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자기계발>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7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분야

자기계발

댓글(0) 먼댓글(16)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8월 자기계발 신간 추천
    from 토끼의 서재 2011-08-03 00:27 
    신나는 신간추천 시간! 이번달에도 역시 읽고 싶은 책, 감동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책들을 꼽아보았다. 특히 자기계발서 중에서 책을 고를 때 신경쓰는 것 중에 하나는 '저자' 이다. 자기계발서는 한국인이 쓴 것이 훨씬 현실감각이 있고 적용도 쉽고 번역체와 달리 표현이 직설적이라 나태한 마음을 팍팍 흔든다. 이번달에는 깊은 내공을 지닌 한국인 저자 4명의 자기계발서를 추천해본다.1.제대로 시켜라 류랑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1년 7월류랑도씨의 전작
  2. 2011년 8월 자기계발 신간 추천 리스트
    from 티몰스님의 서재 2011-08-03 14:26 
    드디어 8월이 되었다.무척이나 덥고 비소식도 많았던 7월이 지나고,뜨겁던 여름도 어느새 절반이 훌적넘어 갔다.여름 휴가계획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휴가라는것이 미친듯이 계획을 짜서 잠도 안자고 놀다가보면,업무 복귀후에 남는건 사진과 뱃살뿐이요, 다크서클과 피로감이 전부다.정말로 휴가라는 개념을 잘 이용하는 사람은 바닷가 또는 산속, 집, 근처 공원 등..장소에 관계없이 조용한 공간에서 자기만의 성찰을 하는 사람인 것 같다.자
  3. 8월의 추천 신간
    from 대박이야님의 서재 2011-08-03 20:12 
    무더워야 할 8월이지만 아직도 많은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다.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꾸준하게 내리는 비에 여름을 느끼기도 힘들다.습기가 많아 몸은 끈적거리고 불쾌지수는 높은 이 여름.시원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읽고 싶은 책으로 머리를 식힌다.1. 위대한 만남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6단계만 거치면 어는 누구든지다 알 수가 있다고 한다.바로 인적 네트워크의 우수성을 나타내고 있는 말이다.인맥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4. 자기계발 8월 주목 신간을 소개합니다.
    from 낭만인생의 독서노트 2011-08-04 10:22 
    자지계발 8월 주목 신간을 소개합니다.1. 전옥표의 <습관부터 바꿔라>전옥표님의 '습관부터 바꿔라'는 지금까지의 강연과 세미나 강사로서 겪었던 수많은 시간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공은 단지 습관에서 시작된다는 작은 주장을 펼치지만 쌓이고 쌓인 습관이 성공을 이룬다는 단순한 원리를 제공한다.전옥표님의 다른 책들도 참고하면 좋다.2. 레이첼 그린월드의 <그는 왜 전화하지 않았을까>첫 데이트 이후 전화하지 않는 100명을 인터뷰
  5. 8월 신간추천 - 자기계발
    from Yearn님의 서재 2011-08-04 11:46 
    1.페르미 추정 두뇌 활용법첫 번째책은 전략 컨설팅회사 입사 지망자를 중심으로 모인 스터디그룹이 쓴 『페르미 추정 두뇌 활용법』입니다.창의적인 생각을 도식화하는 것이 가능한가라는 언뜻 모순되는 문제에 대한 해법을 담은 책입니다.흔히 기발한 발상과 해법은 번뜩이는 기지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선입견(?)을 보기 좋게 무너뜨려 주길 기대합니다.인상적인 구절은 "1000문제를 풀어보고 알았다."입니다.자기계발 > 실용능력 계발 > 두뇌/창의성계발2.침
  6. [신간평가단] 8월 추천 도서
    from 살아있는(Living) 역사 만들어가기 2011-08-04 22:42 
    1. 그대, 내일의 리더에게 충무무공훈장, 화랑무공훈장을 수훈한 바 있으며 현대판 손자병법 《전투감각》의 저자이기도 한 저자 서경석이 보냈던 주옥 같은 편지 중에서 발췌한 90여 편의 글을 모은 책. 동서양과 시대를 막론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지만 결국 하나의 주제, 다시 말해 ‘손자의 지신인엄용智信仁勇嚴’에 숨은 진정한 리더의 덕목과 소양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요즘 나에게 새로운 관심사가 생겼다. 바로 리더쉽이다. 얼마 전 대학생 팀을 이끌고 필리핀으
  7. [자기계발] 8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촉새쟁이의 열린 서재 2011-08-05 18:39 
    1. 3년 안에 결혼하기로 마음먹은 당신에게일본 방송에서 간간히 거론되던하시모토의 책이 나왔다! 80% 이상이 결혼하고 5%만이 이혼하는 놀라운 결과 때문에 '하시모토가 맺어주면 절대 헤어지지 않는다.'라는 말까지 유행했다.연애지침서가 세고 셌지만, 그래도 하시모토만의 성공전략은 궁금하기 이를 데 없다. 30대 중반부터 40대까지의 미혼 여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결혼을 앞둔 여성이거나 혹은 막 결혼에 성공(?)한 분들 또는 이혼을
  8. 2011년 8월 신간
    from 영어마스터님의 서재 2011-08-05 21:33 
    무더운 여름에 책을 읽기란 선선한 날씨보다 많이 힘든게 사실입니다.그런데 속옷이 흠뻑젖고 머리에 땀이 송글송글 맺으면서 끈쩍끈쩍한 피부를 바닥에서떼어내면서 한장만 한장만 하면서 더 읽는 묘미란 정말 독서에 빠져보지 않은 분들은잘 모르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아무튼 새로운 세상의 통로인 책을 사랑하는 저에게 관심은 신간 ㅎㅎㅎ그 신간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1. 권력의 숨은 법칙중국 2천 년 역사에서 배우는 1인자의 용병술과 2인자의 처세술. 제왕과 재상
  9. 더운 여름아~ 가라!! 8월 추천도서
    from 나비효과를 믿어요 2011-08-06 18:06 
    1. 언씽커블- 역경을 이겨내는 힘의 원천소니아 리코티. 필자는 사람들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자기 계발 전문가라고 한다. 전 세계를 돌면서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파하며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강연을 한다고도 한다. 이 책은 그런 그녀가 엮은 역경을 이겨내는 20가지 방법이 담긴 책이다. 7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는 내용은 ‘전략’이라기보다는 삶의 ‘지혜’에 가깝다. 특히 나는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람을 만들 수 없다.獨立不懼, 利有攸往。(독립불구,
  10. 8월 자기계발 신간 추천
    from Gimme Love 2011-08-07 13:50 
    8월, 마지막 추천 도서 리스트. 시원섭섭하다.손자의 지신인엄용智信仁勇嚴’에 숨은 진정한 리더의 덕목과 소양이 무엇일까? 이 시대의 리더에게 추구되는 리더십은 카리스마가 아니다.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된 힘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내일의 리더가 되고 싶은 내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느낌이 든다. 이 시대 여러 지성인과 경영인을 비롯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고 소셜 네트워크를 형성할까? 이들과의 만남이 위대한 만남인 것은
  11. [8월 자기계발] 주목신간
    from 메모공주님의 서재 2011-08-07 20:48 
    읽었던 책, 읽고 있는 책, 읽어야하는 책. 책,책,책에 쌓인 여름이다. 그런데도 보고싶고 봐야하는 책들이 또 쏟아져 나온다. 서점 북카트는 꽉 차서 터질 지경이다. 그래도 신난다. 이 뜨거운 여름!! [우니히피리]이히레아카라 휴 렌& KR(Kamaile Rafaelovich)여사| 타이라 아이린(지은이) | 지식의 숲(넥서스)'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선물로뿌리던(?) 때가 있었다. 결국은 '자기애'로 똘똘뭉친 인간들 속에서 무슨 '관계'를 맺으
  12. 8월의 자기계발 신간추천 리스트
    from 읽고 듣고 보고 쓰자 2011-08-07 22:12 
    모두 휴가 잘 다녀오셨나요?8월을 끝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이기 시작하고 독서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게 됩니다. 덥다고 늘어져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 8월의 주말에는 서점으로, 도서관으로 피서를 떠나시기 바랍니다.그런 의미에서 8월 자기계발 분야의 새로운 책들을 추천하겠습니다.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가장 적용이 잘 되는 분야 중 하나가 자기계발 분야가 아닌가 합니다. 사소한 습관 하나하나가 모여서 인생을 바꿀 정도의 큰 변화를 일으키게
  13. 여름 휴가가 끝나갈 무렵 8월의 신간을 검색하다.
