요. 책을 좋아하는 한 학생입니다. 특히 에세이 서적들을 많이 좋아하는데
이참에 알라딘 12기 신간평가단으로 뽑히게 되면 정말 저에게도 너무나 영광일것이 분명합니다.
2.여긴 제 블로그인데 시험준비떄문에 그렇게 섬세하게 하지못했습니다.
이제부터 잘 해보려하니 잘 봐주세요^^
http://blog.naver.com/whddlgh/10147566706

3.아니요!
4.네!!

2012-11-06 16: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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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 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소설> 분야 신간 평가단에 지원하실 분들은 아래의 양식에 맞게 비밀 덧글을 작성해 주시면 됩니다.

 

-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신 분들은 리뷰 및 주목신간 페이퍼를 제가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 '공개'로 해주세요. 
- 파트장에 지원하시는 분은 4번 문항에서 '예'를 선택해 주세요. 파트장 관련해서는 모집 공지를 확인해주세요. 지난 번에 파트장을 하셨던 분들도 지원해주셔도 좋습니다 :) 단, 파트장 지원 여부가 당락에 결정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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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소개 및 하고 싶은 말을 남겨 주세요.
2.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리뷰 주소를 남기지 않을 경우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3. 11기 신간평가단으로 활동하셨나요? (예/아니오)
4. 소설 분야 파트장으로 지원하시겠습니까? (예/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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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간 : 10월 5일~10월 28일


지원하시기 전에 모집 공지글을 꼭 읽어주세요.  
타 분야와의 복수지원이 불가능합니다.
 

11기 소설 분야 신간평가단은 이런 책들을 읽었습니다. :)
아래 도서들에 관심이 가신다면 소설 분야에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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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3: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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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16: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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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4 21:0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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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01: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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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1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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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0: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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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2: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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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10: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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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15:0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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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17:4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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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18: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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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20:1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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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7 21:03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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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01:3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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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4: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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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15:1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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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0:3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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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1:2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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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2: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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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3: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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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3:09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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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8 23:2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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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9 03:1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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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알라딘 12기 신간평가단 모집을 시작합니다. 

딱 1년에 두번 모집하는 신간평가단,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시죠?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


벌써 12기에 이르다보니 신간평가단 분들이 워낙 글을 잘 쓰시는 게 이제 정평이 나 있어서 

출판사 분들도 도서 선정 전화를 드리면 무척 좋아해주시고, 

신간평가단 분들한테 평가 받아보고 싶었어요, 라고 말씀해주시기도 한답니다. (에헴) 

 

이번에도 지난 기수와 마찬가지로 5개 분야 총 100명 모집입니다. 


활동 기간은 12월 1일~5월 31일까지 6개월간입니다. 

그리고 이번 기수에도 각 분야별 파트장을 1분씩 모집합니다.


파트장 분들께서는 

 

- 추천 신간 추리기

- 리뷰 기한 연장 및 리뷰 체크

- 우수 리뷰 선정 작업

 

을 도와주셔야 합니다. 


파트장 분들은 저와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셔야 하고,

각 분야 분들은 이제 파트장 분들과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해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각 파트장 분들께는 매월 3만원의 알라딘 상품권이

매월 도서별 우수리뷰 선정자 분들께는 1만원의 알라딘 상품권이 주어집니다.

파트장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각 지원 페이퍼에서 파트장 지원 여부에 '예'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한가지 더 말씀드릴 사항은, 활동하시는 분들은 리뷰 작성시 알라딘 신간평가단 활동 리뷰이며, 도서를 제공받았다는 점을 반드시 명기해 주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조치는 추천/보증 등에 관한 심사지침 개정에 근거합니다. 

신간평가단 활동하시면 매월 1~2권의 신간 도서를 받게 됩니다. 

또한 매월 초 주목 신간 페이퍼를 작성해주시는 작업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신간평가단 도서는 100% 신간평가단 분들의 추천에 근거하여 선정됩니다) 



지원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해주세요. 이 페이퍼로는 받지 않습니다. 질문 사항은 올려주시면 수시로 확인하고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도 복수 지원은 불가합니다. 가장 관심 있는 분야에 지원해 주세요. 

