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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평가단 11기 마지막 도서입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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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옛 고지도를 가장 쉽게 풀어낸 서울 역사 이야기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11-18 06:58 
    서울에 살고 있으면서도 서울의 역사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는지를 알게 된다면, 내 고장에 대한 애착이 더 생기지 않을까 싶다. 그냥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것을 고풍스러운 엣 그림으로 만나게 되니, 좀 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다. 사실 모든 장의 그림이 표지에 보이는 서울 전경 같은 스타일이라, 자칫 잘못하면 지루하게 여길 수도 있다. 그러나 지도를 찬찬히 들여다보면, 지금 내가 살고
  2. 어렵게만 생각했던 그림책이었는데...
    from 책을 즐기다 2012-11-18 18:31 
    솔거나라 전통문화 그림책 서울이야기 옛지도를 담고 있는 표지가 굉장히 낯설게만 느껴지는 첫인상!거기다가 어려운 전통문화를 담고 있는 그림책이라서 선뜻 손에 들고 싶지 않은 느낌.처음 서울이야기는 그렇게 다가왔습니다.박물관 한편에서 쓰윽 지나가다가 보았을 법한,선명하지도 않고 아이들의 눈을 끌지도 않는 컬러풀하지도 않은 이 책이 아이들이 좋아할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 제가 먼저 살펴봤습니다. 이 책을 어찌 보여줄 것인가
  3. [서울 이야기]-우리는 500년 도읍의 옛것을 간직한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11-20 23:27 
  4. 역사 흐름에 따라 변화된 서울의 모습을 지도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요.
    from 비니삼남매의 꿈꾸는 세상 2012-11-21 14:35 
    전통문화 그림책 솔거나라 시리즈 '서울 이야기 (김선남 글.그림)'입니다.조선 왕조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600년 동안 옛 지도의 형식을 통해 서울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그림책답게 큰 그림과 글 밥도 적당하여 유치부 아이들부터 폭넓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를 옮길 때 아마도 이런 모습이었겠지요.산이 있어 바람을 피할 수 있고, 물이 있어 농사를 쉽게 지을 수 있는,그 가운데 너른 땅이 있는 600년 전
  5. 서울 이야기 -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이 이랬구나~~~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2-11-23 08:22 
    서울 이야기 -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이 이랬구나~~~* 저 : 김선남* 그림 : 김선남* 출판사 : 보림전에 방송을 했던 모 드라마에서, 조선 시대에서 현재로 넘어온 왕자가 창덕궁 앞에서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서있던 모습이 등장합니다.한복을 입은채로 4인이 함께 말이지요.조선시대 중기에 살던 사람들이 21세기 현재에 와 있으니...상상이나 가능한 일인가요?그것도 왕궁에서만 살던 왕자가 말이지요.지금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고 건물들이 빼곡한 도시 서울.조
  6. 지도를 보면서 배우는 서울의 역사
    from 즐거운 상상 2012-11-24 21:32 
    살기 좋은 서울, 사람들은 모두 서울 가서 살아야 잘 사는 줄 알지요. 천 만명이 넘는 인구가 모여 사는 곳. 공기가 안 좋고, 사람도 많고, 복잡하고, 살기 빡빡한 곳이지만...여전히 사람은 서울로 가야 잘 되는 줄 아는 세상입니다. 지금은 '서울'하면 생각나는 것이 강남, 쇼핑, 교육, 방송국, 한강 다리...이런 곳이지만 서울의 역사를 짚어보면 역시 궁궐 근처, 역사적인 자취가 깃들여져 있는 큰 의미를 지닌 곳이지요. 옛날 지도를 통해 당시 모습을
  7. 서울이야기 : )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11-25 20:05 
    서울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아세요? 지금으로부터 600여년 전고려왕조가 기운을 다하자 새 왕조 조선이 생겨났어요!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는 먼저 도읍을 옮기기로 했어요~ 산이 있어 바람을 피할 수 있고,물이 있어 그 물을 얻을 수 있고, 그 가운데 너른 땅이 있는 곳!!!바로 한양~ 지금의 서울이랍니다!!!!!!!!!!!!!!!!!!!!!! 똑같아 보이면서도 다른...비슷하면서도 달라보이는 지금의 서울 지역이<서울이야기> 에서 14장의 옛
  8. 500년 도읍지위에 우뚝 선 서울!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2-11-27 23:26 
  9. 옛지도를 거슬러올라 조선왕조부터 시작된 역사를 담은 서울의 변천사!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11-30 00:40 
  10. 우리나라 역사의 변천과 함께하는 서울의 모습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11-30 23:21 
    나라의 역사와 함께 하는 우리 나라 수도, 서울의 변천사 서울이야기라고 하면 왠지 단순한 서울이라는 도시 속에서의 모습들을 담아 놓을듯 싶지만..이 서울이야기 책은... 우리나라의 많은 역사와 함께하며 변화해가던 우리나라 수도의 모습을역사적 사실들과 함께 잘 엮어 둔 역사서입니다. 서울이야기는 600여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우리나라의 수도인 서울의 처음 이름인 "한양"을 수도로 정했던 조선왕조의 역사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지
  11. 지도를 통해 600년 시공을 넘나들어보자.
    from 느리미책세상 2012-12-02 13:02 
    올 초 겨울이었나?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데리고 수원 영통의 지도박물관을 다녀온 적이 있다. 우리나라 국토지리정보원 안에 자리잡은 지도 박물관은 정말 볼 것도 많은 곳이었다. 그 중에서도 오래도록 기억 나는 것은 좀처럼 보기 힘든 고지도를 많이 만났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과는 어딘지 다르게 보이는 고지도를 보면서 서울을 찾고 4대문을 찾으면서 얼마나 많이 달라졌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보림에서 새로나온 <서울이야기>는 60
  12. 한양부터 서울에 이르기까지 그림과 함께 만나보는 재미난 이야기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12-10 07:52 
  13. 서울의 옛 모습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12-10 09:52 
    우리나라의 수도는 서울이다. 이제는 서울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지만 그 서울의 옛 모습은 지금과 다른 모습이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서울의 옛 모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아이들에게 우리의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은 무척 소중한 일이다. 사라져가기만 하는 옛 모습들 속에서 서울의 옛 이야기는 지금 살고 있는 이 곳의 옛 사람들, 즉 우리의 조상들이 살아가던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이기 때문
  14. [리뷰] 한양의 옛 모습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공부해요
    from 인생의 도피처 2012-12-10 16:51 
    서울 이야기는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조선시대 사대문안은 어떻게 생겼을까를 그림으로 보여주는책이다수묵화로 그린듯 상세하게 집의 크기와 모양까지 어디에 분포되어 있었는지 잘 그려져 있다칼라 사진으로 보는 그런 정교함보다 연필같은 삽화로 오밀조밀하게 그려진 느낌이 들어 정감이 간다큰 그림 옆으로 상세하게 조선시대 서울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어떤 사람들이 살았는지 이모저모가 잘 설명되어있다 저학년 아이들이나 유아들도 엄마들이 읽어주기 편하게 잘 받아들일수
  15. 서울 이야기 - 옛 지도 14장으로 만나보는 서울의 모습.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12-11 02:25 
  16. 이야기와 그림으로 만나는 서울이야기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2-12-11 12:03 
    지금의 서울의 모습그림으로 보니 왠지 더 정감가고 낮설지 않네요 사진으로 보는 서울보다 한결 푸근해보이는것은 그림이 주는 편안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내가 이런 그림을 좋아해서 일까요,이책을 첫페이지를 펴면 서울이 생기는 과정을 알 수있다고 해야 하나요,아이들이 즐겁게 서울이란곳이 어떻게 생겼고 서울에는 어떤 산이 있고 어떤 성곽이 있으며 왜 사람들은 서울로 모였는지를 아주 간결하면서도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이 되어있어서 참 좋았다,책은 아주 커다란
  17. 따뜻한 지도를 보는 느낌나는 서울이야기
    from 꿈은현실이될거야/캘럽사랑 2012-12-18 23:14 
 