    from happy book story 2011-08-07 23:23 
    요즘 여성들이 하지 않는 세가지라며 연애, 결혼, 출산 이라고 들었다. 여러가지 사회 환경적 요소들의 조합이 만들어낸 결과지만, 저 출산, 노령화 사회가 근접해 질수록 그저 그냥 모른척 넘어갈 만한 문제는 아닌듯 싶다.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겠지만, 흔히 결혼한 여성들을 워킹맘으로 불리는 사회에서 한국 워킹맘 소장 이자 저자인 이수영은 고달픔의상징이 아닌 선택받은 자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임을 일깨워주는 책을 펴냈다. 막연한 걱정으로 살아가는 삶을
  14. 8월 자기계발 추천 도서
    from 굿보이스 2011-08-08 00:43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사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이제는 국민 강사 반열에 오른 김미경 원장.. 그녀의 강연을 듣고 있노라면 속까지 시원한 맛이 있다. 때로는 적나라한 충고로마음이 뜨끔할때도 있는데...많은 여성들의 라이프 코치이자 멘토인 김미경 원장이이번에는 흔들리는 30 대 직장인 여성을 위해 '언니의독설'이라는 책을 출간했다..이미 40대에 접어든 나지만 아직도 왕언니가 들려주는 인생 상담이 고프다..귀 기울여서 듣고 싶은 언니의 독설~!!어려
  15. [자기계발] 8월 추천도서 입니다
    from 책읽는 서재 2011-08-10 03:27 
    [경제경영] 8월 추천도서 입니다일취월장저자 : 공병호 | 출판사 : 해냄출판사 여느 자기계발서와 별반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면서도 공병호라는 저자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한편으로 살짝 기대를 가지게 되는 책입니다.나날이 성장하고픈 그래서 나아지는 자신을 보며 언젠가뒤돌아 봤을때 후회없는 삶을 살았고, 살고 있다고 자부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같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아마도 이는 인생을 시작하고
  16. 8월 자기계발 신간추천.
    from 미쉘~★님의 서재 2011-08-19 22:54 
    제목만으로도 두 딸을 가진 엄마인 내가 선뜻, 읽고 싶어지는 책. 더불어 그 책의 저자가 '펄벅'이라면 그 선택은 나쁘지만은 않을 것이다. 살아가면서 경험에 의한 지식 습득도 중요하지만, 여자로써 살아가야하는 내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솜씨좋은 글로 정갈하게 담겨있는 책한권으로 그 메세지들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비슷한 제목으로 몇 권의 책이 나와있지만'부의 비밀'이라는 부제가 확 당긴다. 시크릿을 너무나도 피부에 와 닿게 읽었던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유아/어린이/청소년>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7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유아
어린이
청소년
좋은부모 


댓글(1) 먼댓글(17)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8월 유아/아동/청소년 주목할만한 신간
    from 책은 상상의 놀이터 2011-08-02 10:42 
    <<행복한 달걀 찾기>>불의의 사고로 엄마를 잃은 한 소년와 엉터리 점성술사 엄마로 인해 상처를 안고 사는 한 소녀.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라고 하네요. 죽음, 상처, 치유 그리고 가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싶습니다.청소년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새로운 감정을 갖게 됩니다.이 책이 그 시각과 마음을 올바르게 인도할 수 있을 거 같아 궁금해지네요.&
  2. 7월 신간도서를 추천합니다.
    from 수퍼남매맘님의 서재 2011-08-02 17:01 
    와! 벌써 신간도서 추천하라는 연락이 왔네요.진짜 세월 빠릅니다.7월에도 어김없이 좋은 책, 읽고 싶은 책, 관심 가는 작가들의 책이 많아서 뽑기가 어려웠네요.청소년, 좋은 부모 부분에서도 고르려고 했으나 그닥 눈길을 끄는 책들이 보이지 않아유아와 어린이 부분에서만 5편을 골라 보았습니다.자, 발표합니다.1973년 출간된 이래 170쇄를 찍어냈다고 하니 단연 스테디셀러네요.왜 100이 아니라 101마리인지 궁금하곤 합니다.다른 책들도 100이 아니라 1
  3. 8월 유아어린이 신간 기대작
    from 책만먹어도살쪄요님의 서재 2011-08-02 17:29 
    이번에 4-7세 여름을 나며 읽기 좋은 책을 주제로 선정해 볼까 해요.여름이 좋아 물이 좋아! 김용란 글, 곽성화 그림 / 문학동네어린이 / 2011년 8월지금이 아니라면 이 책을 언제 읽는 게 좋을까요? 딱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읽히기 좋은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여름나기와 안전한 여름나기를 함께 도움 줄 책 '여름이 좋아 물이 좋아!'가 딱이네요^^신기한 수영장 레베카 패터슨 글.그림, 서연 옮김 / 아이맘 / 2011년 7월이제
  4. 8월 추천 신간도서
    from 귀한 인연 2011-08-02 19:38 
    <양들이 매하고 우는 이유>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양을 통해 해준다는 설정이 재밌습니다. 점점 기후도 이상해지고 여러 사회현상들도 예전과 다름이 분명합니다. 이러한 자연의 경고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며 자연을 지킬 수 있는 마음부터 키우는것이 바로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합니다. <어멍 강옵서>작가가 직접 글을 쓰고 그렸다는것은 그림책에 대한 애정이 그만큼 높을것이라 봅니다. 사실적인 그림과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해서 그림책을 보는
  5. [8월 추천 도서]
    from 못난이 사랑님의 서재 2011-08-02 20:16 
    정의란 무엇인가? 책이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은데 너무 어려운 책이기에 나중에 아이들이 더 크면읽게 하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할수 있는 정의가 뭐에요? 가출간이 되어 너무 관심이 많이 갑니다 방학동안 꼭 읽어보았으면 좋겠습니다.세계를 뒤흔드는 유럽의 여러나라 이야기를 모아둔 책이기에아이들에게 정말 유익한 책일거란 생각이듭니다유럽이 멀게만 느껴지는것 같은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유럽과 좀 더 친해지게 하고
  6. 7 월 신간도서 추천, 벌써 8월이네요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11-08-03 11:44 
    벌써 8월이네요참 시간은 정신없이 흘러 아이의 방학도 이주가 지나고 뭘했는지도 모르게 가버린 시간을 후회해보았자 그래도 분명저는 하루하루충실해 보냈다고 생각을 합니다7월한달내내 비가 온듯한 왠지 모를 아쉬움에,오늘도 비가 내리려나,하늘은 아직도 흐린먹구름으로 언제라도 비가 내리 쏟을듯 하네요,7월 신간 마실을 하면서 어제 교보에 다녀왔는데 새로운책들이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해요,책은 계속 나오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별로 책을 읽지
  7. 신간평가단
    from 책과 고양이 2011-08-03 16:12 
    8월에 주목할 어린이 신간
  8. [8월 - 유아 어린이 청소년 주목 신간 도서!]