 

 

소설 분야 지원하기

에세이 분야 지원하기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지원하기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지원하기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 지원하기

 

 

 

고맙습니다. 많은 지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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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평단 신청합니다
    from 김지연님의 서재 2012-10-24 12:09 
    잘 읽고 잘 쓸 생각 갖고있고요그냥 책읽고 생각 확장하는게 좋아서 읽어오다가 5,6년 전부터 독서 토론 개인 운영하고있는데어디 큰데 매인것 없으니 정해진 커리나 교재없이 온전히 내 맘 내 발상으로 즐겁게 하고있어요 알라딘에서 책찾으면 우리 토론 애들 수업 책들이 나란히 상위 링크되는 일도 흔하더라고요^^우리 애들도 알라딘에서 구매를 하나봅디다....좋은 쪽으로만 쓸 자신은 없고요나름대로 좋은 점 부족한 점 찾아서 쓸건데기회 주시면 좋은 경험이겠네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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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uda 2012-10-25 07:27   좋아요 0 | URL
소설분야 지원합니다.

silver 2012-10-25 09:37   좋아요 0 | URL
소설분야 지원합니다^^//

DiaXnoS 2012-10-25 09:56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 / 자기계발 분야"에 지원합니다!
꼭 해보고 싶습니다!

잠깐만 2012-10-25 12:03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과학/예술분야 지원합니다.
밥은 안먹어도 책은 사는 아줌마,가방에 항상 2권 이상의 책이 있고, 그래서 명품가방은 책이 많이 안들어가 천으로 된 가방만 들고 다녀야 하며 그 가방이 마치 돌덩이 같아 위급한 상황에서 호신용 무기가 되고 있으며 어깨 통증을 항상 달고 살며, 집 거실은 도서관이 되어 책장이 모자라 바닥에 쌓아놓은 책이 여러 무더기...
당장 읽지 못해도 단 한 줄의 글이 마음에 들어 사는 책도 부지기 수... 식비 다음으로 도서 구입비가 많은...
화장실에서 읽는 책(단 몇 줄이라도), 늘 지니고 다니는 책, 주말에 읽는 책, 심심할 때 읽는 책 등 한 번에 4~5권의 책을 손에 들고 동시 다발적으로 읽는 이상한 습관을 가진 그래서 서평단에 꼭 가입하고 싶은 대한민국 아줌마입니다.

파랑새 2012-10-25 12:16   좋아요 0 | URL
유아/어린이/가정/실용분야 지원합니다.
항상 관심있게 보았던 부분이고요.
한번 마음먹고 해보고 싶네요. "뽑아주삼"

vicky0205 2012-10-25 16:43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과학/예술분야지원에 지원합니다
저도 책을 좋아하지만 제아이도 밥보다 책을 더 좋아합니다. 어느새 제아이가 중학생이 되어 저랑 같은 수준을 읽는 데 꼭 제아이와 같이 읽어 보고 싶어요.

zorbar 2012-10-25 20:50   좋아요 0 | URL
소설 분야에 지원합니다.
소설을 쓰고 있고, 13년 동안 독서논술교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권장해 줄 재미있고 유익하며 상상력 넘치는 건강한 책을 찾아 소개하고 읽고 토론하는 게 저의 일입니다. 유명한 명저들은 많지만 학생들의 나이와 학년에 맞는, 그래서 맞아, 내 이야기야, 하며 머리를 끄덕이고 입을 열어 친구들과 신나게 나눌 책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틈틈이 늘 새로운 책을 찾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알라딘의 신간평가단은 이런 저의 마음과 같다고 여깁니다.
독자들에게 안겨줄 재미있고 유익하고 멋진 책, 읽고 나서 가슴에 안고 싶은 그런 책을 소개하고픈 마음이 알라딘 서점의 마음이고,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좋은 책을 읽고 골라준 저의 경험과 노하우가 알라딘의 신간평가에 도움이 되길 희망합니다.