 
러브캣 2012-12-15 04:08   좋아요 0 | URL
울보님까지 체크했습니다.

울보 2012-12-11 12:05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너무 늦게 올렸어요,,
반성중입니다,
 

















[울보나무]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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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보나무]-친구가 있어서 이제 괜찮아요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11-13 22:10 
  2. 슬픈 일이 있거나 기쁜 일이 생겼을 때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
    from 비니삼남매의 꿈꾸는 세상 2012-11-15 10:15 
    울보나무 (카토 요코 글, 미야니시 타츠야 그림, 고향옥 옮김)는울보 돼지와 울보 나무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에요. 어느 마을에 싸워서 울고, 혼나서 울고, 넘어져서 우는 아기 돼지가 있었어요.삽화는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친숙한 느낌이 들고,눈물이 많은 아이라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날도 아기 돼지는 속상한 마음에 나무 밑에서 울고 있었지요.그런데 나무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왔어요.깜짝 놀란 아기 돼지는 나무에게 왜 우느냐
  3. 자신의 소중한 것을 희생하면서도 지키고 싶은 친구.
    from 책을 즐기다 2012-11-15 18:12 
    울보 나무의 표지를 보자마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간임을 바로 알아보게 된다. 돼지와 나무를 보고 있으면 미야니시 타츠야의 독특한 그림체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그림만 미야니시 타츠야고 글은 카토 요코라고 적혀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예전에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이라고 해서 신나서 봤다가 그의 그림이 삽화처럼 조금 들어있어서 아주 아쉬웠던 기억에 설마 이 책도?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아이들에게 늘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들을 읽어주다보면
  4. 친구가 있어서 마음이 든든해요
    from 즐거운 상상 2012-11-16 10:41 
    가여운 아기 돼지. 자꾸 울기만 하네요. 나무를 끌어안고 우는 아기 돼지를 보니 마음이 짠하네요. 뭐가 그리 슬픈 건지.어린 아기들은 이유없이 울 때가 많아요. 왜 우냐고 물으면 더 크게 울고요. 아마 아기 돼지와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싶어요. 자기 맘대로 안되는 일이 있고, 엄마가 제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지도 않고, 친구랑 놀고 싶은데 당장 놀 친구도 없고, 유치원에 가기 싫은데 엄마는 꼭 가야 한다고 하고, 먹고 싶은 건 못 먹게 하고 먹기 싫
  5.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친구의 힘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2-11-18 06:57 
    아이들은 참 많이 우는 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어른스러운 아이들도 있지만,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그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아이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너무나도 많이 우는 아이는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난감할 때도 많다. 그런 울보 아이드을 위해서 꽤 재미있는 그림동화책이 나왔다. 항상 울기만 하는 아기돼지에게 자신을 대신해서 울어주는 친구가 생겼다. 그 친구는 바로 나무였는데, 아기돼지는 자신 때문에 우는 친구를
  6. 울보 나무-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으면...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2-11-22 00:28 
  7.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돼지 버전
    from 그림책 수다 한 잔 2012-11-24 01:03 
    첫 장에 등장한 주인공을 보고 잠시 고개를 갸웃거렸다. 텍스트에 '돼지'로 적혀있고, 동그란 돼지코도 갖고 있지만 말라도 너무 마르지 않았는가. 이 울보 아기 돼지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돼지의 이미지를 갖고 있지 않다. 돼지에 어울리는 형용사를 고르려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살찐'이 아닌가. (아래의 사진들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돼지는 비쩍 말랐으며, 토끼귀처럼 길고, 늑대귀처럼 뾰족한 귀를 가지고 있다. 작가가 일
  8. 나를 위해 울어주고 아낌없이 주는 친구가 있나요..?
    from 뵈뵈's 뜨락안 서재 2012-11-25 17:17 
    [서평] 울보 나무 울보나무... 서로를 위해주고 아껴주는 친구.. 넘어져서 울고...혼나서 울고..친구와 싸워서 울고...매일 여러가지 이유로 울음이 잦은...울보 아기돼지 어느날..속상함에 또 눈물을 터뜨린 아기 돼지는....우연히 자신의 머리 위에서 울고 있는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너무 놀란 아기돼지는...공교롭게도 나무가 우는 것이..자신 떄문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나무는.
  9. 울보나무 :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2-11-25 20:44 