    from ansdid6님의 서재 2011-08-04 01:05 
    초등 1학년 큰아이는 40일유치원 다니는 둘째는 3주,, 방학이 무척 깁니다. (ㅠ.ㅠ)늦잠도 자고 아이들이랑 책놀이도 하고 놀이터에 나가 뜀박질하며 노는 건 좋은데한 2주 지나니 슬슬 방학이 얼른 끝났음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아이들 놀고 먹고 땡!할 동안 저는 먹거리 챙기고 어질러 놓은 거 치우느라 종종걸음..엄마가 바빠야 아이들이 즐겁게 쑥쑥 크련만아무래도 불량 엄마, 엄마유치원입니다.^^8월 주목도서에서 처음 눈에 띈 것은 (순서상)엄마가 나오
  9. 8월! 스타티스의 기대되는 신간들(유아/아동)
    from 스타티스님의 서재 2011-08-04 05:56 
    어느덧 8월 달이네요신간평가단활동 덕분에 한달에 한두번은 서점에 가게 되었습니다.평소 온라인 서점만 이용하다가 오프라인 서점도 일부러라도 방문하게 되더라구요.^^여름 휴가! 다녀오셨나요?이번달에도 즐거운 책읽기 시작해 볼까요?^^제가 기대하는 신간들은1. 꼬마미술가 시리즈 - 밀레입니다.지방에 사는데 서울 갈일이 있어서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학이라서 그런지 아이들과 함께온 부모님들께서 많이 계셨어요.저도 평소 미술관을 마냥
  10. 8월의 다양한 신간들
    from 도라지꽃 2011-08-04 08:17 
    날씨가 고르지 못하면서 방학이라는 즐거움과 근심이 동시에 생깁니다. 이번 방학은 처음으로 두 아이 동시에 긴방학을 맞으면서 나름대로 많은 여행과 체험전을 계획했는데 그러다보니까일상 리리듬이 많이 깨졌네요.책을 통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보렵니다. 바다는 늘 즐겁고 흥미로운 곳입니다. 바닷속 동식물을 통해 먹이사슬을 이해하고 배우면서 바다를 좀더 잘 알게 해주고 싶네요. 과학체험전에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재밌어 하는데 저도 아이들도 모르고 있는 지식이
  11. 7월 주목 신간 도서 (유아/어린이/청소년)
    from 쁜이네 작은 책방 2011-08-05 13:13 
    한 달 여만에 신간을 살펴보니읽어보고 싶은 책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에 가장 먼저 눈이 가고, 더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만한 동화 위주로 신간을 훑은 결과....작가는 낯설지만 이세 히데코 가 그림을 그렸다는 이유로 시선이 가서 살펴 본 작품이다. 이 화가는 수채화의 담백함이 잘 드러나는그림으로 작품의 깊이와 감동을 배가시켜준다. 이번 작품은 그림책이 아닌 동화로 흑백 그림이 삽화 형식으로 간간히 들어가 있다. 표지 그림처럼 색감
  12. 8월 [유아,어린이,청소년]주목신간
    from 고흥 아줌마님의 서재 2011-08-05 17:49 
    이 시리즈 정말 괜찮은데 이 책도 정말 탐이 나네요..우리 아이들 정말 이 시리즈 보고 또 보는데 이 책도 보여주고 싶어요..역사 참 중요하지요.. 그러나 우리 아이들에겐 많이 어려운게 또 역사가 아닐까 싶네요..이 책이면 조선왕조 500년 27명의 왕들을 만나보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할수 있을것 같네요..이 책 정말 정말 유명한 책이지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제주도 이야기네요.. 우리 아이들 제주도 한번 가보고 싶다고 난리였는데 ㅋㅋ
  13. [비미유]8월 신간 도서 추천
    from 비미유의 날개활짝 2011-08-07 18:43 
    1.요즘 사춘기인 학생들(저도 포함ㅠㅠ)에게 이런 책들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될 것 같네용.거기다가 요즘 10대들의 언어인 맞짱. ㅋㅋㅋ뭔가 색다른 책 인 듯 기대되네요2.요즘 아이들도 연예인에 관심이 많잔아요.그래서 스타랑 노는 듯한 기분의 책은 묘할 것 같아요,놀이책이라서 아이들이 더 좋아할 것 같구용,3.말하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듯!(맛있는 글쓰기 시리즈 11권.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춰 새로운 친구를 만났을 때, 인사를
  14. <유아/어린이/청소년>주목신간
    from 클립통 2011-08-07 22:29 
    스스로 그림을 그리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라해서 눈에 번쩍 띄었다. 유아들을 위한 그리기 책들과 그림 입문용 그리기 책 중간단계의 책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림 그리는걸 싫어하는 우리아이... 이 책을 보고 마음대로 따라하다보면 정말 그림 그리는 걸 즐거워하는 아이가 될까?성격에 따른 올바른 교육지침을 담고 있는 책이다.아이들마다 제각각 타고난 성향이 다르다고 한다. 그 성향에 따른 대처법 또한 다르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아이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하고
  15. 8월 <유아/어린이/청소년> 주목 신간 추천합니다.