2012-10-25 21: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새들 2012-10-26 14:37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에 지원합니다.
아내가 집에 있는 책 버린다고 수많은 협박에도 불구하고
자주 구매하지만 그동안 서평은 써오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제대로 서평을 써보려합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정영별 2012-10-26 15:27   좋아요 0 | URL
편식이 심해 소설만 읽는 저에게

소설을 맘껏 읽고 평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땡큐입니다.

초, 중, 고 시절 독서 토론회를 많이 해봐서..

책 평가하는데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다고 한다면 믿어주실려나요??

아무튼 좋은 책 읽고 좋은 평 남기겠습니다.

스틸스킨 2012-10-26 17:19   좋아요 0 | URL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에 지원합니다!
지원자격을 보니 안할수가 없군요!!^^

마법사의도시 2012-10-26 17:41   좋아요 0 | URL
소설분야 지원했습니다~

2012-10-26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ㅇㅋ 2012-10-26 22:52   좋아요 0 | URL
소설분야 지원하고 싶습니다. 고등학생도 가능한가요?

2012-10-27 08: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27 17: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27 2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0-28 06: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써니써니 2012-10-28 14:33   좋아요 0 | URL
반가워요 알라딘^^.. 꼭 참여하고 싶은 이벤트네요

1. 예전에 플라티넘 회원이였습니다.
2. 중고서적 50권 가량 판매했습니다.
3. 알라딘 오프라인 중고매장에 3일에 1회 정도 방문합니다.
4. 대학 독후감 공모전(인문, 과학 도서)에서 4회(1등 2번 2, 3등 각 1회) 수상했습니다.
5. 책 좋아하고 잘 읽고 잘 쓰는 기능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분야 지원합니다.
^^.. 예술쪽 취미도 있고 인문학, 과학 즐겁게 읽습니다.
좋은 인연 닿았으면 좋겠네요. 알라딘 화이팅!! 입니다


이상

모니카 2012-10-28 16:14   좋아요 0 | URL
처음 신청하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네요^^ 소설이나 에세이분야에 지원하고 싶네요

freeman 2012-10-28 17:40   좋아요 0 | URL
건강분야는 실용에 속하나요, 과학에 속하나요?
가능하다면 건강분야에 신청합니다.
가정의학과 의사라서 건강서적을 주로 읽는 편입니다.
신간 평가단으로 뽑아주시면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행복가득 2012-10-28 21:32   좋아요 0 | URL
유아부분에 지원했는데...
좋은 소식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Kritz 2012-10-28 21:45   좋아요 0 | URL
많은사람들이 신청하셔서 제가 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행복한 하루 2012-10-28 23:08   좋아요 0 | URL
소설 에세이 분야 신청

2012-10-30 1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화성에서온남자 2012-11-13 18:38   좋아요 0 | URL
선정 발표는 메일로 개별통보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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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혹은 여전히 긴 연휴중이신가요?


11기 신간평가단 마지막 주목 신간 페이퍼를 작성할 시기가 벌써 왔습니다. 

그간 열심히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기는 10월 5일 모집 공고를 올려 11월 중 발표하고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12기니까 12월. (응? 그럼 13기는?)


11기와 동일하게 운영할 생각이니 많이 지원해주세요. 




그럼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릴게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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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페파 2012-10-03 03:02   좋아요 0 | URL
벌써 마지막이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12기에도 꼬옥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

bloSsom 2012-10-03 13:15   좋아요 0 | URL
12기엔 꼭 붙길!ㅎㅎㅎㅎ

수수 2012-10-03 14:48   좋아요 0 | URL
네~~수고하셨어요

Mikuru 2012-10-03 15:46   좋아요 0 | URL
또 신청을...ㅎㅎㅎ

동화세상 2012-10-03 17:15   좋아요 0 | URL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해피해피 2012-10-04 08:30   좋아요 0 | URL
아.. 벌써 마지막.. 12기에도 도전해봅니다.
그나저나 연휴라 신간 잊고 있었네요^^;;
어여 해야겠어요.

2012-10-04 09: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그리움마다 2012-10-04 11:19   좋아요 0 | URL
좋네요.. 또 기회가 되면 좋을 듯... ㅋ

일상여행 2012-10-04 15:04   좋아요 0 | URL
아쉽네요 벌써라니...