    울보나무 :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울보나무이야기는 나무를 꼭~~ 끌어 않은 아기돼지가 따뜻하고 편안해 보이는 표지 그림 처럼따뜻한 그림책이었어요! 서로의 존재가 꼭 필요하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감동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10. 울보나무 - 나를 위해 함께 울어줄 친구는??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2-11-25 22:55 
    울보나무 - 나를 위해 함께 울어줄 친구는??* 저 : 카토 요코* 역 : 고향옥* 그림 : 미야니시 다쓰야* 출판사 : 한림출판사기쁨은 나누면 2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고 하죠.기쁜일이 있을때 함께 해주는 친구도 소중하지만, 어려울때 함께 해준 친구는 더 오래 기억에 남더라구요.슬플때 옆에서 꼭 뭘 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냥 말 없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잖아요.그러면서 생각해봅니다. 내가 어려울때 내 옆에 있어줄 친구는 누가 있을까?
  11. 위로가 되어줬던 울보 나무야~
    from 꿈은현실이될거야/캘럽사랑 2012-11-25 23:32 
  12. [서평] 울보 나무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2-11-25 23:33 
  13. 슬픔을 함께 나누어 주는 친구.
    from 물꽃하늘 책구름 2012-11-25 23:36 
    아이들은 울보다. 작은 일에도 금세 울음을 흐엉, 흐엉 터뜨려버리는 아이들은 흘러나오는 울음을 곧잘 참아내지 못 하는 울보인 것이다. 이 책의 아기 돼지 역시 자주 울어버리는 울보이다. 싸워서 울고, 혼나서 울고, 넘어져서 우는 아기 돼지의 눈에서 눈물은 마를 날이 없다. 그리고 그 울음의 소리를 나무가 들어왔다. 아기 돼지는 늘 어느 나무 아래에서 울음을 터뜨렸는데, 하루는 햇볕이 쨍쨍한데도 비가 내리는 희한한 일이 일어 난 것이
  14. 울보가 울보를 만난 이야기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2-11-26 12:43 
    나의 닉네임은 울보다,왜?아주 어릴적 부터 난 울보였다. 태어나면서 부터 잘 울었다고 해야 하나, 엄마의 기억속에 나는 너무 잘울어 걱저이었다고 한다 오죽하면 외할아버지가 너무 울어 미워하셨다고 했으니 이유 없이 울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유가 있었겠지 엄마 아빠가 잘몰랐던것은 아닌지, 지금은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울었던지, 하기야 지금도 잘 운다, 딸앞에서 울고, 텔레비전보다가도 울고, 슬픈이야기듣고 울고 책읽다가도 울고 ,그림책읽다가도 울고, 딸이 어
  15.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드는, 울보나무의 마음 따스한 이야기!
    from 즐거운 무우민네 책세상 2012-11-28 23:09 
  16. 나보다 친구를 위해 울어주는 아이
    from 느리미책세상 2012-12-02 12:51 
    그림이 낯이 익다. 누구의 그림이더라... 아이들이 그림책을 보면서는 그림작가를 찾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야 그림책의 맛을 알게된 엄마는 아이들보다 그림책을 더 좋아하는 어른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름이 낮익지는 않지만 작가 검색을 해보니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녀석 참 맛있겠다>의 바로 그 그림 작가의 그림이란다. 어쩐지..사람에게는 인상과 느낌이라는 것이 있듯이 그림책의 그림도 그런 느낌과 인상으로 작가를 알
  17. [리뷰] 나무도 슬프면 울어요
    from 인생의 도피처 2012-12-10 16:46 
    며칠전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베란다를 내다봤더니 앞단지 화단에 있던 낙엽송 나무를 자르고 있었다그 아파트 뒤쪽 화단에 있는 낙엽송 나무는 심어진지 10년이 넘어서 이제는 5층 높이정도까지 자라 있어 여름이면 뒷베란다가 그늘이 지고 겨울이 되면 더 춥게 만들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뒤쪽을 가리니 무언가 문제가 되었던 것 같다도로에 차를 대놓고 잘라가며 작업을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저렇게 잘라지면 식물도 무언가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보
  18. [리뷰] 나무도 슬프면 울어요
    from 인생의 도피처 2012-12-10 16:46 
    며칠전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베란다를 내다봤더니 앞단지 화단에 있던 낙엽송 나무를 자르고 있었다그 아파트 뒤쪽 화단에 있는 낙엽송 나무는 심어진지 10년이 넘어서 이제는 5층 높이정도까지 자라 있어 여름이면 뒷베란다가 그늘이 지고 겨울이 되면 더 춥게 만들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뒤쪽을 가리니 무언가 문제가 되었던 것 같다도로에 차를 대놓고 잘라가며 작업을 하는 걸 보고 있자니 저렇게 잘라지면 식물도 무언가 아프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을 보
  19. 마음을 함께 나누는 친구나무!
    from 오늘 같은 날이면... 2012-12-15 22:31 
    내가 아프고 슬픈 마음을 알아주고 같이 울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친구랑 싸워서 울고, 엄마한테 혼나서 울고, 넘어져서 울고 이래 저래 우는 울보아기돼지!꼭 우리 아이들 어릴적 모습을 보는것만 같은 모습이네요, 그날도 아기 돼지는 무슨일인지 또 울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해님이 반짝반짝하는데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요, 알고보니 늘상 울고 있는 울보 아기돼지를 보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해줄수 없어 울고 있는거에요, 참 마음이 이쁜 나무에요, 나무가
 