    from 해피해피님의 서재 2011-08-08 07:29 
    8월 추천신간 목록이에요.날짜가 오늘 7일인줄 알고 조금 늦었네요^^;;주말에 아이들과 놀다보니 시간 개념이.. -.-<마음대로 그려봐>남자아이들이지만 둘 다 그리기를 참 좋아라 해요. 학교에서도 어린이집에서도 그리는 활동을 하지만 엄마가 미술 쪽은 많이 모자라서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책을 통해서 미술을 집에서 직접 해볼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엄마표 미술놀이도 가능하고 제대로된 미술 활동을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선정해보았습니다.<
  16. 8월의 신간요~~
    from 분홍이의 책장 2011-08-08 09:51 
    요즘은 신간 추천하라는 문자가 없어서 조금 늦었어요급하게 정해서.. 조금 그렇지만 제목으로 아이가 좋아할 것 같은 책으로 추천해요1. 여름이 좋아 물이 좋아여름철 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괜찮을 것 같아요우리 아이가 바닷가 파도를 무서워하는데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2. 밀레미술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우리 아이에게처음으로 접해주고 싶어요3. 신기한 사과나무신기한 사과나무가 궁금해요 ^^4. 코코몽2 열어볼까?코코몽을 좋아하는 우리 딸에게좋은 책이 될
  17. 8월 주목할 신간
    from 순대선생의 서재 2011-08-12 11:05 
    <101마리 올챙이>101마리의 올챙이라~~ 표지그림에 4열로 늘어선 올챙이 아가떼들을 본 순간부터 웃음이 터져나온다. 한 명의 아기만 봐도 흐뭇한 게 엄마 마음인데, 101마리의 올챙이 새끼를 보는 개구리 엄마는 얼마나 기쁠까? 그리고 101마리를 골고루 돌보기 위해 개구리 엄마는 또 얼마나 마음 졸일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관찰할 수 있는 개구리와 올챙이가 주인공이니, 아이들의 상상력도 자극해줄 수 있고 동시에 자연에 대한 친밀감도 높여주
 
 
2011-08-09 21: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실용/취미>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7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가정/요리/뷰티
건강/취미/레저
여행

 


댓글(0) 먼댓글(23)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8월의 주목신간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08-01 19:22 
    1. 콩, 제철 채소, 브로콜리, 견과류, 정백하지 않은 곡식, 연어, 호박씨, 제철과일을 이용한 8가지 두뇌에 좋은 음식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에요.^^ 똑똑한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이 책이 꼭 필요할거 같아요~ 머리에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음식 레시피가 가득해서 정말 보고 싶은 책이랍니다.2. 재봉틀을 이용할라 치면 모르는 용어가 왜 이렇게 많은지..그리고 바느질을 하려고 해도 모르는 말들이 많아요.내가 만들고 싶은 소품을 만들기 위해
  2. 읽고 싶은 7월의 책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08-01 22:37 
    <남자의 자격>이란 프로그램에서 본 라면 콘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라면을 접해보았습니다.지금 거기에 나왔던 이경규씨의 <꼬꼬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데,차가운 라면에서부터 뜨거운 라면, 된장을 넣거나 해물을 넣거나 채소로 한껏 맛을 낸,그래서 단순하게 '라면'이라 부르기 미안해지는 라면요리의 세계를 접하고 싶은 마음에 추천해봅니다..책을 보고... 저도 라면을 활용한 요리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처음 만드는> 시리즈
  3. 8월에도 여전히 탐나는 책이 많습니다.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08-02 02:14 
    친환경 음식 백과‘먹을거리에 대한 아주 불편한 진실’로 시작하는 이 책은 목차를 보는 것만으로 불량엄마를 긴장하게 합니다. 목차 중에서 유혹적인(?) 몇 개만 뽑아봤습니다. 과일을 고를 때도 지혜가 필요하다, 고기, 등급 표시에 연연하지 말자, 수산물에도 유통 기한이 있다, 착한 고기의 최소 조건 무항생제 고기, 달콤할수록 몸에 해로운 과자,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한 간장, 고기 맛을 좌우하는 불고기 양념, 편리한 만큼 해로운 냉동식품, 보관 기간을 한
  4. 8월의 추천신간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08-02 03:17 
    아, 정말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직장 다닐때 휴가를 거의 내지 않고도비수기에다녀올수있는 금토일 여행지를 얼마나 검색했는지 몰라요. 홍콩도 그렇게 다녀왔구요. 물론토요일도 근무하는 회사라 휴가를 내긴 냈지만 그래도 무척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거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금토일 여행의 팁이 실려있는 이 책, 아기엄마가 되어서도 꼭 만나보고픈 그런 책이네요. 가까이 갈 수 있는 많은 나라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거든요.어렸을적에는 하와이 하면
  5. 8월 추천도서
    from 하하하 2011-08-02 11:00 
    세상의 모든 라면 요리 / 리스컴 / 2011-08온라인 최대 라면동호회 ‘라면천국’ 회원들이 뽑은 맛있는 라면 요리 70가지와 라면에 숨겨진 재미있는 상식과 읽을거리를 담은 책이다. 볶음.비빔, 탕·전골, 간식.술안주 세 파트로 나누어 쉽고 맛있는 라면 요리를 소개한다. 책은 라면 맛있게 끓이는 노하우, 기분에 맞춰 라면 먹기, 컵라면 맛있게 먹는 방법, 라면만 먹고 100세까지 산 라면왕 이야기 등 실속 있고 재미난 정보로 가득하다. 라면으로 다이어
  6. 8월에 읽어보고 싶은 책 1.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8-02 17:19 
    주말 직장인들을 위한 여행지 참고서 같은 느낌이다.금요일 저녁에 출발 일요일에 돌아와서 출근하고 주로 가까운곳을 소개한듯 하지만 2박3일이란 한정된 시간안에 알차게 해외여행을 즐길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책인듯해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이 팍. !!!
  7. 8월에 읽어보고 싶은 추천 신간 2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8-02 17:21 
     줄서는 맛집 서울편 여행의 재미중 하나가 먹는 재미인데 줄서서 먹는 유명한 집들을 소개한책 어떤곳이 나올지 궁금해 진다.
  8. 8월에 읽어보고 싶은 신간 3.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08-02 17:25 
     막연한 상상속의 아프리카로 배낭여행. 직접 떠날순 없지만 책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 아프리카 여행에 대한 막연한 동경심이 이 책을 막연히 읽고 싶고  추천하게 만든다.
  9. 사람과 자연의 호흡
    from 법과 양심 2011-08-02 17:29 
    딱딱한 콘크리트와 철근이 물러가고 다시 한옥이 대세가 되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려니와 무엇보다 사람과 자연이 호흡하며 많은 문화유산을 탄생시킨 이 엄청난 전통양식에 대해 보고 싶다. 특별히 종교적인 이유를 제외하더라도 송광사를 비롯한 유명한 사찰과 함께유교사원들에 대해 직접 발로 가보지는 못해도 꼭보는 기쁨이 클 것이다.
  10. 탁월한 안목
    from 법과 양심 2011-08-02 17:35 
    저자가 정치적인 이유로 유명한 것때문이 아니라 진중권교수가 바라보는 현대미술에 대한 시각이 궁금해서 선택했다. 모든 사람이 아름답다고 인정하며 칭송하는 수준이 아니라 조금 혐오스럽고 대단치 않아 보이는 작품에서도 그는 아름다움과 의미를 발견하는데 탁월한 안목이 있는 것 같다.조금 더 다양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며 살아갈 수 있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
  11. 8월에 추천하는 책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08-02 17:42 
    가정/요리/뷰티건강/취미/레저여행1. 가보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젠 여행의 느낌을 고즈넉하고 조용하게 쉼을 가질 수 있는 곳으로 찾게 됩니다.이 책은 여행안내서는 아니지만 이 곳이 자리잡고 있는 그 장소, 그 시간은 진정한 쉼을 찾아 여행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을 듯 해서 추천합니다.2. 제주 여행의 달인제주는 가면 갈수록 매력적인 섬이라고 합니다. 가보기는 했지만 왠지 너무 설렁설렁 둘러봤다는 아쉬움이 남는 곳이라 꼼꼼하게 체크하고 싶은 섬이기도
  12. 7월 추천신간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1-08-02 21:08 