책방꽃방 2012-10-04 15:07   좋아요 0 | URL
정말 시간이 빠르네요, 벌써 마지막이라니,,

초코머핀 2012-10-04 17:57   좋아요 0 | URL
이제 11기도 막바지네요 ^^

뵈뵈 2012-10-05 00:46   좋아요 0 | URL
시간이 빠르네요....

만듀우 2012-10-05 05:40   좋아요 0 | URL
너무 빠르네요.ㅎㅎㅎ

러브캣 2012-10-05 13:40   좋아요 0 | URL
^^ 애정하는 알라딘 신간 평가단.
12기에도 함께하길 바랍니다~

무우민네 2012-10-05 15:35   좋아요 0 | URL
정말 빠르네요..아쉬워요..^^;;

보편적G 2012-10-05 15:58   좋아요 0 | URL
와 벌써 끝인가요 아쉬워요 ㅠ.ㅠ
 

안녕하세요. 인문/사회/과학/예술 11기 신간평가단 여러분!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작성 기간 : 10월 2일~10월 6일까지 

 

인문/사회/과학/예술 해당 분야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11기 마지막 주목 신간 작성 페이퍼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금주 중으로 12기 모집 공지도 올라갈 예정이니 관심 갖고 많이 지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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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0월 인문/과학/예술 추천 신간.
    from 가연님의 서재 2012-10-02 18:15 
    원래라면 10월에 쓰여져야 할 글이지만 10월은 너무나 바쁜 달이기에 미리 이렇게 글을 남긴다. 얽힘의 시대. 이 책은 9월 신간 중 정말 최고의 책이다. 서점에서 어떤 신간이 나왔나, 그 내용은 무엇인가, 얼핏 살펴보고 지나가려던 나의 발을 붙잡아 한 구석에 주저앉히고, 끝내 마지막장까지 읽게 만든 책이다. 다시 말하지만 9월에 출간 된 책들 중 가장 뛰어나리라고 본다. 물론 이런 표현은 주관적이다. 또한 내가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을 다른 사
  2. [하늘연달 10월, 읽고 싶은] 인문/사회/과학/예술
    from ★ 행복은 내안에 있다 ★ 2012-10-04 13:32 
    와우, 이제 2012년도 세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그래도 책을 읽고, 생각은 무럭무럭 키워가야죠.1. 똑똑한 바보들 - 크리스 무니부제가 '틀린데 옳다고 믿는 보수주의자의 심리학'입니다. 보수주의자가 하는 생각을 무조건 틀리다고 하는 책은 아니길 바라며. 어쨌든 고집쟁이들의 심리를 파악하는 책일테니 책 넘기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표지도 재미있네요. 딱 보자마자 끌린다고 해야하나? 색깔을 빨강으로 쓴 것도 특이하고 ㅎㅎㅎ 색이라는 건 상징성이 있
  3. 10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 추천
    from 보통의 존재 2012-10-04 23:44 
    책이 많이 나온 것 같다.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다른 분들이 좋은 책을 추천할 것이라 기대하면서. 1. 칸트 미학 미학이 뭐야? 대체 미학이란 무엇을 뜻하지? 얼마 전에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미학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글쎄, 솔직히 정확한 개념을 모르겠어. 추천이 아니라 호기심으로 선택한 책이다. 2. 지금까지 알고 있던 내 모습이 모두 가짜라면 요즘 개그콘서트에서 갸루상이 인기다. 그가 펼치는 개그의 끝은 늘 자신은 사
  4. 9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신간도서들
    from MacGuffin Effect 2012-10-05 01:58 
    마지막이 올까, 생각했는데 아무튼 마지막이 왔다. (그러나 사실 실질적으로 아직도 써야하는 리뷰들이 5편이 남았으므로, 실질적인 마지막은 조금 후에 보게 될 것 같다.) 내가 하는 상당수의 일들이 그렇듯 의욕적으로 출발했으나 마지막은 역시 '의욕적'이란 게 그런 뜻이었나,하는 질문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리뷰들은 거의 제 때 올리지 못했고, 매번 대장님에게 민망한 메일을 보내야만 했다. (그러고도 심지어는 그 메일의 기한마저 지키지 못하고 있으니 이 글