 
울보 2012-11-26 12:44   좋아요 0 | URL
너무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러브캣 2012-12-15 04:08   좋아요 0 | URL
꼬마별님까지 체크했습니다.
 




















[중산층이라는 착각]을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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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대적 빈곤과 중산층의 몰락
    from fabrso님의 서재 2012-11-20 00:47 
    # 모 국회의원님의 최저생계비 체험 후기 먼저 책에서도 인용된 차모 의원의 최저생계비 체험후기를 끄집어내보고자 한다. 중산층의 붕괴를 바라보는 국회의원들의 시선이 어디에 향해있는지를 절실하게 보여주는 단면이기 때문이다. ......차 의원은 홈페이지(chachacha.or.kr) 글에서 하루 최저생계비인 6300원으로 쌀 1컵(800원), 쌀국수 1봉지(970원), 미트볼 한 봉지(970원), 참치캔 1개(970원)를 구입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점심
  2. 당신은 중산층이라는 착각에 빠져 있지 않나?
    from Mikuru의 기록 2012-11-28 19:21 
    지금 대한민국에서 사는 사람 중에서 상위 1%를 제외하고서는 모두가 '살기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갈수록 돈은 모이지 않고, 빚만 늘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절망'이라는 단어밖에 남지 않은 사람이 적잖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정말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돈이 모이기는커녕 빚만 쌓여가니 어찌 신세 한탄을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런 질문에 누군가는 '열심히 살면, 부자가 돼야지. 왜 가난하냐?'고 따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3. 착각은 버리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from 키치의 책다락 2012-12-03 15:41 
    신간평가단 11기 마지막 달 도서가 원래는 두 권 선정되어야 하는데 사정상 한 권 밖에 선정되지 않아 내심 아쉬웠다. 그런데 한 권 받은 이 책이 두 권 못지 않은 임팩트를 가진 책이라서 괜히 섭섭했다 싶고, 좋은 책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어 뿌듯했다. 경제학 수업에서 소득 분배에 관한 내용을 배울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개념 중 하나가 존 롤스의 '무지의 베일'이라는 개념이었다. 롤스는 알려져 있다시피 [정의론]이라는 저서를 남긴 학자인데, 이 책에서
  4. 한국 경제 구조, 그 불편한 현실을 꼬집다
    from 별꽃소녀님의 서재 2012-12-04 23:35 
    이 책이 틀렸으면 좋겠다.하지만 워낙 이바닥(?)에서 유명한 분이고, 근거 있는 자료를 토대로 책을 썼으니 지켜봐야 할 노릇이겠지.내 주위에는 본인이 중산층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물론 본인이 중산층인게 아니라그들의 부모님이 중산층 혹은 그 이상의 부를 소유하고 있다.그분들(?) 앞에서 현재 한국경제의 위기 상태, 소득이 불균등하기로 유명한 미국보다 한국의 불균등이 더 심각하다는 것,이렇게 중산층이 소멸되다가는 일본보다 더 심각한 침체 국면을
  5. 중산층이라 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from 너랑나랑 2012-12-06 06:57 
    나는 애초에 중산층이라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다. 어렸을 때는 빈곤하다 생각했으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린 이후에는 그저 빚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하게 여겼다. 물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빚이 없다는 것이 집이 없다는 사실을 대변해줄뿐이긴 했지만.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나는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중산층이라 여겼다. 그런데 그들도 알고 보면 중산층 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었고, 그렇다면 나는 그들보다 더 하위의 삶을 살고 있을
  6. 양극화를 바라보는 양극화된 시선에 도전하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2-12-09 13:47 
    양극화를 바라보는 양극화된 시선 그런데 얼마 전 한비야의 글을 읽으니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어느 청년을 만났더니 꿈이 7급 공무원이라고 해서 한 대 때려줬다는 것이다. 7급 공무원이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수는 있어도 어떻게 그것이 꿈일 수 있느냐는 것이다. 한비야가 하고자 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성공한 사람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다른 사람들의 실패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7급 공무원이 어떻게 꿈이냐
  7. 착각에서 깨어나야 할 시간..
    from 은빛연어 2012-12-09 15:54 
