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Fmel - 산책
감당할 수 없을 만치 쪄버린 살 때문에 요즘 엄마랑 밤마다 집근처 개천가를 30-40분정도 걷는다.팔을 힘차게 휘두르며 씩씩하게.
오늘은 중간에 비까지 맞았다.집으로 돌아오면 땀범벅이다.
나도 저렇게 가뿐한 몸으로 우아하게 산책을 하고 싶은데 말이다. - _ -
표지만 아동틱하지 않게 바꾼 듯. 영국에서만 출간된다고 한다.
사실 표지디자인은 이 쪽이 더 마음에 들긴 하는데... 벌써 다 사 버린 걸. - _ -
5권은 좀 촌시럽다만.. ^^
목빠져라 기다리던 십자군 이야기 2권이 나왔군요!
출간일은 8월 10일로 되어 있지만 주문가능하구요. 얼렁 사야지! (근데 며칠 뒤에 또 무슨 행사하면 우짜지.. - _ -;;;)
Florence FULLER Inseparables
얘 아니에요? 소금 후추통 맞는데... ^^;
진짜 아니에요? @ㅂ@