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9-16  

팝트래시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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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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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02  

축 리뷰 당선*^^*
이주의 마이 리뷰에 뽑이셨네요^^ 축하드려요^^
 
 
poptrash 2005-08-03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judy 2005-07-21  

안녕하세요 ^ ^*
나의 서재란 곳에 이렇게 근사한 글을 쓰는 분이 있군요. 잘읽고 가요 . 헤헤 또올께요 !
 
 
poptrash 2005-07-22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감사합니다. 종종 뵙도록 해요. :)
 


돌바람 2005-05-22  

우리 한번 만난 적 있지요?
우리 한번 만난 적 있지요? 바람의 그림자였나요. 아니다. 눈의고장이었다~였지요. 보네거트의 책은 한번 찾아본다 하고는 미뤄둔 것이 해가 바뀌면서 까먹었어요. 알려주어 고마워요. 둘러보니 최근 '인간실격'을 다시 읽으셨던가봐요. 몸살은 나았나요? 저는 아직도 후두염으로 고생입니다. 서른 넘어 이런 열병은 처음이어서 그가 무척 특별하지요. 자주 놀러올게요. 아, 저 칠칠이라고 불러주세요. 아무래도....
 
 
poptrash 2005-05-23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다 나았었는데... 어쩐지 더덕 막걸리 집에 있는걸 괜히 줏어먹었더니 속이 안좋네요. 아무튼 내일은 월요일이니 빨리 자야할듯. 흑흑; 눈의고장~ 저도 참 그 부분, 좋아요. 많이들 좋아하시지만.
 


piano避我路 2005-02-11  

얼마남지 않았네요.
제가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나왔을 때가 2월 말이었으니까, 거의 저랑 비슷한 시기에 제대하시는 거네요. 또렷히 기억나진 않지만 'imposible is nothing', 뭐 이런 마음가짐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퇴색해 버린 감정이지만. 아마 바빠지실 것 같네요. 하고픈 일들이 좀 더 구체화되는 시간을 보내셨다면 말이죠. 시간이 느리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너무 조바심 갖지 마시고 여유로운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주변 동료, 후배들에게도 잘 해주시고. 아무튼 건강한 말년 보내길 기원합니다. 떨어지는 건 낙엽만이 아니니 항상 조심조심 하세요.
 
 
poptrash 2005-05-23 0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뒷북이네요; 흑흑. 죄송해요. 그리고 언제나 고맙습니다 ^^ 지금은 사회 적응 잘하고 잘살고 있는데...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적응을 워낙 잘한탓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