    대선이 다가온다. 정치에 관심 없는 사람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지 몰라도, 그런 무관심에도 대선은 모두의 삶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행사 중에 하나다. 정치는 경제와 사회 모든 부분에 가장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지만, 무관심한 사람들은 그런 관계를 잘 알지 못한다. 그러다 자신의 삶에 예기치 않은 영향을 받으면 그 때 서야 정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된다. 그렇다고 정치병 환자처럼 맹목적으로 어떤 세력을 지지하는 종교가 되어서는 안된다. 정치와 투표란
  8. 붕괴된 중산층~중산층이었던 그들은 어디로 갔나
    from 히호~님의 서재 2012-12-10 15:37 
    대선이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현재의 대선은 확연한 양강구도로 처음으로 치뤄지는 대선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두 강력한 후보들의 공약을 보자면 우리내 생활이 얼마나 힘들어 졌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보편적인 복지이건 포괄적인 복지 이건간에 두후보는 현재의 양극화된 부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을 말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흔히 경제활동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중산층의 붕괴가 얼마나 심각한가를 읽으면서 다시금 또 생
  9.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은...
    from 꿈꾸는 도시 2012-12-10 18:39 
    우리는 이제 아쉬움을 재빨리 감추고 새로운 것에 대한 계획을 세워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12월은 의례 기대했던 것을 다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많이 들게 마련이다. 그리고 한해를 돌아보면 그 아쉬움은 진한 여운으로 남게 마련이다.평소라면 쉽게 읽을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제목에서 오는 다양한 생각에 재빨리 읽지 못하고 조금씩 아쉬움을 드러내며 읽어갔다. 그리고 그동안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과 지금의 상황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다.이 책 ‘중산층이라는
  10. 중산층이라는 허구의 패러다임
    from hajin님의 서재 2012-12-10 23:16 
    이번 대통령 선거의 보수 진영을 대표하는 후보는 공약으로 ‘중산층이 70%인 사회 재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한 국가의 경제 피라미드에서 중산층이 70%인 경우는 미국이나 일본, 독일은 물론이고 북유럽 국가들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만큼 선거를 앞둔 뻔한 헛공약임이 분명하지만, 문제는 이런 거짓말에 혹하는 이들이 적지않을 정도로 우리 사회에서 ‘중산층’이라는 단어가 갖는 달콤한 유혹은 여전하다는 사실입니다. 부산대학교 경제학부 교수인 조준현의 &
  11. 우리나라의 정확한 현 상황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2-12-10 23:24 
    현직 교수님이 이 책의 저자인데, 이 책만 보면 이 분을 빨리 국회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히 들었다. 경제학 전공답게 각종 통계자료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현 상황이 얼마나 안 좋은지를 직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매년 20퍼센트씩이나 자살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한편에는 더 부유해진 사람들이 있는 반면 다른 한편에는 더 가난해진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라든지, 한번 빈곤층은 영원히 빈곤층으로 살아갈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현실에서 우리 사회의
  12. 아직도 가난이 본인 탓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2-12-11 02:23 
    하우스 푸어, 워킹푸어, 에듀푸어, 웨딩푸어라는 말이 유행을 한다. 빚이라도 없으면 살만하겠다는 사람이 넘쳐나고, 20대는 불안정한 일자리때문에 아우성이고, 30대는 불어난 대출이자와 부채로 저축을 하기도 힘들고, 40대는 과도한 자녀교육비 때문에 허리가 휘고, 50대는 소득감소와 퇴직에 대한 불안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 사회의 모든 계층과 연령대에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중산층의 소멸과 양극화의 극대화로 나타난다.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상황이 이
  13.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2-12-11 04:09 
    최근, 아니 얼마 전부터 중산층을 살리자는 것이 사회적 과제가 되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는 경제민주화를 내걸고 있습니다. 또 한 후보는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임기 내 중산층의 비중을 70퍼센트까지 끌어 올리겠다 합니다. 그러면 도대체 중산층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 <중산층이라는 착각>의 저자 조준현 교수는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중산층의 사전적 의미는 소득 수준이 중간이라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의 중산층이란 항상 존재한다. 하지만
 