  5. 2012. 10월, 내 시선에 들어온 책(인문/사회/과학/예술)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2-10-05 11:16 
    10월이 되었고 11기 신간 평가단의 마지막 추천 페이퍼를 쓰고 있다. 읽고 싶은 책과 평가단에서 선택된 책 사이에서, 리뷰 쓰기는 편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책과 재미있지만 능력 부족으로 리뷰 쓰기 곤란한 책 사이에서고민하며 보낸 시간이었다.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읽고 싶은 책들이 더 많다.역시나 읽고는 싶은데 리뷰가 엄두 안 나는 책도 많고. 어쨌든 다음의 책들에 관심이 간다.일단 두 글자 제목 시리즈부터~ 저자의 이름이 낯익다고 생각했다.
  6. 10월 인문/사회/과학/예술 주목 신간 추천입니다.
    from 잡학서재 2012-10-05 11:19 
    『선언(Declaration)』안토니오 네그리 · 마이클 하트 지음, 조정환 옮김, 갈무리, 2012. “전 세계의 빚진 사람들, 미디어 된 사람들, 보안된 사람들, 대의된 사람들이여, 공통적인 것을 구성하라!” 전지구적 ‘세계화’를 ‘제국’이라고 규정하고, 자본 · 군사 · 정치적 네트워크를 해체하는 핵심 세력을 ‘다중’이라고 명명했던 이탈리아 좌파 정치철학자 안토니오 네그리가 펴낸 또 하나의 역작이이 바로 『선언(Declaration)』이다. 그
  7. [인문/사회/과학/예술] 10월, 관심 가는 책.
    from nunc 2012-10-05 14:29 
    드디어 11기 신간평가단의 마지막 추천. 인문/사회/과학/예술 분야라고 하지만 막상 과학 관련 도서는 거의 추천된 적이 없는 듯 하다. 마지막이니만큼 한번쯤 과학 도서가 선정되길 바라며 추천 도서를 골라본다. 1. <양자 불가사의>양자역학과 관련된 책들을 몇 권 읽어보긴 했지만 여전히 뭔가 명쾌하게 정리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양자역학을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물리학적 배경지식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아마 양자역학 자체가 가진 난해
  8. 10월 읽고싶은 인문/사회 신간
    from 공감지수만땅 2012-10-05 22:01 
    지난 주말, 오랫만에 친구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사교육과 대안교육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이다 보니, 사교육의 틈바구니를 헤매든, 경쟁에서 아이를 빼돌려 대안교육을 생각든, 부모인 우리가 원하는 것은 그애들이 자알 사는 것이라는 것이죠. 그 누구보다 진보적이였던 한 친구가 이제부터라도 보수주의자로 되돌아설 작정이라며, 그렇지않다면 도저히 살아갈 방법이 없노라며 눈꼬리를 적시던 모습을 가슴 짠하게 바라보았습니다.그러나 이 책은 보수주의자와 진보주의자는 뇌의
  9. 인문/사회/과학/예술 9월 신간 추천입니다. ^^
    from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면 보이나니.... 2012-10-05 22:08 
    저는 오스카 와일드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서 "도덕적인 책이나 부도덕한 책은 없다. 잘 쓴 책, 혹은 잘 쓰지 못한 책 둘 중 하나다." 라고 한 말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책을 보는 기준도 딱 그러하니까요. 책은 언제나 무언의 진리를 남겨준다고 믿고 있으니까요. 그 진리의 표현을 잘 했느나 못했느냐가 그 책의 가치를 증명해주죠. <가장 위험한 책>을 본 순간 왜 위험한 책일까에 대한 끊임없는 질문이 저를 괴롭히는 기분이 들
  10. 10월의 신간추천
    from 읽고 생각하고 쓰다 2012-10-06 13:45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가고 있다는게 참 슬프네요. 끈임없는 경쟁은 일 그 자체, 혹은 공부 그 자체만 하게 만들지 정작 그 일이나 공부 대한 철학은 소홀하게 만듭니다. 즉, 왜? 라는 질문을 놓치고 말지요. 초중고 죽어라 공부하고, 또 대학가서 죽어라 공부만 하는데 정작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은 피상적인 것 같습니다. 무엇을 해야하는 방향성이 없으니 공부를 하면서도 계속 헤매게 되고, 또 깊이있게 발전하기도 힘듭니다. 저의 게으름에 대한 옹