    초라한 노년을 맞을 것인가, 제2의 전성기를 누릴 것인가. 우리가 알아야 할 노후의 삶에 대한 진실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노인들이 처한 현실과 노인 문제가 무엇이며, 노인이 되면 어떤 일들이 생기는가에 대한 사실을 바탕으로 노후의 삶을 잘 살기 위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노인 세대를 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문제들, 체크해야 할 노화현상, 숨겨져 있던 노인의 성생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노인 문제들, 미래 산업으로서의 실버산업 등을 소개하
  13. [8월 실용/취미] 주목 신간
    from 즐거운 상상 2011-08-02 22:21 
    1. 처음 만드는 원피스 튜닉공장에서 찍어내는 원피스는 길이가 너무 짧거나, 비치거나, 원단 소재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해서 마음에 꼭 드는 원피스를 찾기가 힘듭니다.그렇다면 원피스를 만들어 입으면 어떨까요?이 책은 기본 심플 원피스부터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까지 원피스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의 원피스를 선택해서 직접 만들어 입는다면 특별한 느낌이 들 것입니다.^^ 2. 요리천사의 두뇌음식아이의 두뇌를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브레인푸드로 어떤
  14. 전수받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요! 히히~*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08-02 22:23 
    1. 우리아이 반찬백과정말 언제나 아이의 먹거리가 젤 고민이고 걱정많은 초보맘이랍니다! 초보맘이 아니더라도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아이의 먹거리에 대해 조심스럽고 고민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아이의 밥상이 아이의 두뇌발달에도 영향이 미친다는 얘기를 들었답니다~ 정말 우리 아이의 반찬....어떤게 좋을지 도와 줄것 같아요!^^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엄마의 사랑이 들어가야하고, 좋은 재료를 사용해야하고, 그 재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율적인
  15. 8월의 실용/취미 분야 신간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08-04 12:22 
    <4천만이 좋아하는 오늘의 별미>평범한 밥, 반찬보다 뭔가 구미를 당기는 별미 음식이 식욕을 당기기 마련이어서 밥상에 이런 음식 하나 없으면 왠지 섭섭해지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별미 음식을 섭렵하여 하나씩 식탁 위에 놓아보고 싶다.<처음 만드는 원피스 & 튜닉>예전에 친구 하나가 통바지와 간단한 튜닉을 세트로 만들어 입고 와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던 적이 있었다.옷 만들기를 배워본 적이 없는 그 친구 말로도
  16. 8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ipopo님의 서재 2011-08-04 20:59 
    이번달에는 3권을 선택해 봤어요. <커피 마스터클래스>, <우리 몸에 좋은 나물대사전>,<디지털 만화 원고 제작 테크닉>입니다.커피 좋아하시나요. '당신이 커피에 대해 알고 싶은 모든 것'이라는 문구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것 같네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합니다."커피에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제대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커피에 대해 좀더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커피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
  17. 공간 가꾸기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08-04 23:17 
    어느 순간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관심 분야가 하나 더 늘었다. 바로 인테리어와 건축인데 책을 보는 재미가 새록새록하다. 아직 내 공간을 어떻게 해보겠다는 생각이 생기거나 의지가 생기지는 않지만. [베를린 인테리어]도 그래서 혹하는 책이다. 특히 동베를린이 궁금한데, 공간이란 건 사는 곳의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니 만큼, 공산국가에서 넘어온 동베를린이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지 몹시 궁금하다.그와 함께 읽고 싶은 책은 [학교 정원 만들기]인데 내가 학부모도 아
  18. 7월의 읽어보고 싶은 책들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08-06 08:32 
    7월에 출간된 책들을 보니 정말 재미있는 책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읽고 싶은 책들이 완전 가득!!!!!! 탐나는 책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 몇 가지만 골라서 추천해봅니다.떠난다 쓴다 남긴다지금도 여행작가를 꿈꾸는 저에게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사실 여행을 여기저기 다녀도, 기록을 남기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시간 순으로 쓰는 여행기는 뭔가 재미없는 것 같아요. 여행기를 잘 쓰는 작가들은 뭔가 특별
  19. 뜨거운 여름 실용취미분야 주목 신간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08-06 11:26 
    아이스크림을 입에 달고 살아요.수박맛바, 조스바가 주식이구요 비싼 브랜드 비싼 녹차아이스크림은 별식이예요.진짜수박이나 진짜 조스?(ㅋㅋ), 진짜녹차를 마시면 될것을,저는 왜 수박맛바, 조스바, 녹차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일까요?그야 물론~여름이니까~ 여름이 좋아^^2011년 7월 실용취미분야 주목 신간 다섯권입니다.1. 내가 만드는 아이스크림- 미리 말씀드렸지만, 여름에 수박맛바 조스바는 주식이구요. 그래도 사람이 어뜨케 밥만 먹고 살겠어요. 가끔 입맛 돋
  20. 8월의 추천 신간
    from 히치하이커 2011-08-06 14:36 
    <다이닝 인 서울>7월에 나온 실용 서적 중에 가장 주목할만한 책이라면 단연 다이닝 인 서울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기존에 나왔던 맛집 소개 책들은 단순히 맛집과 메뉴 설명, 위치 정보 등에 그쳤는데, 다이닝 인 서울 리뷰를 봤더니불판 비교같은 디테일까지 꼼꼼히 소개한다고 하더라구요. 미식이라는 장르를 이해하기 위한 바이블로손색없을 것 같아요.<제주 여행의 달인>고선영 작가님의 전작 '소도시 여행의 로망'을 너무 재미있게 봤기
  21. 8월에 볼만한 추천 여행도서 3가지!!
    from 별이빛나는밤에 2011-08-08 00:11 
    풍경이 있는 감동여행 501박2일을 보면서, 감탄하는 것은 어쩌면 저런 곳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막상 국내로 여행을 떠나고자 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만 드는 것은...적당한 곳을 모르는 그 무지함 때문일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한번쯤은 발길을 주고 싶어지는 장소들이 발견된다면 누가 가보는 것을 꺼려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이 책이 보여주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이 책을 구매하는 것이 그리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이
  22. 8월 추천도서 입니다
    from 독서일기 2011-08-10 03:22 
    금토일 해외여행 짧은 휴가를 이용한 여행, 설과 추석 같은 연휴 등에 즐길 수 있는 가장 최적화된 여행지를 모아 소개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실용적인 책이라 생각합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짧은 2박 3일 동안 떠날 수 있는 아시아 주요 관광 도시들을 거의 모두 다룬 것이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추천합니다.베를린인테리어느낌상 독일은 딱딱해보이는데 자유로운 분위기가 매력적인 베를린풍이라는 책소개를 읽고 무척궁금해집니다.. 구 동독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
  23. 8월의 주목되는 신간/ 가정,요리,취미
    from 뽀글이맘의 서재 2011-08-11 15:05 