 
키치 2012-12-11 10:23   좋아요 0 | URL
총 13분 제출해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성실하게 참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 

1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해주실 신간평가단 100분을 발표합니다. 


이번에도 뉴페이스 발굴에 힘썼고요 (불끈!)

기존 분들도 워낙 쟁쟁하셔서, 11기 활동하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비율이 

4:6 정도로 안배되었습니다. 


파트장은 인문 파트장이셨던 가연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연임하는 걸로 했습니다.

저보다 더 파트를 잘 챙겨주셨던 분들이신데, 고맙게도 한번 더 지원해주셨습니다. 

한번 더 잘 부탁드립니다. 


인문 파트장님는 새롭게 'nunc'님을 모셨습니다! (가연님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nunc님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금주 중 활동 안내 공지 및 활동 안내 메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문자만 드릴테니, 일단 부담은 내려놓으시고 기쁨만 누리세요! 

(이제 고생 시작입니다. 흐흐) 


11기 활동해주셨는데, 이번에 선발되지 않으신 분들은

다음 기회가 열려 있으니 다음에 꼭 지원해 주세요 (굽신굽신) 

제가 눈물을 머금고.... 흙....ㅠㅠ 내년 5~6월 사이에 공지가 나갈 거에요! 


하아. 6시 전에 올리려고 했는데 이번에도 늦어버렸습니다. 

기다리실테니 얼른 작성 완료 버튼 눌러야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참, 이번엔 닉네임도 함께 발표할게요. 반가운 분들은 반가워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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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기 신간평가단 선정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2-11-13 22:10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 12월부터 6개월간 활동해주실 신간평가단 100분을 발표합니다. 이번에도 뉴페이스 발굴에 힘썼고요 (불끈!)기존 분들도 워낙 쟁쟁하셔서, 11기 활동하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비율이 4:6 정도로 안배되었습니다. 파트장은 인문 파트장이셨던 가연님을 제외하고 나머지 분들은 모두 연임하는 걸로 했습니다.저보다 더 파트를 잘 챙겨주셨던 분들이신데, 고맙게도 한번 더 지원해주셨습니다. 한번 더 잘 부탁드립니다. 인문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2012-11-14 10: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테크리더 2012-11-14 11:33   좋아요 0 | URL
드림모노로그님 , 쎄인트님. 여기서 또 만나네요. 반갑습니다. ^^ 담당자님 재미난책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

쎄인트 2012-11-14 18:23   좋아요 0 | URL
예..반갑습니다~!! 아울러 축하드립니다~^^

서향 2012-11-14 12:01   좋아요 0 | URL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꼬리 밟은 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엄마유치원 2012-11-14 12:26   좋아요 0 | URL
앗싸~~ 혼자서 기분 좋은 소리를 질러 보네요.
좋은 소식 주셔서 감사해요.
12기 열심히 할게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책방꽃방 2012-11-14 16:26   좋아요 0 | URL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네요,
모두 축하드립니다.