  11. 10월의 리스트
    from bearoma님의 서재 2012-10-06 18:27 
    01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대런 애쓰모글루 | 제임스 A. 로빈슨 (지은이) | 최완규 (옮긴이) | 장경덕 (감수) | 시공사 | 2012-09-27 | 원제 Why Nations Fail (2012년) 왜 어떤 나라는 흥하고 어떤 나라는 망하는지에 대해 15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실증적 작업을 이루어나간 작가의 이력이 흥미롭다. 그간의 책들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지리적, 환경적, 인종적 조건을 이야기해지만 이 책은 '제도'에 대해 주목한다. 실증
  12. 10월 추천 도서(인문/사회/과학/예술/역사)
    from 어느 게으름뱅이의 골방 2012-10-07 19:51 
    왜 마르크스가 옳았는가 인가? 옳코 있는건 어떤가? 역사분야도 분명 인문사회분야인데 별로 선택된 책들이 없는것 같다. 더구나 한국사는.저자는 광해군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다. 요즘 뜨고 있는 영화 '광해'는 어떤가?우리가 학창시절에 보통 배우기로는 광해군을 비운의 왕 운운. 하지만 북벌정책은 나름 소신있게 전개한 왕(대군)이었다고 배웠는데 저자의 주장은 그것과는 좀 다른것 같다.
  13. 아, 9월에 나온 읽고 싶기도 읽어야만 할 것 같기도 한 책들.
    from 오늘도 미쓰지 2012-10-07 21:15 
    잠재 공간과 현실 공간에 대한 에세이건축, 그 바깥에서엘리자베스 그로스│그린비재미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한 명인데 각각의 장을 각기 다른 역자가 번역 작업을 했네요. 아직 본문을 다 읽진 않았지만, 이유가 있겠지요. 건축에 대한 철학자의 글인데, 건축이 공간을 구획 짓고 공간에 대한 고민과 그 구획에 대한 미와 기능에 대해서까지 고민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본다면, 사이버세계의 공간 뿐 아니라 광장같은 공간 등등, 다양한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건 어쩌면
  14. 10월 추천신간
    from 충용무쌍 2012-10-07 21:50 
    인지부조화라는 말 들어보셨죠. '똑똑한 바보들' 의 출판사 제공 리뷰를 읽고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였습니다. 배울만큼 배웠다는 관료, 율사, 장교, 학자들이 특히 많은 보수집단에서 왜 지리멸렬한 자살골이 연신 터지는지 궁금하던 차에 좋은 설명을 제공해 줄 것 같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계급투표가 다시한번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신의 계급적 이익에 반해 움직이는 달동네 우파들과 강남 좌파들은 어디로 갈 것인가? 강남좌파의 원형격인 프랑스 캐비어좌파들의
  15. 10월 추천 신간
    from 쓰다, 여기 2012-10-08 11:18 
    시인 허연이 책을 이야기한다. 고전 탐닉 1을 읽고 느꼈던 그의 매력, 분명 2권에서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읽지 않은 고전 마저도 읽고 싶게 만드는 그의 이야기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다. 딱 그가 쓴 시만큼 매력적이다. 미디어 안에서 진중권은 성질이 더럽다. 욱하고, 비아냥 거리고, 짜증을 심하게 낸다. 강연을 하는 진중권은 정말 진지하다. 공부가 재미있는 사람처럼 느껴진다. 책을 쓰는 진중권은 무겁다. 미디어 안에서의
 
 
가연 2012-10-04 0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문/과학 파트장 가연입니다. 10월 6일까지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10-04 11:26   좋아요 0 | URL
읏 죄송해요. 수정합니다~

미쓰지 2012-10-07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야, 날짜를 잘못 계산하고 있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