    차홍의 셀프 동안 헤어법동안 이란 말에 혹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듯한데,,스타킹에 출연했던 헤어디자이너 차홍의 책이 출간되었다.간단하게 혼자서 스타일링 할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이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따라했던 셀프 동안 헤어법,,헤어 하나로 동안을 연출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내가 만드는 아이스크림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빼 놓을 수 없다.하지만 아이스크림 하나에 설탕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는 엄마들은 쉽게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8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7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경제경영


댓글(0) 먼댓글(16)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8월의 신간도서 추천 : 경제 경영 파트
    from fabrso님의 서재 2011-08-01 18:46 
    7월에 출간되었던 경제,경영 관련 추천 서적 3건입니다.1. 국부전쟁한국의 스타타워 매각 과정에서 언론에 언급되었던 테마섹. 미국의 대기업의 본사를 매입했던 아부바디 투자청. 중국의CIC. 이모두가 최근 세계 경제에서 금융 축으로 활동하고 있는세계각국의 국부펀드이다. 특히 중동과 중국 및 화교자본의 국부펀드가 맹활략중인데, 이러한 국부펀드의 활동에 중점을 두고세계 경제를 바라볼수 있는 책이다.2. 넥스트 디케이드세계적인 경제학자인 조지 프리드먼의 신작이
  2. [경제/경영]8월에 읽을만한 추천 도서
    from 하늘처럼님의 서재 2011-08-02 00:33 
    7월에 출간된 경제 도서중 가장 눈여겨 볼만한 도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존의 경제 경영도서들이 조금은 건조하고 딱딱한 분위기를풍기고 있다고 보면, 이 책은 13명의 저널리스트들이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경제 위기의 상황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 있어서, 상당한 분량의 책임에도 불구하고독자들을 충분히 만족시켜 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객관적인 입장에서오늘의 냉혹한 경제 현실을 고발한 이 책을 적극추천해봅니다.이 책이 관심있게 보여지는 것은
  3. 8월 경제경영 주목 도서
    from 창백한 푸른 점의 책여행 2011-08-02 08:45 
    1. 눈먼 자들의 경제 2008년 금융위기가 서서히 역사속으로 안착(?)하는 분위기다. 경제관련서마다 이제 2008년 위기는 수많은 자본주의 위기중 하나로써 다루는 분위기다. 과연 그때의 수습은 얼마나 이뤄졌는지, 실패로부터 얻어진 교훈은 어떠한 개선을 가져왔는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말이다.책의 목차를 보니 익히 들어 알고있는 회사들, 사건들이 나열되어 있다. 책소개에 이런 글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풀어내는
  4. 8월에 읽고 싶은 책들
    from 대나무숲 2011-08-02 20:16 
    경제 경영 장르의 책을 읽다보니 몇가지 유형이 보인다. 그중 2008년 세계 경제 위기로 부터 지금의 미국 부채 한도 문제에 이르는 휘청거림에 자극받아서 출간된 대안을 이야기 하는 책들이 큰 덩어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덕분에 많이 주워듣기도 했지만, 조금은 지치는 것도 사실이다.8월에는 마침 이와는 다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책들이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위주로 골라봤다.성공한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는 책들은 많이 있다. 애플, 구글, 발렌베리,
  5. 주목신간 (경제/경영)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1-08-02 21:43 
    경제가 민주화를 만났을 때 - 노태우 경제의 재조명이 책의 평가는 '모 아니면 도' 일거 같다.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학교에서 암기과목이 하나 부족해서가 아니라, 과거의 시행착오를 통해 잘한것과 잘못한것을 구분하고 비슷한 상황에 닥쳤을 때 지난일을 교훈삼아 따르거나 혹은 다른 길을 선택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5공에서 6공으로 넘어갈때, 그리고 6공에서 김영삼정부로 넘어 갈때,한국은 고도성장기면서 민주화의 격동기였다. 정부가 바뀌면
  6. [9기 평가단] 8월 추천도서
    from 책 친구 2011-08-03 19:57 
    세계 경제 질서에 어떤 시나리오를 토대로 한 음모가 벌어지고 있는지를 낱낱이 파헤치면서금융 멜트다운의 원흉이 되고 있는 과잉 자본주의에 대항하는 새로운 원리를 제시..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야기..부나 정보의 격차보다 네트워크의 격차가 점점 더 중요해지는 초연결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회의 다양한 관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투자자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이나 오류, 확률을 계산하거나 가치를 평가할 때 적
  7. [경제/경영]8월 신간 추천
    from 푸른물의 서재 2011-08-04 11:20 
     1.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하나의 주제를 맡아 각자의 시선으로 경제이야기를 풀어낸 책이다.워낙 굵직굵직한 저자들이기도 하고, 담아놓은 주제 또한 포괄적이기에 읽으면서세계경제 이슈들에 대한 시각을 더 넓힐 수 있는 기회이리라. 2. 중국 역사를 더듬어 권력자들의 권력쟁탈과 외교적인 처세를 논하는 책이다.일단 책이 가진 발상에서부터 참신하고, 고전역사로부터 따오는 교훈에 기대감이 크다. 중국 역사의 리더십을 읽을 수 있는 책이다. 3. 저
  8. 읽고 싶은 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7월 신간 도서
    from 개벽이의 서재 2011-08-05 23:40 
    퀀트경제학의 최전방이자 최후방이라고 할 수 있는 천재들의 전쟁터.월 스트리트의 파노라마를 감상할 수 있는 작품.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저자의 글솜씨가 기대된다.위닝 포인트성공의 토대가 되었던 실패의 사례들은 누구라도 한번쯤 깊이 음미해 볼 하다.
  9. 경제/경영 주목 신간
    from geenu2dabooklog 2011-08-06 10:58 
    1. 퀀트제목만 보고 '퀀트'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막막했는데 책 소개를 보니 구미가 당긴다.세계 금융계를 주물렀던 수학천재들을 다룬 논.픽.션.이라니!2. 뜨거운 중동 쿨하게 읽기신간서평단을 하면서 다행히도(!) 주류경제학을 비판하는 관점의 책을 많이 접할 수 있었다. 하지만이제까지 선정된 책을 국가별로 보면미국과 서유럽 국가에 한정된 감이 없지 않다. 현대 경제의 중심지가 미국이고그 다음이서유럽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중국을 비롯하여중동,
  10. [경제/경영] 8월의 신간 사이로
    from 마음이 그리는 자리 2011-08-06 11:56 
    벌써 8월이다. 같은 한반도 안에서도 어느 곳은 폭우로 물에 잠겨 난리가 나고 다른 쪽은 폭염이 들끓는 이상한 날씨가 계속 된다.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밤에 잠을 설치는 시기가 왔다. 하루 하루를 견뎌내다 보면 이 8월의 무더위도 곧 물러나지 않을까. 지금은 고통이지만 지나고 보면 곧 기억에서 잊혀지게 되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그런 하루 하루 말이다. 벌써 새벽에 날이 밝아오는 게 점차 늦어지고 있으니,,, 가을이 조금씩 아주 조금씩 다가오고 있나
  11. 8월 경제 경영 신간 추천
    from hajin님의 서재 2011-08-07 02:00 
    조지프 스티글리츠, 마이클 루이스, 니얼 퍼거슨 등 13명의 유명 저널리스트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금융위기의 원인을 취재한 이야기다. 이 책의 특징은 경제전문가들의 설명하는 이해하기 어려운 글이 아니라 금융위기 당시 현장의 이야기를 소설이나 영화를 보는 것처럼 풀어내는 르포르타주라는 점이다. 이 같은 접근법은 일반인들이 반복되는 경제위기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버진그룹을 비롯한 수천만 달러짜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플레이어들의 이야기. 자신이 원하는
  12. [영혼울림 추천] 8월 경제/경영 추천도서
    from 힐링 2011-08-07 23:08 
    빌 게이츠의 창조적 자본주의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착한 자본주의가 가능할까. 불평등을 심화, 부추기는 현재의 자본주의, 정부, 기업들이 어디까지 착해질 수 있을 걸까? 2008년 빌게이츠가 던진 ‘창조적 자본주의’의 화두에 40여명의 경제, 사상, 현장 활동가들의 찬반 논의를 들어본다. 착한 자본주의의 실현 여부보다, 그들이 펼치는 논리경합이 궁금하다.혼자 사는 즐거움 -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없는 나만의 행복찾기 새삼 ‘혼자’의 완벽함을, 소중함을
  13. [경제/경영] 8월 신간 도서.