LUNA 2012-11-15 01:19   좋아요 0 | URL
와!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12기 알라딘 신간 평가단 활동이 기대가 되네요!

수수 2012-11-15 11:09   좋아요 0 | URL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책 읽고 성실한 글 남길게요^^

보통날 2012-11-15 13:58   좋아요 0 | URL
축하드립니다. 저는 또 다음을 기약해야 겠네요..^^

슈퍼소년 2012-12-05 17:22   좋아요 0 | URL
흑흑 선정 안됐어요. 담에 도저언~~~!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안녕하세요! 지난 6개월동안 달려오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느 덧 마지막 리뷰도서를 발표합니다. 기대되시죠? !! 


아, 그 전에 경제/경영/자기계발 분들께 정말 죄송하게도

마지막 도서는 1권만 섭외가 완료되었습니다 ㅜㅜ

애초에 1~2권으로 공지하긴 했으나, 늘 2권 맞춰드리려 애썼는데

이번달은 마지막에 한 권이 불발되어 한권만 드리게 되었습니다.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마지막으로 함께할 책 공개합니다. 뿅뿅. 



<소설 분야>
















<에세이 분야>
















<유아/어린이/가정/실용 분야>














<인문/사회/과학 분야>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지난 6개월간 함께해주신 시간이 어땠는지 모르겠네요 :) 

그럼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릴게요. 


도서는 오늘/내일 중 모두 발송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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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인의 소비심리. 그 근원은?
    from 행복한 서가 2012-10-31 23:56 
    특정한 한가지 아이템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흥미로운 일이다. ‘대통령과 루이비통’ 에서는 한국인들의 소비경향을 분석해서 한국인들의 소비심리를 파악하고, 좀 더 나아가 오늘날 우리 한국인들의 트랜디한 심리를 분석한다. 실제적인 테마 하나로 심리를 분석하는 책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의 초반부는 약간 지루할 수 있다. 초반부의 상당부분을 ‘소비심리’에는 단순한 구매욕구 이상의 것이
  2. 우렁각시를 기다리며
    from 꼼쥐님의 서재 2012-11-11 19:40 
    책의 느낌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에쿠우스를 닮은 엄숙주의가 좌회전을 하는 사이 가볍게 통통 튀는 낙천주의가 텅빈 도로를 질주하는 듯한 느낌이었다. 마치 풍선을 매단 카트라이더가 거칠 것 없이 내달리듯이. 북칼럼니스트 이다헤가 들려주는 책과 관련한 수다는 끝이 없어 보인다. 성인 독서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수다쟁이 아줌마처럼, 게임 오버가 되더라도 무한반복할 수 있는 아케이드 게임처럼 어느 순간 '이제 그만!'이라고 외치지 않는다면 내 삶이 끝나는 순
  3. 자신의 소중한 것을 희생하면서도 지키고 싶은 친구.
    from 책을 즐기다 2012-11-12 12:07 
    울보 나무의 표지를 보자마자 미야니시 타츠야!의 신간임을 바로 알아보게 된다. 돼지와 나무를 보고 있으면 미야니시 타츠야의 독특한 그림체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그림만 미야니시 타츠야고 글은 카토 요코라고 적혀있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겼다. 예전에 앤서니 브라운의 신작이라고 해서 신나서 봤다가 그의 그림이 삽화처럼 조금 들어있어서 아주 아쉬웠던 기억에 설마 이 책도?라는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아이들에게 늘 미야니시 타츠야의 책들을 읽어주다보면
  4. [2012년12월] 인문사회과학예술분야 신간추천
    from 에코공작소 셜키 2012-12-05 02:15 
    1. 뇌과학, 경계를 넘다 (신경인문학 연구회, 홍성욱, 장대익 / 바다출판사 / 2012.11)뇌과학이 새로운 시대를 연다흔히 21세기를 생명과학이 지배하는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뇌과학'이 있다. '뇌'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개척은 지난 수십년간 꾸준히 이루어져 왔다. 심리학적인 접근은 물론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기능에 대해서 과학적인 연구도 충분히 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뇌는 단순한 인체의 구성요소가 아니다. 더 나아가 '뇌과
 
 
동화세상 2012-10-30 16:25   좋아요 0 | URL
어느새 마지막 도서군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책방꽃방 2012-10-30 20:27   좋아요 0 | URL
마지막이라니 섭섭하네요,수고많으셨어요,

무우민네 2012-10-30 20:39   좋아요 0 | URL
아..마지막 도서군요..
저 울보나무 기다렸는데 반갑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2-10-30 21:57   좋아요 0 | URL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당자님^^

라일락 2012-10-31 08:20   좋아요 0 | URL
그동안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담당자님께서 수고해주신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상여행 2012-10-31 15:01   좋아요 0 | URL
정말 어느새 마지막 도서라니...

고흥아줌마 2012-10-31 15:35   좋아요 0 | URL
벌써 이렇게 지나갔군요.. 너무 아쉬워요~~
그 동안 너무 너무 고생하셨어요^^

2012-10-31 15: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학진사랑 2012-10-31 17:11   좋아요 0 | URL
벌써 마지막이라니 슬퍼집니다. ㅠㅠ
고생많으셨어요.

남박사 2012-10-31 23:14   좋아요 0 | URL
허삼관 매혈기로 유명한 위화의 수필을 읽게 되어 기쁘네요. 덕분에 좋은 책을 많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프레이야 2012-10-31 23:16   좋아요 0 | URL
어느덧 시간이 그렇게 흘렀군요.
마지막 도서로 여전히 좋은 에세이 선정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꼬마별 2012-11-01 00:01   좋아요 0 | URL
마지막이라 하시니 마음이 좀 서운한 감이 많네요
6개월동안 하면서 여행서 한번 읽고 싶었는데 유아쪽과 실용쪽을 많이 하게 되어서 좀 아쉽긴 하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봅니다
마지막 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러브캣 2012-11-01 01:38   좋아요 0 | URL
ㅎㅎ 저도 여행서 무척 좋아하는데..말이지요.

러브캣 2012-11-01 01:38   좋아요 0 | URL
역시나 좋은 책들이 많이 선정되었네요. 끝까지 마무리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수수 2012-11-01 17:06   좋아요 0 | URL
저도 아쉽네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무우민네 2012-11-01 18:06   좋아요 0 | URL
어린이도서 1권만 왔어요. 나머지 한권은 나중에 오나요?
온 책은 울보나무입니다

starover 2012-11-01 19:22   좋아요 0 | URL
오야스~

Mikuru 2012-11-01 20:51   좋아요 0 | URL
이번에는 페이퍼를 작성하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ㅎㅎ;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11-02 18:07   좋아요 0 | URL
네 그렇습니다 :)

꼬마별 2012-11-01 22:07   좋아요 0 | URL
저도 울보나무 한권만 받았는데 따로 오나봅니다

그렇게혜윰 2012-11-02 14:55   좋아요 0 | URL
각 분야별 도서들이 정말 좋은데요? 제게도 몇 권 있는데 더 사랑스럽군요^^

맥거핀 2012-11-02 17:25   좋아요 0 | URL
마지막 책 잘 받았습니다. 담당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동화세상 2012-11-02 23:27   좋아요 0 | URL
어린이 도서가 두 권이 선정되었는데, 한 권만 도착을 했네요. 걱정이 되서 와 봤는데, 다들 그렇게 받으신 듯~
곧 도착하겠지요?

꿀꿀페파 2012-11-03 00:32   좋아요 0 | URL
저도 울보나무 한권만 도착했어요.
걱정되서 와봤는데 다들 한권만 받으신것 같군요.
한권도 기다릴게요.

2012-11-03 14:11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고, 재밌게 읽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하양물감 2012-11-04 19:55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분야인데, 책이 아직 안왔네요.

lifestory 2012-11-05 21:03   좋아요 0 | URL
경제경영 파트입니다. 그런데 오늘도 책이 오지 않았어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Mikuru 2012-11-06 18:55   좋아요 0 | URL
저도 윗 분들과 마찬가지로 경제경영부분… 아직 책이 오지 않았습니다.

책방꽃방 2012-11-09 21:03   좋아요 0 | URL
어린이 책 한권이 안오네요, 서울이야기요!

꿀꿀페파 2012-11-10 20:16   좋아요 0 | URL
서울이야기 저도 아직 받지 못했어요.
그래고 왼쪽카테고리에 울보나무랑 서울이야기가 안올라왔네요.

러브캣 2012-11-13 11:28   좋아요 0 | URL
저두요 아직 서울이야기 배송이 안되고 있나봅니다.^^

2012-11-12 01: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꼬마별 2012-11-13 12:58   좋아요 0 | URL
유아부문인데요
아직 울보나무 한권만 온 상태이고 마감일 공지도 올라와있지 않고 먼댓글연결할수 있도록 카테고리에 책제목도 기재되어있지 않습니다
다른 부문들도 마찬가지구요
얼른 올려주세요.

뵈뵈 2012-11-13 19:01   좋아요 0 | URL
배송에 차질이 있는 모양이네요...
저도 울보나무 하나만 받았어요..
좀 기다려보면...오겠지요.. ^^

알라딘신간평가단 2012-11-13 19:04   좋아요 0 | URL
네. 죄송합니다. 여러분.
출판사측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겨서 ㅠ_ㅠ 마지막에 이렇게 책을 늦게 드리게 됐어요.

확인이 완료되는대로 <서울 이야기>와 <중산층이라는 착각> 보내드리고요.
SMS날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기간은 넉넉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11-13 19: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11-13 1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