    from 은빛연어 2011-08-08 00:16 
    가끔 과학적 법칙이나 원리에 오류가 있었음이 증명되기는 하지만, 과학적 법칙은 보편적인 진실이나 사실이다. 반면 경제 분야는 예측기법이 발전하기는 하지만, 사후에 일어난 현상에 바탕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그러다 보니 경제학의 예측은 보편성을 가지기 보다는 단지 예측에 머무른다. 절대적인 법칙이 되지 못하고 다양한 목소리나 주장의 일부가 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경제학에 대한 절대적 맹신이 사회에 뿌리내리고, 보편타당한 진실이나 진
  14. 8월에 읽고 싶은책
    from 미라가 생각하는 책들 2011-08-08 13:28 
    또다시 경제위기가 몰려오고 있다. 미국경제의 위기로 인해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이때 그때의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촉발된 경제위기를 제대로 이야기 한 책을 통해 오늘의 위기를 알고 싶다.역사꼭 되돌이 한다는데 이번 위기도 잘 지나가리라를 기대하면서 13인의 학자들이 저마다의 시각으로 명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라 흥미가 간다 .미국경제이야기를 했으니 우리경제 이야기도 필요하겠지.그래서 이책을 선택했다." 세계 경제를 강타한 그리스 재정위기 사태의 원인이 유로
  15. [9기 신간평가단]2011년 경제경영 8월의 추천도서
    from 인식의 영역을 확장하라 2011-08-08 20:05 
    세상은 항상 변하고 있다. 2011년대의 십 년이 올해 시작되었다. 향후 10년은 어떤모습으로 진행될지 그 모습을 조금 엿보고 싶다.지독한 인플레이션 시대에 살고 있다. 계속 찍어대는 돈은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진다. 개인은 여기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 까? 인플레이션의 메커니즘과 거기에 어떻게 대처할 지를 배웠으면 한다.금융시장 붕괴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중국과 인도. 미래의 경제를 논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될 나라들이
  16. [경제경영] 8월 추천도서 입니다
    from 행복한 서가 2011-08-10 03:15 
    이기적이타주의자저자 : 앨런 패닝턴 | 역자 : 김선아 | 출판사 : 성균관 21세기 트렌트의 변화를 주도할 소비자를 분석하며 새로운 소비자의 가치관’이라는 변화가 어우러져서 21세기를 어떻게 특징짓고 있으며 다른 생활 방식을 만들어내고 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자본주의는 개인적인 욕구의 충족, 자기 과시의 수단으로 소비를 권장했다. 하지만 이제는 너와 내가 모두 이기는 소비전략을 세울 때가 아닐까? 소비를 보는 시각을 재편성할 책이라 생각되어
 
 
 

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인문/사회/과학>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대상 도서 : 6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고전 (문학 작품 제외)
과학
사회과학
역사
인문학
인물/평전 (경영자, CEO 제외)




본격 여름입니다.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길 바랄게요! :)

댓글(3) 먼댓글(18)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7월 인문/사회 관심신간
    from 빵가게 재습격의 책꽂이 2011-07-02 00:45 
    며칠 비가 내리더니 해를 머금고도 공기는 축축하다. 조금만 걸어도 덥고,약간만 읽어도땀이 맺힌다. 독서하기에는 최악의시기인데,이럴 때도날짜를 고르지 않고'신간 고르기'는 돌아왔다. 미묘하게 유쾌한 기분으로 관심신간들을 골라놓는다.<펠로폰네소스 전쟁사> / 투퀴디데스 지음, 천병희 옮김 / 도서출판 숲 / 2011년 6월 드디어 나왔다. 나는이 책이 천병희 선생님 손을 거쳐 나오지 않은 것을 늘 아쉽게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아쉬움을 덜게 됐
  2. ...7월, 주목할 만한 신간 (인문/교양/사회/과학)...
    from ...책방아저씨... 2011-07-02 00:49 
    7월의 추천 페이퍼를 쓰려고 하는데 아래의 댓글이 퍼뜩 떠올랐다. 잊고 있었는데나도 참 뒤끝 작렬이다. 아래의 댓글을 보면 내가 추천한 책이 다른 분이 추천한 책보다 수준이 낮다는 것을 뜻함을 알 수 있다. 소위말해 자신처럼 수준 높은 사람이 택하는 책과 내가 추천하는 책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뜻과 같다. 지난 달 <인지 자본주의>가 버거워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웃님 방에서 맞장구좀 쳤다가 (내가 생각하는)평가단 책
  3. 사회과학/인문/과학/역사/고전 7월 주목 신간
    from 가연님의 서재 2011-07-02 19:22 
    1. 스피노자는 왜 라이프니츠를 몰래 만났나.개인적으로 이번에 가장기대되는 신간입니다. 흔히 쓰는 말로 강추 신간이지요. 물론 이렇게 기대를 하고는 직접 보고 나서는 후회를 하는 경우도 생기겠지만 일단 기대를 해보렵니다. 최근에 읽었던 인지자본주의에서도 스피노자의 정동 개념을 끌여들어와 설명을 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막연하게 알고 있던 스피노자의 사상 등에 대해서 책을 찾아보았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스피노자는정작 자신의시대에는 이단으로 몰려서 파
  4. [인문사회] 7월, 추천하는 책들!
    from 교고쿠도님의 서재 2011-07-02 20:15 
    정민우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의 동명의 글이 생각나는 제목이지요. 항상 가장 작은 자들의 삶과 연대하려고 하는 저로서는,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책입니다. 사실 저는 약 1년 가량작은 방을 세내어 자취를 해본적은 있지만고시원 생활을 해 본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경험자 친구들의 말을 들어 보면, 고시원의 생활이 그다지 편안하지는않다고 합니다.더욱이 창문이 없는 방이라면, 일광 부족으로 우울증에 걸려서 나오는 경우도 꽤 된
  5. 7월 인문/사회_신간 트랜스포머(Transformers) 권하는 사회
    from The Suburbs 2011-07-02 22:30 
    2011년 7월이다.드디어 여름휴가의 계절이 돌아왔다. 사람들의 옷차림은 가벼웠졌으며 사무실에서는 에어콘의 온도를 낮추는라 여념이 없다. 태양은 뜨겁게 도시를 내리쬐나 사람들의 적응하는 속도도 그만큼 빨라진다. 무서운 적응의 속도와 일정한 관습의패턴화. 정치뉴스는 우리들의 정서를 더욱 메마르게 하며 경제뉴스는 우리들의 자본감정을 더욱 아프게 한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감각이 언제 뉴스에 의해 선택의 결정을 미루거나 회피하적이 있어나? 그냥 그대로 삶을 이
  6. 7월, 읽고 싶은 신간
    from 공감지수만땅 2011-07-04 12:15 
    대학에서는 추방된 인문학은 교양강좌를 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학문적으로 연구될 필요성은 잃어가는 반면에 실용의 덧옷을 입고 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인문학을 기쁘게만 볼 수 없는 이유는 그 대중성의 겉옷이 값싸게 치장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CEO를 위한 인문학 강좌에서의 인문학은 '수천년간 강대국과 지배계급이 권력과 부를 누리기 위해 소수에게만 전해온 학습 비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인문학을
  7. 7월 주목해야할 신간(인문/사회)
    from 隨處作主 立處皆眞 2011-07-04 16:08 
    2011년 6월 10일은 신흥무관학교 설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신흥무관학교는 일제강점기 항일무장투쟁의 상징이자 요람으로, 이회영과 그 형제들 그리고 동지들이 그야말로 모든 것을 걸고 만들어 운영한 독립군기지다. 이회영은 여기서 배출된 전사들과 더불어 항일무장투쟁의 전위前衛에서 자유와 해방을 위해 치열하게 싸웠다. 우당 이회영에 관한 '본격 평전'으로는 최초라 할 김삼웅의 <이회영 평전>은 우당 개인의 일대기에 국한하지 않고 그와 관련된
  8. 7월 인문/사회/과학 주목신간 : 집안에서 시원하게 두꺼운 책 읽기
    from 효진이네 2011-07-04 21:52 
    이번 달 주목신간 선정은 어느 때보다도 힘들었습니다. 나름의 주목신간 기준을 약간 낮추고,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신간서적 목록을 모두 뒤져보다보니 구석구석에서 숨겨진 보물같은 책들이 마구 보이더군요. 여름철에 더우니 집에서 책이나 열심히 보세요 라는 출판사들의 배려인건지... 여튼그 많은 책들 가운데서도 고심하고 간추려서 다섯 권을 뽑아보았습니다!애초에는, 제가 관심있는 주제들에 대한 책을 이것저것 리스트에 꼽다보니 무려 55권!이나 되었죠.이 전체 목록
  9. 이달의 주목 신간 (7월) - 과학/인문/사회
    from Blue, Red & White 2011-07-04 22:38 
    과연 과학관련 서적이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신간평가단 책으로 선정될 수 있을까? 지난 세달간의 모양새로 보아하니 이건 그른 것 같다. 8기때 평가단 마치고 이 점에 대해서 논쟁(?)이 오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으흠 이건 인문/사회 분야 평가단이라고 해야 할 것을..... 그냥 과학은 천덕꾸러기 마냥 덤으로 붙어있는 듯 하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줄기차게 과학분야 서적만 올려 볼련다..... 누군가 모양새를 맞춰주고 싶은 이는 호응을 해 줄려나.
  10. 7월의 주목 신간.
    from 꿈꾸다. 꿈꾸어지다. 2011-07-05 11:08 
    약간은 이른 듯, 더위와 비구름이 번갈아가면서 괴롭히고 있는 여름입니다. 몸은 지치고 마음도 나른해지지만, 그래도 책은 놓지 않아야겠지요. 농활에 '불안의 시대'를 챙기고 가기 직전, 몇 권의 책에 시선을 던져봅니다.# 이택광, 『이것이 문화비평이다』문화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정말 애매한 개념으로 느껴집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개념 중에 하나일까요. 그것은 우리가 그 문화를 향유하고 있는 주체이며, 그것을 유지하고 변화시키는 원천으로 이미
  11. 7월, 사랑스러운 책들...
    from 냥이관리인의 책창고 2011-07-05 17:15 
    1. 이... 어찌 할 수 없는 자신감이라니..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이택광>자신의 책에, 1문형의 제목을 다는 것은 참 어렵다. 그런데, 이택광이란 사람 꽤나 용감하다. 물론 이런 저런 신문지면에 실린 글을 보거나 조정환과 가진 촛불논쟁을 기억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박수를 쳐줄만한 자신감이라 생각한다.대중연예물에 대한 가쉽성 글이 문화평론이라고 칭해지며 쏟아지는 요즘, 저자는 문화비평을 어떻게 자리매김하게 될까. 2.새로운 사
  12. 7월에 읽고 싶은 책
    from MINI 저널 2011-07-07 14:51 
    1. 담배의 사회문화사이제 담배 좀 끊는 것이 어떠냐는 권유에 남편은 여전히 끄떡을 안합니다. 이것 마저 못 피게 하면 무슨 낙으로 사냐면서 신세 한탄 늘어 놓기 일쑤지요. 담배가 만병의 근원이 될 수 있다는 걸 잘 알면서도 담배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담배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에도 콧방귀 뀐지 오랩니다.강준만의 <담배의 사회문화사>를 고른 이유가 꼭 남편의 금연을 잘 설득하기 위해서만은 아닙니다. 일단 주제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사
  13. 7월의 책
    from 진심을 농담처럼 말했지 2011-07-07 20:30 
    1. <나는 가끔 속물일 때가 있다 - 두 남자의 고백>(악셀 하케 & 조반니 디 로렌초, 배명자 역, 푸른지식)로쟈가 적확하게 지적한 대로, 이 책의 제목은 독자를 교란시킨다. "나는 가끔 성자일 때가 있다"가 더 겸손한 제목인데,우리는 종종 그 반대로 착각한다.그렇다고 할 때,이 책이 강력하게 표방하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이 두 아저씨의 대화로부터 기대하기란 힘든 일이 아닐까.(아저씨 두 분의 이야기를 참견 없이 장시간 듣는 건
  14. 6월 인문/사회/과학 주목 신간도서
    from The bone and stone 2011-07-07 23:55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 (박현희, 뜨인돌, 2011.06.30.) 그간 신간평가단에서 읽는 사람을 압도하는 무거운 책들을 다루게 되다보니, 독서가 즐거운 유희이거나, 혹은 삶을 깨우는 경이로 다가오기보다는 마치 숙제 같아진 점이 있었다. 물론 즐거움과 경이로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며, 독서와 서평 쓰기를 힘겨워한 것은 순전히 나의 부족함 때문이겠지만 말이다. <백설공주는 왜 자꾸 문을 열어 줄까>라는 다소 가벼운 제목의 이 책은 제
  15. 인문/사회/과학 7월 추천도서
    from 미래는 오래 지속된다 2011-07-08 00:37 
    1. 이것이 문화비평이다다른 건 몰라도 이 책의 최근 '인기'에 대해 새삼 놀라고 있다. 알라딘에서만 현재 1900부 가량 판매중인데, 가히 놀라운 '업적'이다. 자음과모음 출판사의 업적일까? 글쎄 잘 모르겠지만, 여하건 '이것'이 문화비평이라는데, 안 읽어보고 배길 자 없으리라. 재미있는 것은, 제목이 환기하듯 그간의 문화비평에 대해서 일종의 비평적 관점을 환기하고 있으니, 진정한 비평의 제목이라 할 만하다는 점이다. 철학/비평, 사회/정치, 그리고
  16. 7월 추천 신간
    from 쓰다, 여기 2011-07-08 09:55 
    법은 사람을 나약하게 만든다. 법은 법을 모르는 사람을 위협한다. 법은 죄를 지은 이들을 향해 칼을 겨누기도 하고, 치닫는 분노를 살포시 누르기도 한다. 그리고, 법은 우리를 착각에 빠지게 하기도 한다. 그가 직접 겪었다는 내용을 토대로 쓴 <확신의 함정>. 우린 죄 앞에서, 법 앞에서 어떤 함정에 빠지는 것일까? 절대 진리를 행하는 이는 어디에도 없기에, 언제나 경계하고 조심해야 한다. 누구나 틀릴 수 있지만, 맹신하게 되는 것 하나도 법.
  17. 인문/사회 7월 신간추천
    from 한 잔 합시다! 2011-07-08 18:25 
    한국의 대표적 대중 비교종교학자 오강남님의 신간. 현암사에서 나온 장자의 번역자로서 첫만남을 한 이후 그의 비교 종교학 책들은 항상 관심도서였다. 오강남의 <예수는 없다>를 읽으며 내 종교관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었기도...동양철학을 바탕으로 한국기독교의 병폐와 이웃종교(불교)와의 화합을 이야기하는 오강남교수의신간. 했던 소리 또 할 것 같아 큰 기대는 안하지만, 그래도오강남의 신간이다. 더욱 발전된그의 세계관과 종교철학을
  18. 삭의 7월 독서리스트
    from 삭정이의 텍스트 생태학 2011-07-11 22:07 
    외면할 수 없는 진리를 외면하지 않은 자의 이야기(<라이너스 폴링 평전>,테드 고어츨, 벤 고어츨 지음, 박경서 옮김, 실천문학사)라이너스 폴링은 노벨상을 두번이나 수상한 걸로 유명하다. 그는 1954년에 노벨화학상을, 1962년엔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생화학의 개척자이자 반핵운동가인 그는 과학자이자 사회운동가였다.그렇게 그가 보여준 삶은 나의 지향점이다. 과학적 진리 추구와 사회적 정의 실현은 외면할 수 없는 진리를 외면하지 않는 다는 점
 
 
2011-07-19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19 13: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7-19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